NBS 한국농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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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한국농업방송
한국농업방송(韓国農業放送)
Nongmin Broadcas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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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를 농민에게, 농민을 농업으로
설립
2018년 1월 1일[1] [2]
개국
TV
2018년 8월 15일
구분
유선 공영방송
분야
농축산업 전문 채널
방송 지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전역 (케이블 방송)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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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스트리밍



1. 개요[편집]


한국농업방송, 약칭은 NBS(Nongmin Broadcasting System). 홈페이지는 http://www.inbs.co.kr

농민신문이 기존 '환경TV'[3]를 인수해 2018년 8월 15일부터 개국했다. 농민신문판 매일경제TV, 한국경제TV, 서울경제TV로 취급하는 채널이다.

농협 산하 방송국 같지만, 농협에는 '농협방송'(NHTV)이라는 사내방송[4]이 따로 있다.

2. 채널[편집]


여기서 채널번호가 케이블SO 또는 IPTV사마다 다르다.

SK B tv 261번, KT 지니TV 100번, LG U+TV 180번, 스카이라이프 135번 이다.

자세한 채널 안내는 아래 링크 참조.
채널안내


3. 로고송[편집]


사랑이 가득한 NBS 행복이 가득한 NBS (한국농업방송) (2018년 8월15일 ~현재)

3.1. OTT 서비스 지원 여부[편집]


NBS 한국농업방송은 TVING이나 wavve 같은 OTT 서비스에서 시청 불가다. 2019년부터 OTT 시청도 가능하려고 계획하였으나, 볼 수 있는 OTT 서비스가 없어 산업방송 채널i나 소상공인방송과 비슷하게 홈페이지에 지원하고 있는 온에어로 써야 한다.

4. 사옥[편집]


파일:농민신문사외경.png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민신문과 함께 있다.

오른쪽 밑에 작고 긴 건물이 NBS 한국농업방송.

5. 프로그램[편집]



5.1. NBS 투데이(구. NBS 뉴스24)[편집]


채널 특성상 농민을 위한 뉴스를 표방한다.

농민들이 농업계 최신 이슈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평일 새벽 5시, 오전 9시, 오후 1시, 밤 10시에 방송된다.

5.1.1. 취재기자[편집]


  • 무작위


5.1.2. 아나운서[편집]


  • 오세혁(연합뉴스TV 앵커)
  • 한지원


5.2. 가락동 365[편집]


농축산물 도매시장에서 진행된 경매시황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가격동향 및 시세정보를 농민에게 농축산물 정보를 실시간 전달, 농가소득 5천만 시대를 여는데 기여하는 최초의 농축산물 경매 시황 정보프로그램.

현재 NBS 투데이의 코너로 방영 중.(후신인 낙찰! 가락동 라이브 프로그램은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5.2.1. 아나운서[편집]


  • 오세혁(연합뉴스TV 앵커)
  • 한지원

(1대 백근곤, 2대 윤동현, 3대 나경철, 4대 이태연을 거쳐 현재 오세혁 아나운서가 지키고 있다.)


5.2.2. 팜캐스터[편집]


이단비

5.3. 나는 농부다[편집]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서의 낭만적인 귀농을 꿈꾼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귀농은 로망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아무리 돈이 없어도 시골에서는 차가 필요하고, 겨울철 난방비로만 두 달 수입이 몽땅 빠져나간다. 땅 1만 평 농사 지어 달랑 150만 원밖에 못 벌어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 숱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골이 좋고, 농사가 좋아 농부의 삶을 선택한 귀농인들! 리얼 귀농 스토리 <나는 농부다!> 속에는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살고 있는 귀농 선배들의 솔직담백한 귀농 이야기가 담겨있다. "

평일 오후 3시, 오후 3시 30분 방송.(본방기준)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 김지후, 채종호, 김경철, 김석
구성 : 천준아, 김혜정, 주보경, 이은진
자료조사 : 김은빈, 전누리

5.4. NBS명의보감(종영)[편집]


"대한민국 농업 종사자 256만여 명, 그 중 70% 이상이 고통 받고 있다.
요통,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소화불량, 호흡곤란, 고혈압 등 농업 종사자들에게 찾아오는 ‘농부증’에 대한 것은 물론, 연령대가 높은 농민들의 건강한 100세 인생을 위한 맞춤형 의학 강연이 전국 방방곡곡 찾아간다.
국내 최고의 전문의가 농촌을 직접 방문, 농민들과 만나 질병의 원인과 함께 치료, 예방법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의학강연 [NBS 명심보감] "

월요일 오후 2시, 목요일 오전 9시,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 이영주, 박병준
구성 : 백미연
진행 : 손민혁


5.5. 자전거기행, 발 길 머무는곳(종영)[편집]


스스로 자전거 페달을 굴러 앞으로 나아가는 슬로우여행은 너무나 당연해서 잊고 지냈던 주변의 풍경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차로는 갈 수 없는 우리의 고향마을을 누비며 만나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 뿐만아니라 마을이 간직해온 옛 이야기와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를 나누며 미처 알지 못했던 고향마을의 재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화요일 오후 2시, 오후 9시 30분, 금요일 오전 10시 방송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연출 : 신창민 이상규
구성 : 이은미
진행 : 정승호


5.6. 역전의 부자농부[편집]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농촌에서 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연매출 수억, 수십억 원을 기록하며 농가 신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과 비법이 있는 걸까? 이 프로그램에서는 농업인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통해 농업에 대한 자연스런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농사 비법과 유통판매 정보 및 농촌 현장 소식을 전달한다.

평일 오후 2시 30분 방송.(본방기준)

책임프로듀서 : 김장렬
프로듀서 : 박동민
연출 : 허성수, 서진용, 한형대
구성 : 조현희


5.7. 18홀의 승부사[편집]


골프 좀 친다는 연예인 3인방이 파크골프에 도전한다. 전국 숨은 '파크골프 고수'들과 지역 특산물을 걸고 펼치는 한판 대결! NBS한국농업방송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파크골프 예능.

평일 목요일 오후 7시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 이영주
연출 : 배운영, 강상윤, 조원재, 김은수, 정영식, 하진욱
조연출 : 방선영
작가 : 김기영, 전믿음, 이민영, 고대영

출연진
김정균, 오정태, 서인아




6. 여담[편집]


* 2019년 2월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다시보기가 안된다는 민원을 해결했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에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 뜻밖에 유튜브가 선전중이다. '역전의 부자농부', '나는 농부다'가 제법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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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바일 개표방송일 # 관련기사[2] 2014년 이후에도 선관위에서 주요공직선거와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개표실황 등을 인터넷으로 중계하다가 TV채널도 개국하였다. TV채널이 개국되면서 일부 공직선거는 국회방송으로도 동시중계되기도 한다.[3] 전신은 케이블TV 원년 멤버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센추리TV(CTN)이다.[4] 홈페이지 온에어로 시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