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Co-op/돌연변이원/기괴한 골짜기

1. 공식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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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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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맵에도 존재하는 형상 변환자(Phaseshifter)라는 돌연변이의 넥코옵판.

번식자와 동일하게 영웅 태그만 가지고 있으며, 탐지기를 가지고 있는건 어느정도 납득은 할 수 있을지언정 시작부터 800이라는 말도 안되게 체력이 높고, 복제한 형상이 아닌 원래 형태일 때에는 모든 피해를 50% 감소시켜 받는다. 그것도 모자라 보이는건 죄다 따라해버리는 탓에 초반부터 고체력의 영웅을 굴리는 사령관들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거기에 이동 속도는 2.5에 번식자 보다 훨씬 빠르고 공격력 20(구조물 60)에 공속 1로 구조물 철거까지 말장난 없이 잘하기 때문에 프로토스 사령관들에게는 방어 성능도 별로 좋지 못한데 비용도 은근히 먹고 공격력도 낮은 광자포 같은 구조물로 막는다는건 밭이라도 지어두지 않는 한 꿈도 못 꾸는 돌변이다. 추가로 번식자와 다르게 마지막으로 건설한 구조물을 공격하러 가는 AI가 아니고 시야 조차 보이지도 않는데 건물이 있는 방향 곳은 죄다 귀신같이 찾아내서 갉아먹어버리는 귀신이 곡할 노릇인 AI를 가지고있다.

다만 완전히 약점이 없는건 아니고 보이는대로 복제하는 점이 오히려 약점인지라 약한 유닛을 미끼로 줘서 형상 변형시키고 변신 쿨이 돌 때 두들겨 패버리는게 공략법이다.

2.1. 사령관별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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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발레리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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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굉장히 힘들지만 후반에는 상대하기 굉장히 쉬운 사령관이다.

초중반을 제우스로 모두 넘겨야 하는 발레리안인데 제우스는 스펙이 높은 편에 속한다. 행성요새로 상대하기에는 피해가 크기 때문에 제우스로 상대하게 되는데, 일단 제우스는 복제해도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공방업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한번이라도 하면 복제된 제우스는 제우스로 손쉽게 아작낼 수 있다. 하지만 공세와 계속된 복제된 제우스와의 교전으로 피해가 누적되어 제우스가 파괴되어 버린다면 골치아픈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다.

발레리안의 일반 유닛들은 위성 스캔 효과를 받아야 제값을 한다는 점에서 미끼로 아주 제격이다. 가장 비싼 유닛인 전투모함을 복제해도 그냥 체력만 많은 샌드백일 뿐이다. 공방업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33업이 된 아르카디아 분대로도 문제없이 간단하게 상대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그리고 제우스가 풀업이 되면 복제된 제우스 정도는 손쉽게 박살낼 수 있다.

방어 미사일은 복제된 상태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게 추천된다. 미사일을 박아도 들어가는 피해는 깊은 공포 특성 때문에 고작해봐야 50이다.

복제에 주의할 유닛:제우스[4], 아퀼라[5]

2.1.2. 토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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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제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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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짐 레이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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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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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겐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라그나로크를 사용한다면 최대한 조우하지않게 조정해주는 정도는 해줘야한다. 후반이라면 죽음의 감시자 소총으로 단숨에 변신술사를 없앨 수 있지만 화력이 약한 초중반부에 라그나로크가 혹시라도 실수해서 복제되는 순간 복제 라그나로크를 잡느라 시간을 지체하게되기에 만약 이런 경우가 벌어지는게 싫다면 가지고있는 우라늄을 전부 감시자에 돌리는 것도 정답이다.

다만 변신술사를 무기 플랫폼으로 잡을 작정이라면 적어도 3개는 지어놔야한다. 2개로는 간당간당하게 하나가 터지거나 겨우겨우 버티거나 하는 수준이기에 하나만으로 막는건 꿈도 못 꾼다.

2.1.6. 아리엘 핸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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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초월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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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곤 스텟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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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나파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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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제라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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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태사다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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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카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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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아르타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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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울레자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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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셀렌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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