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 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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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걸그룹 f(x)의 첫 미니 앨범. 2010년 5월 4일 발매.
2. 수록곡[편집]
2.1. NU ABO[편집]
NU 예삐오 (NU ABO)’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나는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가사 역시 사랑하는 방법도 기존 공식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길 원하는, 자기실현의 욕구가 강한 ‘NU 예삐오(NU ABO)’들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2.1.1. 가사[편집]
2.1.2. 뮤직비디오[편집]
2.1.3. 음원 성적[편집]
2.2. Mr. Boogie[편집]
2.2.1. 가사[편집]
2.3. 아이스크림[편집]
2.3.1. 가사[편집]
2.4. Me+U[편집]
2.4.1. 가사[편집]
2.5. Surprise Party[편집]
2.5.1. 가사[편집]
2.6. Sorry (Dear. Daddy)[편집]
2.6.1. 가사[편집]
3. 음반 구성[편집]
- 음반 커버
- 포토북
- 포토 카드 *초도 한정
- 포스터 *초도 한정
4. 음반 판매량[편집]
4.1. 초동 판매량[편집]
4.2. 연간 판매량[편집]
5. 평가[편집]
데뷔곡 ‘LA chA TA’로 등장했을 때만 해도 그룹의 색깔은 불분명해 보였다. 이어지는 ‘Chu~♡’가 도약이자 테스트 단계였다면, ‘Nu ABO’는 완성 단계로 평가할 만하다. 에프엑스의 노래는 안드로메다를 향하는 실험적이고 즐거운 여행의 연속이다. 제목의 의미를 접수하고 곡의 파격적인 전개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즐거운 시간이 필요했으며 가사에는 ‘언니’라 말하는 대목이 있는데 전례가 없었던 드문 언어선택이자 전반적인 내용은 언니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인지 애정고백을 하는 것인지 애매하다. 게다가 사운드는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첨단 일렉트로닉을 추구한다.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도전적인 사운드로 흥미롭게 설득을 시도하고 납득을 이끄는 일에 그들은 성공했다.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이민희, 위 곡을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부문 후보에 선정하며.
6. 기타[편집]
- 오버클래스 크루의 프로듀서 델리보이가 자신의 트위터에 가사는 유치하지만 비트 하나는 쩐다는 뉘앙스의 트윗을 쓰자 버벌진트가 본인은 가사도 좋다는 식으로 트윗댓글을 단적이 있다. 시간이 흘러 델리보이는 Beat&Keys 라는 팀을 이뤄 여러 케이팝곡들을 프로듀싱하게 되고 버벌진트 또한 피쳐링 등 케이팝씬에서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이때는 힙합 프로듀서, 랩퍼들이 아이돌곡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뭔가 불경하다는 이미지가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나 일렉트로닉 아이돌 곡에 흥미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힙합팬들 사이에서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팬들에게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앨범. 첫 1위 후보와 대중적 화제는 물론 팬덤 이름의 유래가 된 곡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 애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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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당시 빅토리아의 생일이라 노래 제목대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었으며 6년 후,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빅토리아의 생일 축하 노래로 불러주었다. - 혈액형을 메인 테마로 낸 이 곡 이후, 13년 뒤 MBTI를 메인 테마로 한 후배 팀의 곡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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