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독일 테크 트리/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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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aval Front-Line의 독일트리의 잠수함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독일 잠수함의 특징을 뽑자면 어뢰의 깡데미지와 적은 배수량을 들수 있겠다.


1.1. Type I 유보트[편집]


독일의 1차 잠수함이며, 다른 국가의 잠수함보다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면, 바로 후방어뢰가 있다는 점이다.

반면 후방어뢰 덕에 더더욱 좋아하는 플레이어도 있는데, 1차잠 특성상 적은 산소량으로 인해 고통받는데, 전면 어뢰는 2개뿐이다. 즉, 두발을 박고 날 때 쯤 되면 대부분 산소가 없어 부상하고 격침당한다는 이야기.

반면 후방 어뢰문 덕에, 속도를 줄이지 않고 목표 함선을 통과한 뒤 추가로 후방어뢰까지 발사해 보내버리는 방식이 가능하기에, 잘만 쓴다면 생존율을 높일수 있다.

1.2. Type ll 유보트[편집]


본래 기뢰와 정찰임무를 주 목적으로 하던 형식이나 게임에서 기뢰는 구현이 안 돼 있기에 느리고 작고 어뢰 탑재량은 적은놈이 덱건은 안달리는 지뢰이다.

정확히는 잠수함에는 장갑따위 넣지 않으나 주무장인 어뢰의 무게 때문에 더욱 그런 점인데, Type ll부터 독일제 핵어뢰 (21")을 부착하기 때문에 더욱더 부각된다. 해당 어뢰 8발 수납시 21노트정도. 물론 더 넣을수도 있지만 빠르게 속도역시 감소한다. 하지만 일반 공방에서 8발이면 웬만한 전함 1척은 기본으로 골로 보내버릴수 있다. 결국 사용하기에 따라 다른 잠수함.

해당 함선이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빨리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1.3. Type Vll 유보트[편집]


독일 잠수함트리의 최종단계이다. 이때부터 흔히 생각하는 유보트의 모습이 나온다. 전방 4발, 후방 1발의 어뢰발사관이 있으며 긴잠수시간과 강력한 독일어뢰의 성능, 유보트 특유의 멋이 어우러져 전단계에서 걸린암을 깔끔히 치료한다.

덱건을 장착하지 않은채로 최종어뢰 28발이라는 넉넉한 적재량을 자랑하나 만재시엔 18노트라는 전노급 전함같은 속도를 낸다. 이를 제외하면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가진 잠수함으로 적에게 대서양에서의 악몽을 느끼게 해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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