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4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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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갤러리
1. 다음 카페 넷포[편집]
1.1. 개요[편집]
다음 카페 넷포
트랜스젠더 중심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싱에 대한 사이트이다. 한국어로 넷포라고 줄여 부른다. 44(넷, four) 로 줄여부르기도 하지만 유명한 명칭은 아니다.
1.2. 연혁[편집]
원래 1999년 5월에 프린세스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어 그 해 10월 이름을 바꾸었다가 2000년 말 문을 닫았다. 이후 2002년 오손도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고, 2005년 또 다시 문을 닫고 그 해 말 다음 카페 넷포가 재건되었다. 사이트 넷포와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Net4TG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나무위키에서 소개하고 있는 성소수자 커뮤니티 중에서는, 창립연도로만 따지면 이반시티와 더불어 연혁이 오래된 편.
1.3. 특징[편집]
미성년자의 가입이 허용되며 성을 맺기위한 활동에 부정적이다. 다음 카페 넷포에서는 조건만남이나 성매매를 생업으로 하는 트랜스젠더와 조건만남을 주로 하는 러버나 일반남성을 강제탈퇴시킨다. 하루에 방문자가 10명도 채 안 되고, 글도 1년에 한두 개씩 올라오는 걸 보면 사실상 사장된 커뮤니티이다.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곳이다.
2. 사이트 넷포[편집]
2.1. 개요[편집]
사이트 넷포
2009년 5월 개설된 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관련 사이트. 마찬가지로 넷포 라고 줄여 부르며, 44(넷four) 로 줄여부르기도 하지만 유명한 명칭은 아니다.
2.2. 특징[편집]
2.2.1. 가입, 성향, 회원 등급 관련[편집]
미성년자의 가입이 허용되며, 성을 맺기 위한 활동에 부정적이다. 조건만남을 암시하는 메신저 ID나 단어를 기재할 시 글이 삭제되거나 닉네임에 등재할 수 없다고 뜬다. 처음 회원가입 시에는 준회원이며, 약간의 수고로 정회원으로 등업이 가능하다.[1] 페이스북 연동으로 가입할 경우 바로 정회원으로 가입된다.
인증회원은 이 아이디로 활동하는 것이 본인이라는 것을 본인의 사진(얼굴)로 인증한 사람을 말한다. 정회원과 인증회원 간의 차별은 없진 않으며, 인증회원은 인증회원 끼리만 볼 수 있는 사진이나 글을 게시할 수 있다.
성향은 TG (Male To Female), TG (Female To Male), CD, 젠더퀴어[2], 레즈비언, 탑, 바텀, 일반남, 일반여, 러버로 통합되었다.
일반적으로 회원들도 이 아이콘을 보고 상대방의 정체성을 짐작하지만, 트랜스여성이 자신이 트랜스여성인지 모르고 크로스드레서나 일반남으로 가입하기도 하고, 트랜스남성 또한 트랜스남성인지 모르고 일반여로 가입하기도 한다.
2.3. 활동 팁 관련[편집]
국내에서 호르몬 대체 요법 등 트랜지션을 하는 트랜스젠더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의료정보를 얻으러 오는 경우가 많으나, 비밀댓글의 비율이 워낙 높아 생각보다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한때는 디시인사이드 트렌스 젠더 마이너 겔러리의 정보가 더욱더 질이 뛰어나고 양도 풍부하고 이용자간의 정보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2023년 현재는 디시 트젠갤 또한 배타적이고 망갤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에서 똑같아졌다. 대체 어딜 가야 하는 건지
자유게시판은 적절히 걸러볼 것. 마음이 데일 수 있다. 물론 본인이 어그로를 끌지 않는다면야 큰 문제가 없지만...
기본상식이 없거나, 함부로 남을 비방하기도 하고, 의사 처방 없이 불법적으로 호르몬을 복용한 후 징징대는 글도 볼 수 있다.
차별적인 글도 많이 보인다. 성적 지향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도 많고, 크로스드레싱을 단순 변태로 취급하는 사람들 또한 많으며, 건강상 이유 등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사람을 '가짜 트젠' 등으로 몰아가기도 한다. 호르몬 여부로 판가름도 한다.
과거엔 주기적으로 화장품이나 커피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이런 이벤트는 중단된지 매우 오래됐다.
2.3.1. 사건사고[편집]
2017년 4월 여장 갤러리와 관련된 사건이 터졌다. 옂갤 활동을 겸하는 일부 넷포 회원들이 옂갤에서 각종 뒷담화를 늘어놓은 것. 또한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발언들도 한몫 했다. [3] 덕분에 워마드 아웃팅 사태 이후 넷포를 제대로 뒤흔들어 놓았다.
그 외에 주기적으로 페미니즘 관련 논쟁이 심하게 터진다. 운영진이 찬성이든 반대든 페미니즘 관련 발언을 무조건 금지시켰지만 꾸준히 발생한다. 그러나 2019년 들어서는 많이 잠잠해진 편.
2022년 6월10일쯤에 똥테러가 발생했다.관리자의 부재로 3일 이상 똥테러가 지속되어서 많은수의 이용자가 떠나게 되었다.
2022년 6월13일 오전에 뒤늦게 관리자가 나타나서 해당 게시글등을 정리하고 관리하는척을 하면서 이용자들의 마음을 바로 잡을려고 노력을 하는 척만 했다
2022년 6월 18일 기준으로 꾸준히 분탕과 분쟁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꾸준히 사용자들간의 지속적인 저격이 이루어지고 있다
똥테러 사건 이후 이용자들 끼리 대놓고 친목질(ex.언니,오빠등의 호칭과 닉언급)하는 경향이 더욱더 심해졌다
무리에 끼지 못하는 이용자의 배척의 강도도 더더욱 심해진 경향을 보이고 있다
평소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면서 광범위한 테러가 발생하고 며칠이 지나서야 신고게시글이 잔뜩 쌓이고 나서야 그제서야 나타나서 운영하는 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관리자는 평소에 넷포에 거의 신경을 쓰지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관리자 스스로 그것을 증명하기도 하였다
2.3.2. 문제점[편집]
껀수를 노리는 러버나 대놓고 분탕질을 노리는 어그로글들이 증가추세, 블라인드 먹는 글들은 오히려 늘었다. 아이디를 계속 바꿔가며 분탕질 치는 종자들도 있다보니 애먼 사람이 말 표현을 잘못했다가 덤터기 쓰기도 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신입에게 배타적으로 흐르기도 한다.(현재는 신입뿐만 아니라 친목질을 하지않는 자신의 세력이 아닌 사람에게도 매우 베타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저격도 매우 심심치않게 일어나며 이로인한 분쟁이 매우 많이 일어나고 있다)
정보사이트인데 정보가 몇년째 갱신이 전혀 되고 있지않아 오래돼서 현재랑 안맞는 정보가 매우 많다. 특히 병원정보는 맞지않는 정보가 매우 많다 병원정보만 보고 갔다가 발걸음 돌리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정보 공유에 배타적이기도 하다. 성형같은 후기를 알리면서도 절대로 병원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던가, 초성으로만 알린다던가 하는 문제가 많고 뭘 물어보면 "검색해서 찾아보세요"라는 댓글이 달릴때도 있다. 힘든 일을 공유했는데 악플이 달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4][5]
가끔 성전환에 환상을 같고 오는 사람이 있었지만 현재는 다수의 사람이 그렇다... 후타라니 쉬메일같은 성희롱도 하고 성매매를 어디서하냐 라고 하는등 성소수자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 부족[6]으로 여러 페티쉬가 있는 사람이 자주 모이기도 한다. 이제는 아예 그곳에 정착한 듯....
관리자의 부재로 인해서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으면 과도한 친목질도 문제시 되고 있다
어그로를 위해서 가입한 회원에 대한 제제도 전혀 이루어지지도 않고 의도가 분명한 게시글에 대한 관리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친목질로 인하여 친목세력이 그렇지 못한 회원들을 노리고 공격하는 사례도 있으며 전체적인 사이트 분위기가 매우 패쇄적이고 공격적이다
고객센터(건의게시판)에 아무리 건의를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애초에 읽지도 않는거 같다
결론적으로 장점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단점만 존재하는 사이트이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회원제사이트만의 장점을 전혀 활용하지도 않고 있으며 도저히 다른 사람들에게 권해줄수가 없는 사이트가 현재는 되어있는 상태이다.
멋도 모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그저 불쌍할뿐이다
넷포에서 치유를 바라거나 케어를 바라는건 매우 힘들고 오히려 상처만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HRT를 시작하지 얼마안된 트랜스젠더이거나 어린 트랜스젠더들에게는 권해주기가 매우 힘든 사이트[7]이며 차라리 다른곳을 찾아가는것이 좋다
관리자가 시스 남성이라는 제보도 들어왔다.
사이트 운영 목적이 트랜스젠더들을 위함도 아니고 그저 광고수익때문에 운영한다는 제보가 있었다
광고 수익이 떨어진다면 언제든지 사라질수도 있는 사이트 이다
이로인한 문제점도 매우 많은 곳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넷포 유저들을 괴롭게 만드는 것은 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는 어그로꾼과 정신이상자들이다.
특히 자주 보이는 유형은 자신이 어그로를 끌다가 비판을 받으면 "단점투성이의 사이트이니 그냥 여기에서 활동도 하지 말고 가입도 하지 말고 근처에도 가지 말자"라고 주장하는 등의 피해의식, 성 정체성과 관계없는 엉뚱한 성향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연관되어 있다고 믿는 관계망상, 같은 언행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강박장애, 그 밖에 공상허언증, 조현형 성격장애 등이다.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이상을 일으킨 환자가 성 정체성에 혼란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성 정체감 장애를 진단하는 검사라는 것도 사실상 이러한 환자를 진단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나, 바꿔말하면 그만큼 그런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는 방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젠신병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 넷포 유저들이 때로 까칠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된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최악의 정신병자가 벌인 사건이라면 2022년 6월 경에 발생한 속칭 "똥테러"를 들 수 있다. 이는 주말 동안 넷포의 모든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혐오스러운 똥 사진을 도배하는 정신이상자로 인해 유저들이 고통을 받은 사건이다. 도배된 게시물은 며칠이 지나서야 뒤늦게 삭제되었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넷포에서 다른 이용자와 논쟁을 벌이다가 탈퇴한 이용자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당 이용자가 탈퇴 이전에 작성한 게시물과 댓글은 일괄 블라인드 처리되었다.
이 정신이상자의 악질적인 소행은 커뮤니티 내부에 그치지 않고 바로 이곳 나무위키에까지 미쳤다. 해당 시기와 맞춰 나무위키의 Net4TS 문서에 부정적인 서술이 대거 추가되었는데, 넷포 사이트에 똥테러를 벌인 유저와 동일 인물이 악의적인 의도로 부정적인 평으로 서술한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이다. 즉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Net4TS 항목이 온통 부정적인 내용으로 채워져있는 것은 해당 유저의 반달 행위에 의한 것으로, 본 문서를 읽을 때는 그와 같은 점에 주의하기 바란다.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8:22:20에 나무위키 Net4T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게시글 2개 작성, 사진 1개 첨부, 댓글 3개 작성). 운영자의 말로는 사이트의 기능을 익히기 위함이라 한다.[2] 2016년 3월, 바이젠더가 젠더퀴어의 하위분류임에도 불구하고 젠더퀴어 성향이 없다는 회원의 건의로, 바이젠더는 삭제되고 새로 생겨났다. 다만 남성과 여성의 표시를 합친 아이콘이라는 점은 아쉽다.[3] 그런데 정작 그 혐오 발언의 주동자 격이었던 사람은 이미 가슴 수술까지 마친 트랜스젠더였다.[4] 영어만 가능하다면 넷포보다는 레딧의 r/MtF를 이용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병원같은, 한국에 특정된 정보만 부족하다 뿐이지,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트랜지션 그 자체에 대한 정보는 넷포보다 훨씬 방대하다.[5] 영어가 힘들다거나 국내의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디시인사이드 트렌스젠더 마이너겔러리를 찾아가는것을 권하고 싶다.[6]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같은[7] 사이트 회원의 평균 연령이 매우 높은편이다.평균적으로 40대 중후반부터 60대중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