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IAN> 전작에 이어서 Thomas씨가 불러주셨습니다. 통산 8번째 곡입니다. 꽤 많은 곡을 불러 주셨지만, LONG곡은 처음입니다. 의외라 할 수 있겠네요. (사운드 트랙의 어레인지 버전을 제외하면)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후렴의 「I see the future~」로 시작되는 전개(알 수 있으려나?)가 마음에 들기에, 그 전에 끝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肥塚 良彦】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23:01:55에 나무위키 Next Step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