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Co-op/카라스

협동전 임무에 대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위 문서: Nexus Co-op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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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의 네임드 고위 기사 카라스가 합류한다.

원본 사령관:데하카

2. 업그레이드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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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스터 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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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널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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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지속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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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유세의 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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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의 바다의 수호자인 사이오닉 파수기, 전쟁기계, 공허석상, 폭풍 돌파 선언 배치 후 영혼의 바다 속에 저장된 영혼을 소비하고, 2초마다 영혼에너지를 3점씩 소모.

4.1.2. 유세의 영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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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의 유산의 바다 전투유닛이 죽은 후, 유산의 바다에 일정량의 에너지가 회수되고 다시 유닛을 소환하는 데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함.

4.2. 비석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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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초석은 8의 인구수와 동력장을 제공하는 수정탑의 역할을 한다.

게임 시작 직후, 이후 180초 마다 네 종류의 초석 중 하나를 선택해 소환할 수 있으며, 한 종류의 초석 당 3개까지 소환할 수 있다. 초석을 소환한 후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가므로, 소환이 가능해지면 최대한 빠르게 소환해야 한다.

4.2.1. 칼라의 비석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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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정화의 비석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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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공허의 비석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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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질서의 비석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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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수호자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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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 소환이 쿨타임중이거나 한 종류의 초석이 3개 있을 때, 해당 초석 소환의 위치에 대응되는 수호자 소환 패널 스킬로 대체된다.
수호자는 기본적으로 소환시 유세의 바다 에너지 25, 이후 2초당 3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사망시 24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각 초석의 개수별로 수호자들의 능력이 강화된다.

4.3.1. 사이오닉 파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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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전쟁 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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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공허 거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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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맹세의 폭풍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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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카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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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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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연결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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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탐사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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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관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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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광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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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암흑광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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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사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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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은 전쟁 사도의 스킬 설명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자세한것은 전쟁 사도 항목 참조

5.2.2.1. 전쟁 사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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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고위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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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 광명 집정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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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이 제공하는 동력장 안에서 고위 기사가 죽을 경우 근처 고위 기사가 광명 집정관으로 변신한다.

5.2.4. 암흑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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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 황혼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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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우주관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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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수정
카라스를 지원하는 이한 리 함대는 유산의 바다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은 유산 비석을 통해 다른 사이오닉 능력을 적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한 리 프로토스는 젤나가 기술을 이용하여 우라즈 수정을 본뜬 '이한' 수정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이한 리 함대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다.

5.3.1. 불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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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차원 분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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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폭풍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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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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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황혼 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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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함대 신호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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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신호소 업그레이드
B - 조수 오라 - 칼라 비석 LV1 필요
불사조의 주위 1.5 범위 안에서 아군 유닛의 보호막 회복속도 +1, 10회 중첩 가능

R - 정화 광선 - 정화 비석 LV1 필요
불사조는 목표 유닛에 고에너지 입자 광선을 발사하여 14 (중장갑 28) 피해를 줌.

V - 공허역장 - 공허비석 LV2 필요
사이오닉 분광기는 영구 은폐상태가 됨. 위상모드를 동력장을 제공할 때 동력장 내 아군 유닛도 이 효과를 얻음

T - 질서역장 - 질서비석 LV2 필요
사이오닉 분광기는 모든 유형의 사이오닉 기술 피해 80% 감소. 위상모드로 동력장을 제공할 때 동력장 내 아군 유닛들도 이 효과를 얻음

U - 폭풍의 전조
폭풍함의 사거리를 10에서 16으로 증가

D - 폭풍 공명
폭풍함이 대상 지상 유닛에 과부하 공진 디스크를 발사하여 100(영웅 200) 피해를 주고 주변 적 유닛에게 75% 피해를 줌.

6.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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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 사령관의 유닛 및 설명에서 자주 나오는 "유세"의 뜻은 한국어 기준 선거를 유세하다[32]라는 뜻도 있지만, 중국어 기준 한자 음의 의미로 보면 유세(遗世)로 속세를 벗어났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Lost World', 즉 '잊인 세상,'잃어버린 세계' 이런 의미로 해석되나 유세의 뜻이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하는 상위 개념의 단어라는 뜻으로 번역자가 이해하였기에 중국어를 한자 음으로 나타낸 "유세"라는 어휘로 번역하였다고 한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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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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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코옵에 등장하는 사령관들이 대체로 사기적인 성능과 때론 원본을 뛰어 넘는 독특한 컨셉과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을 고려하면 카라스는 성능면에서도 특색면에서도 뭐 하나 내세우긴 힘든 한마디로 성능도, 컨셉도 못 잡은 어정쩡한 포지션이라 평가할 수 있다. 그나마 폭풍함을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긴 하나, 넥코옵에만 없을 뿐 원본 아르타니스에서도 이는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니 두드러진 장점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초석이라는 시스템이 원본 제라툴의 유물같은 압도적인 편의성은 정작 없으면서도 정작 직관성은 떨어진다는 점에서 첫번째 진입장벽이고, 4종류나 되는 패널들이 정작 필요할 때는 에너지가 부족해 사용 못하다보니 이 사령관은 대체 어떻게 에너지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인지가 두번째 진입장벽일 수도 있다.

물론 이런 진입장벽만 극복하고 나면 정직하게 물량을 모으고 업그레이드를 개방하면서 데스볼을 차차 구축해나가는 지극히 정직한 운영 말고는 특별한 노하우나 트릭 같은 것은 요구하는 것이 없기에 운영 난이도 자체가 까다롭다고는 할 수 없다.(바로 이런 정직한 운영이 이 사령관을 더욱 밋밋하고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 싶다)

밸런스 상 문제도 어떻게 보면 타 사령관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점이기 하지만 각종 돌변을 덕지덕지 달지 않고 딱 넥서스 전용 공세 수준으로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 보자면 밸런스는 오히려 적절하다는 평가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오피를 넘어 뇌절 수준까지 간 타 사령관들의 성능 인플레이션이야말로 돌변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을 지나치게 루즈하게 만들 뿐더러 협동전이라는 컨셉 자체를 무너뜨리는 주범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7.2.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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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양한 공세에 대응 가능한 유닛 구색
유닛의 종류가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대지, 대공, 소모전에 던져 줄 유닛까지, 다양한 공세에 대응한 유연한 조합을 꾸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원본 협동전 사령관과 비교하자면, 로공 유닛이 다소 빠진 아르타니스와 운영 컨셉이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

2. 초석을 이용한 단순한 업그레이드와 내정
카라스가 보유한 고유 시스템인 초석은 마치 원본 협동전 사령관 제라툴의 유물과 사뭇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초석의 개수만큼 해당 유닛들의 강화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만, 초석은 유물과 달리 각기 강화시키는 패널, 유닛 종류에 따라 4종이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불편하지만, 그것이 유물과는 달리 인구 수 확장, 동력장으로도 활용가능하다는 점에서는 또다른 편의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초석 시스템은 테사다르의 계약 시스템과는 달리 해당 유닛과 패널 등에 대한 버프는 있어도 다른 유닛들에 대한 디버프를 부여하지 않으니, 그냥 모르면 종류별로 다 깔고 아무거나 다 뽑아 조합해도 임무시간이 긴 맵에서는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 물론 이 장점은 어디까지 이 시스템을 이해한 유저에 한하는 것이고, 초보자들에게는 오히려 그 비직관성으로 진입장벽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3. 넥서스 코옵 사령관 중 유일하게 폭풍함을 사용가능한 사령관
원본 협동전 사령관 중 아르타니스가 가진 비교 우위와 마찬가지로 넥서스코옵에서 카라스의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로토스 계열 사령관 중 카라스보다 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사령관들이 대부분 일지라도 지라도 폭풍함을 양산할 수 있는 사령관은 없다. 이는 성능과는 별개로 로망의 문제로 캐리어는 포기해도 폭풍함은 못 참는다는 유저라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라 할 것이다.

7.3.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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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류는 많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사용하기 힘든 패널
카라스는 비교적 약하지만 값싼 유닛들의 양산을 통해 지속적인 소모전 속에서도 물량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해당 주력 유닛들의 초석도 뚫어주며 데스볼을 차차 갖추어가야하는 전형적인 물량형 사령관이다. 업그레이드 수준과 물량이 쌓이기 전까지는 위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패널스킬의 도움이 절실한데 문제는 이 패널들이 모조리 프로토스 특유의 에너시 시스템과 맞물려 있어 에너지 관리에 능숙하지 않은 비숙련자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런 소모전 양상이 강한 테란 사령관 중 듀갈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일정 주기마다 거의 자유롭게 사용하고 대처할 수 있는 걸출한 패널스킬이 있으나 정작 카라스는 종류만 다양할 뿐 게임 내도록 패널 에너지 부족에 허덕일 수도 있다.

2. 심각한 밸런스
공식 협동전에서도 사실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밸런스 문제를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요구한다는 것이 오버일 수도 있으나 프로토스 계열 사령관 내에서만 비교하더라도 카라스의 밸런스 문제는 다소 심각하다. 원본 타이커스의 거의 상위호환급 위력을 가진 아르타니스, 정예와 물량 거기에 걸출한 패널까지 다 갖춘 제라툴, 셀렌디스, 게임 초반부터 압도적인 유틸성과 성능으로 시작해 후반부에는 미친 물량으로 혼자 게임을 풀어가는 것도 가능한 테사다르, 울레자즈 소환 위주건 승천 유닛 위주 건 뭘하건 다 터뜨려 버리는 울레자즈 등 프로토스 군 안에서만 비교해도 카라스는 죄다 단점만 가졌을 뿐 얘만이 가진 비교 우위가 뭘까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3. 성능과는 별개인 완성도와 재미
저그 계열 사령관 중 나파시는 성능이나 각종 맵에서의 대처 능력 등만 보자면 심각하게 하자가 있긴 해도 적어도 이 사령관이 가진 독특한 컨셉과 그로 인한 재미 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물론 이 사령관을 픽함으로써 생기는 어마무시한 렉과 동맹의 빌딩 장소까지 침해한다는 점에서 기피 대상이 되고 있긴 하지만) 그런데 카라스는 성능과는 별개로 과연 이 사령관을 픽해야 되는 이유가 뭔가 싶을 정도록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는 가장 최근 업데이트 된 알레자즈나 셀렌디스 같은 사령관들이 그 컨셉의 유니크함이나 사기적인 성능의 끝판급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카라스는 그 반대편의 정점에 있는 사령관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4. 떨어지는 편의성에 비해 그 반대급부의 부재
카라스의 고유 시스템인 초석은 원본 제라툴의 유물과 사뭇 비슷하면서도 그 기능은 완벽히 하위호환이라 할 수 있으며, 분명 전체적인 컨셉은 원본 협전의 아르타니스와 가장 유사한 데 비해 원본 아르타니스에게 있는 각종 고유 편의 기능인 수정탑 무시, 동력장 투사 같은 혜택 또한 존재하지 않아, 차원 분광기를 이끌고 다니거나, 초석 또는 수정탑을 그때 그때 발라주는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전체적인 디자인까지도 다소 올드한 느낌을 줘 현재 넥서스코옵에서 카라스의 위상은 악플을 넘어 거의 무플의 대상으로 전락했다고 봐도 될 것이다.(2022년 10월 4일 전까지는 나무위키의 카라스는 장단점 평가 조차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도 혼자 유일하게!)

8.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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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은 업그레이드 영향을 주는 칼라와 정화를 우선해서 짓는다.
전투시엔 카라스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 카라스의 분신은 존재하는 동안 무적상태인데 앞에 두면 적이 카라스의 분신을 우선으로 공격해서 분신이 탱을 책임져준다. 그리고 그 사이 원거리 유닛들이 딜을 넣어주면 큰 손해없이 전투를 끝낼수 있다.
초반에는 광전사와 사도를 임무 수행 또는 공세 방어에 일정 수를 소모하며 버티다가, 중, 후반부에는 압도적인 사거리와 각종 공세에 유연하게 대처가능하면서도 그 피해는 적은 폭풍함을 조합해주는 것이 좋다. 물론 이 때에도 땡 폭풍함보다는 이미 깔아둔 초석의 풀업그레이드도 다 완료된 광전사 등을 교전시마다 던져줘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하는 마치 원본 아르타니스와 같은 운영이 필요하다.
차원 분광기는 1~2기 뽑아서 교전 발생시마다 펴주면 각종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주로 소모성으로 활용되는 관문 유닛들을 현장에서 충원 가능하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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