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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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카드명은 트럼프 카드를 꼬아놓은 것. 크랩은 '클럽'의 말장난, 카드명의 No.52는 조커를 제외한 기본 트럼프 카드의 장수이며 '다이아몬드'와 '킹', 사용자인 '하트' 랜드까지 전부 트럼프 카드의 요소이다.
별의미는 없어보이지만 OCG와 달리 올라가는 스테이터스를 조정할 수 있다.
No.82 하트랜드라코에 이은 하트랜드의 2번째 넘버즈로 야구모의 No.14 욕망의 사라메야를 돌파하고 수비표시로 버틴 뒤 다음턴 관통으로 승리할 계획이였지만 수비표시로 전환한게 독이 되어 No.21 빙결의 레이디 저스티스에게 파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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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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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Number 52: Diamond Crab King,
속성=땅,
레벨=4,
공격력=0,
수비력=3000,
종족=암석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1=①: "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은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수비력을 0으로 하고\, 공격력을 3000으로 한다.,
효과3=③: 이 카드는 공격했을 경우\,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수비 표시가 된다.,
효과4=④: 엑시즈 소재가 없는 이 카드는\, 공격받은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공격 표시가 된다.)]
실질적으로 공격력 3000짜리가 소재 제약이고 뭐고 없이 튀어나오는데 디메리트라고 할 것이 없다. 게다가 공격을 하면 수비 표시가 되는데 수비력이 매우 높은 3000인 덕분에 보통 디메리트로 작용되는 공격 후 표식이 변경되는 것이 이 카드에게는 오히려 메리트다. 예전에는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에게 인양될 걱정도 없어서 더욱 가치를 높게 샀다.
단, 수비 표시로 표시 형식이 변경되는 조건이 '배틀 페이즈 종료 시'가 아니라 '공격했을 경우'라 공격이 무효화되면 수비 표시로 변경되지 않으며, 메인 페이즈2에 이 카드를 어떻게든 치우지 않으면 공격 표시로 상대 턴에 남겨둬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엑시즈 소재가 없을 때 공격받으면 공격 표시가 되는 디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대미지 스텝 종료시에 공격 표시가 되는 것이라 최소한 공격 1번은 막을 수 있고, 애초에 저 디메리트가 적용될 때까지 이 카드가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낮다.
참고로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서 다른 효과로 공격력을 3000 이상 올려도 공격력은 3000으로 리셋된다. 그리고 D2 실드로 악용할걸 우려해선지 공격력과 수비력을 바꾸는게 아니다.
발매 당시에는 젬나이트 펄이나 가가가 간맨 등의 4축 엑시즈 어태커들과 경쟁했던 우수한 카드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카드 발매 전에 4축의 최대 타점은 공격을 못 하는 No.85 크레이지 박스의 공격력 3000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죽창 발매 이후로는 더 확실하게 상대의 위협적인 몬스터를 잘라낼 수단이 생겨 거의 지위를 상실했으며, 링크 소환 등장 이후에는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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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편집]
유희왕 ZEXAL 코믹스에서 Mr.하트랜드가 사용한 카드.
카드명은 트럼프 카드를 꼬아놓은 것. 크랩은 '클럽'의 말장난, 카드명의 No.52는 조커를 제외한 기본 트럼프 카드의 장수이며 '다이아몬드'와 '킹', 사용자인 '하트' 랜드까지 전부 트럼프 카드의 요소이다.
별의미는 없어보이지만 OCG와 달리 올라가는 스테이터스를 조정할 수 있다.
No.82 하트랜드라코에 이은 하트랜드의 2번째 넘버즈로 야구모의 No.14 욕망의 사라메야를 돌파하고 수비표시로 버틴 뒤 다음턴 관통으로 승리할 계획이였지만 수비표시로 전환한게 독이 되어 No.21 빙결의 레이디 저스티스에게 파괴당했다.
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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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52 ダイヤモンド・クラブ・キング,
영어판명칭=Number 52: Diamond Crab King,
속성=땅,
레벨=4,
공격력=0,
수비력=3000,
종족=암석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1=①: "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은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수비력을 0으로 하고\, 공격력을 3000으로 한다.,
효과3=③: 이 카드는 공격했을 경우\,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수비 표시가 된다.,
효과4=④: 엑시즈 소재가 없는 이 카드는\, 공격받은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공격 표시가 된다.)]
실질적으로 공격력 3000짜리가 소재 제약이고 뭐고 없이 튀어나오는데 디메리트라고 할 것이 없다. 게다가 공격을 하면 수비 표시가 되는데 수비력이 매우 높은 3000인 덕분에 보통 디메리트로 작용되는 공격 후 표식이 변경되는 것이 이 카드에게는 오히려 메리트다. 예전에는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에게 인양될 걱정도 없어서 더욱 가치를 높게 샀다.
단, 수비 표시로 표시 형식이 변경되는 조건이 '배틀 페이즈 종료 시'가 아니라 '공격했을 경우'라 공격이 무효화되면 수비 표시로 변경되지 않으며, 메인 페이즈2에 이 카드를 어떻게든 치우지 않으면 공격 표시로 상대 턴에 남겨둬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엑시즈 소재가 없을 때 공격받으면 공격 표시가 되는 디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대미지 스텝 종료시에 공격 표시가 되는 것이라 최소한 공격 1번은 막을 수 있고, 애초에 저 디메리트가 적용될 때까지 이 카드가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낮다.
참고로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서 다른 효과로 공격력을 3000 이상 올려도 공격력은 3000으로 리셋된다. 그리고 D2 실드로 악용할걸 우려해선지 공격력과 수비력을 바꾸는게 아니다.
발매 당시에는 젬나이트 펄이나 가가가 간맨 등의 4축 엑시즈 어태커들과 경쟁했던 우수한 카드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카드 발매 전에 4축의 최대 타점은 공격을 못 하는 No.85 크레이지 박스의 공격력 3000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죽창 발매 이후로는 더 확실하게 상대의 위협적인 몬스터를 잘라낼 수단이 생겨 거의 지위를 상실했으며, 링크 소환 등장 이후에는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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