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 오파츠 아틀란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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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오파츠(유희왕)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6 오파츠 아틀란타르,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6 <ruby>先史遺産<rp>(</rp><rt>オーパーツ<rp>)</rp></ruby>アトランタル,
영어판명칭=Number 6: Chronomaly Atlandis,
속성=빛, 종족=기계족, 레벨=6, 공격력=2600, 수비력=3000,
소재=레벨 6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때\,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으로 한다. 자신 턴의 스텐바이 페이즈시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수가 0일 경우\, 양쪽 플레이어의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로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가 1000 이하가 됐을 경우\,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고\,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III가 트론에게서 문장의 힘을 강화받은 후 앙골모아와 함께 받은 카드. 트론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강력한 넘버즈이기에 제어하는 데 부담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1]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오파츠 솔 모노리스와 솔 모노리스의 효과로 레벨 6이 된 오파츠 매드 골렘 샤코우키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 효과로 묘지의 No.33 오파츠 마추 마크를 장착해 공격력 5000으로 유마를 압박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강하게 나오는 유마에게 고전하게 되자 지속 함정 앙골모아를 사용해 무승부라도 유도하려 했지만, 앙골모아 자체가 세계를 차원 채로 옮겨놓는 파멸의 카드였고 III의 지배까지 벗어나 폭주하게 되버린다. 결국 III가 가진 문장의 도움으로 아스트랄을 부활시켜 제알이 된 유마가 ZW-피닉스 보우로 내성을 무시하고 파괴, 아스트랄에게 회수된다.
이후로도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 등 보스 보정을 받는 강력한 넘버즈가 유마와 아스트랄에게 회수된 후 그대로 묻히는 것에 비해 종종 불러낸 편. 유마 본인이 사용하기도 했고 아군이 된 III에게 양도한 이후엔 세미마루를 피니시하거나 카오스 넘버즈가 되어 미자엘 봉쇄 전략의 중추로 사용되기도 했다.
소환 시에 자기 머리를 간략화한 듯한 원통에서 변형한다. 소환됐을 때 복부의 빈 공간에 장착할 넘버즈를 축소해 수납하며 마추 마크가 사라진 후엔 앙골모아에서 나온 빛이 이 공간에 머물었다.
공격명은 디바인 퍼니시먼트(Divine Punishiment). 왼쪽 어깨의 화산에서 일어나는 분화가 하늘에 닿으면 거기서 회오리가 날아온다. 효과명은 오리할콘 게이트(Orichalcon Gate). 오른쪽 주먹으로 차지를 한 다음 팔뚝에 몰아치는 회오리와 함께 주먹을 날린다.
효과가 워낙에 많아 텍스트가 CNo.5 망롱룡 카오스 키메라 드래곤보단 적지만 독사신 베노미너거를 초월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원작에서는 카드명이 'No.6 오파츠-아틀란타르'다.
이 카드가 No.33 오파츠 마추 마크와 함께 아스트랄에게 되찾아 준 기억은 인간 세계에 관한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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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Number 6: Chronomaly Atlandis,
속성=빛, 종족=기계족, 레벨=6, 공격력=2600, 수비력=3000,
소재=레벨 6 몬스터 × 2,
효과1=①: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묘지의 "No."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의 절반 올린다.,
효과3=③: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는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LP를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원작에 비해 효과가 대폭 약화. No. 장착 효과로 올라가는 공격력도 절반이 됐고, 상대 LP 절반화 효과도 장착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하는 데다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는 등 큰 제약들이 걸려 있다. 게다가 엑시즈 소재가 없을 때나 LP가 1000 이하일 때 적용되는 효과는 아예 사라졌다.
조건을 충족해 얻는 효과는 지박신 Cusillu처럼 확실하게 상대를 끝장낼 수 없는 LP 절반화 효과인 탓에 상당히 쓰기 힘들다. 따라서 보통은 No.를 장착한 상태에서 높은 공격력으로 밀고 나가다 피니시가 가능해질 때 효과를 쓰는 식의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LP 절반화 효과를 사용한 턴에는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으므로 효과 데미지로 피니시를 노리거나, 불가능하다면 이 카드를 수비 표시로 돌려놓고 다음 턴에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으로 바꾸는 등의 플레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모든 효과가 No.에 의존하는 탓에 자신 묘지에 No.가 없으면 다른 강력한 랭크 6 몬스터에 밀려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할 기회는 별로 없다. 어지간해선 듀얼이 중반까지 진행됐을 때나 엑시즈 소환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이 카드의 가장 강렬한 효과인 LP 절반 효과는 오히려 초반에 뽑아야 가장 효과적이란 점이 매우 아쉽다. 오파츠 카드군이지만 오파츠에서 써먹긴 다소 애매했는데, 오파츠 솔 모노리스가 OCG화된 덕에 소환 난이도가 하락했으며, 오파츠 투스파 로켓이 엑스트라 덱의 오파츠 No.몬스터를 능동적으로 덤핑해주는 효과를 갖고나와 나름 채용해 볼 수 있게 됐다.
드래그니티, 인페르니티, 초고심해왕 실러캔스 등의 덱에서 이 카드를 이용한 원턴킬 루트가 있다.
자신의 효과로 얻을 수 있는 최고 공격력은 공격력 4500의 No.22 프랑켄을 흡수한 4850.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는 2개인데 효과를 발동할 때 소모하는 엑시즈 소재는 1개다. 그런데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하는 No.는 단 1장뿐이라 LP 절반화 효과를 발동할 기회는 오직 1번 뿐이다. 추가 장착 카드를 쓰면 되지 않나 싶어도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는이라는 조건이 붙어있어서 결국 남은 소재 하나는 잉여가 된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No.는 카드군이 됐다.
수록 팩 일람
거대한 산의 모습을 한 외형이나 이름으로 봐선 모티브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존재하며 지중해, 대서양과 맞닿은 아틀라스 산맥으로 보인다. 아틀라스 산맥과 붙은 지중해 서쪽, 즉 대서양에 아틀란티스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아무리봐도 암석족일 것 같은 모습이지만 정작 뜬금없이 기계족.
No.6은 3+3=6으로 No.33 오파츠 마추 마크와 대칭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랭크도 같은 숫자인 6이고 OCG에서 이 카드가 동봉된 V점프도 6월호다.
종종 오파츠 아틀란타르의 왼쪽 어깨에 달린 커다란 파란 바위를 얼굴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얼굴은 중앙부에 있는 뾰족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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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오파츠(유희왕) 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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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Number 6: Chronomaly Atlandis,
속성=빛, 종족=기계족, 레벨=6, 공격력=2600, 수비력=3000,
소재=레벨 6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때\,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으로 한다. 자신 턴의 스텐바이 페이즈시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수가 0일 경우\, 양쪽 플레이어의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로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가 1000 이하가 됐을 경우\,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고\,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이 된다.)]
III가 트론에게서 문장의 힘을 강화받은 후 앙골모아와 함께 받은 카드. 트론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강력한 넘버즈이기에 제어하는 데 부담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1]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오파츠 솔 모노리스와 솔 모노리스의 효과로 레벨 6이 된 오파츠 매드 골렘 샤코우키를 소재로 엑시즈 소환. 효과로 묘지의 No.33 오파츠 마추 마크를 장착해 공격력 5000으로 유마를 압박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강하게 나오는 유마에게 고전하게 되자 지속 함정 앙골모아를 사용해 무승부라도 유도하려 했지만, 앙골모아 자체가 세계를 차원 채로 옮겨놓는 파멸의 카드였고 III의 지배까지 벗어나 폭주하게 되버린다. 결국 III가 가진 문장의 도움으로 아스트랄을 부활시켜 제알이 된 유마가 ZW-피닉스 보우로 내성을 무시하고 파괴, 아스트랄에게 회수된다.
이후로도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 등 보스 보정을 받는 강력한 넘버즈가 유마와 아스트랄에게 회수된 후 그대로 묻히는 것에 비해 종종 불러낸 편. 유마 본인이 사용하기도 했고 아군이 된 III에게 양도한 이후엔 세미마루를 피니시하거나 카오스 넘버즈가 되어 미자엘 봉쇄 전략의 중추로 사용되기도 했다.
소환 시에 자기 머리를 간략화한 듯한 원통에서 변형한다. 소환됐을 때 복부의 빈 공간에 장착할 넘버즈를 축소해 수납하며 마추 마크가 사라진 후엔 앙골모아에서 나온 빛이 이 공간에 머물었다.
공격명은 디바인 퍼니시먼트(Divine Punishiment). 왼쪽 어깨의 화산에서 일어나는 분화가 하늘에 닿으면 거기서 회오리가 날아온다. 효과명은 오리할콘 게이트(Orichalcon Gate). 오른쪽 주먹으로 차지를 한 다음 팔뚝에 몰아치는 회오리와 함께 주먹을 날린다.
효과가 워낙에 많아 텍스트가 CNo.5 망롱룡 카오스 키메라 드래곤보단 적지만 독사신 베노미너거를 초월한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원작에서는 카드명이 'No.6 오파츠-아틀란타르'다.
1.1. 이 카드로 아스트랄이 되찾은 기억[편집]
이 카드가 No.33 오파츠 마추 마크와 함께 아스트랄에게 되찾아 준 기억은 인간 세계에 관한 모든 지식.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6 오파츠 아틀란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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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Number 6: Chronomaly Atlandis,
속성=빛, 종족=기계족, 레벨=6, 공격력=2600, 수비력=3000,
소재=레벨 6 몬스터 × 2,
효과1=①: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묘지의 "No."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의 절반 올린다.,
효과3=③: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는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LP를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원작에 비해 효과가 대폭 약화. No. 장착 효과로 올라가는 공격력도 절반이 됐고, 상대 LP 절반화 효과도 장착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하는 데다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는 등 큰 제약들이 걸려 있다. 게다가 엑시즈 소재가 없을 때나 LP가 1000 이하일 때 적용되는 효과는 아예 사라졌다.
조건을 충족해 얻는 효과는 지박신 Cusillu처럼 확실하게 상대를 끝장낼 수 없는 LP 절반화 효과인 탓에 상당히 쓰기 힘들다. 따라서 보통은 No.를 장착한 상태에서 높은 공격력으로 밀고 나가다 피니시가 가능해질 때 효과를 쓰는 식의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LP 절반화 효과를 사용한 턴에는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으므로 효과 데미지로 피니시를 노리거나, 불가능하다면 이 카드를 수비 표시로 돌려놓고 다음 턴에 신뢰의 기사 가이아 드라군으로 바꾸는 등의 플레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모든 효과가 No.에 의존하는 탓에 자신 묘지에 No.가 없으면 다른 강력한 랭크 6 몬스터에 밀려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할 기회는 별로 없다. 어지간해선 듀얼이 중반까지 진행됐을 때나 엑시즈 소환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이 카드의 가장 강렬한 효과인 LP 절반 효과는 오히려 초반에 뽑아야 가장 효과적이란 점이 매우 아쉽다. 오파츠 카드군이지만 오파츠에서 써먹긴 다소 애매했는데, 오파츠 솔 모노리스가 OCG화된 덕에 소환 난이도가 하락했으며, 오파츠 투스파 로켓이 엑스트라 덱의 오파츠 No.몬스터를 능동적으로 덤핑해주는 효과를 갖고나와 나름 채용해 볼 수 있게 됐다.
드래그니티, 인페르니티, 초고심해왕 실러캔스 등의 덱에서 이 카드를 이용한 원턴킬 루트가 있다.
자신의 효과로 얻을 수 있는 최고 공격력은 공격력 4500의 No.22 프랑켄을 흡수한 4850.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는 2개인데 효과를 발동할 때 소모하는 엑시즈 소재는 1개다. 그런데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하는 No.는 단 1장뿐이라 LP 절반화 효과를 발동할 기회는 오직 1번 뿐이다. 추가 장착 카드를 쓰면 되지 않나 싶어도 이 카드의 효과로 장착되어 있는이라는 조건이 붙어있어서 결국 남은 소재 하나는 잉여가 된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No.는 카드군이 됐다.
수록 팩 일람
3. 기타[편집]
거대한 산의 모습을 한 외형이나 이름으로 봐선 모티브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존재하며 지중해, 대서양과 맞닿은 아틀라스 산맥으로 보인다. 아틀라스 산맥과 붙은 지중해 서쪽, 즉 대서양에 아틀란티스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아무리봐도 암석족일 것 같은 모습이지만 정작 뜬금없이 기계족.
No.6은 3+3=6으로 No.33 오파츠 마추 마크와 대칭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랭크도 같은 숫자인 6이고 OCG에서 이 카드가 동봉된 V점프도 6월호다.
종종 오파츠 아틀란타르의 왼쪽 어깨에 달린 커다란 파란 바위를 얼굴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얼굴은 중앙부에 있는 뾰족한 부분이다.
4. 관련 카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05:06:50에 나무위키 No.6 오파츠 아틀란타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틀란타르를 컨트롤하는 동안 III가 엄청 괴로워하였고 문장의 힘이 사라지자 역으로 III를 흡수할 정도. 물론 유마가 사용할 때는 아스트랄과 황의 열쇠의 비호 덕에 아무런 리스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