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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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뮤직 비디오


2011년 라이브
Numb/Encore

1. 개요
2. 가사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03년 발매된 린킨 파크의 2집 Meteora 수록곡 중 마지막 트랙이자 싱글로 발표된 곡.

유튜브 조회수가 20억을 넘긴 린킨파크의 대표곡으로 원래는 조회수가 6억이였으나 2017년 11월 중으로 7억을 넘겼다. 2019년 기준 조회수 11억을 돌파했다. 2022년 9월 기준 18억을 돌파하였으며, 유튜브가 생기기 전 나온 노래 중 가장 높은 조회수 2위를 기록중이다. 또한 2000년대 영상 중 최초로 10억 조회수를 달성한 영상이기도 하다.[1]

Meteora의 수록곡 중 세 번째로 싱글컷되어 빌보드 모던 락 차트에서 12주(2003년 11월 22일 ~ 2004년 2월 7일)동안 1위를 했다. 차트에서 4번째로 1위를 했고 2번째로 1위 기록이 많은 곡이기도 하다. 또한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차트에서는 3주동안 1위를 했다. 빌보드 핫 100에선 11위에 올랐다.

이후 2004년 JAY-Z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Numb/Encore"로 리믹스되었다. 해당 곡은 "Collision Course"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린킨 파크와 JAY-Z는 이 곡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힙합/노래 콜라보레이션 상을 수상하였다.


2. 가사[편집]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지쳤어
Feeling so faithless lost under the surface
불신으로 가득차 이 땅 아래에서 길을 잃었어
Don't know what you're expecting of me
네가 나한테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어
Put under the pressure of walking in your shoes
네 입장에만 맞춰 사는듯한 압박에 둘러싸였어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네겐 그저 또 하나의 실수로 보일 뿐이야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Can't you see that you're smothering me
네가 날 질식시키고 있는 걸 모르겠니
Holding too tightly afraid to lose control
정신을 잃을 정도로 너무 꽉 쥐고 있지
Cause everything that you thought I would be
왜냐면 니가 생각했던 그 나의 모든 미래들이
Has fallen apart right in front of you
바로 네 앞에서 무너져 버렸으니까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네겐 그저 또 하나의 실수로 보일 뿐이야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And every second I waste is more than I can take
내가 낭비한 모든 시간들은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어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And I know
나는 알아
I may end up failing too
내가 결국 실패할 것을
But I know
하지만 나는 알아
You were just like me
너도 나와 같다는 걸
with someone disappointed in you
너도 너에게 실망했을 누군가가 있었을 거야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지쳤어)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지쳤어)



3. 여담[편집]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구현공군 ACE에 입단한 이후 프로리그 한정 개인 BGM으로 이 노래를 썼다.

노래가 웅장하고 박진감 넘쳐서인지 매드무비 소재로 많이 쓰이는 편이다.

고음이나 스크리밍이 적어서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쉬는 구간이 거의 없고 더블링이 떡칠돼서 난이도가 매우 높다.

체스터 베닝턴의 추모곡으로 쓰인다.

UFC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데미안 마이아, 미즈가키 타케야의 등장곡이기도 했다.

2023년 3월 말에 4K 고화질로 영상이 교체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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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1위는 19억을 찍은 건스 앤 로지스November Ra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