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3.JOY.01.天使みたいに踊ら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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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そられるRouge 彼女は選んだ
소소라레루 루우주 까노조와 에라음다
자극적인 립스틱, 그녀는 선택했다

ふられた夜 Danceはとまらない
후라레따 요루 다음스와 또마라나이
바람맞은 날밤 댄스는 멈추지 않는다

男たち わざと 腰をあててきて
오또꼬따찌 와자또 꼬시오 아/떼떼끼떼
남자들 일부러 허리를 대고 와서

みかけだけの色っぽさ 魅かれてく
미까께다께노 이롯뽀사 히까레떼꾸
겉모습만의 요염함에 매료되어 간다

だけど気がついて 純なまなざし
다께도 끼가쯔이떼 쥬음나 마나자시
하지만 정신이 들어, 순수한 시선

本気だけでしか 抱かれたりできないのよ
호음끼 다께데시까 다까레따리 데끼나이노요
진심으로 밖에 안기거나 맺어질 수 없어


ソワ もう天使じゃないから
(소와) 모오 떼/음시쟈 나이까라
(소와) 이제 천사가 아니니까

嘘で幸せには なれそうにない
우소데 시/아와세니와 나레 소오/니 나이
거짓으로는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아

星空でもいいから
호시조/라데모 이이까라
밤하늘[1]이라도 좋으니까

最後の最後には それ以上のない
사이고노 사이고니와 소레 이죠오/노 나이
최후의 마지막에는 그 이상이 없는

ロマンスがしたい
로마음스가 시따이
로맨스가 하고 싶어


眠らない国道 ふたりで歩いた
네무나라이 꼬꾸도오 후따리데 아루이따
잠들지 않는 국도, 둘이서 걸었다

昔行った 海が見えそうで
무까시이잇따 우미가- 미에소오데
옛날에 갔던 바다가 보일 것 같아서

とても傷ついた 彼女の背中
또떼모 끼즈쯔이따 까노죠노 세나까
너무나 상처받은 그녀의 뒷모습

やさしいことばが 風になり吹きぬけてく
야사시/이 꼬또바가 까제니 나리 후끼누께떼꾸
다정한 말이 바람이 되어 지나간다


ソワ もう天使じゃないけど
(소와) 모오 떼/음시쟈 나이께도
(소와) 이제 천사는 아니지만

ためいきひとつでも 気持ちがわかる
따메이끼 히또쯔데모 끼모찌가 와까루
한숨 한번으로도 기분을 알아

おなじ夜を越えたら
오나지 요루오 꼬에따라
같은 밤을 넘기면

いつでも夢見てる 二度とないような
이쯔데/모 유메 미떼루 니도또나 요오나
언제라도 꿈꾸고 다시는 없을 것 같은

ロマンスがしたい
로마음스가 시따이
로맨스가 하고 싶어


ソワ もう天使じゃないから
(소와) 모오 떼/음시쟈 나이까라
(소와) 이제 천사가 아니니까

涙を忘れて 踊っていたい
나미다오 와스레-떼 오도옷떼 이따이
눈물을 잊고 춤추고 싶어

星空でもいいから
호시조/라데모 이이까라
밤하늘이라도 좋으니까

最後の最後には それ以上のない
사이고노 사이고니와 소레 이죠오/노 나이
최후의 마지막에는 그 이상이 없는

ロマンスがしたい
로마음스가 시따이
로맨스가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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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이 총총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