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3.JOY.08.硝子のサンクチュアリ

덤프버전 :



涙のとじこめかた わからないの
나미다노 또지꼬메 까다 와까라/나이노
눈물 흘리는 방법을 모르겠어

あなたとはぐれてから 歩き出せない
아나따또 하구레떼 까라 아루끼 다세나이
당신과 떨어지고 나서 걸을수 없어

ガラス細工のサンクチュアリ
가라스 쟈이꾸노 사음꾸제
유리 세공의 성역

エデンの園じゃなく…
에데음노 소노쟈 나꾸 …
에덴 동산이 아니라…

誰もが ためされている小さな庭
다레모가 다메사레떼 이루 찌이사나 니와
누구나 시험받고 있는 작은 정원

たたずめば
따따즈메바
멈춰서면

壊れそうな心まで たそがれてゆく
꼬와레 소오나 꼬꼬로마데 따소가레떼 유꾸
부서질 것 같은 마음마저 저물어 간다

ah 帰れなくて
아- 까에레 나꾸떼
아- 돌아갈 수 없어서


誰かの腕に抱かれ 眠るときが
다레가노 우데니 다/까레 네무루 또끼가
누군가의 팔에 안겨 잠잘 때가

来るならそれは少し 悲しいことね
꾸루나라 소레와 스꼬시 까나시이 꼬또네
온다면 그건 조금 슬픈 일이네

みんな遠くで 微笑んで
미음나 또오꾸데 호호에음데
모두들 멀리서 미소짓고

手を振っているだけ…
떼오 후웃/떼 이루/다께…
손을 흔들고 있을 뿐…

今でも胸が痛むの
이마데모 무네가 이따무노
지금도 가슴이 아파

あなたのこと 想うたび
아나따노 꼬또 오모우따비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流れる人波の中 影を探した
나가레루 히또나미노 나까 까게오 사가시따
흘러가는 인파 속에서 모습을 찾았다

ah 逢いたくて
아- 아이 따꾸떼
아- 만나고 싶어서

もう もう 戻らない
모오 모오 모또라 나이
이젠 이젠 돌아가지 않아

もう もう 夢だから
모오 모오 유메다까라
이젠 이젠 꿈이니까


今でも胸が痛むの\
이마데모 무네가 이따무노
지금도 가슴이 아파

あなたのこと 想うたび
아나따노 꼬또 오모우따비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誰もが ためされている悲しい街を
다레모가 따메사레떼 이루 까나시이 마찌오
누구나 경험하고 있는 슬픈 거리를

ah 彷徨ってく
아- 사마요옷 떼꾸
아- 방황하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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