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4.カレリア.03.美粧の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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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ゝ 遠い森へと
아아 또오이 모리/에또
아- 먼 숲으로

眠り続けていたのに
네무리 쯔즈게떼 이/따노니
계속 자고 있었는데

その言葉の一つで 何故さまようの
소노 꼬또바노 히또쯔데 나제 사마요우노
그 말 중 하나로 왜 방황하는거야

あゝ あざやかな色
아아 아자야까나 이로
아- 선명한 색

いつか 色あせるように
이쯔까 이로아세루 요오니
언젠가 색이 바래 듯이

この私の想いが あわくなれたら…
꼬노 와따시노 오모이가 아와/꾸나레따라…
이 내 추억이 아련해지면…

気のきいた言葉さえ
끼노 끼이따 꼬또바사에
재치 있는 말만

もっと楽に つぶやけたなら…
모옷또 라꾸니 쯔부야께따나라…
조금더 편하게 중얼거렸다면…

その 指のすき間から
소노 유/비노 스끼마까라
그 손가락 사이에서

こぼれる程に 優しさ下さい
꼬보레루 호도니 야사시사 꾸다사이
흘러넘칠 정도로 상냥함을 주세요

今を信じたいから
이마오 시음지따이 까라
지금을 믿고 싶기 때문에

溜息一つで 愛さえも うばわずにいて
따메이끼 히또쯔데 아이사에모 우바와즈니 이떼
한숨 하나로 사랑마저 빼앗지 말아줘


ah 切なさの糸
아아 세쯔나사노 이또
아- 애뜻함의 실

どこに続いてゆくのか
도꼬니 쯔즈이떼 유/꾸노까
어디로 이어져 가는가

この夕陽 向こう側 受けとめていて
꼬노 유우히 무/꼬오가와 우께/또메떼 이떼
이 석양 저쪽에서 받아주고 있어

ah 誰も知らない
아아 다레모 시라/나이
아- 아무도 모르는

心 分かっているなら
꼬꼬로 와까앗떼 이/루나라
마음 알고 있다면

この私の思いを ずっと信じて
꼬노 와따시노 오모이오 즈읏/또 시음지떼
이 내 마음[1]을 계속 믿어줘

せめて今 見つめてて
세메떼 이마 미쯔메떼떼
적어도 지금 바라봐줘

私 髪を といてみるから
와따시 까미오 또이떼미루까라
나 머리를 풀어볼테니

朝を迎えないまま
아사오 무까에 나이 마마
아침을 맞이하지 않은 채

抱かれてみたい 貴方の胸へと
다까레떼 미따이 아나따노 무네에또
안겨있고 싶어, 당신의 가슴으로

ずっと 包んでいてね
즈읏또 쯔쯔음데 이떼네
계속 감싸고 있어요

見失う心 夢までも こわさずにいて
미우시나우 꼬꼬로 유메마데모 꼬와사즈니 이떼
잃어버린 마음, 꿈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어


その 指のすき間から
소노 유/비노 스끼마까라
그 손가락 사이에서

こぼれる程に 優しさ下さい
꼬보레루 호도니 야사시사 꾸다사이
흘러넘칠 정도로 상냥함을 주세요

今を信じたいから
이마오 시음지따이 까라
지금을 믿고 싶기 때문에

溜息一つで 愛さえも うばわずにいて
따메이끼 히또쯔데 아이사에모 우바와즈니 이떼
한숨 하나로 사랑마저 빼앗지 말아줘

朝を迎えないまま
아사오 무까에 나이 마마
아침을 맞이하지 않은 채

抱かれてみたい 貴方の胸へと
다까레떼 미따이 아나따노 무네에또
안겨있고 싶어, 당신의 가슴으로

ずっと 包んでいてね
즈읏또 쯔쯔음데 이떼네
계속 감싸고 있어요

見失う心 夢までも こわさずにいて
미우시나우 꼬꼬로 유메마데모 꼬와사즈니 이떼
잃어버린 마음, 꿈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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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