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5.rosette.07.愛の漂流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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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混 ぶつかる肩
히또고미 부쯔까루 까따
인파에 부딪치는 어깨

後ろで 怒鳴る声
우시로데 도나루 꼬에
뒤에서 고함치는 소리

ふと気づけば あなたのいない都会(まち)は
후또 끼즈께바 아나따노 이나이 마찌와
문득 깨달으면 당신이 없는 도시는

孤独の 波が寄せる海
꼬도꾸/노 나미가 요세루 우미
고독의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

ざわめく うねりの中
자와메꾸 우네리노 나까
웅성거리는 너울 속

私は ゆれる箱船(ふね)
와따시와 유레루 후네
나는 흔들리는 배

ヘッドライトの稲妻くらむ夜へ
헷도라이또노 이나즈마 꾸라무 요루에
헤드라이트의 번개가 치는 밤에

さらわれてゆく 果てしなく
사라와/레떼 유꾸 하떼시나꾸
휩쓸려 간다 끝없이

ねぇ あんなに 憎んだのに
네에 아음나니 니꾸음다노니
있잖아, 그렇게 미워했는데

ねぇ なぜ今も いとしさを消せないの
네에 나제 이마모 이또시사오 께세 나이노
있잖아, 왜 지금도 그리움을 지울수 없는거야?

心が叫んでるわ
꼬꼬로가 사께음데루와
마음이 외치고 있어

あふれる 涙こらえ
아후레루 나미다 꼬라에
'쏟아지는 눈물 참아라'

こんなに 叫んでるわ
꼬음나니 사께음데루와
이렇게 외치고 있어

暗い 遙かな波間へ
꾸라이 하루까나 나미마에
어두운 아득한 파도사이로

あぁ その胸に あぁ 帰りたい
아- 소노 무네니 아- 까에리 따이
아- 그 가슴으로 아- 돌아가고 싶어

愛の漂流者
아이노 효오류우샤
사랑의 표류자


卑猥な視線 投げて
히와이나 시세음 나게떼
외설적인 시선을 던져서

夜風が からみつく
요까제가 까라미쯔꾸
밤바람이 휘몰아친다

やりきれない 哀しみにのみこまれ
야리끼레나이 까나시미/니 노미/꼬마레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잠겨

私はどこへ 流れてく
와따시/와 도꼬에 나가레떼꾸
나는 어디론가 흘러간다

ねぇ 教えて 誰でもいい
네에 오시에떼 다레데모 이이
있잖아, 가르쳐줘 누구라도 좋아

ねぇ どうしたら この痛み すてられる
네에 도오시따라 꼬노 이따미 스떼라레루
있잖아, 어떻게하면 이 아픔을 버릴 수 있어

心が きしんでるわ
꼬꼬로가 끼시음데루와
마음이 삐걱거려

今にも 砕けそうに
이마니모 꾸다께 소오니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처럼

こんなに きしんでるわ
꼬음나니 끼시음데루와
이렇게 삐걱거려

深い 闇夜に 囚(とら)われ
후까이 야미요니 또라와레
깊은 암야[1]에 사로잡혀

あぁ あなたしか あぁ 救えない
아- 아나따 시까 아- 스꾸에 나이
아- 당신 밖에 아- 구할 수 없어

愛の漂流者
아이노 효오류우샤
사랑의 표류자


おだやかな ぬくもりで夢を見た
오다야까나 누꾸모리데 유메오 미따
온화한 온기로 꿈을 꾸었다

あの夜の 星くず達
아노 요루노 호시꾸즈따찌
그날 밤의 별무리들

照らして Shine on my stormy heart
떼라시떼 Shine on my stormy heart
비추어, 폭풍이 몰아치는 내 마음을 비춰줘


心が叫んでるわ
꼬꼬로가 사께음데루와
마음이 외치고 있어

あふれる 涙こらえ
아후레루 나미다 꼬라에
'쏟아지는 눈물 참아라'

こんなに 叫んでるわ
꼬음나니 사께음데루와
이렇게 외치고 있어

暗い 遙かな波間へ
꾸라이 하루까나 나미마에
어두운 아득한 파도사이로

あぁ その胸に あぁ 帰りたい
아- 소노 무네니 아- 까에리 따이
아- 그 가슴으로 아- 돌아가고 싶어

愛の漂流者
아이노 효오류우샤
사랑의 표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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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두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