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5.rosette.08.素直に言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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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日ざしが今 優しく照らしてる
하루노 히자시가 이마 야사시/꾸 떼/라시떼루
봄볕이 지금 부드럽게 비치고 있어

いつも ほほえみを たやさないで
이쯔모 호호에미오 따야/사나이데
언제나 미소를 잃지 말아요

窓にうつる花も きれいに咲いてるから
마도니 우쯔루 하나모 끼레이/니 사이/떼루까라
창문에 비치는 꽃들도 예쁘게 피고 있으니까

もう 私のそばに来て ずっとあまえていたい
모오 와따시노 소바니 끼떼 즈읏또 아마에/떼이따이
이젠 내 곁으로 와, 계속 응석부리고 싶어

今まで いくつもの日々 送って来たけど
이마마데 이꾸쯔모노 히비 오꾸웃떼 끼따께도
지금까지 여러 나날을 보냈는데

貴方の瞳 見てるから 抱きしめて今
아나/따노 히또미 미떼루까라 다끼시메떼 이마
당신의 눈동자를 보고 있으니까 안아줘, 지금

空にうかぶ 輝きよ ずっと胸にやすらぎを
소라니 우까부 까가야끼요 즈읏또 무네니 야스라기오
하늘에 떠오르는 빛이여, 계속 마음에 평온함을

あぁ 星は流れてゆく
아아 호시와 나가레떼유꾸
아아 별이 흘러간다


瞳を閉じたまま 誰を待っているの
히또미/오 또지따 마마 다레오 마앗/떼이루노
눈을 감은 채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

何度 泣き顔を 見れば気がすむの
나음도 나끼가오오 미레바 끼가스무노
몇번이나 우는 얼굴을 보면 기분이 풀리는 거야

時 きざむ秒針 今を止められたなら
또끼 끼자무 효오시음 이마오 또메라/레따나라
시계 째깍거리는 초침, 지금 멈출 수 있다면

あゝ 何もかも気にせず 2人寄りそえるのに
아아 나니모 까모 끼니세즈 후따리 요리소/에루노니
아아 뭐든 개의치 않고 둘이서 다가갈 수 있을텐데

今まで いくつもの日々 過ごして来たから
이마마데 이꾸쯔모노 히비 스고시떼 끼따까라
지금까지 여러 나날을 지내 왔으니까

平気よ どんなつらくても 泣かないわ もう
헤이/끼요 도음나 쯔라꾸떼모 나까나이와 모오
괜찮아,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않아, 이젠

空を飛べる鳥のように 風に抱かれ眠りたいの
소라오 또베루 또리노요니 까제니 다까레 네무리따이노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에 안겨서 잠들고 싶어

あゝ きれいな羽を今
아아 끼레이나 하네오 이마
아아 예쁜 날개를, 지금


どこまでが 本当の貴方 信じてもいいの
도꼬마데가 호음또/노 아나따 시음지떼모 이이노
어디까지가 진정한 당신, 믿어도 괜찮아?

あゝ 私の心 分かってるでしょ
아아 와따시노 꼬꼬로 와까앗떼루데쇼
아아 내 마음 알지?


ずっと逢えずにいると ごめん苦しいから
즈읏또 아에즈니 이루또 고메음 꾸루/시이까라
계속 만나지 못하고 있으면 괴로우니까

あゝ 優しいなぐさめね 二度と口にしないで
아아 야사시이 나구사메네 니도또 꾸찌니 시나이데
아아 상냥한 위로네, 다시는 입에 담지마

素直に言って
스나오니 이잇떼
솔직히 말해서


誰のために 何のために あぁ 恋にごした
다레노 따메니 나음노 따메니 아아 꼬이니 고시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아아 사랑했어?

誰のために 何のために あぁ 恋つらぬいてた
다레노 따메니 나음노 따메니 아아 꼬이 쯔라누이떼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아아 사랑하고 있었어?

これが そんな夢の続き あぁ 切なすぎて
꼬레가 소음나 유메노 쯔즈끼 아아 세쯔/나스기떼
이것이 그러한 꿈의 연속, 아아 너무 안타까워서

逢えずにいても はなれていても あなた見つめて
아에즈/니 이떼모 하나레/떼 이떼모 아나따 미쯔메떼
만나지 못하고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당신을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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