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07.Trinity.04.あなたのいない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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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川に流されて 愛しながらはぐれた二人は
또끼노 까와니 나가사레떼 아이시/나가라 하구레따 후따리와
시간의 강에 떠내려가 사랑하면서 헤어졌던 두사람은

永遠の旅人
에이에음노 따비비또
영원한 나그네

枯葉 散らす石畳 違う国の言葉でさよなら
까레바 찌라스 이시다따미 찌가우 꾸니노 꼬또바데 사요나라
마른잎 흩날리는 돌계단 다른 나라의 말로 안녕

つぶやいた夕暮れ
쯔부야이따 유우구레
중얼거린 해질녘

最果ての 北の空を飾るオーロラ
사이하데노 끼따노 소라오 까자루 오로라
땅 끝[1] 북쪽 하늘을 장식하는 오로라

見上げれば 儚い夢 空に描いている
미아게레바 하까나/이 유메 소라니 에가/이떼 이루
올려다보면 덧없는 꿈, 하늘에 그리고 있어

忘れないで 私より早く
와스레/나이데 와따시요리 하야꾸
잊지마 나보다 빨리

海を幾つ越えて 離れたのに
우미오 이꾸쯔 꼬에떼 하나레/따노니
바다를 몇 개 넘어서 떠났는데

目を閉じれば 指が触れるほど
메오 또/지레바 유비가 후레/루 호도
눈을 감으면 손가락이 닿을 정도로

そばにいる気がする あなたの事
소바니 이루 끼/가스루 아나따/노 꼬또
곁에 있는 기분이 드는 당신을

忘れる旅なのに
와스레루 따비/나노니
잊는 여행인데


琥珀色の夕焼けが 空と海を一つにする時
꼬하꾸/이로노 유우야께가 소라또 우미오 히또쯔니 스루 또끼
호박색 노을이 하늘과 바다를 하나로 이을 때

二人見た 絵の様
후따리 미따 에노 요오
둘이 본 그림처럼

冬の来ない楽園も 一人きりじゃ淋しい世界ね
후유노 꾸나이 라꾸에음모 히또리/끼리쟈 사비시이 세까이네
겨울이 오지않는 낙원도 혼자서는 외로운 세계네

打ち寄せる悲しみ
우찌요세루 까나시미
밀려오는 비애[2]

今ごろは ガラス張りのビルの中で
이마 고로와 까라스/바리노 비루노 나까데
지금 쯤은 유리로 된 빌딩 안에서

忙しく 過すあなた 違う時を生きる
이소가시꾸 스고스 아나따 찌가우 또끼/오 이끼루
바쁘게 지내는 당신, 다른 시간을 살거야

愛さないで 違う人なんて
아이사/나이데 찌가우 히또/나음떼
사랑하지마 다른 사람따윈

そんなわがままさえ 言わずにいた
소음나 와까마/마사에 이와즈/니 이따
그런 제멋대로(인 말)[3]조차 말하지 않고 있었어

世界中を旅してみたけど
세까이/쥬우오 다비시떼 미/따께도
전세계를 여행해 봤는데

何もいらないから そばにいたい
나니모 이라 나/이까라 소바니 이따이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곁에 있고 싶어

淋しい独り言
사비시이 히또/리고또
외로운 혼잣말


どんなに離れてみても
도음나니 하나레떼 미떼모
아무리 떨어져 봐도

世界は狭すぎる この頃
세까이와 세마스기루 꼬노고로
세상은 너무 좁은 요즈음


忘れないで 私より早く
와스레/나이데 와따시요리 하야꾸
잊지마 나보다 빨리

海を幾つ越えて 離れたのに
우미오 이꾸쯔 꼬에떼 하나레/따노니
바다를 몇 개 넘어서 떠났는데

目を閉じれば 指が触れるほど
메오 또/지레바 유비가 후레/루 호도
눈을 감으면 손가락이 닿을 정도로

そばにいる気がする あなたの事
소바니 이루 끼/가스루 아나따/노 꼬또
곁에 있는 기분이 드는 당신을

忘れる旅なのに
와스레루 따비/나노니
잊는 여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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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 끝[2] 슬픔[3] 제멋대로 굶, 버릇없음, 방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