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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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 101 JAPAN SEASON2]의 엔딩곡 ‘One Day’는 'PRODUCE 101'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WANNA ONE'으로 데뷔, 이후 AB6IX의 멤버로 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줄 뿐 아니라 다수의 곡들을 프로듀싱 하는 등 K-POP 씬에서 작곡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AB6IX의 이대휘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수개월간 동고동락해온 친구들과의 긴 여정의 끝을 앞둔 복잡 미묘한 감정을 곡에 담았고, 지금 이별이 끝이 아니라 더 높은 곳에서 함께 반짝이고 있을 미래에 대한 기대를 서로에게 편지 쓰듯 그려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ROCK 발라드 편곡에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PRODUCE 101 JAPAN SEASON2]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곡이 될 것이다.
[PRODUCE 101 JAPAN SEASON2]のエンディング曲‘One Day’は'PRODUCE 101'でずっと高い順位をキープし、 'WANNA ONE'でデビュー、その後AB6IXのメンバーとしてオールラウンダーであるだけではなく、多数の曲をプロデュースするなどK-POPで作曲家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AB6IXのイ・デフィがプロデュースした曲。数ヶ月間苦楽を共にしてきた友との長い旅の末を目の前にした複雑の感情を曲に込め、今の別れは終わりではなくもっと高い場所で一緒に輝く未来への期待をお互いに手紙を書いたような雰囲気で描いた。ROCKバラードでアレンジされる曲に規模感のあるストリングが加わり[PRODUCE 101 JAPAN SEASON2]を愛してくれたファンにプレゼントのような曲になることを望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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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공개된 데뷔 평가곡.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벚꽃이 지면,
이 자리에,
꿈을 꾸는 동안,
꿈을 꾼다와 같은 엔딩 포지션의 곡이다.
작곡가
이대휘, On the road가 작곡에 참여하였다.
센터는 오타 슌세이가 맡았다.
〈O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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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이기 ]
ALL 이이누마 안토니 이케자키 리히토 오오쿠보 나루 오타 슌세이 오자키 타쿠미
키무라 마사야 코이케 슌지 고토 타케루 코바야시 다이고 사카모토 코키
사노 유다이 쉬펑판 타카츠카 히로무 타지마 쇼고 테라오 코신
나카노 카이호 나카무라 토마 니시 히로토 니시지마 렌타 후지마키 쿄스케 마츠다 진
汗と涙流した時間
땀과 눈물 흘린 시간ただひたすら彷徨い続けて
그저 계속 방황하다辛かった日々 mm
힘들었던 날들 mm一人ぼっちで I’ve been there before oh
외톨이로 I’ve been there before ohそんな僕に그런 내게そっと寄り添い
바싹 다가붙어冷たい手を握ってくれたね
차가운 손을 잡아줬네心を溶かす mm
마음을 녹이는 mm君の温もり You came in to me oh
너의 따스함 You came in to me ohYou are not alone in this cold cold life
この夜に火を灯そう
이 밤에 불을 밝히자
二人交わした言葉
두 사람이 나눴던 말
風さえもこの歌に乗せて
바람마저도 이 노래에 실어
Fly high 空高く飛び立とうよ
Fly high 하늘 높이 날아오르자One day 微笑みで見つめ合おうよ
One day 미소로 서로 바라보자Oh yeah 疲れたら休んでいいから
Oh yeah 피곤하면 쉬어도 되니까いつか羽ばたけるはずさ
언젠가 날개를 펴칠 수 있을 거야歩こう yeah걷자 yeah速さや歩幅なんて気にせずに
속도나 보폭 따윈 신경쓰지 말고泣いてもいい yeah울어도 돼 yeah悲しみや苦しみも分かち合えるよ
슬픔이나 괴로움도 함께 나눌 수 있어君と一緒なら너와 함께라면何も怖くない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二人の道を歩き出せば
두 사람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希望への扉開かれるから
희망으로의 문이 열리니까最後には盃を bottoms up
마지막엔 술잔을 bottoms upYou are not alone in this cold cold life
この夜に火を灯そう
이 밤에 불을 밝히자
二人交わした言葉
두 사람이 나눴던 말
風さえもこの歌に乗せて
바람마저도 이 노래에 실어
Fly high 空高く飛び立とうよ
Fly high 하늘 높이 날아오르자One day 微笑みで見つめ合おうよ
One day 미소로 서로 바라보자Oh yeah 疲れたら休んでいいから
Oh yeah 피곤하면 쉬어도 되니까いつか羽ばたけるはずさ
언젠가 날개를 펴칠 수 있을 거야Oh yeah
君と出会えるその日まで
너와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うつむかずに
고갤 숙이지 말고胸を張って踏み出そう
가슴을 펴고 내딛자ありのままで있는 그대로
You are beautiful in your own way yeahAnd you were born to fly(born to fly)
あの空へ Like butterfly(Like butterfly)
저 하늘에 Like butterfly(Like butterfly)
羽のかすり傷は No problem
날개에 긁힌 자국은 No problem{{{#000 Fly high 空高く飛び立とうよ
Fly high 하늘 높이 날아오르자
One day 微笑みで見つめ合おうよ
One day 미소로 서로 바라보자
Oh yeah 疲れたら休んでいいから
Oh yeah 피곤하면 쉬어도 되니까
いつか羽ばたけるはずさ
언젠가 날개를 펴칠 수 있을 거야}}}
Oh yeah
夢の果てで君を待つよ
꿈의 끝에서 널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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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를 맡은 오타 슌세이가 14위에 그치며 데뷔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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