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B.A.P)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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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2일 발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후 나온 미니앨범. 실제로 이전 활동곡인 '대박사건'과 '하지마'를 잇는 이단옆차기의 상큼한 사랑 노래 대신 이전의 제작진이 다시 제작에 참여한 앨범으로, 타이틀 곡인 One Shot을 포함한 수록곡들이 다시 사회비판적이고 임팩트 있는 노래로 돌아왔다.

2. 앨범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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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랙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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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un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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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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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One Sh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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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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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M/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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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빗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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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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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M/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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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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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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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0 (Zer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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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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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티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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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미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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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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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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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뮤직뱅크로 컴백했는데, 안무가 상당히 라이브하는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바닥을 눕기는 기본이요, 쓸고 기고 아주 삼 분 내내 자비가 없다. 노래 러닝타임 내내 가사 지분이 타이트한 메인보컬이자 고음을 전부 담당하는 대현에게도 점프하고 몸을 격하게 뚝뚝 꺾는 안무가 떨어진다! 댄스 라인이자 막내라인인 종업과 젤로는 특히 안무가 쉴 틈이 없는데, 두드러지는 부분으로는 뮤비에서 젤로의 랩 파트가 시작되는 부분, 종업 파트에서 종업이 힘찬(힘찬의 부상 관계로 영재)의 등을 뜀틀하듯 뛰어넘는(!!!) 부분 등은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힌다. 젤로의 경우에는 누운 채 등으로 몸을 튕기며 전진하는 안무인데[1], 쉴 틈도 없이 일어나자 마자 몸을 이리저리 꺾으며 랩을 소화해내야 한다. 다른 멤버들도 얄짤없이 바닥에 엎드려 헤엄치고(...) 점프하고, 노래까지 해 가며 무대를 소화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노래의 백미는 바로 후렴구의 푸쉬업 댄스, 원 샷 소리가 들리는 후렴구마다 푸쉬업을 왼쪽 대각선 2번 오른쪽 대각선 2번을 한 세트로 중간중간 플로어 댄스 동작과 합쳐 3~4세트 반복하는데, 춰보면 알겠지만 그야말로 사람 체력 쏙 빠지게하는 주범이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따라하기 힘들고 자세도 안나오는 고난도 안무. 라이브 무대에서는 조금 난이도가 하향되었지만 여전히 라이브 하는 데에(특히 보컬 대현과 하이라이트 랩을 맡은 젤로) 상당히 무리를 주는 안무이긴 하다 (...)

힘찬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있긴 했지만[2], 컴백 첫 주 뮤직뱅크에선 케이 차트 6위에 오르면서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뮤직비디오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알려져 관심언플을 끌었지만, 팬들은 과연 그게 가능했을지 의문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정말 10억이 들어갔다고 해도 그게 결국 누구 주머니에서 나온것인지 알기 때문에 쓸데없는데에 돈을 썼다고 불평했다. 그러나 6분의 뮤비는 짧은 영화 느낌으로 꽤나 잘 뽑힌 편으로, 여느때와 다름 없이 국내보다는 해외팬들에게서 어마어마한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에도 마냥 절망스럽지 않은 게, 타이트한 안무 영화같은 뮤비 그리고 그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이 없는 멤버들의 가창력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여담으로 으로 워리어와 파워에서 선보였던 거대 로봇과 우주선에 이어 원샷 뮤비에 등장한 마토키 동상은 7m 높이에 500kg가 나간다고 한다.

5.1.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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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B.A.P 멤버들은 인트로와 함께 요트를 타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3] 그러다 검은 화면이 바뀌고 'ONE SHOT' 인트로가 나오며 멤버들이 비장한 얼굴을 띄며 앞으로 걸어온다. 그리고 노래가 시작된다. [4] 방용국이 철문을 열자 종업이 방용국을 반기며 다가간다. 그러다 갑자기 지나가던 차에 타던 사람이 종업의 뒤통수를 때리고 방용국에게 USB를 던지고 다시 차를 타서 가버린다. 그리고 깨어난 종업과 영재를 제외한 나머지 네 명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심각한 표정을 한 네 명 뒤에 있던 젤로가 방용국에게 아까 받은 USB를 건네서 방용국은 노트북으로 USB를 틀어본다. 틀자 검은 마스크를 쓴 남자 두 명이 이미 맞은 듯한 영재를 의자에 묶어놓고 보여주기식으로 또 때린다. 그리고 칼을 목에 대기도 하다가 죽일 숟 있다는 협박 목에 돈[5]을 요구하는 패널을 걸고서는 카메라를 치며 꺼버려 화가 난 방용국은 노트북을 닫아버린다. 그리고 다섯 명은 영재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고민한다. 젤로와 방용국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대현과 종업은 돈 거액을 가지고 지하에 가서 총을 사고 힘찬은 차를 고친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방용국은 혼자 앉아서 영상에서 맞은 영재와 같이 여행을 즐기며 웃고 있는 모습의 영재를 떠올리며 살아있기를 기도하다 계획을 수행하러 나간다. 그리고 수록곡 'Coma'로 노래가 바뀌며 처음 방용국은 돈을 가지고 가는 트럭이 출발하는 시간을 체크하며 기다리다 시간이 되자 무전기로 멤버들을 불러 앞뒤로 트럭을 막는다. 트럭에 타던 사람들이 나와 비키라고 하며 다가오자 뒤에 있던 마스크를 쓴 종업과 젤로가 유인하고 앞에 있던 마스크를 쓴 힘찬과 대현이 트럭에 타 있던 두 사람을 잡고 있는 동안 두사람 중 돈이 들어 있는 트럭 뒤에 칸 열쇠를 젤로가 뺏아 종업에게 던진다. 대현과 종업은 트럭을 열어 돈이 들어 있는 주머니를 꺼내자 네 명은 차에 타 도망가버린다.두 사람은 어째서인지 쓰러져 있다. 뒤에서 보고 있던 방용국도 도망가버린다. 그리고 어떤 방에서 상심을 하는 방용국을 돈을 세며 돈을 정리하던 힘찬이 방용국을 위로해주어 힘찬에게 고개를 끄덕하더니 방을 나가버린다. 그리고 돈을 가지고 멤버들은 영재가 있을 약속 장소로 간다. 그리고 대표로 방용국이 돈이 들어 있는 돈 가방을 바닥에 던지자 협박범들이 돈을 확인하고 대장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대장은 영재를 풀어주라고 하여 영재를 돌려 보내준다. 그리고 웃으며 멤버들에게 가던 영재 뒤에서 총을 싸버린다.나쁜 놈들 배신자들 그리고 놀란 모습의 멤버들을 바라보는 영재의 얼굴을 보여주다 영재는 쓰러진다. 그리고 화가 많이 난 방용국은 총으로 협박범들을 마구 싸버린다. 뒤에 있던 멤버들은 총을 피해 뒤로 몸을 피신하며 총을 쐈지만 방용국은 총을 맞아가면서도 총을 싼다. 하지만 총을 많이 맞아 비틀거리며 영재에게 가서 영재 뒤로 쓰러진다. 그리고 뒤에서 어쩔 줄 몰라 하던 젤로가 몸을 숙여가며 방용국과 영재에게 가 곁에 있어 준다. 그리고 뒤에 있던 대현이 두 권총으로 마구 쏘며 앞으로 가다가 총을 마구 맞아 쓰러진다. 그리고 대현을 이어 종업도 앞으로 가며 총을 쏘다 마구 맞아 쓰러진다. 그리고 방용국이 가지고 있던 총을 주워 쏘던 젤로도 총에 맞아 쓰러지고 종업 뒤에서 조용히 총을 쏘던 힘찬도 총에 맞아 쓰러진다. 결국 멤버들 모두 쓰러지고 협박범들도 다 쓰러진 줄 알았지만, 조용히 몸을 피신하고 있던 대장이 돈 가방을 가지고 나가려고 하자 아직 의식이 있던 방용국이 마지막 힘을 다해서 총으로 대장을 뒤에서 쏴버리고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마토끼 동상을 보여주며 끝나는 줄 알았으나..

'Coma' 노래가 나오며 다시 영재와 돈을 바꾼 장면으로 돌아가더니 영재는 멤버들 곁에 갔고 방용국에게 안기자 멤버들 뒤에서 경찰들이 갑작스럽게 들어온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영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포위한다. 그리고 영재 뒤로 한 경찰이 영재에게 다가와 경례를 하고서는 경찰뱃지를 건네고 간다. 그리고 경찰뱃지를 받은 영재가 방용국에게 뱃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 회상으로 방용국 파카에 위치추적기를 넣다가 뒤에서 방용국이 다가오자 놀라다가 멋쩍은 웃음을 보여주며 나가는 장면과 협박범 대장과 악수를 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들고 있던 뱃지를 내리고 웃으며 방용국에게 경례를 하고는 뒤돌아 가며 협박범들에게도 경례하고 나가려고 하자 화가 난 방용국은 영재를 잡으러 가자 포위된다. 그리고 멤버들도 영재에게 가려고 하자 포위되고 물론 협박범들도 포위된다. 그리고 유유히 나가는 영재의 뒷모습과 그 뒷모습을 보는 방용국을 끝으로 뮤비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