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th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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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패턴
2.1. 5K ONLY
2.2. 5K RUBY
2.3. 5K STANDARD
2.4. 7K STANDARD
2.5. 5K COURSE
2.6. 7K COURSE
3. Out of Blue the

장르
Frs-fus [1]
곡명
Out of the Blue
작곡
yak_won
배경
Data Expunged[2]
최초 수록버전
EZ2DJ CV[3]
EZ2DJ AEIC
BPM
135~170[4]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NM
HD
SHD
EX
5K RUBY
6
-
-
-
5K ONLY
9
-
-
-
5K STANDARD
8
12
-
-
7K STANDARD
10
13
-
-
10K MANIAC
12
14
-
-
14K MANIAC
12
14
-
-
EZ2CATCH
13
16
-
-
TURNTABLE
12
-
-
-


1. 개요[편집]


풀버전

약원이 작곡한 EZ2DJ AEIC의 신곡. 원래 2009년 전후로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던 여러 곡 중 하나이다. Wind Tales와 마찬가지로 CV 개조판에 잠깐 모습을 드러낸 것을 제외하면 영영 소장용으로만 남을 뻔했다가 긴 시간이 흐른 뒤 약간의 어레인지를 거쳐 AEIC에 정식으로 수록되었다.

약원의 곡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빼어난 편으로, 피아노가 작곡가들에게 일단 먹고 들어가는 악기 취급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먹고 들어가는 것 이상의 작곡을 해냈다. 피아노 떡칠을 하는 곡들은 아주 버려지지는 않아도 평타 이상을 치기 힘들지만 약원은 유독 피아노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이를 극복하는 작곡가 중 하나. 이를 의식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발표 당시의 곡에 비해 게임 버전은 전자음을 더 강하게 넣어 피아노의 비중을 줄였다.

곡의 제목은 숙어로서 '갑자기', '난데없이', '뜻밖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대로 직역하면 '우울함 밖으로' 인데, 숙어의 의미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초창기에는 '우울로부터의 탈출'이라는 해석이라고도 알려져 있었다. 빗방울을 묘사한 사운드나 극단적인 단조진행 등을 보면 숙어로서의 의미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BGA는 곡의 제목을 그대로 직역한 의미로 제작되었다. R-decision에서 본 듯한 회로판을 전체적으로 푸르고 우중충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BGA 초반부에 중앙을 가르며 등장하는 화살표가 일본 WGC에 있던 개조판 바이올렛에 수록된 본 곡의 디스크 이미지에 있는 화살표와 유사하게 생겼다. 중반부에 가서는 대놓고 "탈출", "파랑" 등을 한자와 영문으로 날아다니게 했는데, 전체적으로 곡과의 매치는 중간 정도의 점수를 받고 있고 퀄리티 자체는 그냥저냥이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마지막의 블루스크린The Greatest Escape와 함께 이지투 역사상 최고의 BGA 개그로 선정되었다. 잘 읽어보면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아무키나 누르십시오.", 플레이어의 점수를 제거하려면 아무 키도 누르지 마십시오 등, 뛰어난 드립력을 선보이고 있다.


2. 패턴[편집]



2.1. 5K ONLY[편집]




5K ONLY NM (Lv.9) 노트수 : 1156개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거의 10레벨에 가까운 9레벨 최상급으로, 전체적으로 엇박자 노트가 굉장히 많으며 최후반에는 빠른 BPM을 앞세워 16비트 계단으로 밀어붙인다.


2.2. 5K RUBY[편집]




5K RUBY NM (Lv.6) 노트수 : 532개[5]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 당시엔 Lv.7이었으나 EC에서 Lv.6으로 하향되었다. 피아노와 신스음 멜로디로 이루어져있는 패턴으로 밀도 자체도 그다지 높지 않고 박자도 규칙적이라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마지막에 BPM이 서서히 느려지면서 노트밀도가 상승하지만 길이도 짧고, 밀도가 상승해도 Lv.6을 벗어날 정도로 어렵게 나오지는 않아서 클리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2.3. 5K STANDARD[편집]



NM MIX (8) - HD MIX (12)

NM은 8레벨 주제에 계단노트 중간중간 섞여 나오는 멜로디 스크래치로 인해서 제법 불렙곡의 스멜을 풍긴다.

HD는 AEIC까진 13이라 살짝 물렙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으나, EC에 들어서 12로 강등당했다. 그렇지만 12 중에서는 상위권. NM에서 스크래치 빈도가 더 낮았다면 13이어도 납득 할 만한 레벨 책정이었을 거란 평가도 있지만 그런 점을 떠나서 패턴 자체가 13 중에선 상당히 쉽다는 건 부정의 여지가 없었다.


2.4. 7K STANDARD[편집]



AEIC NM MIX

7스트릿 NM 패턴은 AEIC까지 사용된 구 패턴과, EC 이후로 변경된 신 패턴 두 종류가 있다. 둘 다 표기난이도는 10인데, 구 패턴은 레벨에 어울리지 않는 물렙성으로 실질적 체감 난이도는 8 정도로 평가를 받았으나, EC부터 변경된 신 패턴은 구 패턴에서 5키 건반부를 대폭 강화하여 제대로 레벨값을 하는 패턴으로 탈바꿈했다. 킥드럼 박자에 맞춰 떨어지는 스크래치와 더불어 건반부 폭타를 처리하는 게 관건이다.

EC 이후 HD 패턴은 노말과는 달리 13중급 이상의 패턴을 보여준다.

2.5. 5K COURSE[편집]


5키 라디오 Ch. Mutant에서 전용 패턴이 등장한다. NM 패턴과 HD 패턴 중간 쯤 되는 패턴으로 체감 레벨은 약 11.

2.6. 7K COURSE[편집]


7키 라디오에선 Ch. yak_won 2 스테이지, Ch. studio PSYCLOID 4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2.7. 10K MANIAC[편집]




10K NM (12)


10K HD (14)

NT 1.00에서 추가된 새로운 NM은 12레벨인데 후반이 가장 어렵고 나머지는 수월하다. 계단도 잘 퍼뜨려 놓았는데, 잔노트가 조금 많은 편. 12레벨 중급 정도이다.

원래 NT 1.00 이전까지는 HD패턴이 Wind Tales와 마찬가지로 14레벨의 단일패턴이었다. 한손 계단이 가장 성가시는 패턴. 쌍계단을 하기 전에 한 번 쯤은 빠른 한손 계단을 잡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FR을 걸게 되면 경우에 따라 14상이 될 수도, 13급이 될 수도 있는데 14상급쪽으로 더 기우는건 사실. 정배치가 편하다.

2.8. 14K MANIAC[편집]



14키 하드(레벨 14)

Lv.12인 노멀과 Lv.14인 하드가 있다. 노멀은 매우 적절한 난이도 표기로 평가받고 있다, 하드의 경우에는 AEIC 당시에는 레벨 15로 책정되었으나, 다른 15에 비하면 조금 오버해서 책정했다는 의견이 있었고 그때문인지 EC에서 레벨 14로 강등되었다. 그래도 마지막 폭타의 이펙터+2P 부분은 위험한 부분이므로 손을 왔다갔다 해보는 연습을 충분히 해두는 게 좋다.

대충 편법을 쓰는 클리어가 아니라 올콤을 하고 싶다면 3개의 이펙터는 왼손으로, 남은 1개의 이펙터와 2P 건반을 오른손가락+손바닥으로 처리하는 것이 정석 운지법. Pair Creation이 좋은 견본이다.

2.9. EZ2CATCH[편집]



NM MIX Lv.12

NM MIX는 후반부에 붙은 겹계단노트가 폭풍처럼 쏟아지므로 당황하기에 좋다. 정신줄을 놓는 순간 체력이 증발하므로 꼭 붙들고 있어야 올바른 레벨로 느껴질 것이다. 여러 번 연습해서 익숙해지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EZ2AC EV에서 13으로 올랐다.


하드 패턴 동영상.

EZ2AC NT 1.30 버전에서 HD 패턴이 추가되었다. 16중에서는 대부분 최하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CV 2.5에서 나오는 OOBT의 프로토타입 캐치 패턴을 기반으로 해서 노트를 쉽게 배치시키고 일부 구간은 아예 다른 패턴으로 만들었다. 초반부 쌍과일 폭격은 OOBT와는 다르게 단일 계단패턴으로 상당히 쉽게 바뀌었고 후반의 쌍과일 트릴과 비비기 패턴은 여기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후살형식의 패턴이다. 초중반에는 16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쉽지만 후반부에 들어선 이후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그러나 여전히 크게 어려운 건 없다. 쌍계단은 Lucid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 패턴이며, 끝나기 직전의 노트물량이 상당한 난이도지만 구간이 짧아서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지는 않는다.

2.10. TURNTABLE[편집]



NM MIX

패턴을 요약하자면 리틀 Lucid HD.

Lv.12 NM 단일패턴이 존재한다. 패턴 자체는 처음부터 찰진배치로 시작하여 적절하게 손풀기용 패턴으로 시작하지만, 표기레벨에 이때까지 못 미친 패턴의 한을 풀려는건지, 중후반부부터 루시드 HD마냥 1/4박 떡칠되어서 우루루 쏟아지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AEIC 신곡들 대부분이 팔아픈 곡들인지라, 이 곡이 제 2의 루시드하드라고 쳐도, 다른 곡들의 포지션에 비하면 밀리는 게 사실이다(..).[6] 이렇게 루시드 HD같은 떡칠노트가 존재하긴 하지만, 루시드와 비교하면 짧고 특유의 찰진 패턴으로 루시드와는 다른 의미로 나름의 독자적인 재미를 유발하는데에는 성공한 사례로 볼 수 있겠다.


3. Out of Blue the[편집]



EZ2CATCH 패턴

5키 스트리트 HD 패턴

2009년 당시 CV 개조판에 이 곡의 원곡이 수록되었을 때 znpfg가 곡명을 OOBT로 오표기했다. 곡 명의 약칭인 OOTB를 혼동하여 적은 것. 아는 사람만 알았던 이 오표기는 테오이 등의 커뮤니티에서 이 곡을 칭할 때 쓰이곤 했다. 때문에 AE에서는 이 오표기를 확실히 바로잡겠다는 생각으로 OOTB라는 이니셜을 매우 강조해서 표현하고 있다.

2014년 12월 7일, znpfg의 유튜브 채널에 OOBT 캐치 패턴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 초반부의 쌍과일 폭격[7]과 후반부의 쌍과일 계단+트릴로 정상 체력 증감량을 감안하면 체력안배가 힘든 패턴으로 보인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17 레벨 수준으로 보고 있다. 다만 EZ2CATCH 4대 천왕에서 Gray Hunter를 제외한 답이 없는 나머지 패턴에 비해서는 훨씬 인간적이며 캐치에서 몇 안되는 고렙 패턴인지라 공식 패턴으로 수록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다.

2019년 5월 2일, TT 1.81 업데이트로 CV2가 부활하면서 OOBT도 추가되었고 캐치 패턴 프로토타입이 진짜로 수록되었다. BGA는 기존 Out of the Blue에서 쓰인 것에서 보라색 색상으로 변조시켰으며 마지막에 블루스크린 파트가 제거되었다.. 타이포 역시 OOBT로 바뀌었다. 아이캐치는 CV 개조판에서 쓰였던 아이캐치를 따와서 새로 그렸다. 그리고 5키 HD 패턴 프로토타입도 추가되었다.

AE의 OOTB와 비교했을때 피치가 좀더 낮다는 차이점이 있다.


직접 플레이하는 영상. 캐치 패턴 프로토타입인데 위의 오토플레이 영상하고 똑같은 패턴이다. CV2 2.5에서 할 수 있으며 70번에서 선곡 가능하다. 판정, 게이지 둘 다 짠 편이라서 실제로 플레이하면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 대부분은 18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패턴은 CV2 2.5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5키 패턴이다. 69번에서 선곡 가능하다.
위의 CV 개조판의 5키 하드 패턴을 살짝 다듬은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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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곡가 사운드클라우드 내의 표기[2] 영상 속에 Studio PSYCLOID라는 문구가 있어서 WR8NG로 추측이 되었으나 제작진과의 공개 채팅에서 "Diesel Eater"명의로 제작됨을 밝혔다. 정확히는 Studio PSYCLOID 하고 Diesel Eater 에 같이 소속된 사람이었다. 링크 [3] CV WGC 개조판에서 이벤트성으로 수록되었다.[4] 170→165→160→155→150→145→140→135. 변속은 맨 뒷부분에 집중되어있다.[5] AEIC까지는 546개[6] 유독, AEIC 신곡들은 1/4박 떡칠, 잔미스 유발 배치가 잦다.[7] Lucid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쌍계단 패턴과 비슷하지만 난해한 배치가 절묘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격이 다르다. 후반에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쌍계단이 등장하는데 잡노트가 끼워 들어가 있어서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