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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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미군 항공병기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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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미군항공기
전투기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TBF(M) 어벤저, XTB2D 스카이파이렛
폭격기
수상기
OS2U 킹피셔, SOC 씨걸, SO3C 씨뮤, SC 씨호크, 네이벌 에어크래프트 팩토리 PN 시리즈
비행정
PBY 카탈리나, PB2Y 코로나도, PBM 마리너, 휴스 H-4 허큘리스
대잠초계기
PV-2 하푼, P2V 넵튠A
회전익기
R-4
비행선
아크론급, K급
수송기
C-46 코만도, C-47 스카이트레인, C-54 스카이마스터, C-97 스트라토프레이터
연락기
L-1, L-2 그래스호퍼, L-3 그래스호퍼, L-4 그래스호퍼, L-5 센티넬
훈련기
T-6 텍산, P-64
노획 항공기
Ki-61 토니, Ki-43 오스카, Ki-84 프랭크, A6M2 지크, J2M 잭, G8N 리타A, Ki-96A, J1N 어빙A, J7W1 신덴A, J9Y 킷카A, MXY-7 바카A, Bf 109 F-4, Fw 190A-8, He 219, Ta 152H-0, Me P.1101A, Ho 229 V3A
기타 항공기
노스롭 N1M, 노스롭 N9M
순항 미사일
JB-2 룬, BQ-7/8
취소선: 계획되었다 취소되었거나, 도입이 취소된 기종, 윗첨자A: 전후 완공/노획, 윗첨자N: 핵투발 수단





파일:external/www.militaryfactory.com/curtiss-p40-warhawk.jpg
Custiss-Light P-40 Warhawk / Kittyhawk / Tomahawk[1]




1. 개요[편집]



P-40E-1 기동 영상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영국, 중화민국 등지에서 운용하였던 미국제 전투기. 커티스-라이트 사에서 제작하였다. 특유의 멋진 디자인으로 현재까지도 여러가지 매체에서 사랑받는 기체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2. 제원[편집]


P-40 "워호크" / "키티호크" / "토마호크"
제원
개발 기관
미 육군 병기부, 커티스-라이트
초도 비행
1938년 10월 14일
생산기관
커티스-라이트
생산 연도
1939년 ~ 1944년
생산 댓수
13,738기
운용 국가
미국 포함 도합 10개국 사용
운용 연도
1942년 ~ 1958년[2]
전장
9.66m
전폭
11.38m
전고
3.76m
전비 중량
3,760kg
익면적
21.92㎡
익면 하중
171kg/m²
엔진
P-40A ~ E: 앨리슨 V-1710-39 V자형 12기통 액랭식 엔진
P-40F: 패커드 V-1650-1 V자형 12기통 액랭식 엔진
최고 출력
P-40A ~ E: 1,150hp
P-40F: 1,414hp
사용 연료
가솔린
주무장
P-40A ~ C: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정, 주익 7.62mm M1919 브라우닝 4정
P-40E ~ F: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6정
폭장
주익 하면/동체 중앙 하드포인트 3개소 최대 2,000 파운드(907kg) 폭장
항속 거리
1,100km
최고속력
580km/h

3. 개발사[편집]


P-40이 개발되던 당시인 1930년대에 미국은 유럽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본토로의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적국함대로부터 미국 해안선을 방어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던데다 당시 미국은 빠른 항공기 기술 개발에 힘입은 폭격기무적론에 열광하고 있었던 까닭에 그야말로 전투기가 왜 필요한가?였다.

그 영향으로 P-40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저공에서의 비행성능과 튼튼한 방호력을 요구받았는데, 이는 지상공격 및 근접지원을 수행하는 항공기에 요구되는 사양이었으며, P-40은 대전내내 중고도 이상의 제공전투에는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게 된다.

어찌됐든간에 요구사항은 충족하였으므로 벨사의 P-39 에어라코브라와 함께 미국 육군 항공대(현재의 미국 공군)의 주력전투기로 채택되었지만 유럽에서 전쟁이 벌어지건 말건 미국은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우방국에 수출 및 지원용으로 계획되어 대량생산이 이루어졌다.

당시 다급한 유럽 상황에 따라 전투기를 한 기라도 더 확보할 필요가 있었던 영국프랑스가 P-40을 구매할 예정이었으나,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게 박살나버리자 프랑스에 판매될 물량까지 많은 전투기를 필요로 하던 영국 공군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 덕분에 P-40은 "토마호크"라는 이름으로 영국에서 실전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독일 공군과의 교전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수정하고 조금 더 보완을 해나가게 된다.

커티스사는 이후로도 계속 이 비행기를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지만 P-47 썬더볼트P-51 머스탱과 같은 고성능 기체들이 양산되기 시작하였고, 성능에서 커다란 메리트가 없었던 까닭에 결국 더 이상의 개량작업을 포기했였다. 그래도 생산을 중단할 때까지 14,000기 이상 찍어냈다.

여담으로 항공기 설계 자체가 상어 아가리와 상당한 싱크로를 보여준 덕분에 현재까지도 상어아가리 도색이 가장 어울리는 기체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 도색은 영국 사막공군 제112 전투비행대대의 것을 보고 따온 것이며, 또 영국군은 독일 공군의 Bf 110에서 따왔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P-51 머스탱을 탄생시킨 전투기이기도 한데, 상세한 사정은 해당 문서 참고.

그래도 태생 자체가 저고도 비행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고도 선점이 중요한 제공전투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고 영국 공군에서도 호커 허리케인슈퍼마린 스핏파이어의 보조전력 정도로 활용하였다.

이 시기에 사전 약속에 따라 영국이 명목 상 인수 거부를 한 뒤, 잉여 물량을 중화민국에 판매한다는 형태로 약 100여기의 P-40B, P-40C가 플라잉 타이거즈의 전투기로도 공급된다.

4. 실전[편집]



4.1. 대전기[편집]



4.1.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4.1.1.1. 독소전쟁[편집]

파일:external/lend-lease.airforce.ru/kuznetsov1.jpg
소련 공군 소속 니콜라이 쿠즈네트소프 조종기 P-40E-1 "23번기"
독소전쟁 개전과 동시에 소련에도 무기대여법으로 제공되었으며, P-39 에어라코브라와 함께 운용하였다.

엘리슨 엔진의 고질적인 고공에서의 성능 저하는 저공에서 지상군을 지원하는 형태의 독소전쟁의 항공전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예비 엔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엘리슨 엔진 대신 M-105 엔진을 장착하여 운용하기도 했다.

4.1.1.1.1. 모스크바 전투[편집]

파일:moskow_P-40C.jpg
모스크바 전투 당시의 소련 공군 소속 P-40C
모스크바 전투 당시 랜드리스된 P-40C가 육군을 지원하기 위해 소련 공군 소속으로 투입되어 활약하였다.

4.1.1.1.2. 레닌그라드 공방전[편집]

파일:leningrad_P-40C.jpg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의 출격 준비 중인 소련 공군 소속 P-40C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에도 다수의 기체가 투입되었으며, 라도가 호수를 건너 레닌그라드에서 탈출하는 시민들을 공격하는 독일 공군에 맞서 그들을 저지하여 탈출할 수 있도록 활약하였다.

4.1.1.2. 계속전쟁[편집]

파일:winterwar_P-40E.jpg
계속전쟁 당시의 출격 준비 중인 소련 공군 소속 P-40E-1 "12번기"
계속전쟁 당시에도 소련 공군 소속으로 신형 P-40E-1이 사용되었는데, 자세한 상세 전과는 알 수 없으나 1기가 핀란드 공군에게 노획되어 사용되었다.

4.1.1.3. 북아프리카 전역[편집]

파일:Curtiss_P-40L_of_99th_FS_(USAAF)_in_North_Africa_1943.jpg
북아프리카 전역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산하 제99비행대 소속 P-40 "30번기"
북아프리카 전역에서는 미국이 P-40을 대량으로 제공하지 않았으면 영국 공군에르빈 롬멜의 독일 전차군단을 공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고 미국 육군 항공대도 이탈리아 전선에서 P-47 썬더볼트, P-51 머스탱 등이 본격적으로 배치되기 전까지 한동안 주력기로 운용했다.

이탈리아 왕국군 상대로는 이탈리아 왕립 공군의 초반 주력기인 G.50 프레치아와 C. 200보다는 우수한 전투기로 평가되었다. C. 20x 시리즈의 후기 모델 C. 202 폴고레부터는 P-40 워호크가 화력에서는 우세하고 비행 성능에서는 동급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한편 독일 공군과의 교전에서 일방적으로 격추되었다는 소식에 커티스 사는 공중전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개량을 단행하였다. 하지만 기체 설계의 한계와 저고도용으로 설계된 미국제 엘리슨 엔진[3]으로 인하여 여전히 제공전투에서는 애로사항을 꽃피우고 있었다.

결국 떨거지같은 앨리슨 엔진에 열받은 영국이 호커 허리케인슈퍼마린 스핏파이어에 채용되던 멀린 엔진을 장착해줄 것을 정식 요구하였고, 이에 따라 그동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고공문제도 해결이 되었지만 그래도 Bf109F형에게는 밀렸다. 게다가 멀린 엔진의 수급문제가 있었던 까닭에 여전히 앨리슨 엔진을 장착한 모델도 생산되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로 이 전투기를 기존의 토마호크의 개량형이 아니라 신형기로 인지한 영국 공군은 "키티호크"라는 새로운 제식명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대부분이 북아프리카 전역에 투입되었는데, 당시 독일의 북아프리카 공군은 키티호크의 성능을 듣고 화들짝 놀라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Bf109 F형 보급해주세요"라고 징징거렸으며, 그 덕분에 Bf109F는 예상보다 빨리 북아프리카에 배치된다. 그리고 P-40은 묵사발이 됐다[4]

비록 Bf109에게는 한 수 밑의 전투기였지만[5] 호주 출신의 클리브 칼드웰[6]이나 네빌 듀크 같은 이들은 이 전투기로 20기 이상의 독일 전투기들을 잡아냈다.

특히 영국 사막공군의 키티호크 Mk.II의 경우에는 숫적 우세를 바탕으로 독일 아프리카 군단을 끈질기게 괴롭혔고, 에르빈 롬멜 원수도 "왜 하늘에는 항상 영국 전투기들만 보이나?!"하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그리고 북아프리카 전선의 전황이 결판난 뒤의 키티호크들은 독일군을 끝까지 쫓아서 괴롭혔다고...

전반적으로 야라레메카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약하거나 쓸모 없는 전투기는 아니었으며 P-40 역시 몇몇 에이스 파일럿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4.1.1.4. 태평양 전쟁[편집]


4.1.1.4.1. 진주만 공습[편집]

파일:P40-300.jpg
진주만 공습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소속 P-40B "300번기"
진주만 공습 당시에 일본 해군 항공대에 맞서 사용되었으며, 미 육군항공대 소속의 P-40들은 기습당한 상황에서도 일본군에 대항하여 악전고투하였지만, 그럼에도 함선들이 대파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미국은 이 일로 더 이상 폭격기무적론과 일본이 공격할 수 없다는 낙관론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그 덕분에 신형 전투기들이 양산에 돌입하기 전까지 필요하던 전투기 소요를 P-40을 대량으로 생산, 무장하며 불식시켰다.

4.1.1.4.2. 동남아시아 전역[편집]

파일:610x250_wings-of-glory_P40.jpg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의 미 육군항공대 산하 플라잉 타이거즈 소속 P-40C 비행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도 미 육군항공대, 영국 왕립 공군, 네덜란드 왕립 공군 소속으로 사용되었으나, 일본 제국 해군의 신예 전투기인 A6M에게 1차 다윈 공습을 비롯한 자바 주변 공중전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며 악전고투를 하고 있었다.

특히 이 시기 P-40으로 무장하여 명성을 널리 알린 세력으로는 플라잉 타이거즈가 있다. [7]

추가로, P-47 썬더볼트까지는 아니었지만 맷집 하나만은 좋았기에 어찌어찌해서 악전고투를 펼치면서도 시간을 버는 데는 성공한, 훌륭한 핀치히터의 역할을 다해낸 전투기였다.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 P-40의 특이한 활약상 중 하나로, 한 조종사가 자신이 몰던 P-40의 주익을 이용해 앞서가던 A6M에게 들이받아 A6M의 꼬리날개를 박살내버리고 자신은 무사귀환한 사례가 존재한다.



5. 사용 국가[편집]



5.1. 아메리카[편집]



5.1.1. 북아메리카[편집]



5.1.1.1. 미국[편집]

파일:P-40E_USA_no_55.jpg
미 육군항공대 산하 플라잉 타이거즈 소속 P-40E-1 네임드 기체 "아메리칸 드림" 55번기
원조 사용국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및 동남아시아 전역 당시 사용하였다.

특히 P-40을 운용한 것으로 유명한 부대로는 플라잉 타이거즈가 유명한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5.2. 유럽[편집]



5.2.1. 동유럽[편집]



5.2.1.1. 소련[편집]

파일:126iap.jpg
소련 공군 소속 P-40C


5.2.2. 서유럽[편집]



5.2.2.1. 영국[편집]

파일:Egypt_kittyhawk.jpg
엘 알라메인 박물관 소장 영국 왕립 공군 소속 P-40E-1[8]

5.3. 아시아[편집]



5.3.1. 동아시아[편집]



5.3.1.1. 일본 제국[편집]

일본군은 일부 P-40을 노획하고 나중에 버마에서 운용했다.

일본군은 비행가능한 P-40E를 10대나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1943년 짧은 기간 동안, 그들 중 몇몇은 실제로 랑군 방위에 있는 제2항공대, 제50항공대에 의해 운용되었다.

이에 대한 증언은 64 비행대의 일원인 쿠로에 야스히코의 회고록에서 일본군이 운영하는 P-40 1대가 랑군 상공에서 Ki-21에 의해 실수로 격추되었다고 말했다.

6. 그 외[편집]




6.1. 유령 P-40[편집]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남긴 에피소드중 하나론 유령 P-40 이야기가 있다.

1942년 중국에 후젠성 근처에 한대의 정체 불명의 항공기가 접근하자 플라잉 타이거즈의 P-40 2대가 이를 요격하려 출동했다. 곧 플라잉 타이거즈의 P-40은 또 다른 P-40 한대가 날아가는걸 목격할수 있었다. 무전을 해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당시 일본군이 P-40을 노획했다는 소리가 있었으니 일종의 교란이 아닐까 생각하던 파일럿들은 경고사격을 했지만 P-40은 반응하지 않았다.

의아해 했던 파일럿들은 이 P-40을 가까이서 확인해 봤는데, 옛 미군 식별표였던 흰색별에 빨간 점이 있는 초기형 도장에다가 P-40 자체 또한 이미 대체가 끝나 운용하지 않았던 초기형 P-40형이 였었고 또한 엄청난 탄흔과 여러 부품들이 뜯겨나가 있었으며 특히 랜딩기어 한쪽은 아에 없어져 있던 상태였다. 그리고 조종석을 보니 조종석의 윈드쉴드는 아에 부셔져 있었으며 파일럿은 이미 죽어 있었던 상태였다.

말 그대로 과거로 부터 온 유령이나 다를바 없는 이 P-40을 지켜본 파일럿들은 경악하였고 머지않아 이 유령 P-40은 연료가 다 떨어져 근처 쌀밭에 불시착 하였다. 다음날 이 불시착한 P-40을 찾은 파일럿들은 조종석을 살펴본 결과 무전기나 기총같은 장비 또한 전부 뜯겨져 나가있던걸 볼수가 있었다. 그리곤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된 조종사를 살펴보기 시작했는데, 기지에 조회해본 결과 알 수 없는 신원의 남성이였고, 뭔가를 지니고 있었는데 한 수첩과 이는 수백장의 우편물들이였다.

우편물은 일단 우편물들이였기 때문에 군 우편물로 발송이 되었으며, 이 유령 P-40은 여러 이야기로 각색되어서 전해져 내려왔고 사건은 그렇게 잊혀갔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였다. 맥아더가 필리핀에서 철수하고 필리핀에서 미군과 필리핀군들이 일본군에 항복을 할때 몇몇 미군과 필리핀군들은 섬에 남아 일본군에 게릴라형식으로 계속 항전하는걸 선택하였다. 그렇게 정글에서 활동하던 도중 오래전에 추락한 P-40 잔해를 찾아냈고, 지역 원주민들에게 또 다른 P-40 한대가 불시착 했다는 소문을 들어 그 P-40 또한 찾아낼수가 있었다.

미군과 필리핀군은 이 불시착한 2대의 P-40을 합쳐서 한대의 비행 가능한 P-40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비행기를 한대 만들었던 이유는 중요했던 필리핀군 장군을 중국으로 대피시키기 위함이였다. 여러 중요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기도 했지만, 이 필리핀 장군을 통해 많은 용감한 필리핀군과 미군들이 이곳에서 항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함이였다.

사실 P-40의 항속거리로는 중국까지 닫는데는 부족했지만, 기총을 기수 2정만 남기고 다 철거하고 무전기나 방탄판을 제거, 그리고 고철을 모아 만든 수제로 만든 연료탱크 하나를 부착함으로서 해결하였다. 또 다른 문제는 랜딩기어 한짝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었는데, 이는 대나무로 만든 스키를 달아 해결하였다. 또 활주로가 사실상 모든 일본군에게 점령당해 없었지만, 이는 지역 원주민들이 나무를 잘라 만들어 주었다.

그렇게 P-40 한대가 완성이 되고, 연료까지 다 구해 모든 준비가 된 P-40은 많은 필리핀군과 미군들이 가족에게 쓴 편지를 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필리핀군 장군은 떠나는걸 망설여 했는데, 그 동안 같이 싸워준 부하들과 형제같은 사람들을 두고 자신만 떠나는걸 망설였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어느날, 신원 불명의 누군가가 P-40을 시동을 걸어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날아올라 가버렸다.

이렇게 날아오른 P-40은 중국으로 향해야 했지만, 항로를 잘못잡아 일본 점령이 된 대만으로 향해 버렸고 그곳을 점령했던 일본군을 만나 제로기에 쫒기고 만다.[9] 구름속으로 도망쳐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P-40은 다시 중국으로 항로를 잡았지만, 파일럿은 이 과정에서 중상을 입었으며 결국 조종간을 잡고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중국을 향하던 P-40은 마침내 중국을 도착하게 되고 앞서 언급했듯이 플라잉 타이거즈 파일럿들을 만나게 된 것이였다.

한편 P-40을 만든 필리핀군과 미군은 이 P-40의 행방도 모른채 몇주뒤에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혔고 모진 고문과 폭행을 당해 결국 그들중에 701 비행대에 근무했었던 밀튼 맥멀린(Milton McMullen) 상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본국에 귀환하여 그 이야기를 전해주었다.[10] 밀튼은 이후 2014년에 93세의 나이로 미시시피주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7. 미디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40/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모형화[편집]


2차대전 초반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 기종이라 1940년대부터 많이 모형화되었다.

  • 1/32
    • 레벨
    • 하세가와 - 구금형과 신금형이 있는데, 그 중 신금형은 우수한 조립성과 가성비를 자랑하며 간편히 만들기 좋은 구성과 좋은 패널라인 디테일을 가지고 있다
    • 에듀어드
하세가와 제품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금형이 2개다. 그 중 요즘 금형은 바리에이션이 다양하지만 트럼페터 에어로 킷치고는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다.
출시 예정이다.


자체 금형과 모노그람 재포장판이 있다.
  • 모노그람
  • ARII- 1986년부터 발매했지만 원본은 OTAKI라는 회사가 1974년에 처음 내놓은 금형을 해당회사가 없어지면서 인수한 것이다.
  • 에어픽스
아리이, 모브 제품의 재포장판이나 팔다가, 2016년에 자체 신금형 버전을 내놓았다.
아리이 카피판[11]이다. 박스아트부터 똑같다.이후 호비크래프트제도 발매.
호비크래프트 금형과 모브 재포장판이 있다. 전자의 경우 가성비가 좋은 편이지만....원본이 모브제보다 늦게 나온 주제에 더 단순하다.
  • 트럼페터
  • 하세가와
  • 이탈레리
  • 브롱코-엔진, 기수 기관총등 내부 재현도가 높으며, 이를 잘 보여주기위해 동체 기수 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다.



자체 금형과 재포장판이 있다.
레벨과 마찬가지로 자체 금형과 재포장판이 있다.
하비보스 제품 재포장판이다.
  • 에듀어드
하비보스 제품 재포장판이다.

크라운 재품 재포장판이다.
  • F-Toys
  • AFV클럽

  • 1/190
    • 마루산

  • 1/700
    • 피트로드

하세가와의 계란 비행기 시리즈이다.
하세가와 제품보다 디테일이 좋다.


9. 참고 문헌[편집]



10.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의 영국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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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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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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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단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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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글로스터 시글래디에이터, 페어리 풀머,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호커 시허리케인, 슈퍼마린 시파이어 F, 슈퍼마린 시팽, 호커 시퓨리 FBA, 드 해빌랜드 시호넷 F/NFA
쌍발기
브리스톨 보파이터, 웨스트랜드 훨윈드,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FB/NF, 드 해빌랜드 호넷A
제트기
글로스터 미티어,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A, 슈퍼마린 어태커A
뇌격기
페어리 소드피시, 페어리 알바코어, 페어리 바라쿠다, 블랙번 파이어브랜드, 브리스톨 뷰포트
폭격기
경폭격기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B, 암스트롱-위트워스 휘틀리, 페어리 배틀, 브리스톨 블렌헤임
中폭격기
빅커스 웰링턴, 핸들리 페이지 햄든,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A
重폭격기
숄트 스털링, 핸들리 페이지 핼리팩스, 아브로 랭커스터, 아브로 링컨
급강하폭격기, 공격기
블랙번 스쿠아, 페어리 바라쿠다, 브리스톨 브리건드A, 웨스트랜드 와이번A
수송기
빅커스 발레타
정찰기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FR/PR, 슈퍼마린 시파이어 FR,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PR, 드 해빌랜드 호넷 FR/PRA
렌드리스 항공기
전투기
벨 에어라코브라, 커티스 키티호크, 리퍼블릭 썬더볼트, 노스 아메리칸 머스탱, 브루스터 버팔로(B-339E), 그루먼 마틀렛, 그루먼 가넷(헬캣), 보우트 콜세어, 록히드 라이트닝
뇌격기, 공격기
제너럴 모터스 어벤저, 브루스터 버뮤다,V-156 체사피크, 더글라스 하복, 벌티 벤전스
폭격기
록히드 허드슨, 록히드 벤추라, 마틴 볼티모어, 컨설리데이티드 리버레이터 B, 보잉 포트리스, 노스 아메리칸 미첼, 마틴 머로더, 보잉 워싱턴A, 마틴 메릴랜드
회전익기
시코르스키 호버플라이
수상기
슈퍼마린 왈루스, 컨솔리데이티드 카탈리나, 컨솔리데이티드 코로나도, 숄트 선더랜드
시제기
빅커스 베놈, 글로스터 E.28/39, 에어스피드 플리트 쉐도워, 호커 토네이도, 블랙번 파이어크레스트
노획 기체
메서슈미트 Bf109, 포케불프 Fw190, 포케불프 Ta152, 하인켈 He219, MXY-7 오카A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영국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A: 전후 도입/노획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련군 항공병기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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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전쟁 소련-일본 국경분쟁 제2차 세계 대전
소련군항공기
전투기
복엽 전투기
I-15, I-15bis, I-153
전투기
I-16 이삭, Yak-1, Yak-7, Yak-9, Yak-3, MiG-1, MiG-3, LaGG-3, La-5, La-7, La-9A, La-11A, Pe-3
폭격기
경폭격기, 공격기
Po-2,Il-2, Il-10, Su-2, Su-6, Ar-2, Pe-2, SB, Yak-2, Yak-4
中폭격기
DB-3, Tu-2, Yer-2
重폭격기
TB-3, Pe-8, Tu-4A
랜드리스 항공기
미국 지원 항공기
P-40C, P-40E-1, P-39 '코브라', P-63 킹코브라, P-47, P-51m, A-20, B-25, B-24, C-47, T-6, GST 카탈리나
영국 지원 항공기
허리케인, 스핏파이어, 호커 타이푼m, 햄든, 스털링, 모스키토
공중항공모함
즈베노 프로젝트
노획 기체
나카지마 I-97, Fw190D, Bf109G, Me262, B-17, B-29
기타 항공기 및 시제기
I-15GK, I-153GK, I-15bis TK, I-153TKm, I-15bis DM, I-153DM, I-153UD, I-153P, UTI-26, TB-6, I-180, I-185, Il-20, LaGG-1, Yak-15A, MiG-9A,La-15, La-152, Su-9(1946), TIS MA, BI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소련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m:소수 도입, 윗첨자A: 전후 도입





제2차 세계 대전의 핀란드군 항공병기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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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방위군 (1918~1945)
Puolustusvoimat

전투기
복엽기
브리스톨 불독 IIA/IVA | 글로스터 게임콕 | 글로스터 건틀렛 | 레토프 Š-218 |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 F.K.52 | I-15bis | I-153 | 야크트팔켄 II
단엽기
F2A 버팔로 | C.714, P-36 호크 | P-40M-10-CU 워호크 | 묄케-모랑 | 포커 D.XXI | 호커 허리케인 | G.50 프레치아 | Bf 109G-(2/5/6/8) | I-16 | LaGG-3 | MiG-3 | VL 미르스키 | Do 22
폭격기
경폭격기
블랙번 리폰 | 포커 C.V | 포커 C.X | 호커 하트 | Ju-87 | Po-2 | SB-2
中폭격기
아브로 앤슨 | 브리스톨 블렌헤임 | DC-2 | Do 17 | Il-4 | Ju 88 | Pe-2 | ANT-40 | DB-3 | SB-2
수송기
융커스 W34 | 에어스피드 AS.6E 엔보이
정찰기
A.11 | A.32 | 웨스트랜드 월레스 | 웨스트랜드 라이샌더 | VL E.30 콧카 | Fi 156 슈토르히 | He 115
훈련기
DH.60 모스 | DH.58 타이거 모스 | 융커스 A50 | Fw 44J | H.232.2 | VL 사스키 I/II/IIA | VL 투스쿠 I/II | VL 비마 I/II | Po-2
프로토타입
VL 후무 | VL 퓌외레뮈르스퀴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 육·해군 항공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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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항공대

단좌 전투기
Ki-27, Ki-43 하야부사, Ki-44 쇼키, Ki-61 히엔, Ki-84 하야테, ◈Ki-87, ◈Ki-88, ◈Ki-94, ◈Ki-98, Ki-100, †ⓩKi-162, ◈ⓩKi-200 슈스이, ◈ⓩKi-201 카류, †ⓩKu-4
복좌 전투기
Ki-45 토류, ◈Ki-83, Ki-102, ◈Ki-93
폭격기
습격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BR.20 치코냐, Ki-21, Ki-30, Ki-32,
Ki-48, Ki-49 돈류, Ki-51, Ki-67 히류, †Ki-91
자살 공격기
Ki-115 츠루기
훈련기
Ki-9, Ki-6, Ki-17, Ki-55, Ki-54, Ki-79, Ki-86
정찰기
Ki-16, Ki-36, Ki-46
해군
항공대

함재기
A 함상
전투기

A5M, A6M 제로센, A7M 렛푸, †A8M 리쿠후, †N1K3-A 시덴 카이 二
B 함상
공격기

B5M, B5N, B6N 텐잔, B7A 류세이
C 정찰기
C3N, C5M, C6N 사이운,▼D4Y1-C
D 함상
폭격기

D1A, D3A, †D3Y 묘조, D4Y 스이세이
E 수상정찰기
E2N, E7K, E9W, E10A, E13A, E14Y, E15K 시운, E16A 즈이운
F 수상관측기
F1M, F1A
G 육상공격기
G3M, G4M, G5N 신잔, G8N 렌잔, †G10N 후가쿠
H 비행정
H6K, H8K, H11K 소우쿠
J 국지전투기
J1N 겟코, J2M 라이덴, †J3K 17시 국지전투기, ◈J4M 센덴, ◈J5N 텐라이, ◈J6K 진푸, ◈J7W 신덴, †ⓩJ7W2/J7W3 신덴 카이, ◈ⓩJ8M 슈스이, ◈ⓩJ9Y 킷카, ▼N1K-J 시덴, ▼N1K2-J 시덴 카이, ▼N1K3-J 시덴 카이 一, ▼N1K4-J 시덴 카이 三, ▼†A7M3-J 렛푸 카이
K 훈련기
K5Y, K9W 코우요, K10W, K11W 시라기쿠, ▼A6M2-K, ▼M6A1-K 난잔
L 수송기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DC-2,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L2D, L3Y, L4M, ▼H6K-L, ▼H8K-L 세이쿠, ▼H11K-L 소우쿠, ▼G5N2-L 신잔 카이
M 특수공격기
MX 특수활공기

MXY-7 오카, ◈(제식명 불명)N 토카, M6A 세이란, D4Y4 스이세이
N 수상전투기
N1K 쿄후, ▼A6M2-N
P 폭격기
P1Y 긴가
Q 초계기
Q1W 토카이, Q2M 타이요, †Q3W 난카이
R 육상정찰기
R2Y(세이운, 케이운), ◈ⓩR2Y2 케이운 카이, ▼J1N1-R
S 야간전투기
◈S1A 덴코, ▼J1N-S 겟코, ▼P1Y1-S 바야코, ▼P1Y2-S 쿗쿄, ▼D4Y2-S 스이세이
노획 항공기
파일:소련 국기.svg LaGG-3-8, I-16, 투폴레프 SB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F2A 버팔로, P-40, B-17, P-51 머스탱, F4U 콜세어, F6F 헬캣, 커티스 BT-32, CW-21, DB-7, 마틴 139
파일:영국 국기.svg 호커 허리케인, 브리스톨 블렌헤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독일로부터 수입한 기체
A7He, AxHe, 하인켈 He 119, 융커스 Ju87 슈투카, 메서슈미트 Bf 109E-7, 포케불프 Fw 190A-5, 메서슈미트 Me 210 A2, 메서슈미트 Me 410, ⓩ메서슈미트 Me163, †ⓩ메서슈미트 Me 262, †포케불프 Ta152, †융커스 Ju 390, †V2 미사일
글라이더, 무동력기, 미사일
Ki-147, †Ki-148, †MXY8 아키구사
◈ 시제, 프로토타입 / † 페이퍼 플랜, 수입 실패 / ⓩ 제트 혹은 로켓 엔진 장착기 / ▼ 타 목적 기체를 유용함
국지전투기: 일본군이 운용했던 본토 방어 및 폭격기 요격 전용 전투기. 요격기 문서 참조.
※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거나 이 틀에 기재되지 않은 일본군의 항공병기 전체 목록은 일본 항공병기 설계안 문서 참조.
연합군(특히 미국)이 대전기의 일본 항공기를 지칭할때 사용했던 코드에 대해서는 연합국 코드명 문서 참조.
템플릿:일본 제국의 항공병기를 참조해 주세요. 전반적인 내용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중일전쟁 ~ 제2차 세계 대전의 국민혁명군 항공병기
파일:대만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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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복엽기
피아트 CR.30, 피아트 CR.32, 호크 III, I-15bis, I-153, 충-28을, 글래디에이터 mk.1, 블랙번 린콕
단엽기
드와틴 D.510, I-16 5식, I-16 10식, I-16 17식, 충-28갑, P-26 피슈터, Ki-36c, Ki-43c, A6Mc, Ki-61c,
P-66 뱅가드, P-40C, P-40E-1, P-51 머스탱
지원기
경폭격기/급강하폭격기
DH-98 모스키토, Ki-48c, 마틴 B-10, 커티스 A-12 슈라이크, Hs 123
中폭격기
He 111, DB-3, 투폴레프 SB, 브리스톨 봄베이
重폭격기
투폴레프 TB-3, P1Yc, B-17, B-24
공격기
벌티 V-11, 벌티 V-12D
프로토타입
훈련기
XT-1 연교일식/옌차오이쉬(研教一式)
XT-2 연교이식/옌차오알쉬(研教二式)
XT-3 연교삼식/옌차오산쉬(研教三式)
전투기
XP-0 연구영식/옌추이링쉬(研驅零式/研驱零式)
XP-1 연구일식/옌추이이쉬(研驅一式/研驱一式)
수송기
C-0101 중운일호/중윤이하오(中運一號/中运一号)
폭격기
XB-3 연굉-3/옌홍-3(研轰-3)
기타
UC-43, C-45 Expeditor
플라잉 타이거즈
운용기체

P-40 워호크
소비에트 의용군
운용기체

전투기
I-15bis, I-153, I-16
폭격기
TB-3, 투폴레프 SB
윗첨자c: 노획 기종






✈️ 항공병기 둘러보기
⠀[ 대전기 1914~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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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기 1945~1991 ]⠀
제1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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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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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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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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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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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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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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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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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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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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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중미/카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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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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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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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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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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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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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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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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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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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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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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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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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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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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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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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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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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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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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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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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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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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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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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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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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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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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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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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남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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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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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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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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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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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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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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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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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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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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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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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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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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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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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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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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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고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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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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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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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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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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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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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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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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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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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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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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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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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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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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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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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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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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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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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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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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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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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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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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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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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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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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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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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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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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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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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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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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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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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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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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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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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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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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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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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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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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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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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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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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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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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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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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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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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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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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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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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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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전투기의 계보 ]⠀


[1] 위 사진은 P-40E다.[2] 브라질 공군 한정.[3] 미국이 개발한 항공기 엔진으로 초기 P-51 머스탱에 장착했다가 고고도에서의 성능저하로 온갖 악평을 들은 그 물건이다.[4] 독일 조종사들의 평가는 붙어보니 허리케인보다 약간 아래인 것 같다.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5] 전설의 에이스 중 한 사람인 황색 14번,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의 희생양 태반이 P-40이었으며, 실제로 마르세이유는 자신이 상대해야 하는 적기가 P-40라 밝혀지면 케이크를 앞에 둔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6] 토마호크와 키티호크를 위주로 출격했으며 키티호크에 샤크 마우스를 디자인 한 것이 유명하다. 북아프리카 독일 공군 에이스 2위이자 마르세이유의 직속 상관인 베르너 슈뢰어(Werner Schröer)와의 도그 파이팅에서 격추당하여 치명상을 입고 몇달간 출격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본국으로 돌아와 태평양 전선에서 슈퍼마린 스핏파이어로 기종을 바꾸어 일본기들을 격추시켰다.[7] 플라잉 타이거즈의 경우 제로센과 맞서서 대등하게 싸웠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으나, 사실 플라잉 타이거즈가 주로 상대한 전투기는 Ki-27Ki-43 하야부사 정도. 이 시기 하야부사의 실체가 공개되지 않은 시점이라 일본의 고성능기를 만나면 제로센으로 기록한 경향이 있어서 발생한 오해다. 그런데 당시 일본에서 제로센과 하야부사의 공중전 테스트를 했는데 성능이 도토리 키재기, 다만 비행성능만 비슷할 뿐이지 무장부터 제로가 하야부사보다 훨씬 강하다.[8] 북아프리카 전역 당시 격추된 로버트 코핑 중사의 조종 기체이며, 2012년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개체를 복원하였다.[9] 나중에 일본군이 항복하고 난뒤에 1기의 P-40이 대만 기지를 침공하여 제로기가 요격에 들어갔으나 놓쳤다는 문서가 발견되었다.[10] 밀튼은 그 P-40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가 나중에 참전용사 모임에서 유령 P-40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 이야기에 대해 증언 할 수가 있었다.[11] 정확히는 아리이판인지 그 이전 오타키 판인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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