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 101 JAPAN/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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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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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7일에 방영된 PRODUCE 101 JAPAN의 4회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포지션 배틀 평가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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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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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세븐틴 - HIGHL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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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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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가장 위에 설정되어 있지만 실제 방송은 가장 마지막 순서였다. DNA 1조와 비슷한 수준의 어벤져스 멤버로 구성된 팀인데다 전체 센터를 맡았던 카와시리 렌 연습생이 이번에도 센터와 리더를 맡았기 때문에 당연히 이길 거라고 예상되었다. 그러나 안무가 단조롭다고 트레이너에게 지적을 받거나 후술한 Hey! Say! Jump 2조의 혼다 코우스케 연습생에게 "다들 초조감이 없다. 렌 군이 어떻게든 해줄 거라 생각해서. 그런 상태로는 못 이긴다."라는 지적을 받는 등 여러 상황 속에 고뇌하는 렌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감동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렌을 너무 부각시키려는 것 같아 작위적이라는 의견도 보인다. 그래도 일단 어느정도 실력은 갖춰진 멤버들인 만큼 무대에서는 상당한 퀄리티였으나,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주질 못했다.

2.1.1.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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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의 실제적인 리더 사노 후미야 연습생은 카와시리 렌 연습생과 오랫동안 백댄서 생활을 하며 친분이 있던 사이로, 사노는 렌이 자신을 같은 조로 택하지 않은 것을 일종의 도전장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의욕적으로 임한 사노였으나 트레이너에게 기술은 있으나 표현력이 없다는 지적을 들으며 불안에 빠진다. 또한 중간에 C등급 연습생으로 사노 다음에 댄스실력이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후쿠치 쇼 연습생이 같은 기반에서 싸우면 이기지 못하니 오리지널의 무대를 좀 더 살리자는 의견을 내는 일도 있었다. 시간적으로 안무 완성에 쫓기고 있었지만 사노는 그의 의견을 수용했고 2조는 초반의 불안감을 이겨내고 일취월장해 1조를 초조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2.1.1.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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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체적으로 기술이 상향평준화가 된 데다가 인기 멤버가 많은 1조가 팀 배틀에서 승리했다.

다만 개인 등수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는데, 전체 센터였던 카와시리 렌 연습생을 꺾고 2조의 후쿠치 쇼 연습생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것은 각 팀별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멤버를 하나씩 고르는 룰 덕분에 나온 결과로, 사노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은 뛰어났으나 중간마다 관중을 매료시키는 포인트 안무를 잘 수행한 것은 2조에서는 후쿠치 쇼 연습생이었다. 순위가 워낙 안정적이라 베네핏이 그다지 필요가 없던 1조의 렌과 달리, 67위로 간당간당하게 탈락권에 있던 후쿠치 쇼로서는 큰 기회를 잡은 것.

2.1.2. Hey! Say! JUMP - OVER THE T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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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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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나, 실제 현장 평가에서 센터인 정영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실력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녹음한 노래도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고 댄스도 마찬가지였다. 등급이 낮은 멤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2조에는 F등급 연습생이 4명이나 있었던 데 반해, 1조는 D등급이 가장 많아서 실력으로는 오히려 조금 낫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막상 현장 평가에서 보여준 1조의 댄스는 정영훈을 제외하고는 학예회 수준이었으며, B등급인 오오카와 레이야 연습생이 상대적으로 조금 낫긴 했으나 큰 임팩트는 없었다. 팀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를 악물고 연습한 2조에 비해 좀 안이하게 연습한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였다. 결국 인기 있는 연습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그 인기를 표로 연결하지 못하고 2조에 패하고 말았다.

1조의 패배와는 별개로, 센터인 정영훈에 대한 취급이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 정영훈이 센터로서 임팩트 있는 댄스를 추는 부분에서도 카메라가 클로즈업이 아닌, 멀리서 잡고 있는 식으로 정영훈을 의도적으로 돋보이지 않게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잖아도 1차 등급심사에서 석연치 않은 B등급 판정을 받고 재평가에서 C로 하락하는 등 여러모로 안타까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영상으로 정영훈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려 한다는 팬들의 의심이 한층 강해진 듯하다.

2.1.2.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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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팀 중에서 F등급의 연습생이 가장 많은(4명) 조인데, 춤이 부족한 팀원들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상대 팀은 인지도가 있는 연습생도 있어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일단 팀원을 가르치는데 습득이 느린 팀원이 많아 평가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혼다 본인도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인 때문에 멘탈이 탈탈 털려나갈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거의 프로듀스 X 101의 이진혁이 어렴풋이 생각 날 정도이다. 그 날 그 날 적는 일기에 '매일 (연습)하는데도 매일 같은 부분을 지적한다. 이제 정말 싫다." 라고 적을 정도로 벽에 부딪쳐야 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팀원을 다독인 덕택인지 무대는 수준급. 특히 학예회 수준의 안무를 선보인 상대팀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이 봐도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준이었다. 마지막까지 위기는 있어서, 실제 현장평가에 갔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시작 직전에 무대 어디에 서야 하는지 경험이 적은 멤버들이 잘 파악하지 못해 리더인 혼다가 일일이 가르쳐줬어야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관객들도 불안해 했지만 막상 음악이 시작되자 댄스는 물론 포메이션 이동도 실수 없이 잘 해냈다고.

결국 짠내나는 리더쉽의 대가로 팀내 1위는 물론 팀 대결도 100표 이상의 차이로 따돌려 승리하여 극적인 드라마를 써내었다.

한편, 리더인 혼다가 중간에 지쳐있을 때 대신해서 F등급 팀원들을 돌본 사람은 센터인 시로이와 루키였다. 루키는 원래 쟈니스 주니어로 활동하다가 그만 두고 3년 가까이 혼다와 지하돌을 했던 친분도 있었고, 혼다와 같은 B등급으로 실력도 있는 연습생이었다. 루키의 경우 현장평가에서는 4위로 많은 표를 받지는 못했지만, 직캠 반응이 굉장히 좋았던데다가 4회에서 혼다를 돕는 등의 긍정적인 모습이 방송에 비춰져 앞으로 순위 상승이 예견된다.

2.1.2.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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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2조의 혼다 코우스케 연습생이 차지했는데, 사실 2조의 댄스를 보면 혼다가 그렇게 부각되는 구성은 아니다. 2조의 안무는 지하돌로 활동하면서 안무를 짠 경험이 많은 혼다가 거의 다 만들었다고 한다. 팀이 이기기 위한 구성을 만들면서도 모든 팀원들이 하나하나 부각될 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남아 있다. F등급 연습생 4명도 각자 부각될 수 있는 파트가 1~2군데는 있으며, 센터인 시로이와 루키의 경우 혼다가 "네가 1위 해라."라고 하면서 작심하고 만들었을 정도로 임팩트 강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나중에 올라온 후기 동영상에서 루키는 혼다의 말을 언급하며 그런데도 4위밖에 못해 미안하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혼다의 말에 의하면 3년 알고 지내는 동안 루키가 우는 걸 처음 본다며 "흘린 눈물 그것이 역사를 바꾼다"는 Over the Top의 노래가사를 인용해 놀리기도

혼다의 댄스는 팀내 1위가 될 정도로 훌륭하긴 했지만, 센터가 아니었으며 임팩트 강한 부분도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다가 팀은 물론, 댄스 부문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연이 끝나고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다른 연습생들이 "혼다 군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 "낮 연습도 스파르타여서 힘들었을 텐데, 밤 늦게까지 기초 연습을 같이 해주었다."며 울먹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방송에는 나오지 않은 이야기로, 현장평가에 갔던 사람들의 후일담에 의하면, 투표를 하는 동안 혼다는 그 말을 듣고도 묵묵히 있었지만 투표가 끝난 후 결국 몸에 힘이 풀리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방송에는 이 부분만 나왔던 데다가 투표 전에 그런 것처럼 편집되는 바람에 혼다가 눈물로 동정표를 받았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실제는 투표가 끝난 후 울었다고 한다.

2.2. 보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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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요네즈 켄시 - Lem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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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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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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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류세이 연습생의 경우, 댄스 포지션이 모두 종료되어 선택하질 못해 어쩔 수 없이 보컬을 선택하게 되었다. 대신 리더를 통해 팀원을 이끌려는 노력은 보인 편. 무대 역시 본인이 할수 있는 최선으로 중간에 개별 안무를 넣어 자신도 돋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다만 본인의 노력과는 별개로 보컬 포지션에서 혼자만 춤을 추니 한 쪽에선 노래를 부르고 다른 쪽에선 춤을 추니 관객 입장에선 시선 분산과 혼란만 생긴 꼴이라 팀 득표에서 큰 차이로 패배하였다.

2.2.1.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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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Superfly - タマシイレボリューショ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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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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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센터(메인 보컬)가 바뀐 이력이 있는 조. 가뜩이나 어려운 노래여서 메인 보컬을 맡은 연습생이 후렴구의 키가 안 맞아 제대로 부르지 못했고, 안도 토모아키 연습생만 그나마 해당 음역대가 나와 메인 보컬로 교체되는 등, 나름 힘든 파트를 분배하며 괜찮은 무대를 보였다.

다만 음향사고가 일어났는데, 편곡된 mr이 아닌 원곡 그대로가 나와서 끔찍한 삑사리 소음의 향연과 함께 연습생들은 일제히 깜놀, 당연히 무대는 다시 꾸며졌고, 중간에 보컬 트레이너가 와서 오히려 두 번 하는 것이니 기회라 생각하라는 등 멘탈을 다 잡아준다. 초중반부에는 음이탈이 번번히 나왔지만 후반부에는 나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2.2.2.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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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자동배치가 생각나는 조였다. 그 흔한 C등급의 연습생이 하나도 없고 보컬 포지션도 마츠쿠라 하루카 연습생 한 명 뿐이라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다. 가뜩이나 노래도 보컬곡 중 가장 최악의 난이도여서 사실상 망조가 보였던 그룹이었다. 당연히 음역대가 제대로 나오는 멤버도 없어 계속 고생만 하다가 나름의 돌파 방법으로 안무를 넣게 되었다. 덕분에 무대 자체는 "보기에" 괜찮은 무대였다. 다만 보컬 실력의 한계로 안타까운 음이탈의 연속인 무대였다. 메인 보컬까지 수시로 음이탈이 나고, 특히 같은 파트마다 돌아가면서 음이탈이 나는 끔찍한 상황.

결국 보컬에선 누가 낫다고 하기 민망할 수준이어서 리더와 메인 보컬이 각각 팀 내에서 가장 저조한 표를 보였고, 그나마 안무랑 밸런스를 맞춘 타키자와 츠바사 연습생이 곡 1등으로 3,000표는 확보했다.

2.2.2.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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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 101 JAPAN 포지션 배틀 평가 무대 중 역대급으로 가장 차이나는 비율의 표차. 무려 10배 이상의 표 차이였다. 그나마 곡의 음역대가 나오면서 인지도가 있는 안도 토모아키 연습생의 존재 + 보컬 지원자가 1명 뿐인 상황의 2조라는 상황이 어우려진 참사

2.2.3. back number - HAPPY BIRTHD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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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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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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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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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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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오리지널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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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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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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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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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지션 배틀 평가 순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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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포지션별 득표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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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을 받은 연습생은 칸의 색을 다르게 표시했다.

3.1.1. 보컬 포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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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댄스 포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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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랩 포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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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포지션별 총 득표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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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최다 득표자 TOP 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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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2위 ~ 98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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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최다 득표율 TOP 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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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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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합격/방출자들 명단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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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즌의 경우 3회부터 시청률도 투표율이 폭발한 시즌1 이외에는 40위권 연습생은 모두 살아남았지만, 일본 시즌은 생존 커트라인 순위 변동폭이 한국과 비교가 불가할 만큼 심했다.

1~2회 투표는 물론이며 2~3회 투표 때도 최하위권이었다가 단숨에 생존권으로 뛰어오르는 연습생들이 있는 반면, 나름 생존권 순위였는데 한순간에 방출 순위를 가지는 연습생들이 있는 등 변동이 심한 편이다. 특히 89위 이하의 최하위권 역시 남는 표를 몰아받는지 계속해서 30계단 이상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어서 70~80위권보다 90위권의 생존가능성이 더 높은 이상한 상황.

게다가 4회에 방송된 연습생들은 팀 구성 과정마저 극소수의 팀을 제외하면 3회 때 아예 통편집이라 적은 분량이라도 3회 때 경연을 한 연습생이 살아남을 가능성도 생겼다. 덕분에 한국시즌과는 다르게 예측이 힘든 상황. 그래도 투표가 점점 누적되어 있고 베네핏이 없어서 베네핏 획득 시 살아남을 확률이 극히 높은 편이다.

순위는 3회 기준으로 작성

5.1. 합격자들 예상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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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변이 없는 한 합격이 예상되는 연습생들이다.

A 클래스에 대한 대우가 남다른 일본 시즌이라 A 클래스 전원(+및 A 클래스에서 내려간 사토 라이라 연습생까지)이 합격 안정권 순위이다. 자진하차가 아니고서야 10명 전부 합격이 확정되는 수준이다.

5.2. 방출자들 예상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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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듀스는 하위권의 순위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방출자를 예측하기가 힘들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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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합격과 방출을 가리기 힘든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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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했듯이 일본의 프로듀스 101은 현재 화제거리가 있으나 순위가 애매한 연습생 뿐만 아니라 아예 90위권의 최하위 연습생들도 오히려 생존 가능성 있는 아이러니함이 있다. 특히 최하위권이라 표를 받고 50위권으로 껑충 뛴 연습생은 추가 득표가 불투명해서 오히려 90워권보다 더 상황이 안 좋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최하위에 분량이 없어 남는 표 찍어주기로 전 회차들처럼 폭발적인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3회까지 90위권 연습생은 거의 모두 60위 위로 올라왔기 때문.

생존이 확실한 자리를 제외하고 총 21개의 자리를 두고 41명의 연습생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