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 Satellite Launch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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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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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인공위성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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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 I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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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국
| [[인도|인도 display: none; display: 인도" 행정구 ]] |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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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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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 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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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 295,000kg ~ 320,0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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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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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 능력
| 3,800kg (LEO)
1,750kg (600km SSO)
1,200kg (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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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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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L40H Vikas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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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력
| Total 3,040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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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력
| 26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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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HT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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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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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력
| 4,846.9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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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력
| 26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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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HT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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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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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력
| 803.7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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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력
| 29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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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사산화질소/히드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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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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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S5.9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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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력
| 240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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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력
| 29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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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HT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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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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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력
| 14.66 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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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력
| 30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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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 혼합 산화 질소/히드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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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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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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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장
| 스리하리코타 섬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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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발사 수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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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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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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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발사일
| 199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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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개발하고 운용하는 주력 중형 로켓. 1982년 개발이 시작되었고, 1993년 첫 발사되었다.
[1] 이 첫 발사는 2단과 3단이 분리할 때 발생한 충돌로 인해 로켓이 제어 불능에 빠져 실패하였다.
인도가 자체 개발한 소형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인 SLV-3(Satellite Launch Vehicle-3)에 이어 개발된 첫 자국산 중형 로켓으로 유럽에서
바이킹 로켓 엔진의 기술을 이전 받아 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인도의 첫 달 탐사선인 찬드라얀 1호와 첫 행성 간 미션인 화성 탐사선 망갈리안 등이 이 로켓을 통해 쏘아 올려졌으며, 2017년 2월에는 무려 104개의
큐브샛을 쏘아 단 한 번의 발사로 가장 많은 위성을 올린 로켓이 되었다.
[2] 이전 기록은 2014년, 러시아가 드네프르 로켓으로 발사한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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