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4주/위클리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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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PUBG Global Invitational.S 2021/4주
1. 개요[편집]
2. 사전 예상[편집]
3. 경기 진행[편집]
3.1. 1일차[편집]
3.1.1. 1경기[편집]
3.1.2. 2경기[편집]
3.1.3. 3경기[편집]
3.1.4. 4경기[편집]
3.1.5. 5경기[편집]
3.1.6. 1일차 총평[편집]
3.2. 2일차[편집]
3.2.1. 6경기[편집]
3.2.2. 7경기[편집]
3.2.3. 8경기[편집]
3.2.4. 9경기[편집]
3.2.5. 10경기[편집]
3.2.6. 11경기[편집]
3.2.7. 2일차 총평[편집]
3.3. 3일차[편집]
3.3.1. 12경기[편집]
3.3.2. 13경기[편집]
3.3.3. 14경기[편집]
3.3.4. 15경기[편집]
3.3.5. 16경기[편집]
3.3.6. 3일차 총평[편집]
4. 4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총평[편집]
3주차차 이어서 이번에도 5팀이 교체되었고, 동남아와 유럽이 한 팀씩 줄고 중남미와 중국이 하나씩 늘어났다. 그 와중에 3주차에 순위권에 있던 3팀이[1] 바텀16으로 가는 이변이 일어났다.또 다른팀에게 상금을 차지하고 1위로 치고 올라갈 기회가 찾이왔다. 특히, 3주차에 이어서 4주차에도 처음으로 진출한 젠지는 물오른 기세와 더불어서 경쟁팀들이 주춤하는 사이 치고 나갈 기회를 잡았다.
어느 순간부터 상대적으로 바텀과 파이널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진출 팀이 거의 고정되고 상금 획득량도 점차 격차가 벌어지고 있었으나 이번주차에는 그러한 터줏대감 3팀이 떨어지고 첫 진출을 기록한 팀이 3팀이 나왔다. 특히, PeRo는 69번째 매치만에 드디어 치킨을 먹고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PeRo의 치킨기회가 찾아오자 해설진들의 말이 압권
그러나, 이번 서바이벌은 약간의 물갈이가 일어난 것과는 별개로 마이너 리그의 팀들에게는 자신들의 한계와 더불어서 메이저 리그가 얼마나 높은 벽인지를 보여주는 장이 되면서 마이너와 메이저의 벽이 공고하다는 것만 보여주고 말았다. 저번주에 진출했던 LGDV의 4인 돌격 플레이도, 전투민족 BRU의 화끈한 플레이도, 수비의 정석이었던 일본팀의 플레이도 4주차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메이저 팀들이 대처법을 찾고는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각각의 팀들이 가진 약점에 마이너 팀들이 너무 손쉽게 쪼개지고 있다. 약점이 잘 보이지 않고 메이저 팀들과도 꿇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관된 고평가를 받는 Daytrade와 META만이 파이널에 진출한 것으로 그것이 증명되고 말았다. 게다가, FaZe, STK, VP, 4AM, TSG같은 압도적인 교전력의 초 거물급 팀들이 내려오는 바람에 이번 바텀도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5주차의 티켓싸움도 어둡다.
4주차 기준으로 4주 연속 파이널에 진출한 팀은 Gen.G, Afreeca Freecs, Oath, Team Liquid 4팀이 남았고 파이널에 한번도 진출하지 못한 팀도 DWG KIA, DetonatioN Gaming White, ENTER FORCE.36, DivisionX Gaming 4팀이 남은 상태다.
여담으로, FaZe Clan은 슈퍼룰 점수 기준으로 16경기 120점을 챙겼음에도 실속 없이 2등만 하다가 진출하지 못하면서 저번주 Infantry와 같은 루트를 타고 말았다.[2] 그리고, 4AM은 GodV가 팀 상태로 인해 무리하게 하루 일찍 복귀하면서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는 바람에 정작 가장 좋은 기회를 날려먹었고, STK는 Uncivil이 이탈하고 대신 투입된 pentalol이 전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중국팀 학살자가 중국팀의 밥이 되면서 처음으로 바텀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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