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Tiles 2/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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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Piano Tiles 2 1. 개요[편집]
피아노 타일 2에 있는 곡들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기본곡들은 대체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만한 곡들이 많을 것이다. 대부분 클래식과 세계 각지의 민요로 구성되어 있으나, 소나티네, 체르니와 같은 연습곡이나 몇몇 아티스트의 팝송, 중국 작곡가들이 작곡한 오리지널 곡들도 있다.
원곡을 간추려서 짧게 리메이크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 곡의 길이는 길지 않은 편이다. 제일 긴 곡인 Faded도 1사이클 플레이 타임이 약 3분 20초로 4분이 안 된다.
각 곡을 1사이클 도는데 필요한 점수는 제각각이며 147점[1][2]부터 1339점[3]까지 다양하다.
속도도 매우 다양한데, 시작 속도 기준 가장 빠른 곡의 속도는 별 벽시계의 8.33타일/초[4], 가장 느린 곡의 속도는 Kiss The Rain의 2.33타일/초. 둘의 차이가 4배 가까이 된다.
참고로, 곡을 해제하는 레벨이나 구매 시 필요한 다이아몬드 혹은 음표의 개수는 곡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다.
77번 기본곡인 분수와 동급 내지 더 어려운 곡들을 고난도 곡으로 표시한다.[5][6]
한 유튜버가 Piano tiles 2의 모든 곡을 모아 속도에 따라 역순으로 나열하여 정리해 놓았다.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 곡이 워낙 많아서 동영상의 길이가 꽤나 길다.
2018년 2월 1일 120레벨 대규모 업데이트로 많은 구입곡들이 기본곡으로 옮겨졌으며, 기본곡의 순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한, 방패/대시/감속/도전의 키/부활상자, 5개 아이템의 추가로 전곡의 클리어 난이도가 급감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은 대부분 업데이트 이전에 작성된 것이므로, 지금의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곡의 난이도에 대한 서술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문서의 서술은 5개의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 부활을 한 번만 사용했을 때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2. 목록[편집]
2.1. 기본곡 목록[편집]
2020년 2월 1일 기준
총 419개의 곡이 있으며, 레벨이 1씩 오를 때마다 징글 벨부터 순서대로 3곡씩 잠금 해제가 된다.
레벨 2부터 30까지 각 레벨 마다 1~2곡씩 추가곡이 있는데, 해당 추가곡들은 동전으로 해금 가능하다.
2.2. 구입곡 목록[편집]
1주년 기념곡[195], Faded, Despacito, Alone, Kiss The Rain,The Spectre에는 고유한 삽화가 그려져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23:22:53에 나무위키 Piano Tiles 2/곡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바가텔 Op.126 No.5[2] 반짝반짝 작은 별을 처음 플레이할 땐 108점으로 더 짧지만 이는 애초에 튜토리얼이므로 제외.[3] 비창 소나타 3악장[4] 참고로 구간별 속도가 가장 빠른 곡은 Christmas Rhapsody의 별 2개~별 3개 구간으로 8.67타일/초이다.[5] 고난이도가 아닌 고난도가 맞는 표현이므로 편집시 주의 요망.[6] 고난도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곡들은 초고난도로 표시한다.[7]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벨업 시 오직 1개만 열리는 레벨이다.[8] 이 쉬운 곡도 노래를 완주하면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1200점을 넘기기도 버겁다.[9] 기본곡 중에서 더블 타일이 맨 처음으로 나오는 곡. 중반에 나온다.[10] 롱타일이 많아 체감이 잘 안 되지만 시작 속도 4.2타일/초로 극초반부의 곡들 중에서는 조금 빠른 편이다. 별 1개 전에는 전부 롱타일이다.[11] 프랑스의 민요로 우리나라에서는 '안녕'이라는 제목의 동요로 알려져 있다.[해금곡]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12] 곡의 제목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곡의 제목 또한 "Oh my darling, Clementine"이다. 그러나 이 앱이 만들어진 중국에서는 이 곡이 신년축하를 위한 곡으로 널리 불린다고 한다.[13] 이것을 고양이 춤 이라고도 하며, 더블 타일이 많이 보인다. 후반부로 가면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져 웬만해서는 2000점을 넘기기 버겁다.[14] 더블 타일이 상당히 많다.[15] 이루마 곡 맞다. 롱노트 위주면서 간간히 더블노트가 나와 난이도는 다소 쉬운 편. 속도는 원곡보다 약간 빠르고, 꽤 길다. 1턴이 964개나 된다.[16] 왕관2개 이후로 빠른 속도에 손가락이 꼬이는 패턴이 반복된다. 왕관 3개를 얻으려면 거의 2900개를 눌러야 한다.[17] 이 곡도 더블 타일이 매우 많이 등장하며 완주 시 속도가 금방 빨라진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1500점을 넘기기 어렵다.게다가 별2개 이후 구간엔 더블타일이 많이 떨어진다.[18] 이 곡으로 5000점을 넘긴 고수가 있다. 속도가 느리고 롱노트가 많이 나와 굉장히 쉽다. 길이는 755개로 동레벨에서는 매우 길다. 전체 곡으로 범위를 넓게 해도 짧지 않는 길이다. 쇼팽의 녹턴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곡으로 들어보면 귀에 익숙한 멜로디임을 알 수 있다. 모 라디오 방송국에서 시보음으로도 쓰인다.[19] 이 곡은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이다. 이 곡도 주로 롱타일들이 나오고 속도가 느려 어렵지 않다. 여담으로 이 곡은 가수 마야의 '위풍당당'이라는 곡의 원곡인데, 해당 곡은 야구선수 이형종의 응원가의 원곡이기도 하다.[20] 중간에 연타 노트 1개가 나온다. 길이는 487개.[21] 흔히 니나니나니고릴라다로 희화화되며, 유치원이나 학원 차량 후진브금으로 유명한 그 브금이 바로 이곡이다. 또한 야구선수 이재원의 응원가로도 쓰인다.[22] 더블 타일이 꽤 많이 등장해서 초보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23] 변속이 있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동시에 써야하는 배치도 보인다.[24] 매우 느리고 더블타일이 조금씩 나온다.[25] LG 트윈스의 팬이라면 꽤나 익숙한 멜로디가 나올 텐데, 왜냐하면 별 1개 구간이 LG의 대표적인 팀 응원가 중 하나인 '사랑한다 LG'의 원곡이기 때문이다.[26] 대부분 롱타일인데, 시작속도 5.53 타일/초로 주변 곡과 비교하면 좀 빠르다... 여담으로 이 곡은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중 3악장이다.[27] Kiss The Rain이 지금처럼 느려지기 전까지, 가장 느린 시작 속도를 가진 곡이었다. 별 1개 얻기 전 초당 내려오는 타일 속도가 2.667이다. [28] 초반부터 숏노트가 막 나온다. 속도는 빠르지는 않고 길이도 별로 안긴 대신, 끝에 17점 롱타일 빼고는 다 숏타일로만 구성되어있다. 여담으로, 초보자 도전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곡이다. 원곡은 바흐의 평균율 1번이다.[29] 더블타일이 나오는 구간이 있다. 코시코스의 우편마차만큼은 아니지만 띄어서 나오는 타일 배치도 좀 있다.[30] 3점 롱타일 위주이나 중반에 숏타일 구간이 있으니 주의. 숏타일구간에서 롱타일 구간으로 넘어갈 때 4개 더블타일이 등장한다. 참고로 이 곡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의 모음곡 중 '설탕 요정의 춤'이다. 설탕이 사탕으로 번역된 이유는 중국에서는 설탕을 사탕(砂糖)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31] 이 곡은 졸업가 하면 떠오르는 그 곡 맞다. 일제강점기 시절 애국가로도 쓰인 적 있는 곡이다.[32] 1악장.[33] 곡의 막바지에 나오는 더블타일을 주의하자.[34] 시작 속도 5.83타일/초로 그 동안의 곡들에 비해 빨라서 막 9레벨을 찍은 초보자들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다. 곡의 길이는 매우 짧은 편으로, 한 사이클이 풀스코어 기준으로 259점 밖에 안 된다. 1500점 이상에서는 순식간에 끝난다.[35] 피아노 타일2 오프닝 음악이다. 노래길이는 333개고 속도가 느린데 하지만 막바지에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수없이 쏟아지면서 최후의 발악을 한다. 처음엔 쉽지만 나중에 빠른구간에서는 멘붕할수 있다.[36] 모차르트의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 여담으로 이 곡은 야구선수 최항의 응원가의 원곡이기도 하다.[37] 더블타일이 나오는 구간이 좀 있다.[38] 곡명 아래 작곡자가 체르니라고 써져 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체르니 40번이 Op.299이다.[고난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39] 속도는 시작시 4타일초로 느린 편이지만 별1개구간에서 더블타일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진다. 저 바둑판은 뭐지?해당 구간만큼은 차르다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난이도를 자랑하며 더블타일을 다 치면 200점 정도 된다.[40] 이 레벨 쯤에 나오는 다른 곡보다 훨씬 쉽다. 다소 더블타일이 있긴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치지만 않는다면 왕관 3개도 거뜬히 갈 수 있을 것이다. [41] 곡명에 오타가 있다. 크시코스의 우편마차가 맞다.[42] 두 손가락을 동시에 써야하는 배치가 많이 보인다. 특히 중반의 폭타는 스피드+노트 수가 더해지는데, 이 폭타를 모두 클리어하면 얻는 점수가 약 110점이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가뜩이나 타일도 띄어저 나오는것도 많다. 그렇다고 속도도 느린편도 아니다.[43] 참고로 이 곡은 애니콜 사용자라면 들어봤을 '생쥐송'의 원곡이다[44] '밤의 세레나데'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모차르트의 가장 유명한 작품 가운데 하나.[45] 소박한 선물과 혼동하지 말자.[46] 소위 '추격'이라고 한다. 4사이클 이후인 상태에서 진행하면 원곡 그대로의 속도를 만끽할수 있다. 하지만 4사이클 차시의 속도가 어마어마하다... 17점짜리 롱타일이 등장한다.[47] 원래는 '소나타 E 장조'였으나 후에 올바르게 수정되었다.[48] 광주 지하철 진입음으로 쓰이는 노래다.[49] 길이 788개로 상당히 길다. 여담으로 이 곡은 영화 스팅의 주제가로도 유명한 곡이며,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인 '오늘도 승리한다'의 원곡이기도 하다..[50] 제작자를 보면 인터넷 삽입곡이 아니라 사빕곡이라고 되어있...었으나 후에 고쳐졌다.[51] Lyric Waltz가 실제 제목이다. lyric에 가사라는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서정시의'이란 뜻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서정적인 왈츠'로 보면 된다.[52] 이 곡으로 5~6000을 넘은 굇수들이 보인다(...) 대부분이 롱노트이기 때문에 한눈팔지 않으면 왕관 1개 이상을 보장한다. 다만, 3에토세즈 Op.72 No.3처럼 타일이 구성되어있으므로 후반에 가면 3에토세즈 Op.72 No.3급의 난이도가 된다. 여담으로 별 1개 구간은 LG 트윈스의 라인업송의 원곡이기도 하다.[53] 많은 초보자들이 이 곡에서 진입 장벽을 느낄 것이다. 시작 속도가 6.2타일/초로 꽤 빠른데다, 초반부터 일반노트가 마구 떨어져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별 2개를 따는 256점까지만 성공하면 그 이후부터는 롱 노트가 나와 난이도가 하락한다. 하지만 막바지에 나오는 몇십개 폭타가 존재하므로 주의. 이 곡에서 왕관 3개를 넘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면 초보자 레벨을 벗어났다고 할 수 있다. 길이는 610개.[54] 원곡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2번 c단조 프렐류드.#. g단조 트레몰로 화음으로 시작했다가 다시 c단조로 원곡의 분위기로 돌아온다.[55] 시작 속도가 2.73타일/초로 매우 느린데, 이 뿐만이 아니다. 별이 늘어나도 속도의 증가가 없는 곡이다![56] 원제는 양키 두들. 두들은 멍청이 뉘앙스의 비하 단어인데 그대로 번역하기 좀 그랬는지 순화해서 번역해놨다.[57] 길이에 비해 별1개 점수가 낮은곡. 별 1개가 49점밖에 안된다. 그러나 별3개 길이는 519점으로 10배가 넘는다.[58] 시작속도 6.33타일/초로 꽤 빠르다. 초반에는 롱타일이 많이 나와서 어렵지 않으나 중반에 일반 노트가 많이 나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이 곡을 기점으로 곡들의 난이도가 많이 상승해서 초보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여담으로 이 곡은 터키 행진곡과 함께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곡으로 손꼽힌다. 참고로 초보자 도전에서 6번째로 나오는 곡이 이거다. 하지만 챌린지에서는 롱타일이 잘 안나온다...[59] 속도가 약간 빠르고 숏타일 위주라서 조금 까다롭다. 길이는 정확히 500개다. 여담으로 반주타일 챌린지에서 제일 처음 나오는 곡이다.[60] 우리가 잘 아는 빠른 곡중 하나. 그동안 나왔던 곡들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시작 속도 : 7타일/초). 그러나 속도 증가폭이 넓어서 별 2개부터는 월광 3악장등 속도랑 동일해 진다. (2별기준 7.67타일/초)심지어 나중에 나오는 왕벌의 비행이나 월광3악장 등 빠른 곡과 대치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빠르므로 주의. 빠른 대신 짧고 롱노트가 좀 있어서 몇번 연습하면 쉽게 깰 수 있다. 그런데 별 벽시계, 금사광무, 에튀드 Op.740 No.19등 이런 곡하면 분수 따위는 저리가라는 난이도다.[61] 앞으로 나오는 곡들 중, 이 곡보다 동급 내지 더 어려운 곡들을 고난도로 정의한다.[62]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닌 데다 건반 배치가 다양해서 약간 어렵다. 하지만 론도 아 카프리치오 Op.129보다는 약간 쉽다. 하지만 곡의 길이가 꽤나 긴 편이다. 1사이클이 877점으로 중반에 숏타일도 수없이 쏟아져서 체력이 요구된다. 구입곡의 별벽시계에서 매우 빨라진 속도로 돌아온다.[63] 한 사이클의 길이가 풀히트 기준 908점이나 되는데다가 숏타일 비중도 높고, 시작 속도 6.67타일초로 상당히 빠른 곡이다. 집중력과 지구력을 요한다. 바로 뒤의 스페인 무곡도 이 곡과 비슷한 길이인데, 속도가 매우 빠르다. 여담으로 원곡은 하이든의 피아노 3중주 39번 '집시'이다.[64] 3점짜리와 7점짜리 롱타일밖에 나오지 않아 연주가 굉장히 쉽다. 구간이 넘어갈 때마다 7점 롱타일이 나온다. 그리고 정말 속도도 느리다. 대부분 왕관3개는 쉽게 얻는다. 특이한 점은 이 곡에서는 일반타일이 단 1개도 안나온다. 속도도 매우 느리고 롱타일밖에 없으니 피아노타일2에서 가장 쉬운 곡이기도 한다.[65] 롱타일은 잘 안 나오고 띄엄띄엄 나오는 숏타일과 더블타일들이 자주 쏟아진다.[66] 초반에 더블타일이 쏟아져 나오나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이 아니어서 쉽게 깰 수 있다. 3왕관이 1350점이다.[67] 곡 명이 잘못되었다. 쇼스타코비치의 에튀드가 아닌 전주곡 작품이다.(Prelude Op.34 No.10 in C Sharp Minor)[68] 시작 속도 7.33타일/초로 나중에 나오는 대표적인 빠른 곡들인 월광 소나타 3악장, 즉흥환상곡과 같은 속도이다. 곡의 길이도 한 사이클 기준 887점으로 앞의 집시 론도와 비슷하게 상당히 길다. 롱노트가 많은 점이 그나마 다행. 막바지에 나오는 55개 정도 쏟아지는 폭타 부분이 까다롭다. 구입곡의 채차박접도 속도가 빠르고, 길이가 매우 길고, 롱타일이 많아서 이 곡과 유사하다. 여담으로 원곡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등에 모음곡 중 3번 Folk feast이다.[69] C장조 서곡 No.1의 상위 호환. 이 두개 노래랑 길이가 거의 비슷하지만, 이곡이 시작속도 6타일/초로 훨씬 빠르다. 길이는 394개로 길지 않다. 그리고 끝에 5점 롱타일 2개 빼고는 전부다 일반타일로 구성되어있다.[70] 1악장. 참고로 곡명이 잘못되었다. K311이 아니라 K331이다. K311은 위의 소나타 D장조 K311이다. 여담으로 해당 소나타의 3악장이 바로 터키 행진곡이다.[71] 요하네스 브람스의 Lullaby(자장가)[72] 별 2개 전까진 할만 하나, 별 2-3개 구간만큼은 어지간한 초고난도 곡에 비견될 정도로, 피아노 타일 2의 모든 곡을 통틀어서도 최상위권 안에 꼽힐만큼 어렵다. 시작 속도가 7.67초로 엄청나게 빠른데(기본곡 중 이보다 빠른 속도를 가진 곡은 두 곡 밖에 없다. 3에토세즈 Op.72 No.3, 화려한 론도 Op.62), 별 2개 전까지는 주로 3점짜리 롱노트로 구성되어 속도가 빨라도 어느 정도 감당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곡의 진가는 별 2개에 들어서면서 나오기 시작한다. 갑자기 엄청난 속도의 더블 타일이 연속으로 마구 쏟아져 플레이어를 환장하게 만든다. 길이는 고작 107점 정도 밖에 되지 않으나 그 임팩트만큼은 엄청나다. 곡의 막바지 부분만 가면 죽으니 빡쳐서 앱을 지울수도... 8타일/초나 되는 빠른 속도에 더블타일이 더해진 점이 구입곡의 금사광무와 유사하고 난이도도 비슷하다. 별 벽시계의 더블타일 구간보다는 조금 더 쉬운 편. 여담으로 야구선수 로벨 가르시아의 응원가의 원곡이다.[73]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지는 어려운 곡이다.[74]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서 어려울수도 있다.[75] 소위 햇빛이라고 한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숏타일 위주이므로 다소 지구력을 요한다. 왕관 3개쯤 되면 원곡과 비슷한 속도로 연주할 수 있다.[76] 시작 속도 7.67타일/초로 헝가리 무곡 No.5와 같은 살벌한 빠르기이다. 롱타일이 많이 나와서 난이도가 조금 하락하나, 여전히 어려운 곡으로 분류된다. 초반과 별 2개 구간에 나오는 연속된 열몇개의 폭타가 좀 까다롭다. 길이는 퍼펙트 스코어 기준 정확히 800개로 꽤 길다.[77] 슬라이더 타일이 많이 등장하는 곡이다. 도중에 일반 노트와 짧은 슬라이더 타일이 번갈아 나오는 까다로운 패턴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속도가 느리지 않았더라면 고난도가 되었을 곡. 게다가 슬라이더 타일 근처에 보물상자가 나오면... 햇갈리게 만들어 틀리는 경우도 많다.[78] 별 2개 이후 막바지에 등장하는 다수의 더블 타일이 꽤나 까다롭다. 여담으로 곡의 제목에 띄어쓰기가 안 되어있다. 또한 띠로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79] 길이 886개로 매우 길다. 별 1개 전까지는 롱타일 위주이나, 별 1개부터는 연속 숏타일이 많이 등장한다.[80] 캉캉의 상위호환. 시작 속도가 무려 7.67타일/초이다. 그러나 롱타일이 많고 곡이 짧아서 시작 속도 7.67타일/초라는 상당한 속도를 가진 곡임에도 불구하고 할만하다. 한 사이클이 풀히트 기준 416점인데 빠른 속도와 롱타일의 높은 비중으로 인해 체감상으로는 훨씬 짧게 느껴진다. 참고로 업데이트로 새로운 음반이 생긴 이후엔 제목이 '폴카 댄스곡'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영어 제목은 Polka 그대로다.[81] 윤종현의 곡, 에튀드 Op.10 No.8과 멜로디가 비슷하다.[82] 시작 속도가 6.67타일초로 빠른편이나 롱타일이 많아서 난이도가 조금 하락한다. 17레벨에 언락되는 악명 높은 다른 두 곡과 비교하면 해볼만한 곡이다.[83] 1악장.[84] 윌리엄 텔 서곡의 하위호환 버전으로 볼 수 있다. 1사이클이 375점이면 되지만 타일이 1칸 띄어져서 나와서 누르기 까다로울 수 있다. 심지어 속도도 분수나 왕벌의 비행 수준이다. 그래도 윌리엄 텔 서곡보다는 속도가 약간 느리고(라데츠키 행진곡: 7.33, 윌리엄 텔 서곡: 7.67) 더 짧아서 상대적으로 쉽다.[85] '군대 폴로네이즈'라고도 불린다. 더블타일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할 것.[86] 길이는 600개 정도 되고, 숏타일 위주의 곡이나 속도도 다른 악명높은 곡들보단 조금 느리고, 후반부에 롱타일이 좀 나온다는게 위안점이다.[87] 매우 빠르고 길다. 시작 속도 7.67초로 헝가리 무곡 No.5, 폴카 댄스곡과 같은 빠르기이다. 별1개(145점)와 별2개(290점)는 비교적 쉽게 딴다. 그러나 별3개는 풀스코어기준 903점으로 상당히 길어 장기간 집중할 수 있는 체력도 요구된다. 롱타일이 많은게 그나마 다행.[88] 제목에 띄어쓰기가 안 되어있다.[89] 초반에 롱타일이 나오지만 중반에 갑자기 숏타일이 나온다. 후반엔 롱타일이 나와서 쉽긴한데 속도도 느린편이 아닌데다 곡이 1턴이 1041점이나 된다.[90] 93 더블타일 좀 나온다.[91] 시작속도 6.67타일초로 집시 론도랑 똑같은 빠르기이다. 18레벨 찍은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별2개 전까지는 롱타일이 등장해서 난이도는 하락한다. 하지만 별2개 이후로 롱타일이 줄어들어서 어려워진다. 1턴을 돌면 453점이 된다.[92] 속도는 느리나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 나오니 주의.[93] 빈칸 배치가 있는 곡 중 가장 어려운 곡 중 하나. 라데츠키 행진곡의 상위호환. 속도가 매우 빠르고(시작 속도 : 7.67타일/초) 길이도 1턴에 582개로 라데츠키 행진곡이랑 병사들의 행진곡보다 훨씬 길다. 무엇보다 타일 사이사이에 여백이 있는 부분이 많아 박자가 흐트러지기 쉽고 같은 손가락을 연타해야 되는 경우도 생겨서 상당히 까다롭다. 후반부에는 여백 없이 빠르게 떨어지는 타일이 기존의 여백 있는 부분과 번갈아가며 등장해서 난이도를 더 높힌다. 사실 이 정도 속도면 빈칸 배치 없이도 어렵다. 이 곡에서 3왕관을 얻으려면 상당한 집중력을 요한다. 여담으로, 빨간연필 광고 노래로 유명하다.[94] 빈칸 배치가 있는 곡 중 가장 어려운 곡 중 하나. 속도도 느린편도 아닌데다 더블타일 폭타, 그리고 타일도 한 칸 한 칸 띄엄띄엄 배치되어 정신없다. 코시코스의 우편마차만큼은 아니지만 웬만큼의 더블타일 폭타를 지니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 빈칸배치 곡 중에서 윌리엄텔 서곡보다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윌리엄텔 서곡은 더 빠른 속도와 숏타일 위주의 곡이고, 펭귄춤은 더 긴 길이와 더블타일 위주의 곡이다. 초반과 중반에 나오는 40점짜리 폭타가 까다롭다. 길이는 691점.[95] 가장 어려운 기본곡들 중 하나. 속도가 시작 속도 7.33타일/초로 매우 빠른데다 대부분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어렵다. 즉흥환상곡과 거의 비슷한 난이도인데, 초반 한정으로 롱노트가 조금 등장해서 아주 조금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왕관 3개인 상태에서 진행하면 원곡 그대로의 속도를 만끽할 수 있다. 에튀드 Op.299 No.11이랑 난이도가 유사하다.[96] 더블타일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별 1개 전까지의 구간이 상당히 어렵고 그 이후로는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강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곡이다. 따라서 왕관 1개를 따는 순간 왕관 2개까지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 없다.[97] 가장 어려운 기본곡들 중 하나. 월광소나타 3악장과 마찬가지로 속도가 시작 속도 7.33타일/초로 매우 빠르고 대부분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어렵다. 왕벌의 비행은 중반에 17점짜리 긴 롱노트가 있고, 월광소나타 3악장도 초반에 롱노트가 자주 등장하지만, 이 곡은 두 곡에 비해 롱노트의 빈도가 더 적고 그나마 있는 것도 맨 마지막에 두세 개를 제외하면 3점 짜리 뿐이어서 더 까다롭다. 참고로 시작할때 속도는 원곡의 60% 수준이다. 왕관 3개부터는 원곡에 가까운 속도로 즐길 수 있다. 길이는 609개다.[98] 시작속도가 6타일초이나 속도 증가폭이 매우 크다. 2별기준 7.07타일초로 기본곡 172번의 시냇물의 속삭임보다도 아주 조금 더 빠르다. (시냇물의 속삭임: 2별기준 7.03타일/초.)[99] 시작 속도 6.67타일/초의 기본곡들 중 가장 어렵다. 엄지 손가락 한테는 론도 아 카프리치오 Op.129가 더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엄지손가락은 더블타일에 취약해서 풀스코어 기준 602점이며 이는 즉흥환상곡보다 겨우 7개 적은 길이로 짧다고 보기 어렵다. 이 곡에서 왕관 3개를 얻으려면 즉흥환상곡 같은곡 보다는 덜하겠지만 롱타일이 초반에 3점, 끝에 9점 짜리 1개 밖에 없어서 체력이 요구된다.[100] 속도가 분수 수준(시작 속도 : 7타일/초)으로 상당히 빠른데다, 약간의 롱노트(3점짜리 2개, 5점짜리 2개)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곡이다. 참고로 롱타일 위치는 3점짜리는 극초반에 1개와 5점짜리는 후반부에 2개 그리고 3점짜리 1개는 제일 끝에 나온다. 열정 3악장보다 약간 빠른데, 길이는 521개다.[101] 속도가 시작 속도 6.67타일/초로 상당한데다, 곡도 1턴이 865점이나 돼서 지구력을 요한다. 초반에는 롱타일이 나와서 어렵지 않으나 중반부터는 롱타일이 안나오고 숏타일만 미친듯이 쏟아져 난이도가 올라간다. 구입곡의 Christmas Rhapsody에서 살인적인 난이도로 이 앱의 끝판왕이 되어 돌아온다.[102] 헝가리풍 랩소디가 무슨 음악인지 의아해 할텐데 헝가리 광시곡이라는 번역명이 좀 더 익숙할 것이다. 번역기에 넣고 돌린 듯 여담으로, 이 곡에는 옥타브 연타가 이어지는 프리스카 부분이 실렸으며, 실제 피아니스트들은 왕관 2개 속도로 연주한다.[103] 시작속도 6.67타일/초로 속도가 빠르지만 롱노트가 많아서 몇번 연습하면 쉽게 깰수 있다.[104] 더블타일 패턴이 많다.[105] 속도가 빠른 편이고, 숏타일 위주로 어려운 곡이다.[106] 1악장.[107] 라 캄파넬라의 상위호환버전으로 볼 수 있다. 라 캄파넬라처럼 건반 배치가 다양하게 있지만 속도도 라 캄파넬라 보다 더 빠른데다가 길이가 1사이클에 1055점으로 체력도 요구된다. 한 사이클에 3번씩 반복되는 쏟아지는 더블타일 구간이 까다롭다. 엄지손가락은 멘붕이 온다. 6000점을 넘기면 예브게니 키신 혹은 리듬스타 리믹스의 템포인 초당 약 12타일을 기록하는데, 더블타일 때문에 엄지로는 6000은 커녕 왕관 3개 (3165점)도 어렵다. 한 유튜버가 6694점을 기록하는 동영상에서 마지막 부분의 속도는 무려 12.667타일/초이며, 당연하지만 엄지로 플레이 하지 않았다.[초고난도] A B C D E F G H [108] 레벨로 해금하는 곡 중에서 최고 난이도의 곡. 화려한 론도 Op.62랑 비교되나? 화려한 론도 Op.62는 체력 요구량이 적고 롱타일이 있는 대신 속도가 훨씬 빠르다. E장조 연습곡은 속도는 즉흥환상곡과 같으나(시작 속도 : 7.33타일/초) 곡의 길이가 풀스코어 기준 765점으로 즉흥환상곡보다 더 길다. (즉흥 환상곡은 609점이다.)일반 타일이 많기로 악명높은 즉흥환상곡보다 일반 타일의 비중이 더 높으며, 롱타일이 중후반에 하나, 마지막에 하나로 총 2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마저도 중후반에 등장하는 것은 3점 짜리로 너무 짧아서 숨돌리는 시간을 버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실상 롱타일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곡이다. 한마디로 미친듯한 체력곡이면서 난이도도 상당하다! 더블타일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이다. 덕분에 왕관 3개 클리어에 도전하려는 사람들 제대로 환장하게 만들어 웬만한 실력자들도 왕관 2개에 그치는 일이 부지기수이며, 왕관 3개 클리어에 성공하게 된다면 진정 피아노 타일의 고수로 성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후에 "Christmas Rhapsody"와 "별 벽시계"가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를 갖고 업데이트 되었으나, 비상식적인 체력곡인 이 곡의 난이도가 평가절하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여담으로 이 곡은 모슈코프스키의 에튀드 Op.72 No.1이다.[109] 시작 속도 6.67타일/초의 빠른 곡 중 하나. 한 사이클의 길이도 602타일로 짧지 않다. E장조 연습곡 이후의 곡들은 난이도가 급격히 하락하여 쉬운 편인데 이 곡은 그렇지 않다.[110] 원래 '작은 소나타 Op.55 No.1' 이었으나 후에 올바르게 수정되었다. 그러나 6.67타일/초라 빠른편이니 주의. 3점짜리 롱타일이 많이 나오기는 하다.[111] 이 곡도 체르니가 작곡한 곡이다. 체르니 50번이 바로 Op.740. 마찬가지로, 구입곡에 나오는 악명높은 난이도의 에튀드 Op.740 No.19은 체르니 50번의 19번째 곡이다.[112] 길이는 350개가 안돼서 짧은 대신 숏타일 위주이고 속도가 있어서 웬만해서는 1500점을 넘기기도 버겁다.[113] 별 2개 전에 12개의 더블타일 패턴이 2번 나오는게 꽤나 까다롭다.[114] 이 곡도 체르니 연습곡이다. 체르니 30번이 바로 Op.849.[115] 그리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이 곡도 더블타일이 중반과 후반에 불규칙적으로 나와 어려운 곡이다.[116] 롱타일 위주이고, 별1개 이후 더블타일이 간간히 나온다. 그러나 시작속도가 6.67타일초로 빠른편이다.[117] 시작 속도가 8타일/초로 화려한 론도 Op.62와 함께 기본곡 중 가장 빠르다! 모든 곡으로 범위를 확장해도 별 벽시계 다음, 에튀드 Op.740 No.19와 동급인 대단한 속도이다. 더 무서운 점은 속도의 증가폭마저 큰 편이라 별 2개 이후의 속도는 무려 8.53타일/초로 그 별 벽시계를 능가하며, 이는 8.67타일/초인 Christmas Rhapsody의 2별 구간 다음으로 빠른 속도이다. 롱타일이 대부분인 점을 감안해도 속도가 속도인지라(...) 고난도 곡으로 분류된다. 참고로 초반과 후반부에 타일 배치가 유모레스크 No.7이랑 유사하다. (3점 롱타일-일반타일-1칸 띄어서 나오기)[118] 참고로 에토세즈가 아니라 에코세즈가 옳은 표기이다(Eccosaises). 어려운 곡 20위에는 나오지도 않았다.[119] 매우 어렵다. 시작속도 7타일초로 매우 빠르다. 타일에 여백이 있는 부분이랑 숏타일 부분이 쉴 새 없이 번갈아 나온다. 난이도는 라데츠키 행진곡 같은 곡이랑 비슷한 난이도로 볼 수 있다.[120] 그리 유명한 곡도 아니고, 속도도 있는데다 곡도 다른 곡보다 훨씬 길게 느껴져 어려운 편이다. 이곡에서 왕관 3개를 얻으려면 장시간 지속 가능한 집중력을 요한다.[121] 초반에 대부분 롱노트가 나오다 중후반에 숏타일이 쏟아져 나온다. 초반에 롱노트가 나오긴 하지만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닐 뿐더러 곡 자체가 1턴이 900정도가 될정도로 길어서 지구력과 인내력을 요하는 곡이다.[122] 이 곡은 '스와니 강'이라고 알려진 곡이며, 캉캉처럼 굉장히 짧은 곡이지만 상당히 빨라진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1500점을 넘기기 어렵다.[123] Troika E Major. 번역 실수인 듯 하다. [124] 더블타일이 많이 쏟아져 상당히 어렵다.[125] 곡의 길이는 짧으나 속도도 느릴뿐이 안되고 게다가 더블타일로 인해 난이도가 체감상 더 올라간다. 그래서 못하는 사람은 1000점을 넘기기도 힘들수 있다.[126] '안단테'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127] <화려한 대왈츠>[128] 더블타일을 주의할것.[129] 시작 속도 6.5타일/초로 빨라서 주의를 요한다. 2별기준 7.03타일/초.[130] 속도가 약간 빠르다. 약간 주의를 요한다.[131] 곡의 거의 3분의 2가 더블타일-숏타일-3점롱타일 순으로 수없이 떨어진다. 어지럽고, 햇갈릴수도 있고, 시작속도 6.33타일.초로 빠른편이니 주의.[132] 더블타일이 2개씩 매우 자주 나온다. 이 곡은 다른 곡들과 다르게 끝없는 타일에 보물상자를 하나도 볼 수 없다. 길이는 416개다.[133] 연타노트가 등장하는 몇 안되는 곡 중 하나. 별 2개 전에도 24개짜리가 등장한다. 곡의 막바지에 16개짜리 4개가 나온다. 여담으로 테트리스 테마 A가 이 곡을 모티브로 하였다.[134] 속도는 원곡보다 약간 빠르다. 참고로 기아 오피러스 광고에 쓰였다.[135] 더블타일이 중후반에 쏟아지니 주의.[136] 이렇게 제목을 적으니 뭔가 특별해보이지만 인벤션 No.2, 13, 15과 같은 시리즈다. 원래 인벤션이 바흐가 작곡한 2성부의 연습곡이다.[137] 헝가리무곡 5번과는 달리 롱노트가 많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느려 쉬운 곡이다.[138] 시작 속도 5.53타일/초지만, 롱타일이 많아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은 편. 그러나 길이가 길다.[139] 시작속도 6타일/초로 느리지 않는데 대부분 3점짜리 롱타일이다.[140] 미친클릭타일 챌린지 제일 처음에 나온다. 극초반에 나오는 더블타일이 다 16개 클릭타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걸로 직접 플레이 하면 더블타일로 인해 주의해야 한다.. 초반에 더블타일만 조심하면 그다지 어려운 부분은 없다.[141] 별 2개 전까지는 쉬우나 이후 차르다시를 연상케할만큼 수많은 더블타일이 떨어지면서 난이도가 상승한다.[142] '나비'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곡 길이는 짧은 대신 속도가 빨라서, 웬만해서는 1000점을 넘기기도 버겁다. 참고로 홀에 게임플레이 챌린지(?)에서 나오는 음악이다.[143] 길이는 약 600개며, 이곡은 거의 3점짜리 롱노트로 이루어져 있고 속도도 느려서 웬만하면 왕관3개는 쉽게 깰수 있다. 그러나 더블타일이 조금 나오는건 주의. 집중하면 4000점도 넘길 수 있다. 굇수들은 초반에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인내력을 요한다.[144] 원곡 제목 그대로가 한국어 번역으로 되어 있는데, 프리드리히 부르크뮐러의 25곡의 쉽고 혁신적인 피아노 연습곡집 Op.100 중 12번째 곡으로 굳이 한국어로 옮기자면 '이별', '작별' 정도가 적당할 듯 싶다.'순진한 마음', '승마'는 잘 번역해놓고 이것은 왜 안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귀찮아서[145] 어째서인지 114.로우레와 멜로디가 비슷하다.[146] What이 아니고 Song without words, 말이 없는 노래라는 뜻으로 사물과의 교감을 표현하는 펠릭스 멘델스존의 피아노 곡이다.[147] 길이가 정확히 275개로 매우 짧다. 그러나 2000점 넘기기는 매우 어렵다.[148] 위에서 언급한 무언가 중 하나로(무언가 Op. 62 No. 6) 무언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다. 들어보면 귀에 익은 익숙한 멜로디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149] 시작속도 6.67타일/초의 빠른편인 곡중 하나. 중반에 더블타일이 연속으로 쏟아져 나온다.[150] 속도가 느리나 더블타일이 많이 쏟아져 더블타일을 못하면 2000점을 넘기기도 어렵다.[151] 번역상의 실수로 <화려한 왈츠>가 맞다. 187번 곡 왈츠 E플랫 Op.18 No.1이 <화려한 대왈츠>이다.[152]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한 사이클에 3번씩 반복되는 7개의 더블타일 패턴이 있어서 엄지손가락은 주의를 요한다.[153] 띄어쓰기가 안되어 있다... 길이는 272개로 매우 짧고 초중반에 아주 적은 양의 더블타일이 쏟아진다.[154] 속도가 느린편이 아니라 주의를 요한다.[155] Poupée Valsante. 어째서인지 영어로 해도 언어가 프랑스어다... 더블타일이 쏟아져 나오니 주의.[156] 타일 배치가 약간 다양하니 주의. 속도는 중간인 편이다. 별1개 근처에 더블타일 1개씩 불규칙적으로 쏟아지고, 별2개 이후 조금 더 가면 더블타일 3개씩 쏟아진다.[157] 병사들의 행진곡의 하위호환...이지만 속도는 느리나 타일이 거의 한칸한칸 띄엄띄엄 배치되어 누르기 까다로울수 있다. 길이도 짧지만 중반에 더블타일도 나온다.[158] 시작 속도 6.33타일초로 느린편이 아니다. 게다가 마지막의 롱타일 한 개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력을 요한다. 길이는 417개다.[159] 시작속도 6.33타일초로 빠른편이다. 더블타일이 1개씩 일정한 간격으로 쏟아지고, 중간에는 각각 6개,8개의 더블타일이 나온다. 속도도 느린편이 아니여서 어렵다. 길이는 331개로 짧은 편이다.[160] 여기서도 기본곡 306번에 미뉴에트처럼Minuetto를 사용한다...[161] 곡은 정말 짧은데 뒷부분에 더블타일을 주의할것.[162] 곡 막바지에 슬라이더 타일이 1개 등장한다. 속도가 빠른 편이니 주의해야 한다.[163] 시작 속도 7.5타일/초로 월광 3악장, 즉흥 환상곡, e장조 연습곡보다 빠르다. 게다가 언급한 세 곡처럼 '대부분 일반 노트로 구성된 빠른 곡'이며 난이도도 그에 걸맞게 상당하다. 다만, 한 사이클의 길이가 424점으로 앞서 언급한 세 곡보다 훨씬 짧다. 왕관 2~3개에서 진행하면 원곡 그대로의 속도로 즐길 수 있다. 3000점을 넘긴 영상에서 3분 9초 경 부분이 원곡과 속도가 사실상 같다.[164] 더블타일 불규칙적으로 쏟아지니 주의.[165] 속도가 느리나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계속쏟아지는 약간 어려운 곡이다.[166] 초반엔 더블타일이 별로 없어서 어렵지 않으나 중후반에는 더블타일이 등장해서 까다롭다. 참고로 더블타일 챌린지 마지막에 나온다.[167] 어째서인지 다이아 구입곡 미뉴에트랑 이름이 비슷하다. 그러나 이거는 작곡가가 타레가이고 영어로 하면 Minuetto이다. 미뉴에토 그리고 다이아 구입곡 미뉴에트는 더블타일이 쏟아지고, 여기는 숏타일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서 약간 주의를 요한다.[168] 3악장. 속도가 조금 빠를수 있고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떨어져서 조금 어렵다. 그러나 여담으로, 장학퀴즈 오프닝 음악으로 유명한 곡이다.[169]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욕쓰는거 아니다 이름은 엽기적이지만 들어보면 익숙한 멜로디이다. 그러나 속도가 빨라 주의해야한다.[170] '영웅 폴로네이즈' 라고도 불린다. 미친듯이 더블타일이 제멋대로불규칙적으로 수없이 떨어진다. 길이는 750개가 넘는다. 속도가 2별기준 5.53타일/초로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기본곡 중에 더블타일 쪽으로는 손꼽히는 어려운 곡이다.[171] 곡 중후반에 슬라이더타일이 등장한다.(5점짜리 1개, 2점짜리 2개) 더블타일이 많이 나오고, 속도가 느린 편이나 노래 완주후에는 속도가 금방 빨라진다. 그래서 슬라이더 때문에 손이 꼬일수 있어 웬만해서는 1000점을 넘기기도 버겁다.[172] 더블타일 폭타가 빠른 속도, 긴 곡의 길이와 결합되어 난이도를 어렵게 만든다.[173] 곡명이 20번 가보트와 같다.[174] 에드워드 멕도웰의 '마녀의 춤(Witches' Dance)'. 숏타일 위주의 속도가 빠른 어려운 곡이다.[175] 이 곡도 결코 느리지 않은 속도에 숏타일들의 향연으로 꽤 난이도가 있는 곡이다. 그렇지만 별3개가 풀스코어 기준으로 363점으로 속도가 빠른곡들 중에는 매우 짧은 편이다. 하지만, 2000점 넘기기에는 정말 어렵다. [176] 길이 302점으로 꽤 짧고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 나오니 주의. 게다가 이곡은 롱타일이 단 1개도안 나온다.[177] 빠른 스크롤 속도와 미친듯이 쏟아지는 더블타일로 유저들 환장한다. 더블타일을 못하면 왕관3개도 매우 어렵다는 소리다.[178] 더블타일들이 쏟아져 쉽지 않은 곡. 처음엔 속도가 느리지만 속도가 금방 빨라진다.그러므로 더블타일을 못하면 왕관3개도 따기 힘들다. 여담으로 작곡가가 비제이나 게임 내에서는 모슈코프스키라고 잘못 표기하였다.[179] 시작 속도가 8타일/초로 3에토세즈 Op.72 No.3와 함께 기본곡 중 가장 빠르다! 곡의 길이가 짧고 롱타일이 있긴 하지만 속도가 워낙 빨라서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 웬만하면 1000점을 가기도 버겁다. 특히 중반엔 타일이 한칸 띄어나오는 함정도 있을 정도.[180] 짧은곡 2위. 1사이클이 197점인 작은별과 1사이클이 195점인 비오는 밤 꽃보다 더욱더 짧다. 1사이클 풀스코어가 159점이다. 이는 곳 낮은 점수에도 속도가 빠르다는 뜻. 웬만해서는 1000점을 넘기도 어려울 수 있다. 타일 배치는 라데츠키 행진곡 처럼 띄어서 많이 배치되어 있다.[181] 더블타일이 마구 쏟아져 좀 어렵다. 더블타일을 못하면 2000점 넘기기도 버겁다.[182] 앞서 설명한 곡 King Cotton보다 짧다.(현재 피아노타일2에서 가장 짧은 곡이다.) 1사이클 풀스코어가 147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다. 역시나 낮은 점수에도 속도가 빨라서 웬만한 고수들도 1000점을 겨우 넘는다.[183] 차르다시(길이 973)와 론도 아 카프리치오 Op.129(길이 1055로 더블타일이 많이 나오는 곡 중에선 가장 길다.)를 제외한 다른 더블타일이 많이 나오는 곡들중 1사이클의 길이가 900 가까이 되어 제일 긴데다가 속도가 느린편이 아니어서 어렵다. 이 곡에서 왕관3개를 얻으려면 장시간 지속 가능한 집중력과 지구력을 요한다. 엄지손가락한테는 불리하다.[184] 앞부분의 멜로디만 다를뿐 100점대에 진입하면 Danse Russe Op.68 No.4와 매우 멜로디가 흡사해진다.[185] 어째서인지 126번 헤브리디스 제도 서곡과 매우 멜로디가 흡사하다. 126번곡은 숏타일 위주이나 이번에는 롱타일 위주의 곡이다.[186] 전체적으로 Danse Russe Op.68 No.4 와 멜로디가 거의 똑같다. 작곡가도 일치하고 거기다 작품번호까지 일치하니 두 곡은 동일한 곡으로 보인다. 어떻게.. 이런 배짱으로 곡을 이렇게 대충 만들수가 있나[187] 롱타일 위주이나 무려 시작속도 7.2타일/초로 분수보다 빠르다. 주의하자. 길이도 870개로 상당히 길다. 주의 해야 할 패턴은 롱타일 다음에 띄어서 나오고 숏타일 1개가 등장하는 패턴이다.[188] 시작속도가 느린 편이고, 길이도 225개밖에 안된다. 그러나 1500점 넘기기는 어렵다.[189] 더블타일 좀 나온다.[190] 그 느린 세레나데가 아니라 R.Denlinger의 새로운 곡이다. 난이도는 평이한 편.[191] 한 사이클이 750인데 650쯤에 타일이 붙어서 나오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 속도도 만만치 않다.[192] 롱타일 위주이나 다소 빠르다. 주의하자. 길이는 620개정도이다.[193] 위 385번 곡 Bagatelles Op.33 IV이랑 멜로디가 동일하다...[194] 위 389번이랑 곡이 뒤바뀌었다.[195] 2016년 8월 15일 이 게임이 1주년을 맞았다. 2016년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공짜로 언락이 되었고(8월 21일 제외), 현재는 다이아몬드를 지불하고 노래를 열 수 있다. 버스데이 송(8/15), 피아노 타일(8/16), 포어 쇼팽(8/17), 외로운 각성(8/18), 댄스 오브 파이어플라이(8/19), 네 옆에 앉아(8/20), 꿈을 꿔(8/22), 당신이 떠난 진실(8/22), 당신을 정복하는 방법(8/23), 맥스베이 떠났어(8/24), 이프 유 워 바이 마이 사이드(8/25), 더 스테디패스트 펌 그라스(8/26), 눈물(8/27), 송 오브 더 스트림(8/28), 스테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8/29)[196] 음표나 열쇠, 퍼즐 조각, 또는 VIP 서비스 결제를 통해 얻는 곡들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구매 조건을 따로 표기한다.[197] 이곡의 출시 후 기존에 있던 Alan Walker의 곡들(Alone,Faded)은 Alan Walker 앨범이 만들어지면서 유료화되었다. [198] 노르웨이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Alan Walker가 2015년에 발표하여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를 친 곡이다. 팝송을 즐겨듣는 사람이라면 이 곡의 멜로디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199] 피아노타일에서 가장 느린 곡이다! 시작속도 2.333타일/초[200] 옛날 광고 시청 후 1000점 이상 달성시 영구적 해제 가능했다. 여담으로 이 곡은 이루마의 대표곡 중 하나이며, SSG 랜더스의 응원가인 '투혼의 랜더스'의 원곡이기도 하다.[201] 모음곡 중 2. 행진곡[202] 속도가 비창3악장이랑 거의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빠르고, 초반,후반엔 롱타일이 나와서 모를까. 중반에는 숏타일이 마구 쏟아져서 어렵다. 그리고 다이아 구입곡 호두까기 인형로 오인하지 말자.[203] 음악이 크리스마스 느낌이 아닌거 같다...[204] 크리스마스 데이, 12월-크리스마스, Study in D minor Op.65 No.40, Dance of the Marionettes, Morceau de Salon Op.55 No.5의 5개 곡은 2018년 새해 이벤트 곡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션을 통해 공짜로 언락하고 별도의 코인과 다이아몬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205] 속도는 다소 빠르다. 많이 들어 봤으니까 익숙할 듯한데 별을 따기 위한 점수의 간격이 매우 크고 특히 별 3개가 풀스코어 기준 1258점으로 이는 피아노 타일에서 2번째로 긴 곡이다. 2별은 1별 딴 직후 연타 타일이 나오기 때문에 금방 딸 수 있다. 왕관 3개까지 완주하면 3774점으로 4000점 가까이 된다.[206]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제목과 작곡가 칸이 아예 비워져 있었으나 수정 되었다. Marta 곡 All About Us 맞다. Dancing Line 유저들은 익숙할 것이다. 1턴기준 295점으로 짧은 편 그러나 더블타일 때문에 2000점 넘기기는 매우 힘들다. 뒷부분에는 순식간에 끝난다.[207] 대니얼 파우터의 곡. Free Loop은 길이가 900개정돈데 얜 600개 정도다. 속도도 비슷비슷하며, Free Loop 길이의 2/3이라고 보면 된다.[208] 쇼팽의 에튀드 Op.10 No.3[209] 제목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곡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210] 속도도 느린편에다가 대부분이 롱타일이어서 쉽다. 생일 축하합니다의 롱타일버전인 것 같다.[211] 누구나 다 말해, Gypsy Dance, 입장합창곡, 타란텔라 무곡, 나를 킹으로 착각한 것 같다의 5개 곡은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곡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션을 통해 공짜로 언락하고 별도의 코인과 다이아몬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212] 언락을 위해 왕관 3개를 획득해야 하는데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213] 이에반 폴카-개편판. 기존 이에반 폴카는 길이가 330개인데 개편판은 290개밖에 안된다.[214] 우리나라의 민속 음악 '도라지 타령'맞다. 예전에는 제작사의 실수로 밑에 있는 일어로 된 곡과 곡이 바뀌어 있었으나 올바르게 수정되었다.[215] 이 곡부터 Wind in a Dream까지 5개의 곡은 2017년 할로윈 이벤트 곡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5개의 곡을 미션을 통해 공짜로 언락하고 별도의 코인과 다이아몬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5곡 중 4곡이 우리나라의 민속 음악, 우리나라 작곡가의 곡이다.[216] 예전에는 제작사의 실수로 '도라지 타령'의 멜로디가 나왔으나 이 곡 역시 올바르게 수정되었다.. 우리나라 민속음악 천안삼거리로 추정된다.[217] 우리나라의 민속 음악 '늴리리야'이다.[218] 어째서인지 뻐꾸기 소나타 3악장과 멜로디가 비슷하다. 원곡과는 다르게 숏타일들이 더블타일로 합쳐졌고, 속도가 더 느리고, 체감상 길이가 더 짧다.[219] 숏타일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한눈팔지 않으면 왕관 3개는 쉽게 얻을 수 있다. 길이는 781개로 상당히 길다.[220] 어려운 편이다. 길이가 609개로 즉흥환상곡과 같고 시작속도도 느린편이 아닌데다 끝에 13점 롱타일 1개를 제외하면 전부 숏타일만 쏟아진다.[221] 더블타일이 상당히 쏟아진다.[222] 게임 내 폭발타일이 7번으로 가장 많이 나온다. 주의하자. 참고로 길이는 424개다.[223] 속도가 느린편이고 95%가 롱타일로 이루어져 웬만하면 왕관3개는 쉽게 간다. 길이는 475개.[224] 기본곡들 중 140. 노르마 중 개선행진곡과 작곡가가 같지만, 멜로디가 다르다. 타일이 롱타일 위주로 나와 난이도는 낮은 편.[225] 이 곡은 '여자의 마음'이라고 잘 알려진 곡이다. 3점짜리 롱타일들이 대부분이고 속도가 느려 어렵지 않다.[226] 별2개 이후 더블타일이 미친듯이 쏟아지며 거기다 빠른 속도까지 결합이 되어 유저들 환장한다. 더블타일을 못하면 왕관3개가 어렵다.[227] 호랑이 두 마리와 터키행진곡의 선율이 섞인 곡이다. 더블타일이 매우 불규칙적으로 쏟아져 주의를 요한다. 길이는 359개.[228] 인형이 곰과 춤을 추다 2와 캉캉의 선율이 섞인 곡이다.[229] 안녕,내사랑과 라데츠키 행진곡의 선율이 섞인 곡이다. 라데츠키 행진곡은 원래 띄엄 띄엄 타일이 배치되는데 이건 더블타일로 나온다.[230] 롱타일 위주의 곡이나 중반에 80개의 숏타일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니 주의. 그 80개의 숏타일 외에는 숏타일은 전혀 없다.[231] 이 곡부터 Joyful In The Risen Day까지는 2017년 부활절에 나온 곡으로, 부활절 시즌 동안 이 곡들을 미션을 통하여 무료로 획득할 수 있었다. [232] 이 곡은 동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원곡이다.[233] 하나부터 열까지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 어렵다. 그래서 더블타일을 못하면 2000점을 넘기기도 버겁다. 여담으로 더블타일 챌린지에서 2번째로 나온다.[234] 롱타일 무려 19점 짜리가 나온다. 현재 게임 내 최장길이.[235] 이 곡은 동요 '비행기'의 원곡이다. 어째서인지 더블타일도 약간 나온다.[236] 빠른 속도 + 끝도 없이 쏟아지는 더블타일 + 더블타일 구간이 끝나자마자 떨어지는 25점(Piano tiles 2 최장 이) 슬라이더 타일의 삼박자로 대다수 플레이어들의 발목을 잡는 고난도의 곡. 곡의 중간부터 더블타일이 12개,16개 떨어지다가 특히 슬라이더 전에 나오는 더블타일은 무려 32개다. 다치면 무려 128점. 엄지 손가락 플레이어들에게는 최악의 곡이 될지도 모른다. 게다가 더블타일 끝나자마자 슬라이더가 인식이 되지 않아 틀리기도 하기도 한다. 엄지 손가락으로 하지 말라는 소리 참고로 번역하면 미친 파라오다. 미친 파라오라서 미친 난이도[237] 롱타일 위주이나 길이가 상당히 길다.[238] 길이 239개로 매우 짧다. 그러나 제일 막바지 부분에 더블타일이 쏟아진다.[239] 시작 속도가 무려 7타일/초로 분수와 같은 빠르기이다. 한 사이클의 길이도 884점으로 매우 길다. 롱타일이 많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 스페인 무곡처럼 속도가 빠르고 한사이클 길이가 길고, 롱타일이 많다는 점이 유사하다.[240] 더블타일로 1~3콤보로 매우 자주 나온다. 그러나 노래 길이가 330개 정도밖에 안된다. 참고로 이 곡은 파돌리기송이라는 패러디 곡으로도 유명한 곡이다.[241] 금사왕무와 멜로디는 거의 같은데 속도가 무시무시하게 빨라졌다.(시작속도: 7.67tile/s) 더블타일도 등장해서 상당히 어렵다. 금사왕무가 쉬운 난이도의 곡인데 반해 이 곡은 에튀드 Op.740 No.19에 필적하는 피아노타일 2에서 손꼽힐 정도의 고난도 곡.[242] 열꼬마인디언과 사랑의 꿈의 선율이 섞여있다. 원곡보다 속도가 빨라졌다. 열꼬마인디언의 더블타일(?)들이 숏타일로 통합되었다.[243] 푸른 옷소매와 사냥의 선율이 섞여있다. 역시 원곡보다 속도가 빠르다.[244] 돈 후안 패러프레이즈 2부분과 런던 다리의 선율이 섞여있다. 돈 후안 패러프레이즈 2부분 파트가 까다로운데, 시작속도도 6.67타일초로 빠른 편인데다가 한 사이클에 2번씩 반복되는 더블 타일로 인해 꽤 어렵다.[245] Die Forelle D550와 재스민의 선율이 섞여있다. 시작부터 마구 숏타일이 쏟아진다. 그러나 막바지 부분에는 롱타일 위주로 나온다. 참고로 Die Forelle D550이 송어(물고기)를 뜻하고 재스민은 꽃을 뜻한다.[246] 어려운 곡 2위. E장조 연습곡이나 금사광무 등 다른 악명높은 곡들도 1사이클 (별3개 이전) 까지는 할만하지만 이 곡은 1사이클부터 빡쎄다. 시작속도가 무려 8.333타일초다! 그냥 해도 더럽게 빠를 뿐더러 더블타일까지 등장한다. 이는 시작속도 기준 피아노타일 곡중에 제일 빠른 속도다. 게다가 에튀드 Op.740 No.19와 다르게 곡 중간에 더블타일까지 등장한다! 왕관 1개부터는 9타일초가 넘어가는 속도로 인해 손을 뻗기가 매우 어렵고, 왕관 3개 직전 속도가 10.4타일초로 홀의 마스터에서 헝가리 무곡이 나올 때 속도(10.5타일/초)에 근접한다. 이런 이유로 홀에서 10타일초가 넘어가는 고수들도 왕관 2개정도에서 그치기 십상이며 이곡에서 왕관 3개를 얻을 정도의 실력이면 가히 피아노타일 2의 초고수라 할 수 있으며, Christmas Rhapsody와 다른 고난도 곡들 외에는 거의 시시하게 느껴질 것이다. 노래 퍼즐로도 이곡을 접하게 될수 있으며,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라서 쉽게 접하게 된다. 라 캄파넬라와 작은 별의 선율이 섞여있다. 그래도 Christmas Rhapsody보다는 쉽다...[247]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별 1개 구간에 더블타일이 무지막지하게 내려온다. 그래서 이곡도 조금 유의할 점이 있다.[248] 곡의 막바지에 나오는 쏟아지는 더블 타일이 까다롭다.[249] 이견의 여지가 없는 피아노 타일 2 최고 난이도의 곡. 시작 속도는 6타일/초로 빠르지 않고 도입부는 초고난도 곡이라는 수식에 걸맞지 않게 평이하다. 원래 폭풍이 오기전엔 삭막하다 별 1개 이후, 속도는 6.67타일/초로 증가하며 풀스코어 기준 302점 때 190점 가량의 더블타일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이것을 겨우 이겨내고 별 2개 이후 구간에 도달하게 되면 속도가 갑자기 8.67타일/초(!)로 증가하는데 이는 피아노 타일 2 내에서 가장 빠른 구간 속도이다! 헝가리풍 랩소디 No.6의 선율과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의 선율이 엄청난 속도로 번갈아가면서 연주된다. 곡의 길이는 풀스코어 기준 714점. 완주 후 9.33타일/초의 속도로 다시 돌아오는 왕관 1개 구간의 더블타일은 그야말로 헬. 왕관 3개 달성 직전의 속도는 무려 10.67타일/초에 달한다. 이 곡에서 왕관 3개를 얻은 사람은 피아노타일의 달인이라 보면 된다. 더블타일 챌린지 10.5는 나와야 하고 홀에서 11~12타일/초 쯤 나와야 한다. 이 글을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포기할 것을 권한다. 왕관 3개를 하면 우리나라 상위 1%에 들지도 모른다.. 엄지손가락으로는 왕관 3개가 절대 불가능하다. 실제 리스트 곡의 살인적인 난이도를 반영한 것 같다. Christmas Rhapsody(헝가리풍 랩소디 No.6), 별 벽시계(라 캄파넬라), 샴페인 다리(돈 후안 패러프레이즈 2부분)까지 모두... [250] 참고로 풀스코어 기준 71점까지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의 선율, 그 이후로 별 2개 전까지는 헝가리풍 랩소디 No.6의 선율, 별 2개 구간은 두 선율이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기본곡의 '헝가리풍 랩소디 No.6'와 겹치는 부분은 별 2개 구간이지만 별 1개 미친 더블타일구간도 헝가리풍 랩소디 No.6 원곡의 선율이 맞다. https://youtu.be/fvM0aZCeJ-s 이 동영상은 한국의 세계 10위 유저가 왕관 3개를 넘어 4랩까지 클리어 한 영상이다. 구간별 속도도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할 만 하다.[251] 피아노타일2의 진정한 섞어찌개. 일반타일, 롱타일, 더블타일, 미친 클릭 타일, 슬라이더타일이 모두 있다. 참고로 별2개 구간에 더블타일이 쏟아져나오니 유의할것. 속도도 전혀 느린편이 아니다. 엄지손가락은 멘붕이 온다.[252] 이 곡부터 에튀드 Op.740 No.19까지 다섯 곡은 게임 내 '미친 곡 특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대부분 일반 노트로만 구성되어 있어 연주하기가 매우 어려운 곡들이다.[253] 시작 속도 7타일/초로 '미친 곡 특집' 앨범의 다섯 곡 중에서는 가장 느리다.(물론,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분수와 동급인 상당한 속도이다.) 한 사이클의 길이가 558점으로 짧지 않고(미친 곡 특집에서는 가장 길다.), 4점을 넘어가는 롱타일이 전혀 없다. 그나마 있는 것도 초반에 3점짜리 3개가 나오는 패턴 2회를 빼면 없어서 플레이할 때 체력이 요구된다. 이 곡보다 조금 더 빠른 월광 소나타 3악장(시작 속도 : 7.33타일/초)과 비슷비슷한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된다.[254] 시작 속도 7.33타일/초로 월광 소나타 3악장, E장조 연습곡과 같은 속도이나, 속도 증가폭이 조금 더 커서 별 1개부터는 두 곡보다 더 빨라진다. 한 사이클의 길이는 434점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나 롱타일이 곡 전체에서 2개 밖에 없는 관계로 역시 체력곡. 위의 에튀드 Op.299 No.11의 난이도가 월광 소나타 3악장과 비교과 된다면 이 곡의 난이도는 즉흥환상곡과 비교가 된다. E장조 연습곡에 비해 체력적인 요구량은 적으나 더 빠르다.[255] '미친 곡 특집' 앨범의 다섯 곡 중 그나마 가장 쉽다. 다른 네 곡과 달리 롱타일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한 사이클의 길이는 479점이며, 시작 속도는 7.33타일/초로 에튀드 Op.740 No.42와 동일. 롱타일이 등장하지 않는 중반부가 까다롭다.[256] 에튀드 Op.740 No.19의 하위 호환. 시작속도가 7.6타일/초로 상당히 빠른데, 속도 증가폭마저 큰 편이라 별 2개를 딴 직후의 속도가 무려 8.13타일/초에 달한다. 롱타일은 곡 전체에서 두 개 밖에 나오지 않으며, 둘 다 9점짜리로 각각 별 1개 직후, 끝부분에서 나온다. 한 사이클 길이가 386점으로 짧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속도로 인해 실력자들도 왕관 2개에서 그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이 곡에서 1500점을 넘기면 피아노타일2의 초고수라고 해도 무방하다. 에튀드 Op.740 No.19만큼은 아니지만 피아노 타일 2 내에서 순위권 안에 드는 상당한 난이도의 곡.[257] 어려운 곡 3위. 시작 속도가 무려 8타일/초로 8.33타일/초의 별 벽시계에 이은 공동 2위(화려한 론도 Op.62, 3에토세즈 Op.72 No.3와 시작속도가 동일하다.)에 해당하는 속도이다! 이 곡은 속도의 증가가 거의 없는 별 벽시계와 달리 속도의 증가가 있어, 별 2개 이후 두 곡의 속도차는 0.13타일/초로 줄어든다.(별 벽시계 : 8.40타일/초, 에튀드 Op.740 No.19 : 8.27타일/초) 한 사이클의 길이는 538점이며, 롱타일 2개를 제외하면 모두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집중력과 체력을 요구한다. 난이도 면에서 E장조 연습곡, 별 벽시계와 비교가 되는데, 별 벽시계에 비해서 체력적인 요구량은 이 곡이 더 많지만, 별 벽시계가 조금이나마 더 빠르고, 더블 타일이 존재하는 곡이므로 보통은 별 벽시계를 더 우위로 쳐준다. E장조 연습곡은 속도가 더 느린 대신 곡의 길이가 더 길고, 에튀드 Op.740 No.19는 곡의 길이는 더 짧지만 속도가 더 빠르다. 에튀드 Op.740 No.19가 좀 더 어려운 편. 이 곡에서 왕관 2개 이상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라면 홀에 들어가서 마스터 도전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주 다이아몬드 20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258] 별1개까지 3점짜리 롱타일이 계속 나오다 별 2개가 되면 갑자기 숏타일이 쏟아진다.[259] 김연아 선수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프로그램에서 쓰인 곡이다.[260] 이곡부터 Waltz Op. 54 No.1의 5개 곡은 게임 내 <세계 무곡 특집> 앨범에 수록되었다.[261] 더블타일 챌린지 제일 처음 나오는 곡인데 이걸로 직접 연주하면 슬라이더 뿐만 아니라 곡에 막바지에 더블타일도 일반타일-더블타일-일반타일 순으로 미친듯이 쏟아져서 주의를 요한다.[262] 곡은 매우 짧은데 중반부터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미친듯이 내려온다. 역시 유의할점이 있다. 곡은 1턴에 262개로 매우 짧은편. 1별이 40점, 2별이 128점 이다.[263] 길이는 241개로 뻐꾸기 월츠보다도 더 짧다. (뻐꾸기 월츠는 262개) 속도도 빠르지 않아 왕관3개 얻기가 쉽다.[264] 슬라이더 타일 음악[265] 그 짧디 짧다던 작은 별보다 2점 더 짧다. 별1개가 풀스코어 기준 34점으로 가장 짧다. 별3개 풀스코어가 195점밖에 안된다. (작은별은 197점이다.) 슬라이더 타일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곡에 막바지에 슬라이더 1개만 등장한다... 참고로 Berenice랑 같은 길이다. 그러나 이거는 더블타일이 나와서 길이는 똑같은데 생각보다 짧게 느껴진다. [266] 곡의 중반부터 더블 타일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패턴이 두 번 나오는데, 각각을 다 쳤을 때의 점수가 무려 192점, 96점이고 각각 48,24개 연속이다! 이 곡에서 왕관 3개를 얻기 위해서는 더블 타일에 많이 익숙해져야 한다. 참고로 1턴을 돌면 498점이다. 1별이 72점, 2별이 312점 (더블타일 48개 짜리를 통과 직후)다.[267] 곡의 속도는 느린 편이나 더블 타일이 꽤나 많이 등장하는 곡이다. 이 곡에서 왕관 3개를 얻기 위해서는 더블 타일에 많이 익숙해져야 한다.[268]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더블타일이 많이 나온다.[269] 원래 페이스북 로그인 시 연주할 수 있는 노래였으나 음표 500개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길이는 211개로 매우 짧다.[270]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 중 두번째로 나온 곡이다.[271] 2콤보로 된 더블타일들이 많이 내려와서 쉽지 않다. 길이는 628개로 짧지 않다.[272] 켈리 클락슨의 곡.[273] 시작속도 무려 6.87타일초로 인벤션 No.13보다도 빠르다. 길이도 752개로 전혀 짧지 않다. 롱타일이 많은게 다행.[274] 곡 중후반에 더블노트가 미친듯이 떨어진다. 곡 들 중에서 가장 더블노트가 많은 곡이다. 신기하게 별0개에서 속도가 5.53인데 별1개 되면 오히려 속도가 5.2로 느려진다.유저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 1사이클이 973점이나 된다. 더블타일 폭탄 곡 중에서는 론도 아 카프리치오 Op.129(1055점) 다음으로 길다. 여담으로 이 곡은 <피아노타일2에서 가장 어려운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출시되었는데, 더블타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클리어할수 있을뿐더러 후에 별 벽시계와 Christmas Rhapsody가 나오면서 더더욱 어려운 곡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어 그에 비하면 이 곡은 그다지 어렵다고도 할 수 없겠다. 그런데 엄지손가락으론 왕관3개가 어렵다.[275] 마스터 도전에서 미친 속도로 돌아온다...초당 11타일[276] Two Minute Rhapsody. 제목처럼 진짜 연주시간이 2분이 되지는 않고 대략 1분(?)정도 플레이 시간이 된다. 1 분랩소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난이도가 높다. 2별기준 7.2타일초로 죽음의 무도랑 같은 빠르기다. 롱타일이 나오는게 그나마 다행. 길이는 542개.[277] 이하 6곡(부활절 찬송 ~ 주 안에 있는 나에게)은 2016년 부활절 이벤트 기간 중 다이아몬드 1개로 해금할 수 있었다.[278] 곡은 375점으로 짧지만 속도가 다소 빠른편이니 주의.[279] 곡은 짧으나 시작 속도가 느린편이 아니다. 주의하자.[280] 더블타일이 한바퀴에 10개짜리의 폭타가 4번 쏟아져서 어렵다.. 참고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작 시 나오는 음악이다.[281] 곡의 길이가 1턴에 393개로 짧은 편이지만 시작속도가 6.67타일초이고 별 2개가 7.2타일초로 꽤 빠르다. 이는 죽음의 무도,도깨비 불이랑 같은 빠르기이다. 역시 빠르니 어렵다.[282]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상당히 쏟아지니 주의를 요한다. 길이는 490개.[283] 중복이 아니다(...). 진짜로 이렇게 적혀있다.[284] 축하 축하, 신춘 무곡, 금사왕무는 설 이벤트로 다이아 10개였는데 단 한 개 만으로 곡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285] 금사광무와 혼동하지 말자. 금사광무에 비해 상당히 느리다. 금사광무는 어려운곡 순위권내로 들어갈만도 하다.[286] 더블타일이 특히 중반에 마구 쏟아져 나와 조금 어렵다. 여담으로 더블타일 챌린지 3번째로 나오는 곡이다.[287] The First Noel. 다이아 구입곡인 First Noel이랑 오인하지 말자. 그러나 멜로디가 유사하다.[288]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많이 쏟아져 까다로울 수 있다. 후반부에는 숏타일도 수없이 쏟아진다.[289] 정말로 곡명에 오타가 났다(...). 그리고 아름다운 거짓말도 오타가 났는데 고쳐졌지만, 이곡은 아름다운 거짓말과 다르게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으로 이하의 8곡(징그벨 크리스마스 버전 ~ Symphony No.8 in G Major Mvt.3)은 다이아 1개~2개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290] 길이 757개로 생각보다 길다.[291] 길이도 700개이상으로 짧은편이 아니고 곡의 막바지에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서 난이도가 있다.[292] 정말로 곡명에 오타가 났었으나... 현재는 고쳐졌다. 그러나 징그벨 크리스마스 버전은.... 아직도 안고쳐졌다..[293] 시작 속도는 2.93타일초, 별2개기준 3.5타일초로 매우 느리지만 더블타일이 2연타로 자주 나오고, 곡의 막바지 부분에 24연타가 나와서 힘들다. 1턴을 다 돌면 465점이 된다.[294] 번역시 Horseman이다. 영어일시 기본곡 101번 The Wild Horseman(용감한 호스맨)이랑 착각하지 말자.[295] O sole mio.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지는 주의를 요하는 곡이다. 길이는 527개다.[296] 더블타일을 주의할것.[297] 롱타일 위주로 숏타일6개 3점짜리 롱타일 3개 패턴이 거의 대부분.[298] 더블타일이 2개씩 매우 자주 나온다. 그래서 이곡도 조금 유의할 점이 있다. 길이는 702개로 좀 길다.[299] 제목만 보고 이게 무슨 곡이지? 할 수 있는데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갈대 피리의 춤'이다. 여기서의 리드는 갈대를 뜻하는 영어 'Reed'이다. 길이가 810개로 상당히 길다. 별1개 전에 숏타일이 마구 쏟아지다가 더블타일이 8연타로 나온다. 그리고 중후반부에도 숏타일이 수없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속도도 느린 편도 아니다.[300] 원래 게임 내에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의 '스라브 무곡'이라고 잘못되어 있었는데, 후에 올바르게 수정되었다.[301] Troika. 번역 실수인듯 하다. 약간 더블타일이 등장한다.[302] 곡명 아래 "한국 민속음악"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한국 동요 "곰세마리"이다.[303] 번역 실수. 군대 진행곡이 아니라 군대 행진곡이다. 더블타일이 불규칙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조금 어려운 곡이다. 길이는 711개로 긴 편이다.[304] 학교 종소리로 유명한 곡. 또한 야구선수 오승환의 등장곡으로도 유명하다.[305] 헝가리 광시곡 중 가장 유명한 2번 작품인데 대중에게 친숙한 부분의 선율이 빠져 있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난이도는 헝가리풍 랩소디 No.6의 하위호환. 숏타일 위주의 음악인데 속도는 1타일초 정도 더 느리다.[306] 제목이 잘못되었다. 영화 Somewhere in time의 삽입곡 Somewhere in time이다.(영화삽입곡중에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랩소디 18번 변주곡이 들어있다.) 길이는 765개나 롱타일 위주의 음악과 느린 속도로 1사이클 플레이시간이 2분 45초가 넘어간다.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인내심이 필요해 멘탈 나간다.[307] 속도가 체감상 생각보다 빠르다. 시작속도 6.33타일초다. 그러나 길이는 391개다.[308] 속도도 느린편이 아니고, 길이가 700개정도로 길다. 지구력을 요한다.[309] 소위 혁명이라고 한다. 1사이클이 707점으로 길이가 길고, 속도가 빠른 숏타일 위주의 음악으로 어렵다.[310] 피아노타일에서 4번째로 비싼 곡이다. 길이는 602개이고. 한때 알바몬 광고음악과 야구선수 이종범의 응원가의 원곡으로도 유명했다. 더블타일이 내려오니 주의.[311] 피아노 타일 2에서 2번째로 비싸며 3번째로 긴 곡이다. 한 사이클의 길이가 1189점이나 된다. 2016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쇼팽의 206세 생일을 기념하여 이 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시작속도 6.67타일초로 느린편이 아니다. 롱타일이 대부분이고 더블타일은 나오지 않지만 36개의 숏타일 폭타가 4번 나와 주의해야한다. 거의 시작 부분에 1번, 별 1개직전에 1번, 중반에 1번, 별2개 직후에 1번.[312] 피아노 타일 2에서 가장 길며 동시에 가장 비싼 곡이다. 한 사이클의 길이가 무려 1339점이다!(긴 곡 2위 터키 행진곡은 1260점.) 왕관 3개 기준 4017점으로 이는 피아노타일2 곡 중에서 왕관 3개 이전에 4000점을 넘기는 유일한 곡이기도 하다. 롱타일이 많기는 하지만 곡이 매우 길고, 속도도 시작속도가 7.5타일/초로 에튀드 Op.10 No.5랑 비슷한 빠르기다. 그러나 별2개 이후에는 즉흥 환상곡, 월광 소나타 3악장, E장조 연습곡 같은 곡이랑 속도가 똑같아 진다. (별 2개기준 7.67타일초) 특히 별 2개 이후(904점~1339점)에는 롱타일은 잘 안나오고 숏타일만 미친듯이 쏟아지고 거기에다 미친 속도가 결합되어 난이도의 정점을 찍는다. 최후반부(1162점 이후)로 가면 롱타일이 좀 나와서 난이도가 조금 하락하긴 하지만, 초중반부만큼 롱타일이 있지는 않다. 이 곡에서 왕관 3개를 얻으려면 장시간 지속할 수 있는 집중력과 지구력은 필수.[313] 펌프 잇 업에서 Beethoven Virus가 등장한 이후로 리듬 게임계에서 비창 3악장을 표방하는 곡들이 다 그렇듯이, 이 곡도 베토벤 바이러스의 멜로디로 편곡한 곡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메인 멜로디의 구성을 베토벤 바이러스가 아닌 오투잼 시리즈의 V3에서 가져왔다는 것.[314] 황하의 수호로 오인하지 말자(...)[315] 시작 속도 6.33타일/초로 느린편이 아닌데다 대부분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있어 쉽지 않다. 월광 3악장의 하위호환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316] 별 2개 전에 4개의 더블타일 패턴이 3번, 별 2개 직후에 더블타일을 주의할것.[317] 시작 속도 6.33타일/초로 느린편이 아니다. 게다가 끝에 나오는 5점짜리 롱타일1개를 제외하고는 528점은 전부 일반 노트가 나와 집중력을 요한다.[318] 시작 속도 6.67타일/초로 꽤 빠르다. 풀스코어 기준 한 사이클이 721점으로 상당히 길고 일반 노트도 많아 쉽지 않다. 열정 3악장과 비슷한 난이도.[319] 파가니니의 곡으로 리스트의 파가니니에 의한 초절기교 연습곡 혹은 대연습곡에도 실렸다. 그리고 영국 사냥꾼'이라는 곡에서 합성의 재료가 되었다. 주로 일반타일-일반타일-3점 롱타일 순의 패턴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속도가 느린편이 아니니 주의. 길이는 623개다.[320] 더블타일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므로 주의.[321] 길이가 무려 1023점으로 상당히 길다.[322] 이 곡부터 죽음의 무도 까지는 2015년 할로윈에 나온 곡이다. 이 곡들은 할로윈 시즌에는 1다이아몬드로 살 수 있는 곡들이고(단, 죽음의 무도는 2다이아몬드이다.), 이 곡들 뒤에는 특별히 할로윈 그림이 있다. 참고로 샴페인 다리에서 더 어려워진다.[323] 일반 대중들에게는 '돈 주앙의 회상(Reminiscences de Don Juan)'으로 알려져 있다.[324] 모음곡 중 1. 작은 서곡[325] 곡은 569점으로 짧은 편이 아닌데다 속도가 빨라서 어렵다.[326] 곡은 421점으로 길지않지만 속도가 6.67타일초이고 별 2개가 7.2타일초로 죽음의 무도랑 같은 속도라서 어렵다. 별1개에 롱타일 3점짜리가 그나마 나오기는 하다.[327] Dance Macabre. 시작속도가 6.67타일/초로 빠른 곡인데다가 길이도 832개로 상당히 길어서 지구력과 체력도 요한다. 게다가 속도도 생각보다 더 빠르게 느껴진다.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적인 교향시로 국내에서는 2008-2009시즌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을 통해 매우 유명해졌다.[328] 속도가 매우 빠르며, 롱타일이 많으나 특정 구간에서는 일반 노트가 쏟아진다는 점(별 1개 이후 별 2개까지 200점 정도의 구간에서 일반 노트가 쏟아진다. 중간에 롱타일 1개 빼고 다 일반타일로만 나오는데 그 롱타일마저도 3점짜리라 숨돌릴 틈이 별로 없다.)까지 여러모로 비창 소나타 3악장과 유사한 곡이다. 다만, 길이는 비창 소나타 3악장이 훨씬 길다. 또한 이 곡은 특이하게도 별 1개로 넘어간 이후 속도가 감소(7.67타일/초 > 7.33타일/초)하는 곡이다. 그러나 별 2개로 가면 7.73타일/초가 된다. 별 1개 구간의 상당한 난이도를 고려한 배려인듯하다. 응 어차피 초고수는 상관없음 그럼 비창 소나타 3악장 별 2개째에서는 왜 속도가 감소하지 않냐? 그래도 어디까지나 비창 소나타 3악장이 이 곡에 비해 훨씬 긴거지 이곡이 짧은 곡은 아니다. 길이는 719개다.[329] 음표 20000개란 엄청난 노가다로 살 수 있는 이 곡은 원곡보다는 훨씬 느리지만 그래도 꽤나 빠른 편이다. 속도는 즉흥환상곡과 비슷하며(시작 속도 : 7.333타일/초) 대부분이 일반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어려운 곡으로 분류된다.[330] 이하 18곡은 VIP서비스 결제시 이용할 수 있는 곡이다. 결제하기 위해 클릭해보면 안내문구에 "남보다 먼저 체험" 이라는 구절이 있어 향후 일반곡으로 풀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VIP기능은 안드로이드에만 있으며, iOS에는 없다.[331] 참고로 라쿠카라차는 멕시코어로 바퀴벌레(...)를 뜻하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