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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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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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PlayStation Plus
3.1. 등급 및 요금
3.1.1. PlayStation Plus 에센셜
3.1.2. PlayStation Plus 스페셜/Extra
3.1.3. PlayStation Plus 디럭스
3.1.4.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국내 미지원)
3.1.5. PS+ 정식 개편 전 반응
3.1.6. PS+ 정식 개편 후 반응
3.1.6.1. 개편 직후 (22년 6월 기준)
3.1.6.2. 이후 (2023년 기준)
3.2. 무료 게임 목록
3.3. PlayStation Plus Collection
3.4. PlayStation Plus Video Pass
4. PlayStation Now
5. PlayStation Vue
6. PlayStation Video
7. PlayStation Music
8. Media Go
10. 사용법
10.1. 가입 방법
10.2. 결제 방법
10.3. 해외 PSN을 이용할 경우
10.3.1. 북미 계정
10.3.2. 유럽 계정
10.3.3. 일본 계정
10.3.3.1. 한국 신용카드 결제
10.3.4. 홍콩 계정



1. 개요[편집]


PlayStation Network / PlayStation Store

Microsoft의 'Xbox Live(현 Xbox network)'에 대항하기 위해 출시된 소니의 온라인 서비스로, 2006년 11월 플레이스테이션 3의 발매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PS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Xbox Live와 동일하다. 게임 및 컨텐츠 구매, 트로피 도전과제, 커뮤니케이션 기능(채팅, 친구관리)을 제공한다. 멀티플레이나 무료 게임 다운로드는 PS Plus에 가입해야 한다. 아이핀도 필요하다. 휴대폰 인증으로 대체가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각종 사고와 법 제도 대응으로 인해 한동안 가입불가였으나, 2014년 1월 28일부터 신규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SEN의 출범으로 공식 명칭이 PSN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2015년 6월, SEN 브랜드 폐지에 따라 PSN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다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계정을 현거래하면 안 된다. '게임이 여럿 들어있는 계정을 싸게 판다'는 판매글이 종종 있는데 PSN 계정은 소코에 신분증을 보내면 #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며# 이메일 주소를 알게되면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서 판매자가 간단히 계정을 회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거래로 계정을 구매하거나 구매한 계정에 돈을 충전하는 행위는 돈을 버리는 거나 다름없다. 한마디로 '계정 현거래는 사실상 사기 행위나 다를 바 없다'는 소리이니 피해야 한다.

2023년 6월 기준, 월간 PSN 액티브 유저 수는 1억 800만 명.


2. 기종별 서비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Network/기종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PlayStation Plus[편집]


파일:playstation-plus-jetstream-logo-01-ps3-us-01may19.png

한국 PS Plus 공식 홈페이지[1]

소니에서 제공하는 PSN의 유료 프리미엄 계정 서비스. 많이들 착각하지만 PlayStation Network Plus가 아니라 PlayStation Plus이다. 즉 PSN+나 PSN Plus라고 표기하면 틀린 표기가 된다.

2022년 5월 24일[2]부터 3등급제로 개편된 새로운 PS+ 서비스가 출범한다. SIE는 이전에 구독형 게임 서비스에 회의적인 입장이었으나, 2021년 2분기부터 PS+ 가입자 수가 정점을 찍고 떨어지는 이탈 쇼크가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시대의 흐름을 따라 PS+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구독형 게임 서비스는 PS+ 스페셜 티어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2023년 3월 기준, PS Plus 구독자수는 4,740만 명.
스페셜(엑스트라) 티어 이상 구독자는 1,410만명.


3.1. 등급 및 요금[편집]


2022년 6월부터 PS PLUS가 개편되며 기존의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한 에센셜 티어, 그리고 그 상위 티어인 스페셜/디럭스 or 프리미엄[3] 티어가 신설되었다.
국가별 PS Plus 에센셜 가격[4]
국가
1개월
3개월
12개월
한국
7,500원
18,800원
60,000원
일본
¥ 850
¥ 2,150
¥ 5,143
홍콩
HK$ 48
HK$ 128
HK$ 308
북미
$ 9.99
$17.99
$49.99
영국
£5.49
£11.99
£39.99
유럽연합
6.99 €
14.99 €
49.99 €
[1] 지금까지 무료로 제공되었던 게임은 이력보기에서 볼 수 있다.[2] 이 개편일은 한국 기준이고 그 외 국가는 국가 마다 개편일이 다르다.[3] PS Now를 서비스하는 국가는 최상위 티어가 프리미엄, PS Now를 서비스하지 않는 국가는 최상위 티어가 디럭스가 된다.[4] 2023년 9월 가격 기준.

국내 티어별 PS Plus 가격
티어
1개월
3개월
12개월
가격 차이
에센셜
7,500원
18,800원
60,000원
-
스페셜
11,300원
31,000원
101,700원
[5]
디럭스
12,900원
35,000원
116,100원
[6][7]

해외 티어별 PS Plus 가격 (미국 달러 기준)
티어
1개월
3개월
12개월
가격 차이
에센셜
9.99달러
24.99달러
59.99달러
-
엑스트라
14.99달러
39.99달러
99.99달러
-
프리미엄
17.99달러
49.99달러
119.99달러
-

티어별 혜택 모음
티어
스페셜
디럭스
프리미엄[8]
에센셜 서비스
O
O
O
게임 체험판[9]
-
O
O
Ubisoft+ Classics
O
기종
다운로드
스트리밍
다운로드
스트리밍
다운로드
스트리밍
PS1
-
-
O
-
O
O
PS2
-
-
O
-
O
O
PS3
-
-
-
-
-
O
PS4
O
-
O
-
O
O
PS5
O
-
O
-
O
O
PSP
-
-
O
-
O
O
벤처비트 기자 제프 그러브의 주장에 따르면 SIE플레이스테이션 3 에뮬레이션 작업을 했으며 PS+의 일부로 PS3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SIE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PS3 지원을 공식화하지 않아 의아하다고 말했다.[10] 그러브의 주장이 틀렸거나, 플레이스테이션 3 에뮬레이터가 불안정해 아직 공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범일 기준 게임 명부가 공개되었다. 구독 리스트유비소프트+ 클래식 구독 리스트

2023년 6월 PS5게임을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소유한 라이브러리 게임을 클라우드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3년 8월 클라우드 스트리밍 4K해상도를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2023년 9월 6일부터 모든 국가의 12개월 구독료의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2023년 10월부터 국가별 순차적으로 PS5 게임 클라우드 스트리밍 및 4K 스트리밍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3.1.1. PlayStation Plus 에센셜[편집]


2022년 6월 이전까진 PS+의 유일한 구독 서비스였으나 상위 티어들이 신설된 후에 PS+에센셜로 개명되었다.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제공되는 서비스
PS3
PS Vita
PS4
PS5
시스템 서비스
온라인 멀티플레이
무료[11][12]
무료[13]
PS Plus 필요
자동 게임 패치 다운로드
PS Plus 필요[14]
세이브데이터 온라인서버 보관
PS Plus 필요
트로피 자동 동기화
PS Plus 필요
무료
자동 시스템 업데이트 다운로드
PS Plus 필요[15]
PS Plus 필요
무료
컨텐츠 서비스
무료게임 다운로드
PS Plus 필요
전용 컨텐츠
PS Plus 필요
타이틀 할인
PS Plus 필요
게임 트라이얼(체험)
PS Plus 필요
N/A
없음
혜택을 보면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쉽을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16] 그러나 애초에 PS3가 무료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표방하고 나왔기 때문에 온라인 멀티플레이에 과금을 할 수가 없어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쉽과 차별을 기하기 위해 2010년 런칭시부터 세이브 데이터 온라인 보관과 매월 무료 게임을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했고,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쉽의 세이브 데이터 온라인 보관은 PS Plus 런칭 1년 뒤엔 2011년에야, 게임 무료 증정 혜택인 Games with Gold는 3년 뒤인 2013년에야 시작했다. 애초에 멀티 플레이 유료화를 통한 과금이 목적이었던 엑스박스 라이브와 온라인 유료가 아닌 혜택을 통해 매월 과금을 노린 PS Plus는 전혀 다른 컨셉의 서비스였다. 추후 엑스박스 라이브가 PS Plus의 혜택을 참고하고, PS4에서 온라인 유료화를 시작하면서 거의 동일한 서비스가 되었을 뿐 어느 한쪽만 참고한 서비스는 아니다.

별 것 없어보이는 혜택이지만 가장 중요하고도 강력한 혜택이 무료 게임 다운로드로, 매월 게임 2~3종 및 PSP, PS1 등의 구작 게임들을 무료로 제공한다.[17][18] 구매한 무료 게임[19]은 PS Plus에 가입되어 있으면 제공 기간이 끝나더라도 계속 플레이가 가능하고,[20] PS Plus 기간이 끝나더라도 재가입하면 이전에 구매했던 무료 게임도 다시 이용 가능.[21] 사실상 PS Plus의 존재가치라 할 수 있다. 발매한 지 1년도 안된 게임도 올라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인디스테이션 플러스라 불릴 정도로 주어지는 무료 게임의 질이 좋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2016년부터는 AAA급 게임을 포함한 풀프라이스 게임도 심심치 않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 서버의 무료 게임 목록은 기본적으로 아시아 전체와 동일. 단 아시아 무료 게임이 한국에 심의 받지 않은 게임이라면 한국 독자적으로 제공한다.

PS4 발매 이후 멀티플레이가 PS Plus 전용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2013년 12월부터 PS Plus의 가격이 상승하였다. 북미에서는 심심하면 이베이 등에서 PS Plus 1년치를 40달러쯤에 팔기 때문에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는 적당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며, 25% 할인,12개월 구매시 3개월 추가 (12+3) 행사나 12개월 구매시 특정 게임 1개 증정 등의 행사도 자주하는 편이다.

2013년 한차례 가격이 오른 이후로, 약 6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PS Plus의 가격이 2019년 8월 1일부터 한번 더 오르게 되었다.

2022년 6월 PS+ 티어 차등 개편 이후 PS5용 PS+ 에센셜 티어는 PlayStation Plus Collection 기능을 그대로 가져온다. 서비스 적용 대상으로 보면 이전과 별 차이는 없다. 에센셜 티어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스페셜 티어, 디럭스 티어, 프리미엄 티어 역시 PlayStation Plus Collection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3.1.2. PlayStation Plus 스페셜/Extra[편집]


에센셜 티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 국내에서는 Extra 대신 '스페셜'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때문에 엑스트라 티어가 아닌 스페셜 티어로 표기한다. 에센셜 티어가 제공하는 모든 혜택을 함께 제공함과 더불어 구독 명부에 올라간 게임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최대 400여개의 PS4PS5 게임들을 구독기간 내에 제공한다고 한다.

  • 가격
    • 매월(1개월) 11,300원
    • 매분기(3개월) 31,000원
    • 매년(12개월) 101,700원

  • 스페셜 티어 혜택 정리
    • 에센셜 티어[22]의 모든 혜택 포함
    • 최대 400여개의 PS4PS5 인기 게임[23]들을 다운로드 플레이 제공
    • Ubisoft+ 클래식 티어 제공


3.1.3. PlayStation Plus 디럭스[편집]


대한민국과 같이 舊 PlayStation Now[24][25]를 지원하지 않는 국가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 티어이다. 프리미엄에 비하면 혜택이 적으나 대신 가격은 약간 더 싸다. 한국은 프리미엄 티어 대신 디럭스 티어를 이용해야 한다. 스페셜(엑스트라) 티어의 모든 혜택을 사용 가능하며, 여기에 더해 구독 명부에 올라간 PlayStation, PlayStation 2, PlayStation Portable 게임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시간 제한 방식의 게임 체험판을 제공한다.

PS1 및 PSP 게임 같은 몇몇 고전 게임들은 프레임이나 해상도 향상 작업을 받았는데, 옛날에 SCE 자체 제작 내부 에뮬레이터 위에 고전 게임을 올려 게임을 별도 판매하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고전 게임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26] 때문에 과거에 구매한 클래식 게임의 구매 기록이 그대로 계정에 남아있으면, PS+ 디럭스 구독을 하지 않고서도 그 클래식 게임만 따로 다운로드 받는게 가능하다.

  • 가격
    • 매월(1개월) 12,900원
    • 매분기(3개월) 35,000원
    • 매년(12개월) 116,100원

  • 디럭스 티어 혜택 정리
    • 에센셜 티어[27]의 모든 혜택 포함
    • 스페셜 티어[28]의 모든 혜택 포함
    • PS1, PS2, PSP의 인기 게임들을 다운로드 플레이 가능[29]
    • 제한된 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판 제공
    • Ubisoft+ 클래식 티어 제공


3.1.4. PlayStation Plus 프리미엄(국내 미지원)[편집]


문서가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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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제조사 운영
PlayStation Plus Premium
Xbox Cloud Gaming (Beta)KR
운영중인 서비스
GeForce NOWKR
Amazon Luna
Shadow

종료된 서비스
LiquidSky
Stadia
KR: 대한민국에서 이용 가능



디럭스 티어에 PS NOW 서비스[30]를 통합한 최고 티어. 한국은 PS Now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디럭스 티어의 혜택에 추가로 PS1, PS2, PSP, PS3, PS4, PS5의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구독 명부에 PS3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가장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PS3 게임은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플레이 할 수 있다.

  • 가격(미국 달러 기준)
    • 매월(1개월) 17.99달러
    • 매분기(3개월) 49.99달러
    • 매년(12개월) 119.99달러

  • 프리미엄 티어 혜택 정리
    • 에센셜 티어[31]의 모든 혜택 포함
    • 스페셜 티어[32]의 모든 혜택 포함
    • PS1, PS2, PSP의 인기 게임들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플레이 가능[33]
    • PS3의 인기 게임들을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통해 플레이 가능[34]
    • 제한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판 제공
    • Ubisoft+ 클래식 티어 제공


3.1.5. PS+ 정식 개편 전 반응[편집]


일단 신규 구독제가 생긴다는 공식 소식이 게재된 뒤 반응은 Xbox Game Pass에 밀리는 느낌이라 다소 애매하다는 것이 중론이다.[35] 일단 PS4PS5 게임들을 최대 400여개까지 지원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게임 갯수 자체는 게임 패스에 크게 밀리지 않는 편이지만[36] 다만 게임 라인업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37][38]

체험판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대부분이 혹평하는데, 신작 게임을 구독제에 넣을 생각은 안하고 신작 게임 데모를 가장 비싼 요금제를 가입해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혹평이 많은데 보통 신작 게임을 상위 티어에서는 바로 하게해주는 다른 구독제[39]와는 다르게 가장 비싼 요금제 혜택이 겨우 데모 플레이냐는 것에 대한 불평 등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게임 언론과 커뮤니티에서는 게임 패스에 비해 서비스가 상당히 부실해 실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기존 PS+ 가입자 중 3분의 1만 상위 티어로 업그레이드 해도 구독 서비스 이용자 수를 1600만 명이나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소니 입장에서는 최선의 수를 둔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라인업이 공개된 5월 초에는 일단은 자사 굵직한 독점작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호평하는 측도 적지 않지만[40] 동시에 공개된 라인업 대부분이 이미 PS NOW시절에도 있던 게임들이 많아서 사실상 PS NOW에서 크게 바뀐 건 없다는 지적들도 존재한다.[41] 특히 기존 헤비 유저들의 경우 이미 목록에 올라온 게임을 다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굳이 티어를 올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도 존재하며[42] 여기에 기존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클래식 게임[43] 구독 라인업은 거의 공개 되지 않아[44] 사실상 기존 유저보단 신규 유저를 어필하는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호평하는 측과 혹평하는 측 모두 신규 유저에게 더 이득이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45]


3.1.6. PS+ 정식 개편 후 반응[편집]



3.1.6.1. 개편 직후 (22년 6월 기준)[편집]

개편 직후에는, 정식 개편 전 반응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전체 라인업이 공개된 이후에도 사실상 기존 헤비 유저들은 디럭스나 스페셜까지 올릴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 클래식 게임 라인업은 사실상 구색 맞추기 정도로 빈약하고[46] PS4/PS5라인업의 경우 기존 PS+로 무료로 풀렸던 게임들이 꽤 존재하며 기존 유저들은 티어 업그레이드 시 남은 PS+구독 기간만큼을 전부 유료 업그레이드 해야되기 때문에 남은 구독 기간이 아주 많이 남은 유저들에겐 수십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발생하는 등[47] 엉성한 초기 런칭 서비스 품질에 좋지 않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기존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고 있다 보니 사실상 신규 유저에게만 어필 가능한 구독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런칭 전 최대 400개의 라인업을 약속했던 것과 달리, 초기 공개된 라인업은 PS4/PS5 중복되는 게임을 빼면 한국에서 확인 가능한 목록은 스페셜 티어 기준 180여개이며 최대 250개의 클래식 게임을 약속한 클래식 라인업은 17개, 리마스터판 게임들의 경우 30개 이상의 게임이 카탈로그에 포함되어있지만 클래식 게임과 마찬가지로 디럭스 티어 이상에서만 즐길 수 있다.[48]

구독제에 대한 내용 및 초반 반응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라인업 자체는 게임 패스엔 없는 자사 독점작들 및 AAA급 게임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차별화됨. 실제로 5월 기준, 경쟁사의 게임 패스와 PS+의 게임 라인업 중 겹치는 게임은 20여개에 불과함.[49]
  • 그러나 이미 공표한 대로 소니의 신작 게임은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으며[50] 추가되는 게임 수 또한 게임패스에 비해 적다.[51]
  • 또한 기존 헤비 유저 입장에선 해당 라인업이 기존 PS PLUS가입자들에게 무료 배포되었던 게임이거나 헤비 유저들이라면 대부분이 이미 가지고 있을 법한 AAA급 독점작이다보니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기 어려움
  • 웃돈을 주고 구독해야 하는 디럭스 티어의 클래식 게임 라인업이 지나치게 빈약함[52]
  • 국가마다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 달라서 어떤 국가는 스페셜/엑스트라 티어 기준 400개는 커녕 200개에도 못미치는 게임들이 있는가 하면 북미의 경우 가장 많은 게임이 서비스 되는 대신에 가장 비싸다.
  • 리마스터 작품들 역시 스페셜 티어보다 높은 디럭스 티어를 구독해야 즐길 수 있음.[53]
  • PS4/PS5로 동시에 발매했음에도 PS4 버전만 제공하는 게임들이 일부 존재함.[54]
  • 기존 가입자들이 업그레이드할 시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용을 일관성 없이 일시불로만 요구함.[55]
  • 기존 PS PLUS 구독자가 할인 행사 등을 통해 PS+를 저렴하게 구매했을 경우 디럭스/스페셜 업그레이드 시 할인액을 소급 적용해 업그레이드 비용을 더 비싸게 청구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56]
  • 플레이스테이션 3 구독 게임은 확장팩 및 DLC를 이용할 수 없음.(오직 본편만 플레이할 수 있고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DLC에 접근할 방법이 없음) SIE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문제라 해결 방법이 없음.[57]
  • 가장 높은 디럭스/프리미엄 티어에서 제공되는 게임 유료 체험판은 지원 게임은 극소수인데 정작 플레이 가능한 시간은 많아야 2~6시간 정도일 뿐이다.
  • 신규 게임이 추가되거나 기존 게임이 내려갈 경우 이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게임 추가/제거 등에 대해서 아무런 예고가 없어서 유저들 입장에서는 알지도 못하던 게임이 갑자기 추가되어 있거나 멀쩡히 즐기던 게임이 갑자기 내려가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있다.
  • 웹에서는 검색 안되지만 스토어 내에서는 확인이 가능한 게임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웹에서는 확인되지만 콘솔에서는 안나오는 게임이 존재해서 유저 편의성이 바닥을 기고 있다. 관련 기사
  • 디지털 파운드리에서 PS1/PS2/PSP 하위호환을 분석한 영상에 따르면 PlayStation Classic에서 지적되었던 문제가 그대로 남아있거나 화면필터 옵션에서 스캔라인을 추가해주는 레트로 클래식 필터가 화면 픽셀을고려하지않고 가로줄만 그어놓아서 픽셀 사이가아니라 픽셀중간을 관통하거나 PSP 게임에 스퀘어픽셀(픽셀 퍼펙트) 옵션 선택시 화면비가 PS1 게임과 비슷한 수준으로 찌그러지거나(PSP 화면은 해상도는 떨어져도 화면비는 일반적인 HDTV와 동일한 16:9라서 픽셀퍼펙트를 맞춘다면 화면이 꽉 차야한다.) 레트로 클래식 필터에 스캔라인을 넣는등[58] 성의없이 구현한것을 비판하고있다.

정리하면 출시된 직후의 반응은 PlayStation 쪽 게임이 취향인 신규 유저 또는 플스는 가지고 있으나 게임값이 부담스러워 보유한 게임이 그리 많지 않았던[59] 기존 라이트 유저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라인업이지만[60] 기존 유저들 입장에선 신작도 포함되지 않으면서 기존 게임들만 빼곡히 채워넣은 서비스다보니 굉장히 불만족스럽다는 평이다. 신작게임을 굳이 바로바로 즐기지 않더라도 기존 PS PLUS 무료게임만 착실히 받은 유저들 입장에서도 가심비가 떨어지는 편이다.[61]

한편 개편 서비스 출범을 앞둔 영미 서양권의 사이트 레딧 등지에도 이들보다 먼저 런칭된 아시아권의 서비스 품질 소식이 퍼져나가 반소비자적인 정책이라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SIE 측에서는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일부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보다 추가금을 내는 상황은 기술적 오류라고 밝혔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티어 업그레이드 금액 차액 환불 진행과 더불어 한국 사용자를 기준으로 12,7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성난 민심을 달랬다.

여담으로 PS PLUS를 가입한 PS5유저들에게 지원되었던 PlayStation Plus Collection의 라인업과 상당 부분 겹치면서 동시에 일부 게임들은 빠져있는데[62] 별도의 게임 구매 없이 PS PLUS 구독제 게임들을 즐기고 싶으면서 해당 게임들도 즐기려면 PS PLUS 스페셜 티어 이상급 구독에 가입되어있으면서 동시에 PS5도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구독 라인업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게임들보다 실제 PS스토어에서 확인이 가능한 게임들이 조금 더 많으며.[63] 국가에 따라서 지원 라인업과 가격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예를 들면 게임 200개가 안되는 한국의 PS+ 스페셜 티어와 비교해서 북미의 PS+ 엑스트라의 경우 게임 양이 배로 많으나 대신에 1년당 구독비용이 99달러로 한화로 약 12만원에 달하는데 이는 한국의 스페셜과 5만원 차이다. 비슷하게 디럭스/프리미엄 또한 플레이 가능한 구작이 16작품밖에 없는 한국과는 다르게 100개에 가까운 구작과 PS3 스트리밍 라인업을 지원하나 한국 돈으로 15만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서비스다.

서비스가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 된지라 북미가 개방이 되면 큰 개선이 있을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실제로 북미 서비스가 개방된 뒤에 한국에 추가된 게임이 30년 이상된 게임을 포함한 스타워즈 게임 몇 개 뿐이라 # 지역에 따라 차등을 두는 서비스를 하는 방향으로 보인다.[64]


3.1.6.2. 이후 (2023년 기준)[편집]

시간이 지나 2023년 기준으로는 신규 유저에게는 여전히 적극 권장할만하며 특히 비싼 가격의 신작 게임들을 굳이 곧바로 사지 않고 할인할 때까지 버티거나 게임을 사놓고 쟁여놓은 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플레이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좋은 선택지가 되었다.[65] 서비스 초창기 일부 단점들[66]은 여전히 남아있고 그간 약점으로 꼽히던 타이틀 부족과 자사 신규 퍼스트 파티 게임의 입점은 경쟁사에 비하면 큰 약점으로 여겨졌지만 시간이 지나며 라인업이 추가되어 해결되었고, 게임 패스는 자사 퍼스트 파티가 발매 주기와 완성도가 불균형해서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기엔 오히려 더 낫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국 서비스 기준, 게임 라이브러리 갯수도 퍼스트 파티 게임들을 포함, 300개 이상으로 적지 않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67]

즉, 양적인 측면에서 타이틀의 수 자체는 여전히 게임패스에 비해 다소 밀리는 편이며 게임패스가 자사 퍼스트 파티의 데이원 입점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측면에선 PSN보다 더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매일 몇 시간 이상을 게임에 할애하는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닌 이상 라이트 게이머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저 입장에선 이미 체감상 충분한 카탈로그가 제공되고 있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역시 좋은 평가를 받은 퍼스트 파티를 포함한 여러 타이틀 또한 라인업에 추가되며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즉, 게임패스나 개편된 PS PLUS나 양쪽 다 양적인 측면에 있어선 이미 충분한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고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별히 흠잡을만한데가 없는 라인업이다보니 초창기 PS PLUS 개편 때의 불만과 우려와는 달리 나름 안정적으로 정착한 셈.[68]

정리하면 초창기 이런 저런 악평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라이브러리를 추가한 결과, 게이머들 입장에선 PSN과 게임패스 둘 중 본인 취향에 따라 하나만 구독하거나 둘 다 구독해도 만족스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69] 2023년 말, PSN 구독 가격이 일괄적으로 오르긴 하였으나 가장 비싼 디럭스 1년 구독가격이 여전히 AAA급 타이틀 디럭스 에디션 정도의 가격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선택지. 다만 한국 서비스 기준 클래식 카탈로그의 경우 서비스 초창기와 비교해도 상당히 부실한 편이라 PS3 시절 리마스터판으로 인질잡힌 게이머들이 아닌 이상 PS1/PS2 시절 게임들을 기대한 게이머들이라면 디럭스 요금제는 여전히 비추천하는 편.

3.2. 무료 게임 목록[편집]


  • 2017년 이전 무료 게임 일부 누락됨.
  • 매달 PlayStation Plus 무료 게임은 여기서 확인.#
한국 PSN 무료 게임 목록
[ 2016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16년 1월
PS4
Hardware Rivals
Futuridium EP Deluxe
Grim Fandango
PS Vita
Grim Fandango
HISTORY@ Legends of War
2016년 5월
PS4
SWITCH GALAXY ULTRA
Shutshimi
Table Top Racing: World Tour
Sayonara UmiharaKawase +
PS Vita
SWITCH GALAXY ULTRA
Shutshimi
2016년 6월
PS4
트로피코 5
NBA 2K16
PS Vita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LocoRoco Midnight Carnival

[ 2017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17년 1월
PS4
The Swindle
Goat Simulator
God of War III Remastered
Tales of Zestiria
ALIENATION
This War of Mine: The Little Ones
PS Vita
Actual Sunlight
넷하이
2017년 2월
PS4
Spelunky
TorqueL
Color Guardians
언틸 던
LittleBigPlanet 3
Not A Hero
2017년 3월
PS4
Starwhal
Titan Souls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STORIES : THE PATH OF DESTINIES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프스
Tearaway Unfolded
PS Vita
Servered
PS3
Anna - Extended Edition
2017년 4월
PS4
Lumo
10 SECOND NINJA X
마녀와 백기병 Revival
드로운 투 데스
PS3
UNDER NIGHT IN-BIRTH Exe:Late
2017년 5월
PS4
Curses ’n Chaos
Type: Rider
Life is Strange
Tales from the BORDERLANDS
PS3
철권태그 토너먼트2
2017년 6월
PS4
Back to Bed
Super Motherload
Final Horizon
Laser Disco Defenders
Just Cause 3
바운드 바이 플레임
Abzû
2017년 7월
PS4
Hatoful Boyfriend
4원소 변신 퍼즐
다크사이더스 II 데시니티브 에디션
Fat Princess Adventures
북 오브 언리튼 테일즈 2
PS3
Eat Them !
2017년 8월
PS4
Child Of Light
Downwell
Assassin’s Creed Freedom Cry Standalone
Amnesia: Collection
PS3
허슬킹 당구왕
2017년 9월
PS4
inFAMOUS Second Son
BOUND: Shattered Kingdom
PS Vita
DEEMO ~The Last Recital~
PS3
도쿄정글
PSVR
RIGS Mechanized Combat League
2017년 10월
PS4
In Space We Brawl
Hue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PS3
R-Type Dimensions
2017년 11월
PS4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웨이스트랜드 2: 디렉터스 컷
PS3
Rag Doll Kung Fu : Fists of Plastic
PSVR
Until Dawn : Rush of blood
2017년 12월
PS4
Dungeon Punks
The Last Blade 2
라쳇 & 클랭크(리부트)
KNACK
PS3
Bioshock
Zombie Driver HD

[ 2018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18년 4월
PS4
헤비 레인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매드 맥스
2018년 6월
PS4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보스톡 주식회사
XCOM 2
2018년 7월
PS4
오메가 퀸텟
Alone With You
PS Vita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플러스
PS3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가자 대운동회 ~올스타 스페셜~
2018년 8월
PS4
마피아 3
사이베리아 3
PS Vita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 합본팩
Draw Slasher
PS3
바운드 바이 플레임
2018년 9월
PS4
갓 오브 워 3 리마스터
데스티니 2
어나더 월드 - 20주년 기념 에디션
PS Vita
Zero Escape: Zero Time Dilemma
Rocketbirds 2: Evolution
어나더 월드 - 20주년 기념 에디션
PS3
소울 칼리버 5
어나더 월드 - 20주년 기념 에디션
2018년 10월
PS4
포탈 나이츠
Thumper
The Bridge
Rocketbirds 2: Evolution
PS Vita
The Bridge
Rocketbirds 2: Evolution
PS3
The Bridge
Master Reboot
2018년 11월
PS4
비욘드: 투 소울즈

Burly Men at Sea

The Metronomicon: Slay The Dance Floor
PS Vita
Burly Men at Sea
PS3
다크사이더스 2
2018년 12월
PS4
GRAVITY RUSH 2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
PS Vita
갓이터 2 레이지 버스트
괴혼 노 · 비~타
PS3
Wizardry The Prisoners of the Lost City Scenario 3

[ 2019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19년 1월
PS4
스팁

톰 클랜시의 디비전
PS Vita
Serverd
PS3
테슬라그리드
2019년 2월[1]
PS4
포 아너 스탠다드 에디션

히트맨(2016) 더 컴플리트 퍼스트 시즌[EN]
PS Vita
사일런트 힐: 북 오브 메모리즈[EN]

NET HIGH[JP]
PS3
메탈기어 솔리드 4[EN][JP]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
2019년 3월
PS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Action Henk[EN]

매일매일 컨트롤러 만지작。
2019년 4월
PS4
더 서지

What Remains of Edith Finch
2019년 5월
PS4
메탈기어 서바이브

The Witness
2019년 6월
PS4
Borderlands: The Handsome Collection[EN]

소닉 매니아[EN][2]

매일매일 컨트롤러 만지작。
2019년 7월
PS4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디럭스 에디션[3]

Aegis Defenders[EN][JP]
2019년 8월
PS4
WipEout Omega Collection

테디 연대기: 엑시더스의 하모니
2019년 9월
PS4
배트맨: 아캄 나이트

다크사이더스 3
2019년 10월
PS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MLB The Show 19[EN]
2019년 11월
PS4
인왕

레드아웃: 라이트 스피드 에디션
2019년 12월
PS4
타이탄폴 2 스탠다드 에디션

몬스터 에너지 슈퍼크로스 - 디 오피셜 비디오 게임

[ 2020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20년 1월
PS4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염소 시뮬레이터

쿠니오군: 더 월드 클래식 컬렉션
2020년 2월
PS4
바이오쇼크: 더 컬렉션[EN]

심즈 4[EN]

Firewall Zero Hour
2020년 3월
PS4
완다와 거상

소닉 포시즈
2020년 4월
PS4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DiRT Rally 2.0
2020년 5월
PS4
시티즈: 스카이라인

파밍 시뮬레이터 19
2020년 6월
PS4
콜 오브 듀티: WWII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
2020년 7월
PS4
NBA 2K20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2020년 8월
PS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

Fall Guys
2020년 9월
PS4
스트리트 파이터 V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2020년 10월
PS4
Vampyr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2020년 11월[1]
PS4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Hollow Knight
PS5
bugsnax
2020년 12월
PS4
저스트 코즈 4

웜즈 럼블

로켓 아레나
PS5
웜즈 럼블

[ 2021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21년 1월
PS4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미스트오버
PS5
맨이터
2021년 2월
PS4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콘크리트 지니

Biped
PS5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

Destruction AllStars
2021년 3월
PS4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Knack 2

Destruction AllStars
PS5
Maquette
PS VR
파포인트
2021년 4월
PS4
데이즈 곤

좀비 아미 4: 데드 워

엑스모프: 디펜스
PS5
오드 월드: 소울스톰[1]
2021년 5월
PS4
배틀필드 V

Coffee Talk
PS5
Wreckfest
2021년 6월
PS4
스타워즈: 스쿼드론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2]
PS5
Operation: Tango
2021년 7월
PS4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WWE 2K 배틀그라운즈
PS5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2021년 8월
PS4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테니스 월드 투어 2
PS5
헌터스 아레나:레전드
2021년 9월
PS4
Predator: Hunting Grounds

Hitman 2
PS5
Overcooked! All You Can Eat
2021년 10월
PS4
PGA TOUR 2K21

악마성 드라큘라 X 셀렉션 월하의 야상곡 & 피의 론도
PS5
Hell Let Loose
2021년 11월
PS4
The Sexy Brutale
PS4 & PS5
Knockout City

First Class Trouble
PS VR
The Persistence

워킹 데드: 세인츠 & 시너즈

언틸 유 폴
2021년 12월
PS4
레고 DC 슈퍼빌런

모탈 셸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신 가격판
PS4 & PS5
갓폴 챌린저 에디션
PS VR
The Persistence

워킹 데드: 세인츠 & 시너즈

언틸 유 폴

[ 2022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22년 1월
PS4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PS4 & PS5
DIRT 5

Deep Rock Galactic
2022년 2월
PS4
UFC4

타이니 티나의 드래곤 요새 습격: 원더랜드 원 샷 어드벤처

드래곤즈 크라운 프로
PS5
플래닛 코스터: 콘솔 에디션
2022년 3월
PS4
팀 소닉 레이싱

보이드 테라리움
PS5
고스트러너
PS4 & PS5
고스트 오브 쓰시마: 레전드
2022년 4월
PS4
네모바지 스폰지밥: 비키니 시의 전쟁
PS4 & PS5
Hood: Outlaws & Legends
2022년 5월
PS4
Curse of The Dead Gods
PS4 & PS5
FIFA 22

Tribes of Midgard
2022년 6월
PS4
갓 오브 워

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
PS4 & PS5
Can't Drive This
2022년 7월
PS4
더 다크 픽처스 : 맨 오브 메단
PS4 & PS5
Arcadegeddon

Zero Strain
2022년 8월
PS4
Little Nightmares

Unrailed!
PS4 & PS5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2022년 9월
PS4
니드 포 스피드: 히트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PS5
Toem
2022년 10월
PS4
인저스티스 2

슈퍼핫
PS4 & PS5
핫 휠즈 언리쉬드

로그 익스플로러

크라이시스 윙
2022년 11월
PS4
레고 해리 포터 콜렉션
PS4 & PS5
인왕 2

헤븐리 바디스: 우주정거장 미션
2022년 12월
PS4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
PS4 & PS5
Divine Knockout (DKO) - 파운더스 에디션

Biomutant

[ 2023년 무료 게임 목록 보기 ]
기간
플랫폼
게임명
2023년 1월
PS4
Fallout 76
PS4 & PS5
Axiom Verge 2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2023년 2월
PS4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PS4 & PS5
올리올리 월드

데스티니 가디언즈/빛의 저편
2023년 3월
PS4
Minecraft Dungeons

코드 베인
PS4 & PS5
배틀필드 2042

[5] 에센셜 티어 대비 1개월 기준 3,800원, 3개월 기준 12,200원, 12개월 기준 41,700원이 차이.[6] 에센셜 티어 대비 1개월 기준 5,400원, 3개월 기준 16,200원, 12개월 기준 56,100원이 차이.[7] 스페셜 티어 대비 1개월 기준 1,600원, 3개월 기준 4,000원, 12개월 기준 14,400원 차이.[8] 프리미엄 티어의 경우 한국에선 서비스하지 않는다.[9] 제한된 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판.[10] 현재 PS3 게임은 PS3 본체는 데이터 센터에 따로 설치해놓고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불러다 플레이 할 수 있다.[11] 처음 나올때 부터 무료였고 후속작인 PS4가 유료로 바뀌었으나 PS3는 그대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12] 온라인 패스 별도 구매 게임의 경우 유료. 온라인 패스는 한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온라인 패스 코드가 동봉된 패키지도 많았다.[13] 온라인 패스 별도 구매 게임의 경우 유료. 온라인 패스는 한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온라인 패스 코드가 동봉된 패키지도 많았다.[14] 대기모드(주황색 불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패치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해주는 것. 물론 게임 패치 진행 중인 상태에서 대기모드로 들어가는 건 plus 가입하지 않아도 가능하다.[15] 시스템 소프트웨어 버전 4.50 이상 필요.[16] 골드 멤버쉽의 유료 멀티플레이. 그리고 무료 게임과 할인 게임을 제공하는 games with gold, deal with gold 등등.[17] 반드시 다운로드할 필요는 없고 PC의 PS Store로 들어가 무료 게임을 구매하면 된다.[18] PSN 무료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기가 없어도 구매만 하면 나중에 기기를 보유했을 때 PSN Plus를 사용중이면 다운로드 가능하다.[19] 무료 기간에 다운받지 못한 게임, 즉 구매 이력이 없는 게임은 다시 무료 제공하기 전까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없다.[20] 바꿔 말하면 PS Plus 기간이 끝나면 무료 게임 이용이 불가능해진다.[21] 100%는 아니고 모종의 퍼블리셔의 도산 등으로 서버 자체에서 컨텐츠가 사라지는 경우나, 의도적인 서비스 중단 등으로 서버에서 데이터를 내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재다운로드가 안되는 거고, 이미 다운로드 받은 게임은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22] 매달 2개의 무료 게임 제공, 한정 할인, 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온라인 플레이 등[23] 퍼스트파티게임 뿐 아니라 타사 AAA급 게임 포함[24] PlayStation 4PlayStation 5 및 PC에서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25] PS+ 개편과 함께 舊 PS Now 서비스는 폐지된다.[26] PS3 시절에 디지털 스토어에서 판매하던 '플레이스테이션 2 클래식' 참조.[27] 매달 2개의 무료 게임 제공, 한정 할인, 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온라인 플레이 등[28] 구독 기간 중 최대 400여개의 PS4PS5게임 다운로드 플레이 제공[29] PS3게임들은 프리미엄 티어에서도 스트리밍 플레이만 지원되기 때문에 디럭스 티어에서는 PS3을 즐길 수 없다.[30] 게임을 스트리밍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31] 매달 2개의 무료 게임 제공, 한정 할인, 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온라인 플레이 등[32] 구독 기간 중 최대 400여개의 PS4PS5게임 다운로드 플레이 제공[33] 스트리밍 플레이 시 PS4, PS5뿐 아니라 PC에서도 스트리밍 가능.[34] PS4, PS5뿐 아니라 PC에서도 스트리밍 가능[35] 다른 부분보다도 신작 게임들의 구독 게임 라인업 합류 시기가 다소 늦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며 두 개의 서비스 품질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36] 시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게임 패스의 경우 보통 400~500여개를 유지하는 편.[37] 게임 패스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건 공격적인 신작 게임 확보가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현재 Playstation Plus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 짐 라이언이 구독 서비스가 자사의 사업 비전과 맞지 않다고 하는중이라 게임 패스 만큼의 라인업을 구축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긴 한다.[38] 일단 현재 서비스 구성에서 수요층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PS2 게임들의 경우 플스 독점작으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PC나 차세대기로 나오지 않은 게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 다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렇듯 구 명작들만 보고 비싼 요금제로 올릴 이유는 없고 PS3를 포함하고 있는 최고 티어 등급의 경우 서비스 국가조차 매우 적기 때문에 현재로썬 스페셜 티어가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39] EA Play Pro는 신작 게임 무제한 플레이는 물론이거니와 자사 게임 한정으로 최상위 에디션을 적용해 얼리 액세스로 선행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위 티어인 EA Play도 발매일부터 바로 10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Pro 티어는 PC 오리진, EA앱만 가능하기 때문에 콘솔 한정으로는 상위 티어가 없는 셈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이나 for PC를 구독하면 EA Play가 포함된다.[40] 라인업 자체가 자사 AAA급 독점작들이 상당히 포진되어있었기 때문에 대체 이게 라인업이 별로면 뭘 어떻게 해야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나치게 치우친 혹평이 많았었다. 이 정도면 구독해도 되겠다는 평범한 의견에도 비추 폭탄을 날리는 식.[41] 플레이스테이션 유저 반응1/반응2 다만 애초에 PS NOW는 국내에 정식 서비스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PS플러스 새 구독제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어느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42] 라인업 중 이미 과거에 PS PLUS 무료 게임들로 풀었던 게임들도 많다보니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 아쉬운 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것.[43] PS1,PS2,PS3,PSP[44] 그리고 라인업에서 비중이 많은 PS3의 경우 PS플러스 프리미엄이 서비스 되지 않는 국내에서는 아예 즐길수가 없다.[45] 공개된 라인업 기준으로는 오히려 클래식 게임들보단 PS4/PS5 라인업에 신경썼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46] 출시 당일날 클래식 게임 라인업은 16개가 끝이었다. 게다가 PS4로 리마스터된 게임을 PS4 라이브러리가 아닌 클래식 라이브러리에 추가해서 일부러 디럭스로 올려야 플레이가 되게 꼼수를 부렸다는 사실까지 확인되었다.[47] 5,300여일 남은 유저에겐 무려 70만원 넘는 금액이 청구되었다.[48] 5월24일 기준 플스 스토어 라인업 캡쳐본[49] 다만 거듭된 업데이트를 통해서 용과 같이 시리즈나 고리 와랜등등 점점 게임패스에 이미 올라왔던 게임이 올라오는 등 점점 게임패스와 겹치는 게임이 많아지고 있다.[50] 현재까지 PS+ 엑스트라 라이브러이에 데이원으로 추가된 게임은 Stray 말곤 없다. 이와 비슷하게 데이원 구독을 추가해도 인디게임만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51] PS+ 개편 이후 첫달인 6월에 업데이트 된 게임은 디럭스 유저 전용인 슈퍼스타워즈와 고전 스타워즈 게임들이었으나 같은달 게임패스에 추가된 게임은 어세신 크리드 오리진, 파 크라이 5를 포함해서 11개였다.[52] 런칭 당일 기준 17개[53] 클래식 게임들을 리마스터 했으니 이것도 클래식 게임이다라는 논리로 보인다. 디럭스 티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다 보니 모든 게임보기로 봐도 해당 라인업의 게임들은 모든 게임 목록에 표시되지 않는다.[54] 대표적으로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판이 있는데 기존처럼 리마스터판을 즐기기 위해서는 스탠드얼론판 마일즈 모랄레즈의 디럭스 에디션을 구입해야 한다.. PS4판 GOTY에디션은 구독제 라인업에 포함되어있다.[55] 이는 몇 년 이상을 통째로 구독해놓은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당 금액을 매월 차액만큼 쪼개서 결제하는 식의 방법이나 게임 패스 같이 구독제 업그레이드 시 남은 기간은 무료로 일괄 전환하는 식의 서비스만 마련했어도 이런 불만은 나오지 않았을 텐데 당장 현재로서는 그 큰 금액을 일시불로 결제하는 방법뿐이며 그마저도 남은 구독 기간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업그레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버그도 발생하였다.#[56] 이후 기술적인 오류였다고 해명하면서 구매유저들에 대한 보상을 주었는데 이 와중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소액인 단기 구독 유저에게도 12,700원을 일괄 지급해서 여러 유저가 꽁돈을 받는 상황이 발생했다.[57] 사실 PS Now 시절부터 있던 문제였으나, 구독제 개편 이후에도 별다른 개선이 없던 것이다.[58] PSP는 본체에 내장된 LCD에 게임화면을 출력하기때문에 부가기능인 TV아웃을 사용하는게 아니고서야 CRT화면에서만 나타나는 스캔라인을 볼 일이없다.[59] 또는 기존 구독제에 가입을 하지 않은[60] 쉽게 말하면 상술한 내용만 봐서는 단점 가득한 서비스로 보이지만 신규 유저나 라이트 유저들 입장에선 상술한 단점들이 그다지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는다.[61] 약 2~3년동안 꾸준히 PS PLUS를 통해 무료 게임만 쟁여놨어도 적지 않은 게임들이 신규 구독제 라인업과 겹친다. 다만 엄밀히 따지면 무료로 배포되었던 게임들이 구독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 역시 어느 정도는 걸러 들어야 한다. 본 문단 바로 아래에 있는 무료 게임 목록 문단과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62] 라쳇 & 클랭크(리부트), 배틀필드 1, 바이오하자드 7, 크래쉬 밴디쿳 엔 세인 트릴로지[63]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나루티밋 스톰 4[64]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인데 엑스박스 또한 서비스하는 게임수 차이로 한국내 게임 패스 가격이 북미보다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대신에 필요하면 콘솔의 지역 위치를 다른 나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다른나라 마켓에 접속해서 제한없는 게임 패스 라인업을 즐길 수 있지만 현행 Playstation Plus 스페셜, 디럭스는 VPN을 써도 불가능하다. 즉 한국 유저는 한국 Playstation Plus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65] 1년 구독 가격이 사실상 신작 AAA급 타이틀 1개 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다. 즉, 1년에 구입하는 게임의 양이 크지 않은 유저들 입장에선 평소 1년에 구입하는 게임가격 정도만 지불하면 다양한 게임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지인 셈. 다만 여전히 데이원 정책은 없기 때문에 신작이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구매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겐 아쉬운 서비스로 평가된다.[66] 특히 한국 서비스의 경우 PS1/PS2 클래식 타이틀 라이브러리는 여전히 상당히 빈약한 편.[67] 북미 서비스 기준으로 넓히면 제공되는 라이브러리의 양이 훨씬 많다.[68] 이미 초창기 라인업의 경우조차도 신작이 데이원으로 입점만 되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 게임패스 라인업과 겹치는 게임이 20여개 내외일 정도로 별로 없었고 보통 플스를 구입하면 꼭 사라는 필수구매 타이틀들 대부분이 포함되어있었다. 처음엔 극한의 이득을 취하기위해 만든 게임패스 마이너 카피라는 소리에 심하면 반소비자 정책이라는 과격한 표현도 오가며 소니팬들도 많은 비난을 하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기존에 없었던 흥행작들을 더 많이 포함시키면서 런칭 당시와 비교하면 불만의 목소리는 크게 줄어든 편.[69] 초창기와 비교해선 겹치는 게임들도 많아졌으나 여전히 게임 라이브러리에 있어서 서로 꽤 차이가 나는 편


3.3. PlayStation Plus Collection[편집]



2023년 5월을 끝으로 중단된 서비스. 2020년 9월 17일 PlayStation 5 런칭에 맞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발표된 추가 혜택으로,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비슷한 게임 구독 서비스이긴 하나 PlayStation 4 게임으로 한정된다. 게임 수나 구체적인 혜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PlayStation 5에서만 서비스할 예정이라 PlayStation 5의 초기 부족한 게임 수를 보완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인다. PlayStation 4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별화에 대한 기존 PlayStation 4 보유자들의 불만도 있다. 다만 PlayStation 5 유저 중 PlayStation 4를 보유한 유저는 PSN Plus Collection 상의 작품들을 라이브러리에서 동일하게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하다.

2021년 2월 16일 사이트 기준 서비스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또한 PS5의 기능 중 하나인 게임 부스트가 지원된다고 한다.

PS5에서 무료 게임을 받은 계정으로 PS4에서 이용이 가능하나 이 방법으로 지인에게 배포하여 영구 기기정지를 당하는 사례가 있으니 주의.

2022년 6월 PS+ 개편 이후 PlayStation Plus Collection은 PS5용 PS+ Essential에서 계속 그대로 서비스한다. 하지만 동시기에 페르소나 5의 플러스 컬렉션 제외 소식이 함께 발표되었다.[70] PlayStation Plus Collection 발표 인터뷰에서 CEO 짐 라이언이 PlayStation Plus Collection은 Xbox Game Pass를 견제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고안한 서비스란 점을 이전에 어필한 적이 있어서, 임시 서비스로 시작한 PS 플러스 컬렉션은 계약기간 종료 등의 이유로 단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2023년 5월 9일부로 PlayStation Plus Collection 서비스를 중단한다. 단, 서비스 중단 이전에 PlayStation Plus Collection 명단에 올라간 게임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해 계정에 연결 시켜놓은 사람들은 PS+ 구독을 유지하고 있는 한 해당 게임을 계속 실행할 수 있다. 일반 게이머들은 서비스 중단 이전에 되도록이면 PlayStation Plus Collection 게임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소니는 "PlayStation Plus Extra 또는 Premium을 구독하여 액세스할 수 있는 월간 게임의 PS Plus 라이브러리와 게임 카탈로그를 성장시키는 데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4. PlayStation Plus Video Pass[편집]


PS PLUS 이용자들에게 소니 픽쳐스에서 제작한 20가지 이상의 영화와 TV쇼를 제공하고 3개월마다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한다. 최초로 공개된건 폴란드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수로 올라왔다가 바로 내려갔으나 이미 해당 소식이 퍼지자 정식으로 공개했다. 현재는 특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폴란드에서만 테스트하기로 결정했고 1년동안 진행될 것이며 정식 출시를 결정하기 전까지는 서비스의 인기를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한다. 국내는 해외와 다르게 PS 스토어에서 영화나 TV 구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비디오 패스 또한 국내에 서비스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4. PlayStation N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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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소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Gaikai를 인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로 게임을 사용자의 기기에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과 사운드를 서버에서 받아오고 조작 입력을 서버로 보내는 시스템이라 인터넷 연결만 확실하다면[71] 저사양 기기에서도 고사양의 게임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게이밍의 원조격인 셈.

인터넷 연결이 정말 확실해야 입력지연이나 순간적인 화소의 축소 없이 게임에 몰입할 만한 환경이 조성된다.

2017년 26개의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을 비롯해 총 500개가 넘는 플레이스테이션 3, 4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북미, 일본, 유럽 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에도 서비스 할꺼라는 예정이 있었으나, 2022년 현재도 아무 소식이 없다. 주요 국가들 위주로 서비스하는 것도 비용이 많이 드는지 2019년 10월 전까지만해도 매우 비싼 가격(1개월에 20달러)으로 제공되어 왔으며,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도 그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어 전세계로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기에는 어려울 듯하다.

PS Vita, 각종 스마트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했으나 2017년 8월부터 삼성과 소니의 스마트 TV, 기타 소니 기기, PS3, PS VITA 등에서의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지금은 PS5, PS4,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PlayStation 2, PlayStation 3, PlayStation 4 타이틀이 주요 스트리밍 대상이며, 이중 PS2와 PS4 타이틀은 PS4에서 엑스박스 게임 패스처럼 구독 기간동안 DL판을 다운로드해 플레이 할 수 있게끔 2018년부터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PC에서는 DL 플레이가 안되는 점, PS4에서는 DL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타이틀의 수가 적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경쟁사 서비스가 양쪽에 대한 자유로운 DL 서비스와 스마트폰에서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포함되었다는걸 감안하면 매우 큰 단점이다.

2019년 5월 16일 경쟁사인 Microsoft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하는 MOU의 체결을 깜짝 발표했다.기사 콘솔 시장의 양대산맥인 소니와 Microsoft의 갑작스러운 협력에 곧바로 'X-Station이 나오는 것 아니냐'는 식의 반응이 줄을 이었지만 어디까지나 기술 협력일 뿐이며 플레이스테이션 나우와 Microsoft가 준비중인 xCloud는 통합되지 않고 별개의 서비스로 유지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소니와 MS의 상층부끼리 전격 합의한 사항이라 정작 SIE 직원들은 이런 사실을 뉴스보고 알았다고 한다.

2019년 10월 1일부터 전격적인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엑스박스의 클라우드 게임이나 Stadia의 런칭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4월 기준 구독자수는 220만명.

2021년 소니그룹 IR 데이 2021에서 1080P 스트리밍 업그레이드, PS Now 한달 무료 체험,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의 PS Now로의 출시 등 PS Now에 대한 투자 강화를 발표하였다.

2021년 3월 기준 구독자수는 320만명.
2019년 10월 이전의 PS Now 구독료
1개월
3개월
12개월
$19.99
$44.99
$99.99
¥2,500
¥5,900
-
[70] 라인업에서 빠진 첫 사례라 왜 빠진것인지에 대한 추론이 많이 오갔으나 이후 페르소나 3포터플~페르소나5 로얄까지 전부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수록됨이 결정되어서# 경쟁사 서비스로의 이주가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71] 일단 PS Now에서 밝히고 있는 안내에 따르면 인터넷 연결 속도 5Mbps가 최소 조건이다.
2019년 10월부터의 PS Now 구독료
1개월
3개월
12개월
$9.99
$24.99
$59.99
¥1,180
¥2,980
¥6,980

게임 목록은 이곳.

7일 무료 이용을 하려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나 그 카드가 등록된 페이팔 계정을 등록하면 되는데, 불가능한 카드도 있으니 알아두자. PSN 기프트카드 등록만으로는 무료 이용이 불가능하다.

2022년 1월 기준, 각 국가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던 PlayStation Now 실물, 디지털 구독권이 사라졌다. 현재 상황에서 PlayStation Now를 이용하려면 스토어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방법 외엔 없다.[72]

일반적인 방법으로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하면 조작이 불가능하고, 듀얼쇼크 4를 요구하는 게임이 많으니 진득하게 이용할 생각이라면 듀얼쇼크 4를 구매하자.

대부분 등재되어있는 게임은 거의 서비스하는 국가의 언어를 따르지만, 배트맨: 아캄 시티, 레드 데드 리뎀션 2, 레드 팩션 게릴라 리마스터드, 고스트러너 처럼 글로벌판에 한국어가 첨부되어있는 일부 게임은 한국어가 출력된다!

2022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국가별 PS Now 서비스가 종료된다. PS Now의 서비스는 새로 개편된 PS+ 스트리밍 기능의 일부로 통합된다.[73]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발표함과 동시에 PS NOW 구독권 판매는 전부 내려갔으며 남은 PS NOW 구독기간이 있는 유저는 서비스 전환시에 전부 PS Plus 프리미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점에 대해서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같은 저렴한 구독이 막혔다며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74]


5. PlayStation Vue[편집]


파일:playstation-vue-logo-01-us-12apr18.png
미국에서 서비스한 OTT로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적은 구독자 수로 결국 2020년 1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6. PlayStation Video[편집]



파일:33716515588_df8b29a35b_b.jpg


플레이스테이션의 VOD 서비스로 역시 국내에서는 서비스하지 않는다. 구매한 컨텐츠를 공식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시청할 수도 있다.


7. PlayStation Music[편집]


파일:playstation-music-jetstream-logo-01-ps3-us-01may19.png
역시 국내에서는 서비스하지 않으며 스포티파이와 연계한다.


8. Media Go[편집]


http://mediago.sony.com/kor/

PC에서 PSP와 소니 에릭슨 계열 휴대폰, 일부 워크맨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그램으로, 무선 인터넷으로 PS Store에 접속할 수 없는 환경에서 PSN 계정 인증 기능과 게임, 동영상 컨텐츠를 다운받아 PSP로 전송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PSP에서 지원되지 않는 동영상이나 음악을 Media Go를 사용해 PSP로 전송하면, 전송 과정에서 파일을 PSP에서 사용 가능한 형식으로 인코딩해주는 기능도 있다.

과거에는 설치할 때 악명높은 QuickTime Player을 강제로 설치했다.(인스톨러에 설치 선택 옵션이 없다.) 그러나 Media Go, Network Downloader, Video Playback Engine 이 3가지만 설치되도록 바뀌었으며, 설치하지 않을 경우 퀵타임 전용 확장자(.mov, .qt 등)에 대한 재생이 제한된다.

2016년 12월에 마지막 업데이트가 올라왔고 2018년 1월에 지원이 종료되었다. 이로 인해 다운로드 링크도 사라졌다. 구글링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는 있지만 자동 업데이트가 되지 않으며 최종 버전을 찾는 건 어려우니 주의. 대신 어디서 다운로드하든 한국어를 지원한다.

최근의 버전은 언급한 QuickTime Player를 설치하지 않고 자체 플레이어를 활용한다. 또 기능도 다양해서 어지간한 미디어 플레이어 이상의 기능을 지원한다. 음악 태그 편집과 앨범 커버 이미지 편집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75], 두 개 이상의 파일을 조합하는 기능과 파일 확장자 변환[76], 음원의 길이를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는 파일 트리밍, 음원에서 최대한 보컬을 빼고 MR만 들리게 하는 노래방 모드가 존재한다. 다만 노래방 모드는 성능을 기대하지 말 것. 음원 품질이 매우 조악해진다. 업데이트가 끊긴 상황이라 Podcast 등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어지간한 미디어 플레이어 이상의 성능을 내기에 소니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쓰는 유저들이 꽤 있다.

단종된 이후 Sony Music Center가 자리를 대체하였는데, 영 맘에 들지 않는다는 듯. 단, 신형 워크맨과의 호환성은 더 좋아졌다.


9.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layStation Network/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사용법[편집]



10.1. 가입 방법[편집]


국내 계정은 플레이스테이션 본체에서 가입을 할 수 없다. 반드시 PC나 스마트폰으로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가입해야 한다. PSN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을 눌러 아이핀 인증을 한 후 가입하면 된다.[77] PS Vita의 경우 기기에서 지역을 대한민국으로 두고 가입을 시도하면 PC로 재접속하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오지만, PS4의 경우 아예 지역 선택에서 대한민국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PSN 자체가 한국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언젠가부터 기기로 대한민국에서 회원가입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기기의 버전에 따라 회원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PSN의 계정은 패밀리 관리자패밀리 구성원으로 나뉘는데, 관리자 계정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가입이 가능한 계정으로 사용에 어떠한 제약도 없다. 구성원 계정은 만 18세 이상이 가입 가능한 계정으로, 관리자 계정에 종속되는 계정이다. 만 18세 유저가 PSN 계정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명의의 관리자 계정이 필요하다.[78] 다만, 해외 PSN로 가입할 경우 본인이 만 18세 유저라면 해외 PSN로 패밀리 관리자로 가입 할 수 있다. 10.3번 항목 참고.

관리자 계정은 귀속된 구성원 계정의 몇가지 사항들을 설정할 수 있다.[79] 기본 설정에서 구성원은 성인 등급의 게임을 내려받을 수 없으며, 관리자가 구성원의 연령 설정을 '허용'으로 바꿔줘야 한다. 단 연령 제한을 해제하더라도 PC나 모바일에서는 청불 게임이 표시되지않고, 게임기에서만 검색하고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구성원 계정 소유자가 성인이 되어도 관리자 계정으로 전환할 수 없었으나, 2015년 초에 전환이 가능해졌다. 성인이 되는 해의 생일이 지난 후 계정 설정에 들어가면 관리자 계정으로 전환하는 배너가 표시된다.

주의할 점이라면 장기간 비워두면 안된다는 점.

만약 어느 기기든간에 PSN에 오래 접속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로 휴면 처리가 되며, 로그인하려 하면 오류 메세지(NP-2074-3)와 함께 접속불가가 되버린다.

이 경우, 공식 사이트의 문의 및 서포트 센터에 전화를 하면 해결이 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느린 대처로 인해 해결이 늦어지는 불편함이 따른다.


10.2. 결제 방법[편집]


한국 PSN의 경우 세 가지 선택지가 존재한다. 가장 좋은 방법이자 제일 최근에 도입된 결제 방법은 아무런 수수료도 없고 잔액도 안남는 휴대폰 결제 방식. 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 카드 실적을 쌓지 못한다는게 단점이지만[80],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와 잔액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결제 방식이다. 이외에는 환전으로 인한 수수료를 감안하고 간편하게 카드로 결제하거나 기프트카드 비슷한 PSN 카드를 구매하여 결제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 그냥 계정에 카드번호를 등록해 두고 결제하면 되며 이중 환전이라는 부분에서 알겠지만 자국 통화 결제로 인해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여야만 한다.[81]

후자의 경우 먼저 편의점이나 AT게임즈에서 판매중인 PSN 카드라고 불리는 일종의 충전권을 구매한 후, 자신의 계정 지갑에 해당 충전권을 사용하여 돈을 미리 충전시켜두고 사용한다. PSN 카드는 3000원, 5000원, 1만원, 3만원, 5만원, 8만원, 10만원, 20만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방식의 첫번째 문제점은 일단 번거롭다는 것. AT게임즈 몰에 회원가입을 별도로 한 후 사고자 하는 금액에 맞춰 PSN 카드를 구매하고 그 코드를 일일이 입력하여 충전해줘야 한다.

또한 지갑에 애매하게 돈이 남아버린다는 큰 문제도 있다. 예를 들어 9800원짜리 게임을 사려면 1만원짜리 충전권을 구매하여 쓸 수밖에 없고, 남은 200원은 그대로 계정 지갑에 남아 버린다.

지갑에 남은 금액의 경우 다음 결제할 때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환불을 원할 경우에는 PSN 회원 탈퇴를 해야만 환불이 가능하다. 돈을 돌려받기 위해 탈퇴를 할 경우 해당 계정으로 구입한 게임, 추가컨텐츠, 특전 컨텐츠 등 계정에 귀속된 모든 서비스가 사라지므로 이후 해당 서비스를 아예 이용하지 않으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탈퇴는 생각할 수 없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여 회원탈퇴를 하지 않고도 환불을 받아낸 사례가 있긴 하지만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매우 번거롭다. 또한 본인 명의 계정이 아닌 경우 환불 받으려면 반드시 명의자 본인의 인증(전화통화)이 필수적이다.

한편 장점도 있는데 스마일페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7%~9%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문화상품권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스마일페이 충전 한도가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게다가 재고도 한정적이다. 그 외 결제 수단으로는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카카오페이, 페이코를 지원한다.

참고로 원래 PSN 결제는 신용카드/체크카드를 통한 직접 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반드시 PSN 카드 구매를 통해서만 가능했었다가 2019년 들어 PSN 서비스가 본사로 이관되면서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이로인해 전처럼 임의로 정해진 금액을 충전해 구매한 뒤 잔액이 남는 상황도 해결되었다. 그 과정에서 일련의 소동들이 있었는데 자세한 것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할 것.

구매 관련 설정의 제한을 모두 풀더라도 구성원 계정은 지갑 충전이 불가능하다. 구성원의 지갑은 귀속된 관리자의 지갑과 공유되기 때문에, 게임 구매를 위해서는 우선 관리자의 지갑을 충전해야 한다.

한국 PSN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DCC(이중환전 수수료) 걱정이 없는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2020년 8월 26일부터 LG U+도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한 2020년 9월 10일부터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한다.


10.3. 해외 PSN을 이용할 경우[편집]


해외 PSN을 사용하면 분명 한국보다 많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사용하기 여러모로 힘들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적은 편이다.

한국 PSN 가입이 막혀 있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지만 현재는 정말 하드코어하게 게임하는 사람이나 국내 PSN 가입이 불가능한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아니라면 거의 안 쓰는 편.[82]

해외 PSN라도 18세 미만이면 가입에 제한이 있다. 마스터 계정은 18세 이상만 가입 가능하다.[83]18세 미만은 서브 계정으로 가입하게 된다.[84] 두 계정의 차이가 있는데, 서브 계정은 PSN 서비스 결제용 월렛을 사용 할 수 없으며, 마스터 계정의 월렛을 이용한다. 그리고 마스터 계정이 설정한 한도를 넘을 수 없다.

먼저 해외 PSN에서는 해당 국가의 언어로만 게임이 제공된다. 즉 일본 PSN에서는 일본어 게임만 받을 수 있고, 북미 PSN에서는 영어 게임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언어를 모른다면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즉, 스팀처럼 러시아,터키 같은 게임 가격이 싼나라로 우회하여 사용하는건 힘들다. 그나라언어로만 제공되니까.[85]

게다가 국가마다 추가 컨텐츠 코드가 다르다. 한국어판 게임의 DLC를 일본 PSN에서 내려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산 패키지에 들어있는 특전 코드나 DLC 코드도 해외의 PSN엔 등록이 불가능하다. 홍콩스토어라고 따로 다르지않으므로 아시아판=한국스토어아닌건 기억하자.

또한 문제점은 엄연히 외국이기에 가격 정책과 환율이 달라서 물가 등을 고려하면 가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즉 한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북미 PSN과 일본 PSN은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 일본의 경우 예전에는 가격도 비싸게 측정되고 환율도 안 좋아 매우 비쌌으나, 최근 환율이 낮아지고 한국의 게임 가격은 올라가[86] 거의 비슷해졌고 세일 이벤트등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도 구매 가능하다.

그리고 해외 계정을 쓸 경우 결제를 하려면 이 또한 만만찮은 문제가 발생한다. PSN 결제 시스템은 홈페이지에서 사이버머니를 결제하여 PSN Card라는 것을 구매를 한 뒤, 그것을 다시 PS3, PS4, PS Vita 등에서 로그인 하여 코드를 입력하여 충전을 시켜야 비로소 자신의 계정에 넣어 쓸 수 있다. 하지만 해외 계정은 한국 본토에서 결제를 하기가 매우 곤란하다는 게 문제.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국가에서 발행된 신용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발행된 비자나 마스타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근데 그렇다고 BIN을 체크하지 않는 아멕스JCB를 가져와도 여기에다 추가로 해당 국가의 IP주소까지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 계정을 예로 들면 JCB+일본 IP주소를 받을 수 있는 VPN이 필요하다. 프록시로도 가능은 하겠지만 공개 무료 프록시같이 누가 서버를 운영하는지도 모르는 서비스를 이용해 신용카드같은 위험천만한 정보를 보낼 생각은 안 하는 게 이롭다.

이 조건을 갖출 수 없다면 대행 구매 업체를 통해서 해당 국가의 PSN Card를 구매하거나 본토에 거주하는 가족, 지인, 친척 등을 통해 대리구매하여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중학교 사회 혹은 경제 시간만 되어도 배우는 부분이지만 중간 유통 과정이 생기면 당연히 그 쪽에선 마진을 챙기려고 한다. 다시 말해 안그래도 물가 차이때문에 비싼 해외 PSN Card 사는데 중간 유통업자에게 마진까지 붙여야 하므로 더 비싸진다. 그러므로 비자 등등으로 바로바로 해외 결제를 받는 스팀과는 달리 매우 불편하게 결제를 해야 한다.

물론 한국 스토어에서 영어판으로 나오는 일부 ESD보다 마진이나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를 따져도 수지가 맞는 경우도 많다.

이베이나 아마존 쿠폰은 대행과 차이가 적으며, 코드발송이 아닌경우도 있다. 진짜로 휴대폰 데이터충전쿠폰처럼 현물 스크래쳐카드가 올수도 있다.

일본 PSN에 페이팔 결제가 추가됨에 따라 일본에서 발행된 카드 + VPN이 필요없게 되었다.

물론 페이팔 계정의 국적이 일본이어야 하지만 가입절차가 까다롭지 않고[87][88] 이 계정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는 비자나 마스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등록 가능하며 발행 국가 또한 체크하지 않는다. 계정 설정으로 PS PLUS 자동결제[89]을 해놓더라도 한도나 잔액이 제대로 남아있다면 문제없이 결제된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페이팔 결제는 PS3, PS4, PSVITA 등 기기 내에서는 할 수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야 한다.

신용카드 발급이 애매한 사람은 JCB가 체크도 취급되는걸 발급하는 은행의 고객이 되어보자. 하지만 2019년 1월 기준으로 한국에 JCB 신용카드가 아닌 JCB 체크카드를 발급해주는 은행은 한 군데도 없다. 너무 안넣으면 아이튠같은 경우 카드가 문제있다고 갱신하라는 뜻으로 에러가 뜬다.[90]

단 북미 계정은 그냥 해외 결제되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있으면 아마존가서 디지털 코드를 구입하면 된다. 10불, 20불, 50불, 100불 등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오히려 PSN에서 직접 충전하는 것 보다 0.01불이나마 싸다. 구입시 미국 외 고객은 구입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나올 수도 있는데, 청구 주소만 배송대행지같은 미국 주소로 고쳐주면 구입할 수 있다.

그래도 안된다면 소위 변팔이 안되는 것으로, 미국에서 장기 거주하는 최소 대학원 과정 이수자나 영주권을 준비하는 미국민(시민권자는 아니다.) 이상이어야 한다. 이러한 문제에 부딪치면, 게임의 가격차가 한국스럽게 비싸진거면 기프트 대행이 빠르고, 아니면 기프트 마진 때문에 국내 구매가 차이가 없게 된다. 요즘 아이튠즈나 스팀처럼 로그아웃 후 전환이 없어서 문제야 없지만 계정을 너무 나눠도 불편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외 계정을 주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편이며 쓰는 사람은 한국 계정을 메인으로, 해외 계정을 서브로 쓰는 경우가 많다. PS4의 경우에는 한 기기에 여러개의 계정을 등록할 수 있으므로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지만 PS Vita의 경우 계정을 변경하려면 기기를 초기화해야 하기 때문에 비타에서 해외 계정을 쓰는 사람은 더더욱 없는 편이다. 물론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어쩔 수 없이 해외 계정을 써야 하지만.


10.3.1. 북미 계정[편집]


현 SIE의 본진이며 한국에 비해 수 많은 게임들이 제공된다. 한국에 비하면 훨씬 더 관리가 잘 되고 있으며 북미 전용 이벤트도 많다. 북미 PSN의 이점은
  • 게임의 수가 더 많다.
  • 최신 게임의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 경우가 많지만, 발매 후 시간이 지나 가격이 내려가면 오히려 한국보다 싸지는 경우가 많다. 클래식 타이틀들 역시 대체로 한국보다 저렴.[91]
  • PS4에서 플레이 가능한 PS2 클래식 게임을 판매한다.

과거에는 PS Plus 무료 게임/세일 게임들의 질이 한국에 비해 좋다는 장점도 있었으나 2018년 현재 한국 PS Plus 무료 게임은 아시아권과 동일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 되었고, 세일의 경우도 SIEK의 사장이 안도 테츠야로 바뀌고 난 뒤로 엄청나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2018년 현재에는 북미 계정이 큰 메리트가 없다.

또한 PS Plus 무료 게임이 제공되기 이전에 미리 어떤 게임이 제공되는지 공지가 뜬다는 점도 차이가 있었으나 현재에는 한국 PSN도 공식 유튜브 계정에 미리 무료 게임을 공지하고 있다. 페이팔 결제시 에러가 잘 난다.

아마존에서 디지털 코드라고 되어있는 쿠폰만 결제 후 이메일로 온 코드를 콘솔에서 입력하는 것이 편하다.[92]


10.3.2. 유럽 계정[편집]


구성은 미국 계정과 차이가 없지만, 데모 배포일자나 가격 및 세일 날짜와 품목 및 출시 가격 등의 차이로 인해 혜택을 보거나 조금이라도 싸게 사보려는 사람들은 북미 계정과 함께 만들기도 한다.[93]

유로화 사용국의 계정인 경우 많은 유럽 국가들이 유로존에 속해있지만, 기프트 카드는 그 국가에 맞는 것을 써야하기 때문에 국가 선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유로화가 파운드화보다 싸긴 하지만 파운드화의 가치를 반영하여 유로화보다 파운드화의 출시 가격을 낮게 책정했고[94] 브렉시트 여파로 파운드화의 가치가 상당히 떨어진 지금은 뭘 해도 영국 PS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이 싸다. 출시 가격을 브렉시트 이후 파운드화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해서 이를 반영하지 않고 그대로 뒀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PS 스토어보다 가격이 출시 가격이 저렴한 경우도 있다. 그 외 특징은 미국 PS 스토어와 유사하다.


10.3.3. 일본 계정[편집]


SCE 시절의 본토라서 거의 모든 게임이 다 있고[95] 추억돋는 고전 게임들이 많다. PS Plus를 이용할 사람들에게는 강력추천할 정도로 PS Plus 컨텐츠가 많다. VITA의 경우 다른 나라 계정에서는 볼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게임들이 있다. 가장 정보 갱신이 많아 신작을 바로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단 값이 가장 비싸다.[96]

2013년 9월 19일부터 2014년 2월 3일까지 일본 계정 한정으로 PS+ 15일간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2014년 12월부터 일본 아마존에서 정식으로 PS+ 이용권 온라인 코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외국에서 일본 PS+ 혜택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이쪽을 이용해보자. 북미 계정과 마찬가지로 청구 계정을 배송대행지 등의 일본 주소로 지정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어차피 이메일로 코드가 날아오므로 주소는 크게 중요치 않다. 비자/마스터카드 등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2015년 2월 13일부터 서브 어카운트의 계정 유저가 18세가 되면 SEN 어카운트 관리 사이트 등에서 마스터 어카운트로 승격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9월 1일부터 페이팔 결제가 추가 되어 페이팔 일본 계정을 만들면 한국 카드로도 어렵지 않게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냥은 안되고 처음부터 VPN을 통해 일본 IP로 설정한 후 PSN에 접속해야 페이팔 결제가 가능하다. 2017년경부터 그러나 일본 페이팔에 해외 발행 카드가 등록되지 않도록 약관이 바뀌어 신규가입이 막았으니, 안되는 경우도 있는듯.

만 18세 이상만 할 수 있는 게임인 CERO-Z 등급의 게임을 구입할 경우, 성인 인증을 위해 잔액과 상관없이 무조건 신용카드로 구매해야만 한다. 컨텐츠의 가격만큼 신용카드로 충전 후 바로 소진되는 방식이다.[97]


10.3.3.1. 한국 신용카드 결제[편집]

2019년 6월, 한국 PSN 관할이 일본 SIE로 이전되면서 한국 신용카드로도 일본 PSN 내 컨텐츠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6월 15일 현재, CERO Z까지 구입이 가능함을 확인. 일본 PS 플러스의 보더랜드 100엔도 문제없이 결제된다. 이것이 소니에서 의도한 일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11월 기준으로 한국 신용카드로는 결제가 안 된다.

2020년 9월 19일 기준, 새마을금고에서 발행한 비자 체크카드로 결제가 진행되는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신한카드로는 결제가 안되는 것도 확인하였다.


10.3.4. 홍콩 계정[편집]


한국 PSN 신규가입이 막힌 동안 온라인 패스 구입을 위한 대안으로 부각된 계정. 언어를 중국어/영어를 지원하므로 스토어를 영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토어에서 일본어판, 영어판과 함께 중국어/한국어판 제품판 게임과 DLC를 제공하고 있으며[98], 멀티플레이 서버가 한국과 같은 아시아 서버이기 때문에 온라인 패스가 호환되어 국내 유저와 멀티가 가능하다. 화폐는 홍콩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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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22년 봄에 PlayStation Plus를 개편하면서 점차적으로 PS Now 브랜드를 폐지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 중의 일환인 듯하다.링크[73] PS NOW서비스 자체가 PS PLUS 프리미엄 티어에 완전히 흡수되었다. 다만 PS PLUS서비스와 통합되는만큼 PS PLUS의 혜택도 같이 딸려오기 때문에 가격은 PS NOW 가격 인상 전보다도 더 비싸지만 혜택도 많고 통합 전 PS+와 NOW를 같이 구독하면 프리미엄 가격과 엇비슷한 편.[74] 다만 이 점은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의 구독 관리가 다르다는 점을 참고해야 되는데 엑스박스는 골드, 게임 패스 전부 1번 구독할 때 최대 3년이라는 기간 제한이 걸려있지만 PS plus, NOW는 이런 제한이 없어서 한번에 10년 가까이 구독하는 사례도 있었기에 만약 PS NOW 구독권을 계속 팔았다면 PS NOW 구독권을 PS plus 프리미엄으로 전환할 때 10년 이상을 구독할 수 있는데 현 PS NOW 가격이 프리미엄의 반 정도라 엄청난 손실을 본다.[75] 자막 넣기도 지원한다.[76] AAC, MP3, FLAC 중 하나로 변환할 수 있고 96kbps~320kbps까지 변환된다.[77]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엑스박스 라이브닌텐도닌텐도 e숍은 2020년 1월부터 간편인증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개선해야할 부분 중 하나.[78] 즉 18세 미만은 국내 계정을 생성 할 수 없다. 이는 출시 게임의 셧다운제 적용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생각되는데, 결국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등급상 할 수 있는 게임을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2022년 1월 1일부로 셧다운제가 폐지되긴 했으나, 2023년 2월 현재 여전히 18세 미만은 국내 계정을 생성 할 수 없다. 해외 계정으로는 18세 미만도 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18세 이상 계정이 필요하다.[79] 게임플레이 시간 제한, 구매가능 게임 연령 제한, 구매 한도 등.[80] 카드 실적을 쌓고 싶다면 AT 게임즈에서 대부분의 금액을 카드를 통하여 선불 카드를 구입하고 애매하게 남는 부분을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식으로 해서, 어느 정도 실적도 쌓고 PSN 지갑 잔액도 남기지 않을 수 있다.[81] 단 신규로 출시된 카드 일부는 매입소에서 BIN이 등록지연이 되어 카드 등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부분의 카드는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일부 등록이 되지 않는 카드의 경우는 카드사에 문의하여 매입소에 BIN 갱신을 요청해야 한다.[82] 만18세라 해도 마스터 계정(만19세 이상의 계정)이 존재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만18세 유저가 정말로 하고 싶다면 해외 PSN로 마스터 계정으로 가입 할 수 있다.[83] 한국처럼 아이핀 인증이 필요없고,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된다. 단 나중에 변경 할 수 없으니 참고.[84] 한국에서는 셧다운제 제도 때문에 18세 미만은 아예 가입 할 수 없으며, 18세 한정으로 서브 계정으로 가입하게 된다. 마스터 계정은 19세 이상만 가입 가능.[85] 예외적으로 홍콩 PSN에서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가, 그리고 싱가포르 PSN에서는 영어, 중국어(간/번체), 한국어가 일부 지원된다. EU PSN의 경우에도 다국어가 기본으로 깔린다. 해외 수출용으로나온 영판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다국어에 일본어도 끼어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저런 언어판이 다국어로 많이 나오는 스팀과 달리 PS 스토어는 지역마다 수록된 언어가 다르다. 미국이나 유럽판에 일본어 자막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어나 중국어는 두 언어판이 존재하더라도 이 두 지역에서는 대부분 빠져있다.[86] 물론 한국에서 덤핑이 된 경우는 제외.[87] 주소나 전화번호 이름을 입력하라고 하지만 이러한 정보는 대충 형식만 맞게 적으면 아무 문제 없이 가입된다.[88]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전화번호는 02)234-5678, 이름은 김아무개, 주소는 실제하는 주소명을 적되 그 곳이 공터든 공원이던 심지어는 어느 회사의 주소던 어디든지 상관없이 저런식으로 형식만 맞는다면 가입이 된다는 것이다.[89] 금액이 모자라면 자동으로 부족한 금액만큼 카드에서 결제되게 하는 설정.[90] 다른 은행도 그렇지만 국내 전용이라고, 새 카드나 후속 카드가 나오면 고속열차마냥 등급이 격하되는듯하다. 그런데 새로 받아도 아이튠즈같이 타 은행 발급카드로 바꿔서 새로 기입해줘야 한다. 카드를 등록한 아이튠즈는 카드 인증을 못 없애므로 이 인증이 무효하면 무료 앱도 받을수가 없다.[91] 여기에 세일 할인을 적용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이용자가 많지 않은 이유는 북미 PS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게임들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PS3 시절에는 한국어로 나온 게임들이 많지 않아서 쓸 이유가 있었지만 PS4시절 부터는 한국어로 나온 게임들이 많아 메리트가 줄었기 때문이다.[92] 브라우저 자동 로그인시 로그아웃전까진 에러코드 나면서 페이지 접속이 안된다. 미국 서버로 로그인했다면 무관하나 다른 국가면 접속이 안되며 모바일 앱도 동기화라면 무슨 브라우저 앱을 깔든 로그아웃 전까지 방법이 없다. 다른 PC나 폰이 필요하다.[93] 가격이 어찌됐든 PS스토어 언어가 영어이면서 각종 쇼핑몰 같은 곳에서 기프트 카드를 구할 수 있는 국가는 유로존 중에서는 없고 유로존을 빼버리면 영국 뿐이라 유럽 계정은 영국 계정 사용자가 가장 많다.[94] 파이널 판타지 영식 HD같은 경우 PS스토어 가격이 영국에서 15.99파운드 프랑스에서는 19.99 유로이다.[95] 심지어 PSP로 발매된 게임도 다 있다. 하지만 DJMAX Portable 3, DJMAX Portable Black Square, DJMAX TECHNIKA TUNE,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글로레이스 같은 한국 게임들은 안 보인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들은 보통 일본 유통사를 통해 수입되는데, 이런 게임들을 유통하는 사이버프론트 같은 회사가 망하면 ESD에서도 판매가 종료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유럽 한정으로만 파는 게임들(대부분이 인디 게임)도 있다. 당연히 이런 게임들은 일본에서 팔지 않는다. 일본에서 안 파는 게임들 중 일부는 한국에서 팔린다.[96] 가격이 해외의 것과 비슷하게 매겨진 경우에는 환율의 영향으로 일본의 것이 저렴한 경우도 있다. 미국이나 유럽 PS 스토어에 비해 정가를 잘 안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오프라인 신품/중고 가격이 미국 유럽의 PS 스토어 가격과 비슷하거나 그것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97] 일본에서 신용카드를 발급하려면 18세 이상이여야 한다. (2022년 4월 이후)[98] SIEJA가 관할하는 구역은 전부 이렇게 묶여있다. 정확히는 SIE Asia가 관할하는 구역이다. 다국어 지원의 경우 중문, 한국어, 영어를 동시에 지원하며 중문이나 한국어로 안나온 경우에는 영어 혹은 일본어 그대로 들어오는 것까지 똑같다.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한국 상관없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