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to the Center of Earth/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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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스토리



1. 개요[편집]


Puzzle to the Center of Earth의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스토리[편집]


이 게임의 경우에는 스토리를 알려 주는 요소가 말풍선과 표지판[1] 정도밖에 없다.

  • underground
주인공은 집의 뒷마당에 있는 미스터리한 기계의 스위치를 내려 기계를 작동시킨다. 그렇게 하여 미스터리한 지하로 들어가 흙을 파며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 mineshaft
주인공은 흙을 다 파내고 오래된 광산을 찾으나 불쾌한 놈과 만나 그놈들을 피해 더욱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그러다가 위험 표지판이 나타나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내려간다.

  • ruins
주인공은 위험 표지판을 무시하고 계속 내려가다 [2]고대인이 만든 걸로 보이는 유적을 발견한다. 깔릴 뻔 하고 찔릴 뻔 하고 수난을 겪은 다음 이 유적에서 탈출하려다 유적 자폭 스위치를 눌러버리는데....

  • frozen
유적에서 주인공은 겨우 탈출하지만 엄청난 추위가 주인공을 기다린다. 별 위험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동굴. 그러나 예티의 등장에 이어 얼음이 녹아 블록이 하나하나 떨어지고, 그러다 얼음 다 깨고 다녀서 인지 얼음이 완전히 녹기 시작해 주인공이 있는 이 동굴이 무너질 위험에 처하는데....

  • crystal
영구동토층 아래로 내려오나, 이곳은 지반이 매우 약한 곳이도 방사능도 있었으며, 결국 통째로 무너져 겨우 도망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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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나마 이것도 거의 없다.......[2] 사실 내려가면 봉변 당할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