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제품 목록/단종된 제품들/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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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athStalker (데스스토커)[편집]
멤브레인 방식을 사용하는 풀배열의 치클릿 키보드이다. LED는 오리지널의 경우 녹색, Chroma 는 RGB이다.
1.1. DeathStalker[편집]
멤브레인 방식을 사용하는 풀배열의 치클릿 키보드이다. LED는 오리지널의 경우 녹색, Chroma는 RGB이다.
1.2. Chroma[편집]
데스스토커에 크로마 기술을 도입한 버전이다.
1.3. Ultimate[편집]
레이저 키보드 중 최고가[1]로, 데스스토커 넘패드 부분에 터치 패드와 10개의 버튼이 있다.
스마트폰의 액정과 거의 흡사하며, 게임 타이머[2], 스크린샷, 게임 클록(얼마나 했는지), 웹 브라우저, 유투브 시청 등을 할 수 있고, 넘패드 부분에 설치한 만큼 터치식 넘패드로 전환할 수도 있는 키보드이다.
LED는 Chroma 풀컬러로 되어있다.
2. BlackWidow (블랙위도우)[편집]
레이저를 대표하는 인기 키보드 라인업이자,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가장 표준적인 시리즈의 단종 모델이다.
2.1. BlackWidow[편집]
2.2. Chroma[편집]
레이저의 Chroma 프로젝트의 키보드를 담당하며, 일반 버젼과 스텔스 버젼 모두 출시되었다. 다양한 컬러링 효과를 지원하며, 크로마 마우스, 헤드셋과 컬러링 연동이 된다. 카일축 모델로써 먼지가 많아서 매일매일 꾸준히 써줘야 한다. 주사기와 소독용 알코올로 수리할 수 있다.
페이커가 레이저 스폰을 받기 시작한 이후 사용하는 키보드이며 축은 오렌지축.
2.3. Ultimate(2014)[편집]
- 한정판
2.3.1. Ultimate(2016)[편집]
2.4. Tournament Edition[편집]
토너먼트 에디션의 USB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오래 사용했을때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4.1. Tournament Edition Chroma[편집]
토너먼트 에디션의 크로마 버전이다.
2.4.2. Tournament Edition Chroma V2[편집]
레이저 블랙위도우 크로마 v2의 텐키리스 버전이다.
분리형 케이블을 채택하였으나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mini 5핀 단자를 쓰고 있으므로 호환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휴대가 목적이라면 더욱 가벼운 BlackWidow Lite 제품이 더 좋은 편이다.
2.5. Elite[편집]
크로마 v2의 후속작. 비키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전작에 비해 인디케이터가 방향키 위로 이동하였으며, 헌츠맨 엘리트에서 사용된 미디어키가 원래 인디케이터 있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역시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던 좌측부의 매크로키는 삭제되었다. 전반적으로 카일의 박스축을 참고한 듯한 신형 레이저 스위치가 채택된 것도 특징이다.
3. Tartarous (타르타로스)[편집]
일부 게이밍 기어 회사에서 출시 중인 게이밍 키패드 제품군 중 하나로, 타르타로스는 멤브레인 방식의 게이밍 키패드이다.
3.1. Tartarous[편집]
- 한정판
3.2. Chroma[편집]
일반적인 타르타로스에 Chroma 를 도입한 버전.
4. Orbweaver (오브위버)[편집]
타르타로스와 같은 게이밍 키패드 제품군 중 하나로, 오브위버는 기계식 키를 이용하였다.(따라서 가격도 만만치 않다)
8방향 엄지 패드가 존재한다.
4.1. Orbweaver[편집]
4.2. Chroma[편집]
오브위버의 Chroma 버전이다.
5. Anansi (아난시)[편집]
데스스토커와 기본적으로 같으나, 매크로 키가 추가되있다. LED는 청색이다.
가격은 미국 100달러, 한국 121,000원이다.
6. Tarantula (타란튤라)[편집]
레이저답지 않게 '딱 돈값 나오는' 제품으로 유명했다.
멤브레인 키보드였으며 최초로 안티고스팅을 지원한 RAZER 키보드였다. 또한 악세사리로 별도 판매되었던 Battlelight를 키보드에 끼우면 키보드를 비춰주기도 했다.다데가 이 키보드를 썼다.
7. Lycosa (라이코사)[편집]
전작인 타란튤라가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것을 단번에 엎어버린 녀석이다.
가히 RAZER 역대 최악의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정도다. 반응속도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기본적으로 내구도가 지나치게 떨어졌다. 우레탄 코팅의 키캡 재질은 금방 벗겨졌으며, 키보드 재질 자체가 보기에는 좋지만 지문이나 오염에 굉장히 취약한 글로시 재질이었다. 또한 손목보호대를 제거하려면 나사를 풀어야했다.
더욱이 결정적인 것은 게이밍키보드를 표방하면서도 고스트키현상을 제거하지 못했다. 게다가 타란튤라 키보드처럼 안티고스팅이 된다고 당시 한국 Razer 총판에서 거짓말까지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 사용해 본 유저들에 의해 들통이 났지만 Razer 측에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이 산적했음에도 그 가격조차 웬만한 기계식 키보드수준으로 비싼지라 대차게 망했다. 심지어 지금은 없어진 싸이트지만 한때 FPS전문 싸이트였던 FPS코리아에서 최악의 키보드로 리뷰되어 대차게 까일정도였다.
멤브레인이지만 펜타그래프 수준으로 키캡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차후에 Mirror버전도 출시되었다.
HP에서 VoodooDNA라는 명칭으로 OEM받아 팔았던 모양이다.
8. Leclusa (레클루사)[편집]
마이크로소프트와 합작으로 개발했던 키보드다. 가격이 착해서 판매량은 적당히 나왔지만 애초에 이런 보급형모델에다 마케팅을 열심히 할 리가 없으니 별 다른 유명세 없이 묻혔다.
9. Marauder (머라우더)[편집]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타크래프트2 출시 초기 SC2 기획상품으로 나온 모델이다.
멤브레인이며, 커서키와 기능키 자리를 제거하고 넘버패드에 흡수(?)하여 짧게 만든 독립적인 레이아웃을 채택했다.[3] 멤브레인 방식이지만 기계식에 비교하면 키캡이 마제스터치보다 높다. 제품에 관한 건 주변에 누가 써봐야 아는데 별로 알려지지 않아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도 사용자를 찾기 어렵다.
10. Tron (트론)[편집]
트론 : 새로운 시작 영화와의 협작품으로 마우스와 마우스패드까지 세트로 개발한 모델이지만 영화가 망하면서 함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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