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en

덤프버전 : r20200302

1. 일본 음식 라멘
2. 합성프로그램 Ramen
3. FSM 교단의 구호



1. 일본 음식 라멘[편집]


당신이 생각하는 그 생면을 사용한 것들. 자세한 것은 라멘 문서 참조.


2. 합성프로그램 Ramen[편집]


개발자 홈페이지

영상합성프로그램 '퓨전' 혹은 '모토'에 대응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노드식 구조라 퓨전에 좀 더 가깝다. 라이센스는 CDDL.

노드를 이용해 순차적으로 합성기능을 영상에 만드는 물건이다. 3D 프로그램 Blender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으나 이쪽은 영상편집쪽에 좀 더 집중하는 레벨.

퓨전급은 아직 아니라서 VFX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나 트랙킹/크로마 키 등의 합성이 Cinelerra에서도 가능하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식으로 사용한다면 독립영화정도에는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할것으로 추측된다.

리눅스에서는 영상작업툴들의 성능이 하나하나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 필연적으로 여러 툴을 이용해 하게 되는데[1] 그중 특수효과를 위한 툴은 안그래도 적은 편이라 상당히 소중한 존재. 두 번이나 엎어졌으나 2011년 6월 20일을 기점으로 0.8.15버전이 릴리즈되며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3. FSM 교단의 구호[편집]


자세한 내용은 FSM 문서 참조.


[1] 문제라면 그 '여러 툴'들이 좀 겹치는 기능을 많이 가졌다는것.(...) 예를 들어 Kdenlive/Ramen은 로토스코핑 기능을, Cinelerra/Ramen은 트랙킹 기능을 중복으로 가지고 있다. 거기에 블랜더에서도 트랙킹 기능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내보내며 소스를 에프터이펙트식으로 이런저런 이펙터에 물리는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작업하는 영상 툴보다는 별 효과도 못준 소스끼리 합성하는 기능만 늘어나게 되어 리눅스 영상작업은 상당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대안이라면 뉴크 등의 상용 특수영상툴이 리눅스용이 있다는 것이나 개인이 구입하기엔 비용이 좀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