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아레나(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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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dn.leipzig.de/d1426f395e.jpg
파일:external/www.goruma.de/Leipzig_Red_Bull_Arena_6_1600.jpg
파일:레드불 아레나 로고.svg
RB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
Red Bull Arena

이전이름
첸트랄슈타디온 (1956년~2010년)
위치
독일 라이프치히
개장
1956년 8월 4일
리노베이션
2000년 12월 ~ 2004년 3월
좌석
국내경기 : 47,069석 / 국제경기 : 42,600석
UEFA 명칭
RB 아레나[1]
(RB Arena)
홈팀
VfB 라이프치히 (1992~1995)
FC 작센 라이프치히 (2004~2009)
RB 라이프치히 (2010년~현재)




1. 개요
2. 특징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축구 전용 구장. 2010년부터 RB 라이프치히가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2. 특징[편집]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의 전신(前身)인 첸트랄슈타디온(Zentralstadion)은 1956년 동독 시절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육상 트랙이 있는 종합 경기장이었다. 항목의 첫 사진을 잘 보면 종합운동장 시절의 관중석 자리의 흔적이 남아있고, 종합운동장 시절의 입구 파사드가 보존되어 있는 것(첫 번째 사진 아래쪽의 작은 건물 같은 것, 그리고 세번째 사진)이 보일 것이다. 첸트랄슈타디온은 1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 경기장이었고,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통일 이후 독일이 2006년 FIFA 월드컵의 개최권을 따내자, 첸트랄슈타디온은 축구 전용 구장으로 개수하기 위해 2000년에 폐쇄, 재건축되었다.

이전에는 VfB 라이프치히FC 작센 라이프치히가 이 구장을 사용했었다. 콘서트장으로 자주 사용되며 콘서트장으로 사용시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 때에도 사용된 구장으로 한국도 이곳에서 프랑스와 조별예선 2차전 경기를 치렀으며 티에리 앙리에게 전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박지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로 끝났다.

원래 이름은 첸트랄슈타디온이었으나, 2010년 레드불이 명명권을 구입하였다. 그런데 UEFA 규정상 스폰서가 붙은 이름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 대항전에선 '레드불 아레나'가 아닌 'RB 아레나'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RB'는 레드불의 약자가 아니라 RB 라이프치히 구단이 기업 구단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쓰는 'Rasen Ballsport'[2][3]의 약자다.


3. 2006 FIFA 월드컵 독일[편집]


경기일자 (현지시각)
홈팀
결과
원정팀
라운드
관중
2006년 6월 11일 15:00
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기.sv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0: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C조 1차전
37,216
2006년 6월 14일 15:00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4:0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H조 1차전
43,000
2006년 6월 18일 21:00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1: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G조 2차전
43,000
2006년 6월 21일 16:00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1:1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D조 3차전
38,000
2006년 6월 24일 21:0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2:1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16강전
43,000
한국과 프랑스의 1라운드 2차전 당일 지네딘 지단이 후반전 교체 아웃되고 분에 못 이겨[4] 라커룸 문짝을 걷어찬 일화가 있다. 구장에선 프랑스 축구협회에 항의했고, 지단은 구설수를 피하기 위해 사비로 25,000 유로(약 3,200만 원. 수리비를 넘어 문 값의 몇 배는 되는 금액이었다)를 배상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 스파이크 자국이 관광 자원이 될 거라는 데 생각이 미친 구장은 배상금을 포기했고, 결국 '지단이 문짝에 화풀이를 했다'는 내용을 명시하지 않는 조건으로 문을 그대로 놔뒀다. 현재 이 자국에는 금색 액자로 표시가 되어있으며 그 액자에 글자 'Z'가 깨알같이 쓰여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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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EFA의 규정에 따라 UEFA 주관 대회에서는 스폰서의 이름이 포함 되어있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2] Rasen Ballsport를 직역하면 잔디 공운동. 즉 축구를 뜻한다.[3] 다만 이렇게 해도 어차피 레드불 측에서 기업 이름을 끼워넣기 위한 꼼수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이다.[4] 프랑스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을 경우 이 경기가 지단의 현역 마지막 경기가 될 뻔했다. 지단은 이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3차전 토고와의 경기에 나갈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