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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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솔로 가수.
전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자 개인 연습생으로 2018년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화제가 됐었다. 2020년 5월 9일 ROYA(로야)라는 이름으로 본인의 첫 음원인 ButterFly를 발매하면서 솔로로 정식 데뷔했다.
2. 데뷔 전[편집]
2.1. 프로듀스 48[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서영/프로듀스 48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반 목록[편집]
3.1. 싱글 《Butterfly》[편집]
"I just knew that, this is the love"
찬 바람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봄이 올 것이란 걸 알기 때문이지 않을까.
기다림마저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속으로 날아간다.
지난 해 MNET 프로듀스 48 출연 이후
피처링 곡들로 음악적 감각을 알린 그녀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한 첫 솔로 싱글앨범 [Butterfly]로 돌아왔다.
작곡 및 편곡에는 MC THE MAX - '넘쳐흘러', 다비치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을 작곡한 '한경수' 작곡가를 필두로 ARTMATIC '최지산' 작곡가, half full Crew '전우철', '김한세'가 함께 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따뜻한 설렘을 품은 가사와, lo-fi 감성의 피아노 연주는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 같다.
앨범 소개
- 로야가 공동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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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싱글 《BLUE PILL》[편집]
ROYA [BLUE PILL]
“Could you be my Trinity, I ain’t trippin’”
각박한 현실은 모른 척 뒤로 넘기고,
함께 유토피아에서 살 순 없는 걸까.
1999년, 영화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매트릭스’의 주인공 입장에서 쓴 곡으로,
작년 5월에 발매했던 ‘Butterfly’ 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3.3. 피쳐링[편집]
4. 여담[편집]
- 이진솔과 같은 베스트보컬댄스아카데미를 다닌 적이 있다고 한다.
- 영어 실력이 상당히 수준급이다. 알렉스 크리스틴과 아무 문제 없이 영어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 나갈 정도.[4] 덕분에 히든박스/마이크 내꺼야 두 코너에서 모두 알렉사와 함께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밝힌 바로는 영어는 혼자 영화를 보면서 독학했다고 한다.
- 최근 본인의 예명인 ROYA로 halffull 크루의 멤버로 들어갔다.
- 중국 QQ뮤직에 앨범 소개를 남겼다.
- 2020년 5월 19일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다.
- 로야의 예명은 천주교 세레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세례명인 FRANCESCA ROMANA여서 ROMANA에서 MAN을 빼고 본인의 이름인 SEO YOUNG의 Y를 넣어 ROYA가 되었으며, 한자는 사람들을 사로잡고 이끌고 싶어서라는 뜻이 있다.[7]
- 2020년 11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그만한 마켓을 오픈했다고 알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09:22:13에 나무위키 ROY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halffull 크루 소속. 한 팬이 1인 엔터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라는 답변을 단 것으로 보아, 아직 소속사는 없는 듯하다.[2] 로야가 소속되어 있는 halffull 크루의 소속원 모두가 참여했으며, 로야는 피처링으로 참여했다.[3] 이서연, 문수아, YOUHA와 같은 팀으로 연습했었다.[4] 알렉스 크리스틴은 일본인을 제외한 다른 국적 연습생들과 다르게 한국어도 많이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알렉사는 박서영 외에 싱가포르계 국제학교를 다닌 적이 있는 왕크어와 영어로 의사소통했을 정도.[5] 다만 박진희의 경우 아이돌 그룹으로, ROYA의 경우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한 것에 차이가 있다.[6] 5월 11일 전지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데뷔 축하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김과 동시에, 댓글로도 달아주었다. 신비도 같은 날 응원의 메세지를 공식 인스타 스토리로 올렸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 48에 ROYA가 나섰을 적에 응원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7] 한자로는 사로잡을 로, 이끌 야.[8] 왓챠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