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매니저/직업 및 스킬(구)/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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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RPG 매니저/직업 및 스킬(구) 1. 도적: 암습[편집]
줄여서 암도. 아군 마지막 순위를 지키면서 추가타를 노리는 딜러. 던전과 투기장 양측 모두에서 쓸만한 카드이다. 특수스킬의 차단효과가 좋기 때문에 특수스킬이 몇단계에 붙어있는가가 중요하다.
스킬 특성상 마지막순위에 있어야 100%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상대의 순위 조작 스킬에 주의.
1.1. 기본스킬[편집]
약한 피해를 2번 주고, 3초동안 이 카드의 재사용 속도가 50% 증가한다. 전설일 경우 사제 상대로 추가 데미지를 준다.
1.2. 암습1[편집]
상대 1순위에게 피해를 2번 준다. 획득위협량이 적고, 3단계 이후에는 이 스킬의 재사용시간이 5초 감소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영 심심한 스킬이지만, 포인트는 이 카드가 마지막 순위일 경우 추가타로 1번 더 사용한다는 점. 암도가 마지막 순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1.3. 소멸[편집]
이 카드의 위협량을 33%/66%/99% 감소시키고 같은 순위의 상대 카드가 있으면 잠깐 기절시킨다. 암도의 순위 유지를 위한 필수 스킬.
1.4. 암습2[편집]
암습1의 강화판. 5단계 이후에 재사용시간이 5초 감소한다. 암습1과 적절하게 분배하자.
데미지가 상당히 강해서 암도덱이라고 암도 하나를 강화해서 버티기하면서 암습2으로 다때려잡는 암도 무쌍덱도 있었다.
1.5. 단검 투척[편집]
상대 1,2,3 순위에 피해를 주고 민첩을 감소시킨다. 상대 카드가 2장 이하일 경우 10초간 이 카드의 공격력이 상승한다.[1] 광전의 몰살 등을 이용한 후반 밀리덱에서 채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스전에서 특히 공격력 증가 옵션이 꿀이라 313300이나 213310을 주는 극 딜링 암도덱에서 자가 버프용으로도 많이 쓴다.
1.6. 보이지 않는 일격[편집]
상대 1순위에게 피해를 주고 이 카드의 위협량을 감소시킨다. 이 카드가 마지막 순위일 경우 이 스킬 재사용시간이 5초 감소하며, 이 스킬은 획득 위협량이 아예 없다. 상대 1순위가 사제라면 피해량이 증가한다.
남는게 데미지밖에 없고 재사용시간 감소 옵션이 있어서 실제로 3번이상 쓰기 때문에 보스전이던 투기장이던 상당히 무서운 스킬이다.
1.7. 발차기[편집]
상대 사제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아무 카드가 신비 스킬을 시전 중이면 대상을 기절시키고 대상이 시전중이던 스킬이 이 스킬과 동일한 단계의 스킬이면 추가로 데미지를 준다. 높은 단계에 붙을 수록 기절시간이 늘고 시전시간, 재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3단계 이상에 붙으면 상대의 사제를 거의 완벽하게 봉쇄할 수 있고, 1단계에 붙으면 상대의 비법덱에 강력한 카운터가 된다.
1.8. 모래뿌리기[편집]
신비 대신 신성 스킬을 차단하는 스킬. 사제 빼고 신성 스킬을 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발차기 보다는 효용성이 적다. 하지만 그 별로 없는 카드가 대부분 힐러라 힐을 끊는 효과 정도는 기대할 수 있다.
1.9. 걷어차기[편집]
이번에는 자연 스킬을 차단하는 스킬. 다른 옵션은 발차기와 같다.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1.10. 혼란시키기[편집]
발차기의 암흑 스킬 차단 버전. 투기장에서 날뛰고 있는 흑마법사들의 카운터로 연구 중.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2. 도적: 전투[편집]
줄여서 전도. 자체 생존기와 후반부 강력한 딜링 스킬을 지닌 물리형 딜러로 보스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따로 탱커를 두지 않고도 1순위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스킬이 상대가 물리 약화효과를 가지고 있을때 위력이 오르기 때문에 생존 궁수나 복수 기사와 조합해서 사용된다. 추천 아이템은 4페 강화나 2페 광란.
예전에는 투기장에서도 많이 활용되었지만 패치로 특수스킬들이 대폭 약화되어서 투기장에서는 자취를 감추었다.
2.1. 기본스킬[편집]
약한 피해를 2번 주고, 3초동안 이 카드의 재사용 속도가 50% 증가한다. 전설일 경우 사제 상대로 추가 데미지를 준다.
2.2. 절개1[편집]
적1위협순위에게 데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1초 마다 총데미지의 10%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상대가 무속성 약화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데미지가 2배로 늘어난다. 절개2나 기절시키기에 밀려 잘 찍지는 않는다. 3페스킬에 방호가 붙은 보스 상대로 사용하는 정도.
절개1이랑 기절시키기랑 데미지를 분석하면 절개1이 도트딜까지 포함해서 조금더 센편이라 3페를 취소할 수 없거나 기절이 필요없는 보스면 절개1찍는게 조금더 도움이 된다.
2.3. 그림자망토[편집]
1포인트 효과는 모든약화효과해제, 2포인트는 모든약화효과를 해제하고 민첩16%증가, 3포인트효과는 모든약화효과해제에 15초 동안 민첩20%증가, 위협순위에따라 최대체력의 50,40,30,20,10%힐을준다. 전도의 필수스킬. 공격력이 약한 보스상대로는 다른 힐러가 필요 없을 정도의 효과를 자랑한다. 단순히 생존 뿐만 아니라 민첩증가에 의한 공격력 상승효과도 뛰어나다.
2.4. 기절시키기[편집]
적1순위 위협순위에게 데미지를 주고 3페이즈 스킬시전중이였으면 5초간 기절시킨다. 3페이즈 스킬에 방호가 없는 보스를, 특히 3페이즈 스킬을 꼭 차단해야 하는 보스를 상대로 필수적인 스킬이다.
2.5. 절개2[편집]
절개1의 강화판. 전도폭딜의 핵심이다. 생궁 한두마리와 조합하면 4000+4000정도에 4000정도의 도트딜이 추가되기때문에 보스전의 핵심.
2생궁이상 쓰거나 광란 생궁이면 절개 한방에 데미지 20000이상 띄울수있다. 사상 최고의 딜링 스킬.
2.6. 관심 수집가[편집]
적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공격력,민첩이 30% 증가한다. 동시에 위협량이 50% 증가한다. 역시 공격력 상승을 위해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스킬.
(반격)이카드가 1순위 위협순위가 아니면서 마지막위협순위 일경우 위협량이 100% 상승하고 공격력,민첩이 50%증가한다.
2.7. 칼날부채[편집]
모든 적군에 피해를 준다. 3초간 모든 아군의 주문력이 감소하고 5초간 이 카드의 공격력과 재주가 상승한다. 피해량도 얼마 안되고 버프 지속시간도 짧아서 별 쓸모 없는 스킬.
2.8. 시선끌기[편집]
모든 적군에 피해를 준다. 3초간 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감소하고 5초간 이 카드의 공격력과 민첩이 상승한다. 쓸모 없는 스킬2.
2.9. 눈치보기[편집]
모든 적군에 피해를 주고, 3초간 모든 아군의 공격력이 감소하고 5초간 이 카드의 공격력과 건강이 상승한다.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2.10. 칼날폭풍[편집]
모든 적군에 피해를 주고, 3초간 모든 아군의 주문력이 감소하고 5초간 이 카드의 공격력과 지혜가 상승한다.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3. 도적: 은신[편집]
딜러, 서포터. 줄여서 은도. 치유량을 감소시키는 스킬이 주를 이루며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키는 스킬도 있으나 적용범위가 좁다. 단독으로 별 효용이 없고, 서포터로서의 능력도 다른 카드로도 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중적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암도와 조합이 괜찮고, 저흑과도 시너지가 있다.
3.1. 기본 스킬[편집]
약한 피해를 2번 주고, 3초동안 이 카드의 재사용 속도가 50% 증가한다. 전설일 경우 사제 상대로 추가 데미지를 준다.
3.2. 돌던지기[편집]
이 카드보다 위협순위가 1단계 낮은 아군카드의 위협량을 100% 감소시키고, 이 카드보다 위협순위가 1단계 높은 적군카드의 위협량을 100% 증가시킨다. 자신의 바로 뒤에 있는 카드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상대의 진형을 교란시키는 스킬. 3순위만 노리는 방전이나 마지막 순위만 노리는 야전과 차별이 가능하고, 아군의 위협량 감소 때문에 정점과도 차별화가 가능하다. 또한 아군 암도가 추가타를 넣기 쉽게 만든다. 단 어그로가 꼬이면 아군 탱커를 뒤로 보내고, 상대 탱커는 앞으로 보내는 배신스킬이 되기도 한다.
3.3. 파열1[편집]
상대에게 피해를 주고 10초 동안 받는 힐량을 감소시킨다. 딜링 스킬치곤 데미지가 크지 않다. 힐량 감소 효과를 살리기 위해선 다른 카드들과의 집중공격이 필수.
3.4. 은신[편집]
이 카드의 위협량을 감소시키고, 이 스킬과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감소시킨다. 3초 동안 이 카드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공격력 상승효과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재사용 시간 감소 효과는 쓸만한편.
3.5. 파열2[편집]
파열1의 강화판.
3.6. 마음가짐[편집]
이 카드의 위협량이 즉시 100% 감소하고, 모든 아군 도적 카드의 기본 스킬과 5단계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초기화 한다. 도적이 많은 덱이라면 쓸만 하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생존 궁수의 전투 준비의 하위호환이 되기 쉽다.
3.7. 추가감염[편집]
10초 동안 모든 적군이 받는 힐량을 감소시키고[2], 대상이 사제나 신비 스킬을 시전중이라면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킨다. 아무 적군 2장이 신비 스킬을 사용중인 경우라면 대상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키고[3] 적군 1순위가 받는 힐량을 감소시킨다.[4] 은도의 존재 이유. 비법, 예점, 사제를 고루 카운터 칠 수 있는 스킬. 저흑의 저주스킬과의 조합도 강력하다.
3.8. 상태악화[편집]
10초 동안 모든 적군이 받는 힐량을 감소시키고, 대상이 사제나 신성 스킬을 시전중이라면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킨다. 아무 적군 2장이 신성 스킬을 사용중인 경우라면 대상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키고 적군 1순위가 받는 힐량을 감소시킨다. 추가감염의 속성 변화 버전. 사제 말고 신성 스킬을 쓰는 경우가 적다는 점. 암흑 약화효과라 신사로 간단하게 해제 된다는 점이 약점이다.
3.9. 마력추적[편집]
10초 동안 모든 적군이 받는 힐량을 감소시키고, 대상이 사제나 자연 스킬을 시전중이라면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킨다. 아무 적군 2장이 자연 스킬을 사용중인 경우라면 대상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키고 적군 1순위가 받는 힐량을 감소시킨다.
은도가 예점의 카운터로 확고하게 자리잡게 만드는 기술. 이거랑 추가감염이 동시에 날아오면 예점은 뭘 해도 답이 없다. 또한 희기는 제대로 쓰려면 자기 체력을 채우기 위해 자비와 전환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3.10. 성흔생성[편집]
10초 동안 모든 적군이 받는 힐량을 감소시키고, 대상이 사제나 암흑 스킬을 시전중이라면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킨다. 아무 적군 2장이 암흑 스킬을 사용중인 경우라면 대상의 기본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재사용 시간을 증가시키고 적군 1순위가 받는 힐량을 감소시킨다.
흑마법사 카운터치라고 나온 스킬. 존재 자체만으로도 파흑은 그야말로 피를 토한다. 저흑도 이 스킬 때문에 역설을 마음놓고 쓸 수 없으며 흑화가 필수인 악흑은 안될거야 아마. 그나마 은도가 채용률이 낮아서 망정이지 4은도가 승률덱급이었으면 흑마법사 전용 헬게이트가 열리고도 남았다. [5] 최근에는 정파에 대응하기 위해 성가 침사랑 같이 쓰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미노타, 쌍둥이, 그림자 종족의 특페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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