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kr/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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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편집]


RPG.kr에서 강해지기 위해서는 전직을 통해 능력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위 직업 뿐만 아니라 다른 동급 또는 하위 직업으로 직업을 바꾸는 것 역시 전직이라 부른다.

전직을 하면,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고, 해당 직업에서만 적용되는 직업보정을 받을 수 있다.
직업 보정은 누적되지 않고 새로 전직한 직업의 것으로 전환된다.

전직 방법:
[마을]-[신전]에서 현재 전직 가능한 직업들을 확인하고 전직할 수 있다.
전직은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 할 수 있다.

전직 조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경우 전직 가능한 새로운 직업이 [마을]-[신전]에 나타난다.
  • 각 능력치(근력, 기민, 지능)[1]가 일정 이상이어야 한다.
  • 특정 직업들의 숙련도가 각각 일정 이상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직업들은 해당 직업군의 하위 직업 숙련도를 완전히 채울 것을 요구한다.
직업 숙련도는 [개요]에서 파란색 숫자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투나 탐사를 하면 현재 직업의 숙련도가 올라간다.

23년 10월 07일 업데이트로 전직 제한 조건 추가

현재 직업 (A), 전직하려는 직업 (B), 다음 전직하려는 직업 (C)
1) A에서 B로 전직 시 B의 숙련도가 0이거나 Master : B에서 C로 전직하려면 B 숙련도 별도 축적 필요 없음
2) A에서 B로 전직 시 B의 숙련도가 0초과 Master 미만 : B에서 C로 전직하려면 B 숙련도 5% 축적 필요

전직 시 유의사항:
전직 시 현재 생명력의 1/4이 감소한다.
전직 할 때 아직 숙달(Master)하지 못한 능력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성장형은 한 단계만 숙달하면 된다.)
사용불가가 된 능력의 숙련도는 그대로 남아있으며 나중에 해당 직업으로 되돌아와서 다시 숙련도를 쌓을 수 있다.

직업 숙련도를 전부 채우면, 직업 고유의 능력치 보정(직업보정) 중 양(+)의 값이 1.2배가 된다. 그러나 '전직'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

Tip:
  • 전직 시 생명력의 1/4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전직하기 전에 미리 훈련을 통해 생명력을 소모하여 스탯을 올려 두는 것이 좋다.
  • 전직시 잃는 생명력이 아깝다면 최소 생명력만 남기고 전부 사용하면 되지만, 그 경우에는 전투시 체력이 지나치게 낮아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하위 사냥터를 돌게될 수 있다.
최소 생명력을 남기는 것이 좋은지, 적당히 쓰는 것이 좋은지, 최대체력에 맞춰 남기는 것이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극효율을 원한다면 스스로 계산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 취향차이로 생각하고 각자의 체감상 덜 손해로 느끼는 방법을 선택한다.
  • 굳이 모든 직업을 하나하나 다 숙달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특정 직업군에서 더이상 높은 단계의 직업이 없고, 이미 스킬들도 다 빼먹었으면 그 직업을 숙달할 때까지 계속 있을 필요없이 다른 직업군으로 전직하는 게 이득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마스터할 때까지 남아서 올릴 숙련도를 다른 직업에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이런 방식이 영 찜찜하다면 직업숙련도를 완전히 채우고 전직하면 그만이다.
의도적으로 특정 직업을 도중에 포기하고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는 것을 '탈주'라고 부른다.
경우에 따라 탈주했던 직업으로 다시 돌아가서 마저 직업숙련도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직업을 바꾸기 전에 적절한 선택인지 잘 판단하자.


2. 능력[편집]


스킬이라고도 부른다. 전투 내에서 효과를 내는 것들의 총칭이다.

능력의 사용/해제:
[능력] 탭에서 습득한 능력의 설명을 확인하고 능력을 사용/해제 할 수 있다.
사용중인 능력은 초록색, 해제된 능력은 검은색, 사용 불가인 능력은 붉은색 배경으로 표시된다.
각 능력은 사용 AP가 정해져 있으며, 사용 AP의 합이 최대 AP 한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여러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2][3]
최대 AP 한도는 몬스터 도감을 1개 완성할 때마다 1씩 오른다.

능력의 습득과 숙달:
각 직업으로 전직 할 때마다 정해진 능력들을 습득할 수 있다.
능력을 착용한 채로 전투에서 승리하면 해당 능력의 숙련도가 오른다.
능력은 숙련도를 채워서 숙달(Master)해야지만 다른직업으로 전직했을 때 해당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다. 성장형 능력들은 첫 단계의 숙련도만 채워도 다른직업으로 전직시 사용 가능하다.
성장형 능력이란 능력 숙련도를 다 채웠을 때 다음단계로 변하는 능력들을 말한다. 능력이 성장하면 능력 이름 끝의 로마 숫자가 Ⅰ, Ⅱ, ... 이런 식으로 오른다거나 이름이 아예 바뀌는 경우도 있다.[4]

능력의 종류:
능력은 일반, 특수, 항시로 구분된다.
일반·특수 능력은 소위 액티브 스킬이라 불리는 종류다. 착용 시 전투에서 발동 규칙에 맞춰 발동된다.
일반 능력은 단순히 대미지를 주는 능력이다.[5]
특수 능력은 특수한 효과를 지닌 능력이다.[6]
항시 능력은 소위 패시브 스킬이라 불리는 종류로 착용 시 캐릭터의 능력치를 증감시켜준다.

전투중 능력의 발동:
전투중 일반·특수 능력의 발동은 다음과 같은 논리로 이루어진다.
  1. 발동할 능력을 무작위로 하나 선택한다.
  2. 선택된 능력의 발동 조건 및 확률을 계산한다.
  3. 발동에 성공하면 선택된 능력이 발동된다.
  4. 발동에 실패하면 발동에 실패한 능력들을 제외한 나머지 능력중에서 무작위로 하나 선택한다.
  5. 위 과정을 반복하여 모든 능력 발동에 실패한 경우 기본공격(PA*1 PDMG) 혹은 기본공격을 대체하는 능력을 행한다.
단, 발동 우선권을 가진 능력의 경우 무작위로 뽑기 전에 우선 확률을 계산한다.[7]
사망시 적용되는 '불굴의 근성'처럼 특수한 조건에서만 적용되는 능력도 존재한다.

그 외 규칙:
  • 전투하는 상대와 속도가 같다면 방어자가 먼저 행동한다.
  • 한 번의 행동 안에서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경우, 기본적으로 출력된 로그 순서대로 적용된다.
단, 부가능력의 적용은 대미지 계산보다 우선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능력마다 다르다)
  • 특수 능력의 부가 효과(상대 턴을 늦추거나, 버프/디버프 부여 등)는 공격이 빗나가 대미지를 입지 않아도 적용된다.
  • 회복기는 자신의 최대 체력을 넘기며 회복할 수 있는 회복기와 그렇지 않은 회복기로 나눌 수 있다.
  • 하위 문서의 능력 설명 중 추가 효과 혹은 강화 효과들은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대체되는 것이 아니며 조건만 만족한다면 모두 적용된다.
  • 하위 문서의 능력 설명 중 % 증가가 중첩될 경우 별도의 설명이 없는 한 곱 연산으로 중첩된다.[8]

Tip:
  • 발동확률이 높은 능력을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같이 착용한 고효율 능력들의 발동할 기회를 잡아먹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 때문.


3. 직업 일람[편집]



3.1. 참고[편집]


하위 문서를 작성 및 수정할 때 참고해 주세요.

  • 능력 설명 등은 원본을 기재하고, 추가설명이 필요할 경우 해당 항목 하단에 작성해주세요.
  • 약어는 용어 항목을 참조하여 작성해주세요.
  • %p와 %를 구분하여 사용해주세요.
  • 비교적 대략적인 수치나 정보를 기재할 경우 추정 주석([추정])을 붙여주세요.
  • 전직에 필요한 스탯 요구치에 추정 주석([추정])이 달린 것은 그 수치 이하에서도 전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정확히 확인은 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스탯이 정확히 해당 수치로 올라갔을 때 직업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스탯 요구치를 확정하여 주석을 빼고, 정확히 언제부터 볼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면 주석을 붙여주세요.


3.2. 공통 & 기타 계열[편집]



3.3. PA 계열[편집]



3.4. AGI 계열[편집]



3.5. MA 계열[편집]



3.6. TS 계열[편집]



3.7. 미구현[편집]



[1] 세력 휘장, 아이템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2] 예를 들어, 각각 AP 1, 2, 3, 4짜리 능력 4개가 있는데 최대 AP가 7이라면 1, 2, 3짜리만 끼던가 3, 4만 끼던가 할 수 있으며, 몹 세마리의 도감을 더 완성하면 AP 10이 되니 저 4개를 전부 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AP를 벌기 위해서는 개체도감을 완성하던가 AP가 음수인 능력을 껴야 한다.[3] 특수한 상황에서 최대 AP를 넘게 사용할 수 있다. 성장형 능력을 장착하고 있는 상태에서 능력의 단계가 올라 사용 AP 증가한 경우 최대 AP를 초과할 수 있다. 이 경우에 그대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시 사용 AP가 내려가면 정상적으로 최대 AP를 넘길 수 없게 된다. 최대 AP를 넘긴 상태를 능력기억 시스템을 이용하여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불러와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4] 예를 들어, 인내증강Ⅰ을 숙달했다면 모험가에서 검투사로 전직하더라도 검투사 직업에서도 여전히 인내증강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1단계조차도 마스터하지 않았다면 다른 직업으로 전직시 사용하지 못한다. 이름이 바뀌는 성장형 능력도 똑같다. 예를 들어, 일류무인의 능력인 기경:유지는 마스터하면 강기로 이름이 바뀌는데, 기경:유지만 마스터하고 전직해도 사용할 수 있다.[5] 예를 들어, '강타'는 20% 확률로 발동하여 PA*1.25 대미지를 준다.[6] 예를 들어, '섬광'은 15% 확률로 발동하여 PA*0.75 대미지밖에 주지 않는 대신 다음 행동간격을 0.005초로 줄여 준다.[7] 하지만, 현존하는 유저의 능력 중에서는 발동 우선권을 가진 능력은 없으며, 몹 능력중에서도 없는것으로 추정된다.[8] 예를 들어, 대미지 20% 증가, 대미지 30% 증가가 모두 적용된다면, 대미지는 (본래 대미지)*1.2*1.3으로 계산된다.[추정]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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