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e Off/등장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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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Hot wheels: Race Off 1. 오프로드[편집]
오프로드 차량들의 특징이라면 가벼운 무게와 빠른 산타기 속도이다. 단점이라면 차가 잘 뒤집어진다는것.
1.1. Rip Rod[편집]
플레이어가 시작하면 가장 먼저 얻을수 있는 차이다. 누가봐도 이것처럼 생겼으나, 후에 서술할 Dune it Up이 더 버기에 가깝다. 기본 차랑인 만큼 성능은 구데기.
1.2. Dawgzilla[편집]
최초의 몬스터 트럭형 자동차이다. 다른 차들에 비해 다소 무거운감이 있지만 오르막길을 잘오르고, 힘이 좋아 바위같은 장애물을 금방 치울수 있다. 그러나 단점이라면 역시 몬스터트럭이니만큼 후에 서술할 스키점프 구간에서 그냥 통통튄다.(.....)
1.3. Dune it Up[편집]
사실상 rip rod의 상위호환이다. 속도,무게,그립,틸트까지 앵간하면 이 차로 오프로드 올 3스타 가능하다. 근데 서스펜션이 살짝 높아서 통통 튀는감이 없지않아 있다.
1.4. Mountain Mauler[편집]
장점은 속도가 빠르고 가벼운거고 단점은 속도가 빠르고 가벼운것이다.(....) 너무 가볍고 빠른탓에 오르막길에서 밑으로 쭉내려가 날아가는 스키점프 구간에서 그냥 오르막길에서 착지를 못하고 구멍에 빠져죽는게 다수이며, 가끔 수도관이 있는곳에서 1080도 공중회전을 하다가 결국...
1.5. Baja Bone Shaker[편집]
사실상 오르막길 최강자.
성능이 넘사벽이다.
2. 얼터너티브[편집]
이제부턴 맵이 사막의 배경으로 바뀐다. 사막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지형이 다소 구불구불하고 장애물의 갯수가 많아진다.
2.1. Cruise Bruiser[편집]
외형은 평범하나 차 성능은 나름 훌륭하다. 생각보다 틸트가 훅 꺾여서 당황하는 사람들도 몇 있다. 여담으로 차 옆면에 글씨가 'I ♡ DEMOLITION'라고 써있는데 해석하면 '난 파괴가 좋아' (....)
2.2. HW Poppa wheelie[편집]
이 게임 쓰레기차 1호봉.
기본적인 디자인부터가 해괴하다. 차의 바퀴부분은 그냥 트럭의 바퀴지만 차체를 보면 차가 고개를 들고 있다 (...) 또 그게 앞으로 튀어나와서 이것 때문에 뒤집어지는게 한 두번이 아니다....
2.3. Spectyte[편집]
전형적인 스포츠카 디자인이다. 그닥 좋은 성능은 아니다. 하지만 전차가 워낙 쓰레기이기 때문에 좋게 느껴질수도 있다. 너무 가벼운 탓에 접지력이 별로고 오르막길을 오를땐 더 심하게 느껴지는게 대다수이다.
2.4. RD02[편집]
전차인 Spectyte에서 속도를 올렸다 보면 된다. 가벼운건 변하지 않고 여전(.....)하지만 엄청 잘 날라간다! 오르막길에서 날라가면 가끔 결승점에 골인하는 기묘한 광경이 보여진다.
2.5. Dragon Blaster[편집]
디자인은 이름 그대로이다. 드래곤에 바퀴가 달린 디자인인데, 가볍기만 하던 전차와는 달리 조금 묵직해서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더 잘난다. 여담으로 다른차들은 배기구에서 화염이 측면이나 뒤에서 나지만 드래곤이라 그런지 코에서 바람이 난다...
3. 머슬[편집]
머슬카들의 모임
머슬에 소속된 차의 특징이라면 속도,가속력이 장점이다. 전작의 클래식 느낌. 단점이라면 그놈의 무게 때문에 저울 장애물에서 도저히 내려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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