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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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ing Hell의 주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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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ing Hell

파일:external/therumpus.net/Run-D.M.C.-Raising-hell.jpg

발매일
1986년 5월 15일
녹음일
1985년 ~ 1986년
장르
힙합, 랩 록
재생 시간
39:46
곡 수
12곡
프로듀서
러셀 시먼스, 릭 루빈
스튜디오
청 킹 스튜디오
레이블
프로필 레코드

1. 개요
2. 상세
3. 트랙 리스트
3.1. Side A
3.1.1. Peter Piper
3.1.2. It's Tricky
3.1.3. My Adidas
3.1.5. Is It Live
3.1.6. Perfection
3.2. Side B
3.2.1. Hit It Run
3.2.2. Raising Hell
3.2.3. You Be Illin'
3.2.4. Dumb Girl
3.2.5. Son of Byford
3.2.6. Proud to Be Black



1. 개요[편집]


1986년 발매된 Run-D.M.C.의 3집 앨범.


2. 상세[편집]


힙합계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친 Run-D.M.C.의 앨범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최고의 명작이자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앨범으로, 러셀 시먼스와 데프 잼 레코딩스를 공동 창립한 릭 루빈을 프로듀서로 맞아 제작하여 빌보드 200 차트에 3위까지 올라가고 300만 장 이상이 팔려나가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힙합 앨범이긴 하지만 록 음악의 색깔도 매우 강한 앨범으로, 특히 앨범의 리드 싱글인 'Walk This Way'는 원작자인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와 조 페리가 직접 참여하여 흑인 힙합 그룹과 백인 록 밴드가 교류-융합을 이뤄낸[1]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빌보드 핫 100 차트 4위에 올라가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다. 이러한 Run-D.M.C.의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는 힙합의 활동 저변을 크게 넓혔다고 평가받는다.

이 앨범이 차트에서 크게 성공함으로써 힙합이라는 신생장르가 본격적으로 미국 팝의 메인스트림에 안착하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흔히 일컫는 힙합의 골든 에라 시대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더불어 에어로스미스도 기나긴 부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팬을 얻었으며, <Permanent Vacation> - <Pump> - <Get A Grip>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으로 이어지는 10년의 전성기를 맞게 해주었다.


3. 트랙 리스트[편집]



3.1. Side A[편집]



3.1.1. Peter Piper[편집]





3.1.2. It's Tricky[편집]



  • 마지막으로 싱글컷 된 곡.


3.1.3. My Adidas[편집]



  • 첫 번째로 싱글컷 된 곡.


3.1.4. Walk This Way[편집]



  • 두 번째로 싱글컷된 곡. 에어로스미스의 곡을 커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1.5. Is It Live[편집]





3.1.6. Perfection[편집]





3.2. Side B[편집]



3.2.1. Hit It Run[편집]



  • DMC의 솔로 곡. 런은 이 곡에서 비트박스만 한다.


3.2.2. Raising Hell[편집]





3.2.3. You Be Illin'[편집]



  • 세 번째로 싱글컷 된 곡. 시꺼먼스에 사용되어 유명한 곡이기도 하다.


3.2.4. Dumb Girl[편집]





3.2.5. Son of Byford[편집]





3.2.6. Proud to Be Black[편집]



  • 자신이 흑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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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런 DMC는 데뷔 앨범에서부터 록 기타가 들어간 곡을 발표한 적이 있고, 백인 록 밴드인 블론디Rapture에서 랩 가사를 집어넣은 적이 있긴 하다. 하지만 Walk This Way가 커버되기 전까지만 해도 흑인 힙합 그룹과 백인 록 밴드가 직접적으로 협업을 한 사례가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