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rth of Seo Ji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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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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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Ji Won
정규 1집 1994.10.10.
Seo Ji Won
SINGLE 1994
TEARS
정규 2집 1996.01. 22.
MADE in HEAVEN
정규 3집 1996.12.01.
SEOJIWON BEST
Best Album 199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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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파일:리버스 오브 서지원.jpg

1. 앨범 소개
2. 개요



1. 앨범 소개[편집]


Rebirth of Seo Ji Won

[ 펼치기 · 접기 ]

#000000,#ffffff{{{-1 서지원 27주기 기념 앨범 <Rebirth of Seo Ji Won>영원한 푸르매, 목소리로 다시 그를 만난다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은 대개 ‘다짐’의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스스로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이 다짐의 시간은 또 누군가에게는 기억의 시간이기도 하다. 1월 1일은 ‘영원한 푸르매’ 서지원이 하늘의 별이 된 날이기 때문이다. 1996년 1월 1일,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 후 새해 첫날이 되면 푸르매를 위해 하늘에 편지를 쓴다. 우리들의 눈물을 모아.2023년 1월 1일, 올해도 어김없이 그를 기억하는 날이 왔다. 그런데 서지원의 27주기인 올해는 좀 특별하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그의 목소리가 다시 살아나 팬들의 따뜻했던 감성을 일깨워줄 노래가 세상에 태어날 예정이기 때문이다.서지원이 세상을 떠나기 몇 개월 전에 열렸던 서지원 팬클럽 창단식. 그때 서지원이 불렀던 한 소절이 불씨가 되어 28년 만에 온전한 그의 노래로 탄생한다. 그가 불렀던 당시 노래는 이승환 원곡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목소리 복원 기술을 통해 서지원의 목소리를 다시 살려냈고, 한 소절에 그쳤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를 완성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3월 27일 서지원 27주기 기념 앨범 <Rebirth of Seo Ji Won>이 탄생한다.AI가 되살린 목소리로 서지원이 부른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는 다양한 버전으로 세상 사람들과 만난다. ‘Intro’로 앨범을 시작해 복원 기술로 살려낸 서지원 목소리 버전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가 두번째 트랙에 자리한다. 그리고 서지원 실제 육성의 한 소절과 AI를 통해 살아난 서지원의 목소리가 함께 부른 버전이 수록된다. 서지원의 짧은 라이브가 담긴 이 세번째 트랙이 서지원 27주기 기념 앨범 <Rebirth of Seo Ji Won> 타이틀곡이다. 그리고 앨범은 ‘Instrumental’ 버전으로 마무리 된다.이미 서지원은 2022년 11월 한 TV프로그램에서 아바타로 등장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해준 바 있다. 올해는 서지원 27주기인데, 공교롭게도 앨범 발매일도 ‘27주기’의 의미를 되새기 듯 3월 27일이다.다시 살아난 푸르매의 노래는 영원히 살아서 시대를 흘러갈 것이다.


2. 개요[편집]


2023년 3월 27일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지 27년만에 나온 음반으로 앨범 제작사 옴니뮤직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서지원 목소리로 만든 새 노래를 싱글 형태로 발표했다.

서지원의 부활’이란 뜻을 가진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이다. 1989년 이승환 1집 <비시(B·C) 603>에 실린 노래로, 오태호가 작사·작곡했다.


음성 복원 기술을 통해 서지원의 목소리를 살려냈으며, 약 1년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곡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목소리를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내기 위해 보유한 서지원 음성 파일을 총동원했다고 하며 반주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실제 연주한 생생한 사운드로 완성시켰다면서 음성은 인공지능(AI)이 복원시켰지만, 그 음성에 담긴 감정과 호소력은 실제와 흡사해 대중이 어색함없이 감상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옴니뮤직 측이 설명했다.

1995년 팬클럽 창단식에서 한 팬의 요청에 따라 애창곡이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첫 소절을 무반주로 불렀는데, 그 실제 육성이 이번에 타이틀 곡에 담기게 된 것이다.

제작사는 “서지원 신곡 프로젝트는 고인이 생전에 불렀던 이 한 소절이 계기가 됐다. 해당 소절을 이어 노래를 완성시킨 후,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며 신곡 발매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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