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dezvous(취미)
덤프버전 :
7st Single Album <Rendezvous> | |
| 발매일 |  2019년 05월 07일 |
| 가수 | 취미 |
| 기획사 | 누플레이 |
| 프로듀서 | MHL |
| 곡 수 | 3곡 |
| 재생시간 | - |
| 타이틀곡 | Rendezvous |
1. 개요[편집]
취미의 싱글 7집으로 2019년 05월 07일에 발매되었다.
2. 수록곡[편집]
2.1. Rendezvous[편집]
| Track 1 〈Rendezvous〉 |
| {{{#111 '랑데뷰'는 "더욱더 새롭고 신비로워진 그들의 음악 속에서 만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Fx와 Ambience 등 전반적인 곡 분위기를 우주를 유영하는 듯, 신비로운 느낌으로 표현해냈다. 더욱이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에서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1집보다 좀 더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이끌어내려고 한 그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타이틀곡 'Butter'는 크로매틱 라인의 화음이 인상적인 곡으로, 리얼 베이스와 콘트라베이스를 섞어 신스적인 느낌보다 어쿠스틱 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연출하였다. 효정의 보컬은 이 곡의 신선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앨범과 동명의 트랙 '랑데뷰(Rendezvous)'는 취미표 Smooth & Bop을 느낄 수 있는 딥하우스 곡으로, 드럼 리듬과 오르간의 리프가 곡 전체를 이끌고 가는 노래이다. 그 위에 효정과 MHL의 몽환적인 보컬이 얹어져 중독성 강한 리드미컬한 곡이 탄생되었다. 세 번째 트랙 '어색해'는 멜로디를 살려주는 보코더를 새롭게 사용, 옛날 느낌의 신스를 섞으면서 미니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후반부에 흘러나오는 스트링의 웅장함과 효정이 가지고 있는 소울 보이스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취미의 색을 잃지 않는 MHL의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곡이다. 새로운 도전으로 만들어진 그들의 '랑데뷰'를 만나보자. }}} |
2.2. 가사[편집]
| <Rendezvous> |
| 어디쯤 있니 난 고갤 떨구는 해를 보고 있어 어떠니 거긴 지금 피어오르니 아님 지는 중이니 난 자주 생각해 내 세상과 너의 세상이 같아지기를 내가 보고 있는 내 세상을 너도 함께 보면 좋을텐데 We’ve got to run fast as the sound To meet where the moon don't shine We’ve got to move no time to lose To be drowned in light just only us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그곳에 너와 나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두 손 꼭 붙잡고 Where do we go now You and I can do it even if we fall Don’t give up wake up I'll be there waiting holding out my hand 난 자주 생각해 내 세상과 너의 세상이 같아지기를 내가 보고 있는 내 세상을 너도 함께 보면 좋을텐데 We’ve got to run fast as the sound To meet where the moon don't shine We’ve got to move no time to lose To be drowned in light just only us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그곳에 너와 나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두 손 꼭 붙잡고 We’ve got to run run run run run We’ve got to move move move move move We’ve got to run fast as the sound To meet where the moon don't shine We’ve got to move no time to lose To be drowned in light just only us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그곳에 너와 나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두 손 꼭 붙잡고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그곳에 너와 나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두 손 꼭 붙잡고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그곳에 너와 나 Where the moon don’t shine Sun light in the night 두 손 꼭 붙잡고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19:07:38에 나무위키 Rendezvous(취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