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of Elysium

덤프버전 :

Ring of Elysium
파일:Ring-of-Elysium-Free-Download.jpg
원제
无限法则(무한법칙)
개발
파일:Aurora-Studios-Group.png( 파일:텐센트 로고 블루.svg )
엔진
퀵실버[1]
유통
파일:세계 지도.svg 스팀#
파일:일본 국기.svg DMM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Garena
플랫폼
파일:Windows 아이콘.svg
발매일
앞서 해보기: 2018년 9월 19일
정식 출시 : 2019년 6월 25일

서비스 종료
2023년 12월 01일

1. 개요
1.1. 관련 사이트
2. 출시 전 정보
3. 시스템 요구 사양
5. 기타 아이템
6. 아이템 팩
7. 맵과 규칙
7.1. 게임 시작
7.2. 헬기
7.3. 게임구역
7.4. 이동수단
8. 도움말
9. 평가
10. 문제점



1. 개요[편집]


Escape an astonishing disaster in Ring of Elysium, a battle royale shooter developed by Tencent Games.

텐센트가 제작한 배틀로얄 슈팅게임인 링 오브 엘리시움에서 엄청난 자연재해로부터 탈출하라.

텐센트 산하 개발사인 Aurora Studio에서 과거 유로파라는 이름으로 개발하고, 태국 오픈 베타 서비스 당시까지 배틀그라운드와 다를 바 없었던 게임 방식과 컨셉을 갈아엎고, 새로 제작한 설원 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배틀로얄 게임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내 판호가 정식 출시 9개월이 지나가는 지금도 발급되지 않는 것을 감안하여 직접 제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9월 19일 무료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으며[2] 2019년 6월 25일 9달만에 정식출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2022년 12월 11일부터 스팀을 통해 다운을 받게 되면 33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본서버는 Wegame 플랫폼으로 서비스할 계획에 있었으나 무산되었다. 대신 텐센트가 중국유저들을 해외서버로 접속할 수 있게 해두었다.

현재는 개발을 중단한 상태이다. 21년 10월 21일 이후로 개발소식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결국 23년 9월 1일자로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오면서 스팀 판매가 중단되었고 12월 1일에 서버를 내린다.

1.1. 관련 사이트[편집]


스팀 상점 페이지
공식 사이트
공식 디스코드 (영어)
공식 서브레딧
공식 트위터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3]
한국공식 디스코드
디시 마이너 갤러리
DMM 일본서버 서비스 페이지[4]


2. 출시 전 정보[편집]


2017년 11월 26일에 진행한 텐센트 오픈데이 이벤트 '극+'에서 '유로파' 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가 되었다.[5]

2018년 9월 11일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3. 시스템 요구 사양[편집]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윈도우 7, 윈도우 8.1, 윈도우 10(64bit)
윈도우 7, 윈도우 8.1, 윈도우 10 (64 bit)[6]
프로세서
Intel i3 8130U(2Cores, 2.3GHz) or equivalent
Intel i5 2500(4 Core, 3.3HGz) or equivalent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 730 or equivalent
NVIDIA GeForce GTX 1050 or equivalent

4 GB RAM
6GB RAM
용량
40GB HD space
인터넷
초고속 인터넷 연결
사운드카드
DirectX 호환 가능

자사에서 배급하고 있는[7] 배틀그라운드의 사양보다 현저히 낮은 권장사양으로 출시되었다.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최적화 문제로 인해 게임 용량 자체도 커지고 고사양 유저들만 즐길 수 있다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중국 내 평균 PC 사양을 고려하여 최대한 많은 저사양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것으로 보인다. 특히 괜찮은 그래픽을 구현했음에도 최적화에 꽤나 힘썼는지 게임 용량이 고작 6GB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자랑거리.[8] (2021년 1월 23일 현재 36.26GB를 요구하고 있다.) 다만 권장사양 이상임에도 프레임이 제대로 뽑히지 않는 현상이 있다. 초창기 배그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확실히 고쳐나가야할 부분... 이였으나 10월 1일 패치로 상당히 최적화됐다. 기존 중옵에 안티 낮음 상태로 하면 60~70 뽑히는 구간이 80~100으로 뽑히는 등 그래픽 대비 좋은 최적화 수준으로 바뀌었다. 다만 그래픽이 좋은 것이 아니라 좋아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4. 무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Ring of Elysium/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 아이템[편집]


  • 붕대 : 하나에 5묶음씩 드랍되며, 사용 하면 3초 동안 붕대 감는 모션을 취한 후 체력을 10 회복한다. 모션을 취하는 동안 움직일 수 있으며, 이는 아래 두 회복 아이템에게도 포함된다. 단축키는 9

  • 구급 상자: 사용 하면 6초 동안 시전 모션을 취한 후 체력을 50 회복한다. 단축키는 8

  • 의료 키트 : 사용 하면 8초 동안 시전 모션을 취한 후, 체력을 100 회복한다. 단축키는 7

  • 수류탄 : 5번키를 눌러서 투척류로 전환한 다음 왼쪽과 오른쪽 중 착용된 위치와 같은 방향의 마우스 버튼으로 던질 수 있다. 연막탄과 섬광탄도 동일. 수류탄은 던져진 후 잠시 후 폭발해서 범위 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준다. 폭발 범위는 5m 정도로, 배틀그라운드에 비해서 폭발 범위는 작은 편이며 대략 2.5m까지는 즉사급 피해를 받으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피해는 약해진다. 마우스키를 누르고 있는 동안 수류탄이 어떻게 날아가고 어디에 떨어질 지 빨간 선으로 표시된다. 따로 핀을 뽑는 키가 없고 손에 들고 있을 때에는 던지는 순간부터 카운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쿠킹은 불가능하다. 수류탄에 적이 맞을 경우 총으로 피격했을 때와 같이 사운드 효과/시각적 효과가 나타난다.

  • 연막탄 : 던져진 후 잠시 후 연막탄 근처에 넓게 짙은 연막을 뿌린다. 시야를 방해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최후반부 헬기 아래엔 던져도, 사다리 올라가는 중간을 가려주진 않으니 주의.

  • 섬광탄: 2019년 3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투척 장비. 던지면 잠시 후 근처 상대의 시야와 청각을 차단한다.[9] 수류탄보다 터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2배 정도 빠르며, 수비와 공격적인 플레이 둘 다 활약할 수 있는 장비지만 적용되는 범위가 좁고, 수류탄과 연막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쓰기가 힘들다. 섬광탄의 업데이트로 기존 투척류 무기의 장착이 왼쪽, 오른쪽 버튼에 따로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해졌다. 섬광탄에 적이 맞을 경우 총으로 피격했을 때와 같이 사운드 효과/시각적 효과가 나타난다.


6. 아이템 팩[편집]


원래는 필드 드랍으로 획득하여 사용하는 1회성 아이템들이었으나 시즌 6 패치 이후 게임 시작 시 이동장비, 시작 무기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 팩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쿨타임 방식으로 변경되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각 아이템별로 다양한 능력을 갖고있어 전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 아이템들은 쿨타임이 존재해 한번 쓰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전돼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 정찰 드론
    • 쿨타임: 3분
키 '6' 을 눌러서 발동, 일정 시간동안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을 보내서 주변을 정찰한다. 드론은 일정 거리, 각도에서 적 플레이어를 볼 경우 자동으로 전용 핑이 찍히며 상대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상대방의 시야에서는 적의 정찰 드론이 시각적으로 강조 표시되고, 이 드론에게 위치가 발각되어 핑이 찍힐 경우 시야 테두리가 붉은 빛으로 점멸하며 위치가 드러났다는 경고를 띄워준다. 적의 드론은 총으로 쏘면 파괴가 가능하지만 워낙 작고 날쌔서 맞추기 쉽지는 않다. 드론을 조종하는 동안 시야는 드론의 시야로 보지만 사운드는 캐릭터 기준으로 들리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하지만 이는 이점도 있다. 드론을 사용하는 동안 본체는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이 때 소리를 듣고 주위에 접근하는 적을 미리 탐지가 가능하다. 이럴 경우 드론 사용중에는 6을 다시 누름으로써 언제든지 드론을 자폭시키고 캐릭터 시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 단, 도중에 캔슬을 하더라도 쿨타임은 그대로 돌아간다.
  • 휴대용 방패
    • 쿨타임 : 1분
자신의 앞에 일정시간동안 유지되는 휴대용 설치식 방패를 설치하여 간이 엄폐물을 생성한다. 설치시간도 빠르고 크기도 제법 큰데다 모든 총탄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완전 방탄이기 때문에 허허벌판에서 교전이 벌어질 경우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쿼드에서 아군이 쓰러졌을 때 방패를 깔고 아군을 안전하게 소생시키거나 양각을 일시적으로 파훼하는 등의 활용도가 있다. 단, 수류탄이나 RPG같은 폭발물에는 바로 파괴되니 주의.
  • 홀로그램 디코이
    • 쿨타임: 5분
자신의 위치에 일정 시간동안 고정되어 있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홀로그램 디코이를 설치한다. 상대 플레이어가 내 홀로그램 디코이를 쏠 경우 밝은 빛으로 빛나 홀로그램 디코이임이 드러나게 되지만, 이 때 해당 적의 위치가 표시된다. 시즌 6 초반 기준 레이더 차량의 탐지에도 홀로그램이 플레이어로 감지되어 혼동을 줄 수 있다.
  • 메디 건
    • 쿨타임 : 5분
레인보우 시즈 식스의 Doc과 비슷한 치료용 권총이다. G를 눌러 발동하면 메디 건을 꺼내들어 조준을 하게되고 이 상태에서 아군을 향해 조준하면 즉시 20의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만약 쓰러진 아군에게 사용할 경우 10초간 소생 카운트가 돌아가고 살아나게 된다.[10] 비록 소생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하지만 교전중인 상황에서 쓰러진 아군을 살리러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원격으로 소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발동 상태에서 아무도 조준하지 않고 다시 G를 누르면 자신한테 사용하여 스스로 20의 체력을 회복한다. 다만, 완전 생초보가 아닌 이상 정신이 제대로 박힌 팀이라면 다들 회복템 정도는 챙겨두고 다니기 때문에 체력회복 효과는 큰 메리트가 없다. 게다가 쿨타임이 5분이나 되기 때문에 고작 20의 체력을 회복하자고 이걸 쓰는건 심각한 낭비에 가깝다. 차라리 흔하디 흔한 붕대나 주워다 쓰는게 훨씬 낫다.[11] 따라서 주 용도는 쓰러진 아군 원격 소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만큼 솔로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 차량 강화 키트
    • 쿨타임 : 5분
말그대로 차량을 강화시켜주는 아이템이다. 특정 차량 앞에서 G키를 눌러 사용하며, 5초 간의 강화 시간 후, 그 차량을 특정 형태로 업그레이드 함과 동시에 차량의 내구도를 최대치로 회복시키며 이미 강화된 차량이라면 한번 더 사용 시 수리를 하여 내구도를 최대치로 회복이 가능하다. 단, 일부 차량에는 사용할 수 없다. 기존에는 필드 드랍이였으나 시즌 6 이후엔 시작아이템으로 변경되어 쿨타임 형태로 적용되었다. 현재 유로파 맵에서 툭툭, 스포츠카, 경찰차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강화가 가능하다. 심지어 보트까지 강화가 가능하다. 강화된 차량은 방탄 기능을 갖추게 되며 속도, 파워, 내구도 등 모든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심지어 일부 차량의 경우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기관총도 장착되는데 운전하면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 DPV
    • 쿨타임 : 없음
사실상 이동장비인데 어째서인지 아이템 팩에서 제공되는 아이템이다. 물에서 사용할 경우 빠른 이동속도와 무장무기, 그리고 산소탱크를 제공하여 잠수도 자유자재로 가능한 1인용 고성능 탑승장비를 제공한다. 강을 건너거나 바다를 통해 이동할 때 굉장히 유리하게 되며 DPV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물에서 DPV와 조우시 손쓸 세 없이 죽을 수 밖에 없다. 자기장에 따라 성능이 최상이 될 수도, 잉여가 될 수도 있다. 시즌 5까지는 기본지급이였지만 시즌 6 이후로는 시작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 생체 신호 탐지기
    • 쿨타임 : 3분
G키를 눌러 발동, 사용 시 바닥에 충격파 비슷한 파장을 발산하는 장비를 설치 및 사용해서 반경 30m 이내에 있는 적 플레이어의 위치를 감지한다. 범위 내에서 적 플레이어가 감지될 경우 신호음과 함께 핑을 찍어 시야 상에서 해당 위치를 표시해준다. 다만, 범위가 그리 넓지는 않는데다 순간적인 위치만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합법 ESP수준은 아니고 주로 건물에 진입할 때 숨어서 존버중인 적을 탐지하기 위한 용도 등으로 사용된다.

  • 은신 망토
    • 쿨타임(완충시간) : 2분
    • 유지시간 : 1분
G키를 눌러 발동하며, 사용 시 일정시간 동안 광학 위장 망토를 뒤집어써 은신 상태가 된다. 은신 도중에는 가까이서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거의 보이지 않게 되고 드론 같은 탐지 장비로도 감지가 불가능해지는 대신 앉은 상태로만 느리게 이동이 가능하며 점프나 사격 등이 불가능해진다. 은신 도중 언제든지 G키를 다시 눌러 망토를 벗을 수 있다. 유일하게 에너지가 있는 충전식 스킬인데, 완충 상태 기준 연속 1분간 사용이 가능하며 망토를 벗고나서 5초 이후부터 소모하는 에너지의 절반 속도로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충전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망토를 쓰고 벗는데에 1초 간의 모션이 존재하는데 이 때 주변에 소리로 어그로가 끌리는데다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적이 주변에 있을 때 무턱대고 사용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7. 맵과 규칙[편집]


맵은 설원 맵인 Dione[12]과 2019년 1월에 출시한 화산섬 맵인 Europa Island[13] 사막맵인 Ring of Elysium/Vera가 있다. 시즌2부터 시즌7까지는 정규모드 맵이 Europa island로 고정이 되어있었으며, Vera 출시 이후에는 Vera로 정규모드 맵이 고정, 현재는 시즌 후반에 유저간 투표를 통해 Dione, Europa island, Vera 맵 중 최다 득표율을 획득한 맵을 정규맵으로 한 시즌동안 고정시켜준다.
Dione의 주간전과 Europa Island 맵의 기본적인 규칙은 배틀로얄 장르를 따르나 특이하게도 몇 명이 남든 간에 헬기에 올라타면 승리한다. 듀오나 스쿼드는 팀원 중 한 명이라도 헬기에 올라타는데 성공하면 팀원 전부 승리로 체크된다.

스토리가 존재한다. 게임 내에 신문기사나 편지, 경찰 수사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읽어보면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내용이 많다. 정황상 연쇄살인사건 때문에 불안해진 사람들이 무기를 구비해 두었는데, 굳이 RPG까지 준비 할 필요가...? 갑작스럽게 눈폭풍이 닥치는 바람에 주민들은 빠르게 대피하고, 관광객들만 남아서 헬기에 타기 위해 주민들이 남기고 간 무기로 서로 죽이기 시작한 듯 하다.


7.1. 게임 시작[편집]


이미 출시된 대부분의 배틀로얄 게임들은 게임의 시작을 공중의 수송기나 헬기에서 낙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러나 링 오브 엘리시움은 낙하가 아닌 '스폰'의 방식으로 게임을 시작한다.[14]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미니맵이 보이고 이때 미니맵이 작은 타일들로 구분이 되어있다. 이 미니맵에서 밝은색으로 표시된 곳의 타일과 붉은색으로 표시된 타일[15]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스폰 지역을 선택하여 그 지역에서 스폰 될 수 있다. 한 게임에는 최대 60명의 인원이 참가할 수 있으며, 게임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선택한 스폰지역도 전부 뜨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고 시작 할 수 있다. 본인포함 아군들의 선택 스폰지역은 4가지 색(노랑, 빨강, 파랑, 초록)의 원으로 표시되며 아군끼리는 서로 같은 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적군의 선택 스폰장소는 옅은 푸른색 타일로 색이 칠해지며 이미 적군이 차지한 스폰지역은 다른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없다. 게임시작후 30초의 시간이 주어지며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순간까지 얼마든지 스폰장소의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혼자 내리는 적 주변으로 스쿼드가 죄다 몰려가서 잡아 죽이고 시작하는 전법도 가능하다. 끝까지 선택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 중 하나에 스폰된다.[16]

그리고 무기의 경우 보통의 배틀로얄 게임은 시작시 기본 무장이 하나도 주어지지 않아서 주먹으로 때리거나 곡괭이로 때리는등의 근접공격만 가능했지만 링 오브 엘리시움은 스폰 위치 선택 시간에 오른쪽에 있는 '아이템 팩'중 하나를 선택해서 각자 권총 또는 샷건 및 해당 팩에 있는 이동 수단 하나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대신 X키를 눌러 무기를 집어넣은 상태에서도 주먹질은 불가능. 또한 어떤 팩을 골라도 시작할 때 붕대 5개가 기본 지급된다. 방어구는 헬멧과 방탄복으로, 최대 2레벨 방어구까지 필드 드랍이 되며 3레벨 방어구는 보급에서 얻을 수 있다.

어떤 맵이든 3가지 아이템 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맵 별로 선택가능한 아이템 팩의 구성이 다르다. 만약 스폰 위치를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다면 그냥 3가지 아이템 팩 중 자신이 선택한 아이템 팩의 특성에 맞는 위치에 스폰하는 편이 좋다.

각각의 팩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맵 문서 참고.


7.2. 헬기[편집]


파일:dione헬기.png
Dione에서

파일:헬기aporue.png
Europa Island에서

마지막 페이즈까지 살아남을 시 날아오는 구원자구조 헬리콥터.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조금 다르게 이 게임의 목표는 '1등이 되어라' 가 아닌 환경재해에서의 탈출이며 이 탈출을 위해 게임 마지막에 구출 헬기 1대가 제공된다. 그러나 헬기의 정원은 4인이기 때문에 최종 1등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최종 4인의 생존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즉, 승리자가 안나올 수도 있고(...), 혹은 여러명이 될 수도 있다. 스쿼드에선 4인 중 1인만 헬기에 탑승해도 4인 전원이 승리한 것으로 치기 때문에 이론상 16명의 승리자가 나올 수 있다.[17]

헬기는 세번째 페이즈가 지나간 다음 마지막 페이즈 경고가 뜨면, 미니맵에 H표시와 해당 지역의 땅에 링 오브 엘리시움 마크가 생성되고, 구출 헬기가 그 마킹된 곳으로 날아온다. 헬기가 뜰 시 인게임 화면상에 현재 헬기의 위치가 표시되며 헬기가 도착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헬기가 바로 땅에 착륙하는게 아니라 지상 10미터 정도에서 호버링하며 사다리를 내려주는데, 사다리를 올라갈 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상대의 과녁이 되니 아예 다른 모든 적을 정리하거나, 주변에 적이 없는 것을 확실히 확인한 다음 올라가야 한다. 연막탄이 있다면 이동 경로에 마구 뿌리거나 헬기 사다리 근처에 뿌려 조금 더 안전하게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다.[18]
또한 헬기는 마지막 화산재가 활성화되고 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빠른 탑승을 돕기 위해 고도를 어느정도 낮춰주기에 그때까지 버티다가 타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팀 상관없이 4명이 탈출할 수 있으며, 팀원 중 한 명만 탈출해도 팀 전체 1등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모든 모드에서 총 4개의 팀이 동시에 승리할 수 있지만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는게 사람 심리라서 솔로나 듀오 모드에서 헬기를 꽉 채워 탈출하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아니, 차라리 서로 자멸해서 헬기에 사람이 아예 없는걸 더 보기 쉽다.(...)

일단 헬기에 탑승하고 나면 운전사가 헬기에 사람이 탑승했고 몇 자리 남았다는 공지를 하며 완전 무적 상태가 되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관전할 수 있게 된다.

탈출 성공시 디오네와 유로파 맵은 마지막 신문 같은 연출이 나오며 생존자들의 이름이 표시된다. 베라 맵은 핵폭발과 동시에 헬기가 탈출하는 컷신과 함께 생존자들의 이름이 표시된다.


7.3. 게임구역[편집]


대부분의 배틀로얄 게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기 구역을 제한하는 시스템이 있다. 대표적으로 H1Z1의 '가스', 배틀그라운드의 '자기장', 포트나이트의 '폭풍' 의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다. 저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게임구역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현했고 이 게임구역 밖으로 벗어나게되면 패널티를 받는 식으로 경기구역이 제한된다. 링 오브 엘리시움에서는 한파화산재[19][20]라는 재해 시스템으로 구현이 되어있다.

링 오브 엘리시움의 재해 시스템은 다른 배틀로얄류 게임처럼 특정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좁혀지는 것이 아니라, 경고 시간이 끝나는 순간 바로 모든 재해 경고 범위에 포함된 구역은 맵에 따라 한파 혹은 화산재로 뒤덮힌다. 또한 보통의 배틀로얄 게임은 게임구역이 원형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게임은 게임 구역의 형태가 원형이 아니라 지형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존재한다. 그래서인지 먼 곳에 내린 사람을 감안해 환경 재해가 찾아오는 시간이 초반에는 매우 길다, 어림 잡아보면 초반에는 최대 6분 까지도 주어지며 후반으로 갈수록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

재해 구역에 들어서게 될 경우 시야가 극도로 제한되며 지속적인 피해를 입으면서 화면 왼쪽위에 현재 재해 피해수준이 누적된다. 이 피해 수준에 따라 재해 구역에서 받는 피해량이 달라진다. 피해 수준이 높아질수록 받는 피해량이 점점 늘어나게된다. 안전 구역에서 오래 있을 경우 매우 느리지만 천천히 회복되며 재해 구역에 들어섰을 경우 상당히 빠른 속도로 누적되니 최대한 빠르게 재해 구역을 탈출해야한다.

마지막 페이즈에서도 게임이 종료되지 않고 시간이 계속 흐를 경우 맵이 완전히 재해로 뒤덮이게 되는 상황에 들어서게 되는데 이때에는 주위 반경 100M 이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의 위치가 미니맵에 빨간 점으로 표시되고, 적을 기절, 사살 할 때마다 아드레날린 러쉬라는 버프가 짧은 시간 활성화되는데, 이 상태에선 재해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는다.[21]


7.4. 이동수단[편집]


기존 배틀로얄 게임처럼 탑승물이 구현이 되어 있으며[22] 일반적인 4륜 차량 외에도 여러 타입의 차량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맵에 따라 스폰되는 차량 종류와 특성들이 다르다. Dione 맵의 경우 설원이라는 특징을 반영한듯 차량들의 바퀴가 크거나 오토바이 대신 스노우 모빌 같은 것들이 등장하며, Europa Island 맵의 경우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차량들이 등장한다.
배틀그라운드와는 다르게 연료 시스템이 없어 한 차량으로 별도의 충전 아이템없이 무한대로 차량을 몰고다닐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물리엔진이 매끄럽지 않아 운전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23]
시작 아이템 팩을 스노우보딩 팩이나 BMX바이크 팩으로 선택했을 경우 T키를 눌러 패시브로 가지고 다니는 이동수단을 꺼내어 탈 수 있다.
2019년 4월 20일 업데이트 패치로 수중 스쿠터(DPV)가 추가됐다. 어느 팩이든 기본적으로 포함된 이동수단으로 수중에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시프트를 누르면 부스터도 사용가능하다. DPV에 무기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 중에도 수중에서 교전을 펼칠 수 있다. 탄약은 500발이며 장전 없이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에임이 기존 에임이 아니라 DPV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적에게 고정해도 맞지 않으며 DPV 몸체를 돌려서 맞춰야 한다. 데미지가 낮은 점은 유의할 것. DPV의 추가로 해상전의 재미와 변수가 증폭되어, 더욱 더 다양한 유형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게임 시작 전에 차량 개조 팩을 선택할 시, 유로파 차량에 한정하여 차량 개조가 가능하다.


8. 도움말[편집]


  • 여유가 있다면 회복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챙겨두는 것이 좋다.[24] 모든 게임 지역이 재해로 뒤덮히고, 게임 최후반 마지막 안전구역까지 재해 페이즈에 들어가게 되면, 주기적으로 모든 생존자의 위치가 빨간 점으로 미니맵에 노출되는데, 게임이 그때까지 진행된 경우 대부분의 상황에선 서로 다 같이 눈치 싸움을 하면서 엄폐물에 짱박히기 십상이다. 회복 아이템이 많다면 재해의 피해로부터 오래 생존할 수 있으므로, 이 눈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물론 생존 인원수가 4명 이하라면 평화롭게 구조헬기를 타고 평화로운 승리를 노릴 수도 있지만,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게 사람의 심리니만큼 서로 다 같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헬기 사다리로 올라갔다간 총알 세례를 맞고 로비로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

  • 2019년 2분기간 펼쳐진 시즌 3의 테마는 수중전이었다. 이로 인해 시즌2와 같은 유로파 섬에서 진행되었으나, 플레이 양상은 꽤 많이 바뀌었는데, 그 중 하나가 물 위에 떠있을 때나 물 속에서 잠수 중에 있을 때도 가만히 있으면 붕대, 구급상자 등의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과 DPV라는 수중 개인 이동수단 겸 무기, 심해의 보물 보급상자 등의 등장으로 해상전이 격변했다는 점이다. 이 점을 잘 이용하면 더욱 더 생존과 전투를 유용하게 진행할 수 있다.

  • 연막탄을 가능한 한 많이 챙겨두자. 특히 마지막 페이즈에서 이동 경로에 연막을 깔아 헬기 사다리까지 이동할 때 벌집이 되는 것을 막아주거나, 두 명만 남았고 회복 아이템이 부족해서 눈치싸움에서 불리할 때 연막탄을 사용해서 근접까지 접근한 다음 1 vs 1 피지컬 싸움을 건다든가, 연막탄이 많을 경우 아예 빨간 점 쪽으로 마구 연막탄을 던져서 상대를 연막에 가둬서 시야를 봉쇄한 다음 상대가 날 보지 못할 때 재빨리 헬기로 올라가는 등 다양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 2019년 3월 16일 업데이트로, 공중에서도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앞의 벽 혹은 창문 등에서 자연스럽게 파쿠르를 사용할 수 있다.(배그의 렛지그랩을 생각하면 된다) 이 점을 이용하면 지붕을 통해 앞 집의 창문을 넘어가는 플레이가 가능하니 소란스러울 때 급습을 노려보자.

  • 2019년 3월 16일 업데이트 이후, 섬광탄을 통한 시야 차단도 중요해졌는데, 연막탄이 공격보단 수비적인 목적으로 던진다면 섬광탄은 공격적으로 들어갈때 특히 유리하다. 특히나 헬기를 타려고 달려오는 적에게 섬광탄을 맞추면 위치 파악을 못해 우왕좌왕할 때 처리할 수 있으며, 실내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매 시즌 후반부에 Pinnacle Challenge라는 미션이 해금된다. 이 미션은 총 9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9개 중 7개 이상을 달성하면 다음 시즌 어드벤쳐 패스가 무료로 지급된다! 미션 또한 쉽게 때문에 날 잡고 하면 2시간 정도면 여유롭게 끝낼 수 있을 정도. 인게임 재화로 구매하면 한화로 대략 11000원 정도 하므로 이 게임을 주로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이 미션은 반드시 완료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 Nvidia 900번 대 이상 그래픽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유저라면 인 게임 옵션에 있는 DirectX 12를 키고 게임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현재 개발진 쪽에서 패치하는 거의 대부분의 그래픽 패치는 DX12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적용할 수 있으며 프레임을 더 확보할 수 있고 화면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베타 버전 초기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많은 최적화 작업으로 인해 안정화되었기에 베타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이 옵션을 키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9. 평가[편집]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대체로 긍정적 (74%)
(100,246)

복합적 (65%)
(158)


기준일: 2022-10-11




무료 게임인데도 배틀그라운드 만만치 않게 재미있다는 평이 많다. 특히 반동 제어 및 탄 낙차 계산이 상당히 여유롭고, 다수의 승리자가 한 게임에 나올 수 있는 만큼 조금 더 캐주얼하고[25] 입문이 쉬운 점도 호평. 동시 접속자 수는 상위권에 있어서 그런지 매칭은 잘잡히는 편. 다만 게임 특성상 1인칭 모드는 잘 잡히는 편은 아니다. 사실, 쉽다는 이야기는 출시 초창기에 한정된 이야기고 지금은 고인물들이 판을 치는 게임인지라 진입장벽이 괴랄하게 높다.

아직 얼리 엑세스 초기라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모르지만 핵을 사용한 유저는 하드웨어 밴을 시키고 배그에서 2년동안 징징거려도 안해주는 걸 시작하자마자 해준다. 서버 문제도 차후 해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며 기존에 만들던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해두어서, 2018년 10월 1일 진행된 패치 이후로는 배틀그라운드와는 달리 상당한 최적화를 이뤄냄과 동시에 비판을 빠르게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며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었다. 패치 이후에 유저의 비판이 많으면 그걸 수용해 즉시 되돌리거나 수정[26]하는 경우가 많기에 피드백이 빠른 점이 강점.


10. 문제점[편집]


물론 평이 좋다고해서 문제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플레이어들 대부분이 지적하는 문제점들.

  • 심각한 핑
아시아 서버 기준으로 낮 시간대에는 괜찮은 편이지만 얼리 엑세스라 서버가 굉장히 빈약한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저녁과 밤 시간대가 되면 핑이 심하게 불안정해진다. 탄 명중 표시가 1초 뒤에 뜨거나 아이템이 3초 뒤에 주워지는건 일상이고 심할 때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악명높던 고무줄 현상까지 발생한다. 핑 좋은 현지인들과는 근접전에서 이기는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일 정도. 2019년 2월 기준 이런 현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서버가 안정화됐다. 다만, 여전히 사람 몰리는 시간대에는 살짝 반응이 느린 감이 있다.

  • 매치매이킹 문제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인지라 유저들의 실력차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이 게임도 원작 배틀그라운드와 동일하게 매칭시스템이 개판이다.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초보자와 고인물들이 같은 매칭으로 만나서 일방적으로 학살당하는 실정이다. 특히 원작 배그보다 유저풀이 적은편이라 고인물들에 의한 뉴비제초가 매우 심각한 수준. 개발사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조차 보이질 않고있어 점점 게임의 평가가 낮아지고 있다.

  • GPS와 설치 프로그램을 자동 조회한다. 물론 접속 서버확인과 핵 감지 등을 위해서겠지만 불필요한 개인정보수집을 한다는 비판이 있다.

  • 또한 유로파 시절 나온 트레일러때 나온 비판인 좋아보이는 그래픽 문제는 매우 개선되었지만[27] 아직 눈에 띄는 부분이 보이는 정도. 이 문제점은 게임성과는 딱히 거리가 먼 문제이기도 하고 최근 DX12를 위한 그래픽 패치도 예정되어있다고 예고 하기도 했다.[나왔다.][28][29]

  • 본 게임의 유료 캐릭터 린(Lynn)이 중국계 미국인 모델인 Mei Yan의 모습을 도용한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적이 있다. 결국은 유야무야 넘어간것 같으나 이후 같은 시즌 캐릭이었던 개빈이나 히카게가 별도의 유료캐릭터 혹은 이벤트로 배포된 점과 공식 일러스트 등에서 린만 제외된 점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기록말살형을 당했다.

  • 듀오 매치가 잠겨있다.

  • 한국의 피시방에서 플레이할 경우, 컴퓨터의 환경에 따라 무고밴을 당한 사례가 많다. 인게임 유료 재화인 EP 포인트를 얼마나 구매를 하였건 한 번 밴을 당하면 서포트 안내에 따라 이메일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풀어 줄지 미지수이니, 안전하게 집에서 플레이하도록 하자.

  • 봇이 너무 많다. 어느 정도냐면 북미는 거의 모든 게임의 절반 정도가 봇이다. 그나마 활성도가 높은 아시아 또한 사람 적은 시간대에는 심심찮게 보이는 편.

  • 그동안 글로벌 스타일의 스킨 위주로만 나왔는데 21년 10월 21일 패치로 갑자기 중국 스타일의 스킨이 나옴과 동시에 개발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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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애명월도' 등에 사용된 텐센트의 게임엔진. 건물의 벽을 파괴하거나 잔해로 적을 방해하는 등의 시스템도 퀵실버를 통해 구현하였다.[2] 무료임에도 배그의 유료아이템 판매 방식이랑 비슷하다. 다만 업데이트로 상자가 사라졌다.[3] 게임 패치소식 등은 카페 보다는 디코에 우선적으로 올라가 카페만 가입해서는 빠른 정보를 구할 수 없다.[4] 현재는 서비스 종료.[5] 현재 파일 클라이언트도 유로파로 되어있다.[6] 업데이트로 32비트 운영체제 지원이 종료되어 64비트 환경에서만 동작한다. 32비트는 게임 실행 불가능.[7] 엄밀히 말하면 판호 문제로 실질적인 배급은 못하고 있지만[8] 그러나 많은 패치로 인해 현재는 대략 40GB 정도의 용량을 자랑한다. 그런데 이거 배그하고 용량이 똑같다.[9] 주의: 섬광탄으로 인해 적의 눈과 귀 모두 차단되면 피격음이 연속으로 두 번 들린다. 한 번만 들린다면 눈 또는 귀 중 하나만 차단된 것이기에 잡으러 들어갔다가 오히려 본인이 무력화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10] 일반적으로 직접 소생하는 경우는 5초.[11] 붕대 하나 당 10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12] 링 오브 엘리시움이 출시될때부터 있던 맵이며 서바이벌 생존 모드인 야간전이 존재한다.[13] 링 오브 엘리시움이 갈아엎어지기전 게임 이름이 유로파였으며 맵 분위기도 비슷하다.[1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배틀로얄 모드인 데인저 존에서도 채용한 방식이기도 하다. 또한 퀴진 로얄에서도 도입된 시스템. 물론 이쪽은 워 썬더의 물리엔진을 그대로 쓴거니...[15] High Tier Loot Zone이라는 곳이다. 맵에 존재하는 도시 한 곳에 랜덤으로 지정되며 이 지역에서는 총기와 파츠의 스폰률이 올라가며 보급총기(AUG, MG4, M82A1, M200, P90(2정)) 및 3레벨 헬멧(2개), 3레벨 조끼(2개)가 반드시 스폰된다.[16] 단 스쿼드에서 팀원이 스폰할 타일을 정했다면 같은 타일에 스폰된다.[17] 이러한 판정으로 인해 스쿼드에서는 한 명만 헬기에 태우고 나머지 팀원은 헬기 근처를 배회하며 적을 모두 잡아 킬 수를 채우고 헬기를 타기도 한다.[18] 연막을 헬기 사다리 아래쪽, 그리고 헬기 안에 뿌려 사다리를 상당 부분 연막으로 차단할 수 있으나 헬기가 도착할 때 즈음, 적들 또한 헬기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게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사다리를 긁어 적을 잡는 경우도 있기에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을 적이 서로 교전하고 있을 때를 노려 헬기에 탑승하는 것이다.[19] 게임 내에서는 이미르(Ymir), 애쉬(Ash)라고 불린다.[20] Dione맵은 한파, Europa island맵은 화산재로 표현된다.[21] 이 버프는 오염도가 올라갈수록 매우 중요해지는데 오염도가 70%를 넘게 되면 총 쏠 틈도 없이 메딕킷으로 자가치유를 해야 하며 오염도가 80%를 넘어가면 치유속도보다 화산재로 인해 체력이 닳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져 10초 이내로 반드시 사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80%가 넘는 오염도에서 헬기를 타기 위해서는 아드레날린 러쉬 버프가 필수불가결하다.[22] 못타는 장애물 역할을 하는 차량들이 굉장히 많은데 체인이 없거나 혹은 많이 녹슬어 있고 무엇보다 불빛이 없다. 탑승가능한 차량은 후방에 라이트가 들어와있다.[23] 지형 상태가 조금만 고르지 않아도 차가 가다가 자주 걸린다.[24] 마지막 화산재에서는 First-aid Kit를 10개 이상 챙겨두어야 높은 오염도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25] 다만 어떤 모드든 인원이 딱 4명이 돼서 모두 사이좋게 탈출이 가능함에도 아무도 헬기를 타려 하지 않는다. 킬 수 채운다고 남은 사람마저 죽여버리는 유저들이 대부분.[26] 예를 들자면 시즌3 초기에 일주일간 이벤트 형식으로 배그처럼 비행선에서 낙하하는 방식을 적용한적이 있었으나 유저들의 반발로 3일만에 철회되었다.[27] 대표적으로 광원 떡칠이 있다.[나왔다.] 레이 트레이싱. 훨씬 나아지긴 했다.[28] 기존의 더방 지방 맵인데도 불구하고 가문비 나무가 있다던지 식목의 텍스쳐가 어색한 느깜이 있었으나 모델링과 텍스쳐의 수정과 지형의 변화와 더불어 기존의 광원 떡칠이 어느 정도 현실감있게 변했다.[29] 현재 DX12가 베타로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