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N Roll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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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원 및 라이브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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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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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곡 분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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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 : Gm(사단조)
• 최고음 : 3옥타브 솔(G5)

그 악랄하다는 Shout과 비등한 곡.

위의 가사에 칠해진 색을 보면 알겠지만, 저음 자체가 아예 없다. 보통 저음이 없다고 하는 곡들 대부분은 그래도 중음[2] 정도는 나옴에도 이 곡은 최저음이 2옥타브 솔(G4)이고, 김경호가 부르지 않는 코러스를 합해도 2옥타브 파(F4)까지만 내려간다. 거기다 이 음에 스크래치를 떡칠해서 저 어려운 발음을 랩에 가깝게 가사들을 뱉어내야 하고 중간중간 3옥타브 레#(D#5)도 등장한다. 특히 이 곡은 Shout보다도 템포가 빠르고 한 프레이즈에서 뱉어내야 하는 가사 또한 더 많아서 안 그래도 어려운 파트를 더 어렵게 만든다.[3] Shout은 그나마 중간에 상대적으로 템포가 느려지는 구간[4][5]이 있어서 약간 쉴 구간이라도 있지만, 이 곡은 그런 것도 없다.[6]

거기에 당연히 전성기 김경호를 대표하는 메탈 넘버답게 초고음 샤우팅을 가지고 있는 곡인데, 일단 처음 시작할 때부터 3옥타브 솔(G5)가 터져나오는 건 물론, 이후로도 여러 번 등장하며 아예 여기에 가사가 들어가거나 상대적으로 저음[7]에서 바로 샤우팅을 내야하는 등 여러 모로 인간이 부를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자아내는 곡이다.[8]

이 곡은 전성기 김경호도 매우 어려워한 노래 중 하나고, 2003년 완전히 샤우팅을 잃어버리고 난 후 오랜 기간 동안 봉인했었다가 샤우팅이 되돌아온 2014 ~ 2015년도부터 키를 내려서 다시 부르곤 있지만 부를 때마다 아주 힘겨워하는 게 눈에 여실히 보일 정도.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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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 고음/노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