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비상계획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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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국기.svg 제2차 세계 대전의 영국 해군 군함 파일:영국 해군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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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영국군해군 군함
초계함
24형, 브리지워터급, 헤이스팅스급, 밴프급, 쇼어햄급, 그림스비급, 킹피셔급, 비턴급, 이그렛급, 블랙 스완급, 플라워급, 캐슬급
호위함
리버급, 캡틴급, 콜로니급, 로크급, 베이급
구축함
R급, S급, V급, W급, 셰익스피어급, 엠버스케이드급, 아마존급, A급, B급, C급, D급, E급, F급, G급, H급, I급, 트라이벌급, J급, K급, N급, 헌트급, L급, M급, O급, P급, Q급, R급, S급, T급, U급, V급, W급, Z급, C급, 배틀급, 웨폰급A, 갤런트급, 데어링급A
잠수함
H급, L급, U급, V급, X급, X1, P611급, S급, T급, 그램퍼스급, 암피온급, 리버급, 레인보우급, 파르티안급, 오딘급
모니터함
로버츠급
경순양함
C급(칼레돈급, 세레스급, 칼라일급), D급, E급, 리앤더급, 엠피온급, 아레투사급(1934), 타운급(사우스햄튼급, 글로스터급, 에든버러급), 다이도급, 크라운 콜로니급, 미노토어급(스윕트셔급), 넵튠급, 미노토어급(1947)
중순양함
호킨스급, 카운티급(켄트급, 런던급, 노포크급), 요크급, 엑서터급, 서리급, 어드미럴급
순양전함
리나운급, 어드미럴급, J3급, G3급, K2·K3급, I3급
전함
아이언 듀크급, 퀸 엘리자베스급, 리벤지급, N3급, L급, 넬슨급, 킹 조지 5세급, 라이온급, 뱅가드A
호위항공모함
오더시티, 액티비티, 나이라너급, 아처, 어벤저급, 어태커급, 룰러급(보그급 호위항공모함), 프레토리아 캐슬
경항공모함
유니콘급, 1942년 설계 경량 함대 항공모함, 센토어급A
정규항공모함
아거스급, 허미즈급, 이글급, 커레이저스급, 아크로열급, 일러스트리어스급, 임플래커블급, 오데이셔스급A, 몰타급, 하버쿡
기타
페어마일 어뢰정, 알제린급 소해함, 캐서린급 소해함, 소드피시, 인섹트급 연안포함
취소선: 실제로 건조되지 못한 함선
윗첨자A: 전후 완공된 함선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British_T-class_destroyer_1945.jpg

T급 구축함 4번함 HMS D48 테르피시코레(HMS Terpsichore) - 1945년경 촬영
파일:external/i57.tinypic.com/2whqj3m.gif
War Emergency Programme Destroyers

이전 함급
L, M급 구축함
다음 함급
웨폰급 구축함

1. 개요
2. 설계 및 무장
3. 제원
4. 함급 및 자매함 목록
5. 실전 운용 및 일화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7. 외부 링크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해군에서 전시 대비를 위해 건조한 구축함들을 통칭. 총 112척이 건조되었으며 주로 수송선단 호위 임무, 함대 호위, 대잠작전에 투입되었다. 단연 영국해군의 핫산일꾼으로써 대서양, 북해, 지중해, 인도양, 태평양 등의 대영제국이 관할하는 전역의 방위를 책임지며 활약했다.

2. 설계 및 무장[편집]


기본적인 설계는 이전 함급들이었던 J급, K급, N급 구축함들을 기반으로 하여 생산성에 좀 더 집중된 설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영국 해군의 방위환경에 기인한 것인데, 방어해야 할 구역은 대책없이 넓었고[1]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수송선단을 보유한 영국의 상황에 이들을 호위하기 위한 호위전력 단 한척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라 배수량 등의 일부 면에서는 타국의 구축함들보다 어쩔수 없이 모자라는 구석은 있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HMCS_Assiniboine_bows_NF-402.jpg
QF 4.7인치 45구경장 Mark.IX 함포. 영국 해군의 표준 함포로서 사용되었다.
무장은 영국 해군 구축함들의 기본 무장인 4.7인치(120mm) 주포와 40mm 보포스 혹은 폼폼 포를 장착하고 20mm 대공기관포와 폭뢰, 533mm 어뢰 등으로 무장했지만 전시상황임을 고려해도 무장의 구성이나 배치가 상당히 난해하다. 일반적으로는 무장이 균일화가 되어 수리나 정비, 보급 등에 차질을 주지 않는것이 당연만 일이지만, U보트의 위협은 가공할 수준이었으며 워낙 다급해서 되는대로 무장을 아무렇게 달아버린 것. 이 문제 때문에, 함급을 구분할 방법이라고는 함명밖에 없는것 아니냐는 농담도 나올 지경. 전쟁 기간동안 기관 출력의 개량 역시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어드미럴티 기어드 터빈과 보일러 구성의 추진체계로 주욱 롱런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대충 만들었다 하더라도 세계구급 건함 노하우를 가진 영국 해군의 작품답게 당대 구축함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것은 다 갖춘데다 사격통제 컴퓨터, 레이더, 애즈딕[2] 등의 탑재는 기본이었다. 화력이나 배수랑 자체는 타국 구축함에 비해 부족할지언정 범용성과 기본 성능은 절대로 꿇리지 않았다.

O급 구축함의 기본 설계는 J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두며 4인치포 탑재형과 4.7인치포 탑재형으로 나뉘는데, 4인치 탑재형은 총 포문수 5문을 탑재하였고 4.7인치 탑재형은 주포 4문과 4인치 단장 양용포를 장착한 형태이며 기본적으로 사격통제 컴퓨터에서 사격재원을 받아 신관에 정보를 주입하는 체계가 마련되어있었으며 신형의 Mark.II 측거의가 장착되었다. 하지만 화력 부족 문제가 있어 이후 P급 구축함에서는 4.7인치 단장포 4문 탑재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P급 구축함부터 본격적으로 폭뢰 발사기와 폭뢰투하 레크가 장착되기 시작했으며 일부 탄약고 용적을 축소시킨 뒤 연료탱크 용적을 늘려 기존 O급 구축함의 짧은 항속거리를 개선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40px-QF4inchMkV-ORP-PIORUNA-1940.jpg
QF 4인치 Mark.III 단장 양용포. O, P급 구축함까지 장착된 대구경 대공포이나 대공능력은 별로 좋지 못했다고.

Q급 구축함에선 Type 290 대공경계레이더와 Type 285 수상 수색/공격레이더가 장착되며 그동안 효용성이 의심되던 4인치 단장 양용포를 철거하고 4연장 어뢰발사관 1기를 더 추가설치를 한 후 이 무장체계를 이후 함급에게 주욱 전수를 하게 된다.[3] R급 구축함은 폭뢰 무장까지 동일화를 이뤄냈으며 S급과 T급 구축함부터는 포탑과 상부구조물의 개량을 거쳤으며 주포의 부앙각을 기존 40도에서 55도로 올리는 개량이 실시되었으며 미국제 40밀리 보포스 대공포가 본격적으로 장착되며 이들과 연동되는 신형 Type 282 레이더가 장착되었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AA%2Boo%2BASSINBOINE%2B%25281%2529.jpg
C급 구축함에 장착되어 있는 단장 40mm "Pom Pom". 이 단장 폼폼포는 U급 구축함부터 본격적으로 장착이 되었다.

U급과 V급 이후부터는 대공 무장의 강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W급은 Type 272 수상 공격 레이더, Type 291 대공경계 레이더, Type 285 주포 사격통제 레이더가 장착되어 전자장비의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Z급부터는 기본의 4.7인치 주포 대신 4.5인치 양용포를 장착하게 되어 C급 구축함들에게 이어지게 되었다.


3. 제원[편집]


배수량
O급 구축함 4인치포 탑재형 - 기준배수량 1,540톤, 만재배수량 2,220톤
O급 구축함 4.7인치포 탑재형 - 기준배수량 1,610톤, 만재배수량 2,270톤
P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690톤, 만재배수량 2,250톤
Q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692톤, 만재배수량 2,411톤
R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705톤, 만재배수량 2,425톤
S,T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710톤, 만재배수량 2,505톤
U,V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806톤, 만재배수량 2,058톤
W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710톤, 만재배수량 2,530톤
Z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830톤, 만재배수량 2,530톤
Ca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710톤, 만재배수량 2,530톤
Ch, Co, Cr급 구축함 - 기준배수량 1,900톤, 만재배수량 2,530톤
전장
O,P급 구축함 - 105 m
Q,R급 구축함 - 109.2m
S,T급 구축함 - 110.57m
U,V급 구축함 - 111m
W,Z급 구축함 - 110.57m
C급 구축함 - 110.57m
전폭
O,P급 구축함 - 10.7m
Q,R급 구축함 - 10.9m
S,T급 구축함 - 10.87m
U,V급 구축함 - 10.87m
W,Z급 구축함 - 10.9m
C급 구축함 - 10.9m
흘수
O,P급 구축함 - 2.7m
Q,R급 구축함 - 2.9m
S,T급 구축함 - 4.32m
U,V급 구축함 - 3m
W,Z급 구축함 - 3m
C급 구축함 - 3.05m
추진체계
어드미럴티 3드럼 보일러 2기,
파슨스 마린 기어드 스팀터빈(40,000마력, 30,000Kw), 2샤프트
최대속도
O,P급 구축함 - 36.75노트
Q,R급 구축함 - 36노트
S,T급 구축함 - 36.75노트
U,V급 구축함 - 36.75노트
W,Z급 구축함 - 36노트
C급 구축함 - 36노트
항속거리
O,P급 구축함 - 20노트 순항 기준 3,850노티컬마일
Q,R급 구축함 - 20노트 순항 기준 4,675노티컬마일
S,T급 구축함 - 20노트 순항 기준 4,675노티컬마일
U,V급 구축함 - 20노트 순항 기준 4,860노티컬마일
W,Z급 구축함 - 20노트 순항 기준 4,675노티컬마일
C급 구축함 - 20노트 순항 기준 4,675노티컬마일
승무원
O,P급 구축함 - 기본 176명, 기함임무 수행시 217명
Q급 구축함 - 기본 176명, 기함임무 수행시 225명
R급 구축함 - 기본 176명, 기함임무 수행시 237명
S,T급 구축함 - 기본 180명, 기함임무 수행시 225명
U,V급 구축함 - 기본 179명, 기함임무 수행시 225명
W,Z급 구축함 - 기본 180명, 기함임무 수행시 225명
C급 구축함 - 기본 186명, 기함임무 수행시 222명
무장
O급 구축함 4인치포 탑재형 - QF 4인치 Mark.V 단장포 5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4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6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기뢰 60발
O급 구축함 4.7인치포 탑재형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QF 4인치 Mark.V L45 단장 대공포 1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4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6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1기
P급 구축함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QF 4인치 Mark.V L45 단장 대공포 1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4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6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1기,
폭뢰발사기 4기, 폭뢰투하레크 2조
Q급 구축함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4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6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폭뢰발사기 3기, 폭뢰투하레크 3조
R급 구축함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4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6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폭뢰발사기 4기, 폭뢰투하레크 2조
S, T급 구축함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2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8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U, V급 구축함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4문,
QF 20 mm 오리콘 기관포 6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폭뢰발사기 4기, 폭뢰투하레크 2기
W급 구축함 - QF 4.7인치 Mark.IX 단장포 4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5문,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1문,
20mm 오리콘 기관포 2문(혹은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5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Z급 구축함 - QF 4.5인치 Mark.IV 단장포 4문,
QF 2파운더 Mark.VIII "Pom Pom" 대공기관포 5문,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1문,
20mm 오리콘 기관포 2문(혹은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5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Ca급 구축함 - QF 4.5인치 Mark.IV 단장포 4문,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2문,
QF 2파운더 Mark.VIII 단장 "Pom Pom" 대공기관포 4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폭뢰발사기 4기, 폭뢰투하레크 2조
Ch, Co, Cr급 구축함 - QF 4.5인치 Mark.IV 단장포 4문,
40mm 보포스 대공기관포 2문,
QF 2파운더 Mark.VIII 단장 "Pom Pom" 대공기관포 2문,
20mm 오리콘 기관포 2문,
533mm Mk.IX 4연장 어뢰발사관 2기,
폭뢰발사기 4기, 폭뢰투하레크 2조



4. 함급 및 자매함 목록[편집]


영국 구축함들은 함명의 맨 앞 알파벳을 따라 함급을 구분하는 것이 통례였으며 같은 함급들끼리 같은 전단에 배치되어있는 편제가 특징이다.

O class - 제1 비상 전단
G17 온슬로(HMS Onslow)[F]
G29 오파(HMS Offa)
G04 온슬로트(HMS Onslaught)
G66 오리비(HMS Oribi)
G39 옵듀레이트(HMS Obdurate)
G48 오베디언트(HMS Obedient)
G80 오퍼튠(HMS Opportune)
G98 오웰(HMS Orwell)

P class - 제2 비상 전단
G06 파킨햄(HMS Pakenham)[F]
G69 팔라딘(HMS Paladin)
G41 판터(HMS Panther)
G30 파트리지(HMS Partridge)
G10 패스파인더(HMS Pathfinder)
G77 펜(HMS Penn)
G56 페타드(HMS Petard)
G93 포큐파인(HMS Porcupine)

Q class - 제3 비상 전단
G09 퀼리엄(HMS Quilliam)[F]
G70 퀸부르그(HMS Queenborough)
G67 쿼드란트(HMS Quadrant)[4]
G45 퀘일(HMS Quail)
G62 퀄리티(HMS Quality)
G78 쿠엔틴(HMS Quentin)
G81 퀴베론(HMS Quiberon)
G92 퀵매치(HMS Quickmatch)

R class - 제4 비상 전단
H09 로터럼(HMS Rotherham)[F]
H11 레이스호스(HMS Racehorse)
H15 레이더(HMS Raider)
H32 레피드(HMS Rapid)
H41 리덥트(HMS Redoubt)
H85 리렌트리스(HMS Relentless)
H92 로켓(HMS Rocket)
H95 로벅(HMS Roebuck)

S class - 제5 비상 전단
G12 소마레즈(HMS Saumarez)[F]
G20 새비지(HMS Savage)
G72 스콜피온(HMS Scorpion)
G01 스커지(HMS Scourge)
G94 세라피스(HMS Serapis)
G03 샤크(HMS Shark)
G26 석세스(HMS Success)
G46 스위프트(HMS Swift)

T class - 제6 비상 전단
R23 테저(HMS Teazer)[F]
R45 테너시어스(HMS Tenacious)
R89 터마젠트(HMS Termagant)
R33 텝시코리(HMS Terpsichore)[5]
R00 트로브릿지(HMS Troubridge)
R11 터멀트(HMS Tumult)
R56 투산(HMS Tuscan)
R67 타이리안(HMS Tyrian)

U class - 제7 비상 전단
R97 그렌빌(HMS Grenville)[F]
R83 울스터(HMS Ulster)
R69 울리시스(HMS Ulysses)
R53 언다운티드(HMS Undaunted)
R42 운디네(HMS Undine)
R22 우르사(HMS Ursa)
R99 울친(HMS Urchin)
R05 우라니아(HMS Urania)

V class - 제8 비상 전단
R08 하디(HMS Hardy)[F]
R50 비너스(HMS Venus)
R28 베룰럼(HMS Verulam)
R93 비질런트(HMS Vigilant)
R75 비라고(HMS Virago)
R17 발렌타인(HMS Valentine)
R64 빅센(HMS Vixen)
R41 볼라지(HMS Volage)

W class - 제9 비상 전단
R03 켐펜펠트(HMS Kempenfelt)[F]
R98 웨이저(HMS Wager)
R59 웨이크풀(HMS Wakeful)
R78 웨식스(HMS Wessex)
R37 웰프(HMS Whelp)
R87 와이어윈드(HMS Whirlwind)
R72 위자드(HMS Wizzard)
R48 웽글러(HMS Wrangler)

Z class - 제10 비상 전단
R06 밍스(HMS Myngs)[F]
R19 제퍼(HMS Zephyr)
R66 잠베지(HMS Zambesi)
R39 질러스(HMS Zealous)
R81 제브라(HMS Zebra)
R95 제니스(HMS Zenith)
R02 제스트(HMS Zest)
R54 조디악(HMS Zodiac)

Ca- class - 제11 비상 전단
R07 시저(HMS Ceasar)[F]
R01 캐프리스(HMS Caprice)
R62 카산드라(HMS Cassandra)
R15 캐번디시(HMS Cavendish)
R85 캠브리안(HMS Cambrian)
R30 캐런(HMS Carron)
R73 캐벌리어(HMS Cavalier)
R25 캐리스포트(HMS Carysfort)

Ch- class - 제12 비상 전단
R91 칠더스(HMS Childers)[F]
R52 체플릿(HMS Chaplet)
R29 체리티(HMS Charity)
R61 체쿼스(HMS Chequers)
R36 치프튼(HMS Chieftain)
R51 체브론(HMS Chevron)
R90 체비엇(HMS Cheviot)
R21 치블러스(HMS Chivalrous)

Co- class - 제13 비상 전단
R71 콘스탄스(HMS Constance)[F]
R43 코머스(HMS Comus)
R63 콩코드(HMS Concord)
R12 콘테스트(HMS Contest)
R76 콘소트(HMS Consort)
R34 콕케이드(HMS Cockade)
R26 코멧(HMS Comet)
R57 코사크(HMS Cossack)

Cr- class - 제14 비상 전단
R16 크레센트(HMS Crescent)[F]
R20 크루세이더(HMS Crusader)
R27 크로지어(HMS Croziers)
R38 크리스탈(HMS Crystal)
R68 크리스핀(HMS Crispin)
R82 크리올(HMS Creole)
R35 크롬웰(HMS Cromwell)
R46 크라운(HMS Crown)

5. 실전 운용 및 일화[편집]


O급 구축함 오웰(Orwell), 오리비(Oribi), 온슬로우(Onslow), 오비디언트(Obedient), 옵듀레이트(Obdurate)는 바렌츠 해 해전에서 A급 구축함[6] 아케디스(Achates)와 함께 압도적인 독일 함대로부터 선단을 보호하는 데 성공했다. 수 척이 히퍼의 포격으로 인해 손상을 입었지만 O급 중 가라앉은 배는 없었다. 안타깝께도 아케디스는 침몰하고 만다.

P급 구축함 파켄햄(Pakenham)과 팔라딘(Paladin)은 1943년 4월 16일, 4,200톤급 수송선을 호위하는 어뢰정 2척과 교전, 어뢰정 1척을 격침시키고 다른 한 척을 무력화시켰으나 수송선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한 데다 파켄햄이 큰 손상으로 입어 팔라딘에 의해 뇌격처분 당하고 그 팔라딘은 손상을 입고 만다. 구축함 2척이 어뢰정에 싸움을 걸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니, 규모는 작지만 어떻게 보면 바렌츠 해 해전과 비슷한 양상이다. 영국이 패배한 측이 된 걸 제외하면.[7]

상기한 팔라딘은 인도양에서 지중해로, 그리고 다시 인도양으로 바쁘게 돌아다니며 독일 잠수함 U-205을 단독격침, 일본 잠수함 I-27을 같은 P급 구축함 페타드(Petard)와 공동 격침시킨 수훈함이다.

페타드는 I-27을 공동격침한 것 외에도 U-559 포획에 참가했는데, 이 잠수함에게서 노획한 자료는 독일의 에니그마 해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말타 보급을 위한 작전인 스톤헨지 작전(Operation Stoneage)에 참가했는데, 순양함 아레투사(Arethusa)가 어뢰에 피격당하자 이를 홀로 예인[8]했다. 폭풍에다가 적기의 공습[9] 이어졌지만 결국 알렉산드리아 항까지 무사히 예인하는 데에 성공, 참고로 이 때 함장은 3일간 함교에 머물러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 잠수함 와라쉐크(Uarsciek)를 격침. Petard가 먼저 발견했으나 아군 잠수함 P-35라고 생각해 공격을 주저하는 사이 와라쉐크가 어뢰 2발을 발사했으나, 능숙하게 조함하여 두 어뢰 사이를 빠져나간 다음 충각술로 이를 격침, 이로 인헤 영국 수훈장 이외에 그리스 국왕으로부터도 3등 십자장을 수여받는다. 그 외에도 "잠수함의 무덤"이라고 불리던 에게 해 수송선단에 5번이나 참가하고도 살아남는다든지[10], 살레르노 상륙지점이 위험에 빠졌을 때 워스파이트의 전방관측장교를 해안으로 수송한다던지 하면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했다. 1944년 수리를 위해 본국에 귀환했을 때에는 선체에 땜질자국이 49개나 될 정도였다고. 인도적인 면도 있어서, 구명보트에 탄 채로 반쯤 죽어가는[11] 독일군 4명을 발견하고는 독일 병원선에 넘겨주기도 했다.

P급 구축함인 펜(Penn)은 독일 구잠정 UJ-2109 및 잠수함 트랩[12] GA-45를 공동격침[13]에 참가한거 외에도, 페데스탈 작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박이었던 SS 오하이오(Ohio)[14]발레타항까지 예인하는 데 성공했다. 아마 2차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임무를 달성한 펜의 함장은 수훈장을 수여받게 된다.

P급 구축함 포큐파인(Porcupine)은 전과라기보다는 다른 것으로 더 유명하다. 어뢰로 인해 두 쪽이 난 다음 각각 다른 두 척의 배(HMS 포크(Pork), HMS 파인(Pine))으로 재취역한 것. 자세한 것은 여기 참조.

Q급 구축함 8척 중 기뢰로 큰 피해를 입은 퀘일(Quail)과 뇌격당한 쿠엔틴(Quentin)을 제외한 여섯 척은 타국으로 넘겨졌다. 5척은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으로 넘겨졌으나 전대 기함이었던 퀼리엄(Quilliam)은 네덜란드 해군으로 넘겨졌다.

R급 구축함 로터햄(Rotherham)은 일본 항복 후 싱가포르의 일본 주둔군의 항복을 받는 타이드레이스(Tiderace) 작전에 참가했다. 로터햄의 지휘관이 싱가포르 조선소에서 일본군 34,000명의 항복을 받아내었고, 이를 기려서 조선소 정문은 로터햄 게이트(Rotherham Gate)라고 불리게 되었다. 전후에는 라지푸트(Rajput)이라는 이름으로 인도 해군에 넘겨져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시 파키스탄 잠수함 Ghazi를 공동격침하기도 하였다.

S급 구축함 소마레즈(Saumarez), 새비지(Savage), 스콜피온(Scorpion), 스토드(Stord)[15]노스케이프 해전에 참전, 듀크 오브 요크의 14인치 포탄으로 인해 속력이 느려진 전함 샤른호르스트에 접근, 소마레즈와 새비지가 조명탄을 발사해 주의를 끄는 사이 스콜피온과 스토드가 접근해 어뢰 8발을 발사해 그 중 4발이 명중, 샤른호르스트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소마레즈에 샤른호르스트의 포탄 한 발이 명중[16]해 11명이 사망했다. 특히 노르웨이 망명정부 해군 소속의 스토드의 공격이 과감하였다고 하여 영국측 지휘관 프레이저 제독이 직접 개인적인 찬사를 보내었다.

상기한 Saumarez와 V급 구축함 베룰럼(Verulam), 비너스(Venus), 비질란트(Vigilant), 비라고(Virago)는 페낭 해전에서 일본 중순양함 하구로와 구축함 카미카제로 이루어진 일본군 소함대와 격돌, 하구로를 격침시킨다. 영국측은 소마레즈가 명중탄으로 인해 손상당해 2명이 전사, 일본측은 927명이 전사했다.

S급 구축함 소마레즈와 V급 구축함 볼라지(Volage)는 코르프 해협 사건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기뢰로 함수가 파손된 소마레즈를 예인하던 볼라지도 두번째 기뢰에 접속해 함수가 파손, 결국 두 척 모두 후진해서 입항해야 했다고. 참고로 볼라지는 후진하는 와중에도 예인을 계속했다.

T급 구축함 테저(Teazer)는 독일 수송선 KT 에르펠(Erpel)과 구잠정 UJ2171을 격침시키는 등 공적을 세웠다. 하지만 아마 그보더 더 많이 알려진 것은 닥터 후에 언급되는 배라는 것. 1, 2대 컴패니언이었던 벤 잭슨이 복무한 것으로 되어있는 배가 바로 이 배이다.

T급 구축함 트로브릿지(Troubridge)는 자매함 텁시커리(Terpsichore) 및 폴란드 구축함 ORP 갈랜드(Garland)와 함께 독일 잠수함 U-407를 격침시켰다. U-407의 격침으로 제29 유보트전대는 해체된다. 전후에는 상기의 소마레즈를 대신해 제3구축전대의 기함을 맡았다. 소설 원작의 1963년 영화 파리대왕에서 소년들을 구조한 배가 바로 이 트로브릿지이다.[17]

U급 구축함 언던티드(Undaunted)는 티르피츠 레이드에 따라간 경험이 있으며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좌초한 아폴로(Apollo)에서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를 옮겨 태웠다. 당시 아이젠하워에게서 사인을 받은 군함기는 1969년까지 사용되다가 이후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U급 구축함 얼스터(Ulster)는 전쟁 말기 태평양에 파견되어 오키나와 전투에도 참여했으나 카미카제에 얻어맞고 떡이 되어 수리를 받다가 전쟁이 끝난 이력이 있다.

V급 구축함 비라고는 상기한 샤른호르스트와의 교전에서 빈사상태의 샤른호르스트를 뇌격으로 끝장낸 함이다. 위에서 나온 대로 하구로를 공동격침하기도 했다.

U급 구축함 그렌벨(Grenville)는 U급인데도 G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져서 사람 머리를 쥐어뜯게 만든다…, 사실은 U급 이후부터 전대 기함은 앞 글자를 다르게 해서 다른 배와 구별한 것. V급 구축함 하디(Hardy), W급 구축함 캠펜펠트(Kempenfelt), Z급 구축함 밍스(Myngs)도 같은 경우다. 하지만 혼란스럽게 C급부터는 다시 첫 글자[18]를 통일한다.

V급 구축함 빅센(Vixen)은 수우(Sioux)로 이름을 바꿔 캐나다 해군 소속이 된 후, 한국전에 참전해 포격 지원을 맡았다. 법성포, 대부도, 인천상륙작전에서도 지원포격, 압록강변을 해상에서 봉쇄하기도 하였으며 평남 진남포시 인근 해상에서 후퇴하는 UN군을 지원하다 좌초했으나 무사히 빠져나왔다. 이후로도 인천에서 퇴각하는 병력을 엄호하기도 했으며, 한반도 해역에 최후까지 남아 있던 캐나다 해군함정이기도 하다.

V급 구축함 볼라지는 상기한 대로 하구로를 공동격침했으며, 1945년 3월 25일 소마레즈와 자매함 베룰럼, 비너스, 비질란트[19] 및 B-24 편대와 함께 일본군 수송선단을 습격했다. 불행하게도 이 수송선단에는 일본군과 물자 이외에도 일본군 위안부가 승선하고 있었다. 영국군이 일본군의 항복을 접수하러 페낭에 들어갈 때 처음으로 진입한 영국 군함이기도 하다. 소마레즈와 함께 코르푸 해협 사건의 당사함이기도 하다.

Z급 구축함 밍스는 전후 El Qaher라는 이름으로 이집트 해군 소속이 되나, 1970년 소모전쟁 와중에 IDF에 의해 항구에서 침몰하고 만다.

Z급 구축함 젤러스(Zealous)와 조디악(Zodiac)은 전후 각각 에일랏(Eilat)과 야포(Yaffo)로 개명한 후 이스라엘 해군에 넘어가게 된다. 수에즈 운하 위기 당시 두 척은 프랑스 구축함 케르상트(Kersaint)와 함께 하이파 항을 포격하는 이집트 구축함 Ibrahim al-Awal[20]을 견제해 퇴각시켰다. Eilat은 6일 전쟁 중 이집트의 코마급 미사일 고속정이 발사한 스틱스 대함 미사일 3발에 명중해 침몰하여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게 된다. 실전에서 대함미사일이 사용된 것은 이것이 최초였다. 이것에 그 유명한 에일라트 쇼크다.

Z급 구축함 제니트(Zenith)는 El Fateh라는 이름으로 이집트 해군에 넘어간 다음 훈련함으로 전용된 다음 현재[21]까지 현역이다.

Ca급 구축함 카발리에(Cavalier)는 밍스와 스콜피온과 함께 폭풍으로 흩어진 수송선단을 재구성해 독일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34척 중 31 척을 무사히 귀환시켰으며,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분쟁 당시에는 통신 센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한 영국 구축함 중 유일하게 박물관함으로 보존된 배라는 것. 재정적인 문재로 1996년에는 드라이독에서 방치되어 녹슬어가며 해체 위기에 몰렸지만, 다행히도 1998년 다시 박물관함으로 복귀, 현재는 2차 세계 대전에서 가라앉은 영국 구축함 142척과 구축함에서 복무하다가 전사한 11,000여명을 기념하는 전쟁기념관이다. 전시계획 구축함은 물론이고 2차 세계 대전에서 복무한 구축함 중 유일하게 영국에서 보존된 박물관함.

Ch급 구축함 체리티(Charity)는 정식으로 취역한 것은 전쟁이 끝난 이후였지만 전후 1947년 팔레스타인으로 진입하는 불법 이민을 차단하거나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등 나름 바쁜 함생을 보냈다. 파키스탄 해군에 넘겨져 Shah Jehan으로 개명하여 활동하다가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한창이던 1971년 10월 4일, 미국에서 전달된 탄약을 적재한 화물선 MV Venus Challenger을 호위하다가 인도 해군의 미사일정에서 발사된 미사일로 인해 호위하던 화물선은 탄약이 유폭해 대폭발을 일으켜 침몰하고, Shah Jehan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손상되어 결국 해체되고 만다. 참고로 인도 해군의 이 트라이던트 작전(Operation Trident)은 미사일정 3척과 구잠정 2척으로 파키스탄 해군 본부가 있는 카라치 항을 습격한다는 대담한 작전으로, 상기한 전과를 제외하더라도 파키스탄 해군 소해함 1척과 구축함 1척을 침몰, 카라치항의 연료탱크를 염상시키는 등 파키스탄 해군에 큰 타격을 가하면서도 인도 해군측에는 한 명의 사상자도 나오지 않은 대성공한 작전이었다. 인도는 이 작전의 성공을 기려 매년 10월 4일을 해군 기념일로서 축하하고 있다.

Co급 구축함 콘솔트(Consort)는 국공내전 중 난징 주재 영국 영사관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49명의 사상자를 내고, 임무 교대를 위해 양쯔 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아메티스트(Amethyst)가 중국의 포격으로 인해 큰 손상을 입자 이를 예인하던 중 강변에서 이루어진 중국군의 포격으로 54발의 포탄이 명중해 23명이 다치고 10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고 결국 예인을 포기하고 홀로 귀환했다. 아메티스트는 Co급 구축함 콩코드(Concord)와 카운티급 중순양함 런던(London)이 개입하고 나서야 겨우 구출될 수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아메티스트 사건(혹은 양쯔 강 사건)이다.

Cr급 구축함 크레센트(Cresent)는 자매함 크루세이더(Crusader)와 함께 취역 전부터 캐나다 해군으로 소속이 변경[22]되었다. 1949년 상기한 콘솔트와 비슷하게 캐나다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의 난징에 파견되었다. 국민당군이 난징을 대륙 최후의 거점으로 가망 없는 저항을 계속하고 있던 1949년 3월 20일, 선상반란이 일어난다. 수병 83명이 식당에 틀어박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오지 않겠다고 한 것. 이 '선상반란'은 (Cresent)에 국한된 것이 아니어서, 비슷한 시기에 멕시코에 있던 구축함 아타바스칸(Athabaskan)[23] 및 카리브해에서 임무 수행중이던 항공모함 매그니피센트(Magnificent)[24]에서도 선상반란이 일어났다. 다행히도 세 경우 모두 함장이 수병들을 잘 다독이는 데에 성공[25]했다. 냉전이 한창이었던 때라 캐나다 해군 측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의 음모가 아닐까[26] 두려워했으나, 조사 결과 그런 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났다. 원인으로 인사 관리 체계의 부실 및 복지의 부족 등이 거론되었으나,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 캐나다 해군의 정체성 부족이 거론되었다. 귀족적인 영국 해군의 전통을 물려받은 해군 장교들은 민주적인 사고의 캐나다인 수병들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단지 해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캐나다의 국가 정체성 문제와도 연결된 것이었다. 결국 이후로 캐나다 해군은 조금씩 영국 해군의 전통으로부터 탈피해 가는데, 이는 캐나다라는 국가 자체[27]의 정체성 확립 움직임과 연관되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중국모바일 게임 전함소녀에서 S급 소마레즈, V급 비너스가 등장한다. 소마레즈(전함소녀), 비너스(전함소녀) 참조.

7. 외부 링크[편집]


4.7"/45 QF Mark IX and Mark XII
4.5"/45 QF Marks I, III and IV

8. 관련 문서[편집]




9.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호주 해군 함선
파일:호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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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캐나다 해군 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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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Naval_Jack_of_Canada.svg.png 현대의 캐나다 해군 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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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고슬라비아 해군기(1949–1993).svg 과거 유고슬라비아 해군 함정 [[파일:유고슬라비아 선수기(1963–1993).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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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현대 네덜란드 해군 함선 둘러보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00px-Naval_Jack_of_the_Netherlands.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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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립해군 (1945~현재)
Koninklijke Marine

잠수함
즈바르디스급초대M/R, 발루스급초대R, 도펭급R, 즈바르디스급2대R,
발루스급2대, {JFS 2025}
고속정
PB01급R, 야구알급R
원양초계함
홀란트급
초계함
링스R, 발데르급R
호위함
호위함
요한 마우리츠 반 나소R, 반 암스텔급R,
다목적 호위함
트롬프급R, 반 스페이크급M/R, 코르테나르급R, 카렐 도어만급, {ASWF}
방공 호위함
야콥 반 헤임스케르크급M/R, 더 제번 프로빈시엔급, {FuAD}
구축함
울프급R/+, 어드미랄렌급R/+, 제라드 칼렌버그급R/+, 홀란트급R, 프리슬란트급R, 피트 헤인급R, 반케르트R
순양함
홀란트급R/+, 자바급R/+, 더 라위터르급R/+, 트롬프급R, 더 제번 프로빈시엔급R
순양전함
프로젝트 1047 순양전함+
전함
1913년 네덜란드 전함 제안안+
해방함
코닝긴 레헨테스급R/+, 더 제번 프로빈시엔(1909)R/+, 에버슨급R/+
상륙정
LCT(3)R, L9609R, RV40R, LCU Mk.II, LCVP Mk.Vc
상륙함
LPD
로테르담급
LST
LST-3R, 펠리칸급R
기뢰소해함
베임스터르급R, 온버사그드급R, 도쿰급R, 알블라스급R, 알크마르급
군수지원함
쥐더크루스급R, 암스테르담급R, 펠리칸급, 카렐 도어만급, {덴 헬더급}
정보수집/연구함
스넬리우스급, 라우메스
경항공모함
카렐 도어만M/R
기타 군함
판 킨스베르헌 포함M/R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M: 개조/개장 함선
※ 윗첨자+: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전 해체 및 계획 취소되었지만 편의상 틀에 넣은 함급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취소선: 계획만 되거나 건조 중 취소






파일:이스라엘 해군기.svg 현대의 이스라엘 해군 함정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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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급R, 야투시급R, 베르트람급R, 사르 1급R, 다부르급R, 드보라급, 샬다그급
고속정
사르 2급R, 사르 3급R, 사르 4급R, 사르 4.5급
초계함
플라워급R, 사르 5급, 사르 6급
호위함
리버급R
구축함
헌트급R, 에일라트급R
상륙함
LSM-1급R, 키숀급R, 아슈도드급R
※ 윗첨자R: 퇴역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 테스트용으로만 사용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현대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방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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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스피어급R, 어드벤처러스급, 히로인급
어뢰정
R1급R, R10급R
고속정
헬데를란트급R, 워리어급
초계함
굿 호프급
호위함
테비엇급R, 굿 호프급R, 프레지던트급R, 프리스테이트R, 밸러급
구축함
얀 반 리베크급R
소해함
다반급R, 피터마리츠버그급R, 리버급
조사함
프로테아(초대)R, 프로테아R
※ 윗첨자R : 퇴역 함선
※ {중괄호} : 도입 예정 함선
취소선 :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 *: 테스트용으로만 사용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현대의 노르웨이 왕립 해군 함정 파일:노르웨이 정부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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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급R, 고르급R, 스톰급R, 하우크급R, CB90급
초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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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함
크발순급R, 라인외이순급R, 첼트순트급R
기뢰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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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대영제국의 영토와 식민지, 영연방국가 영토들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2] Anti Submarine Detection Ivestigation Committee - 음탐장비다.[3] 하지만 일부 함선들은 폭뢰 레크를 3개씩 달고다니기도 했다.[F] A B C D E F G H I J K L M N 전단 기함(flotilla leader)[4] 전후 호주 해군에 배속된다. 이때의 함번은 G11[5] 문서 최상단의 사진에는 D48로 되어 있는데, 원래 함번이 R33이었으나 1945년경에 D48로 변경했다.[6] 이 쪽은 전시 비상계획 구축함이 아니다.[7] 다만 교전 상대였던 이탈리아 어뢰정은 초계함 정도 되는 사이즈였다.[8] 동료 구축함 재블린(Javelin)이 같이 파견되었으나, 페타드는 선단의 호위가 최우선이라면서 이를 돌려보냈다.[9] 폭탄이 14m 옆에 떨어진 적도 있었다![10] 2대 함장의 조함술이 신기에 가까울 정도였다고. 특이하게도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조함했다.[11] 바다새가 날아와서 쪼아댈 정도였다고.[12] 상선으로 위장해 잠수함을 공격하는 무장선박.[13] 각각 구축함 저비스(Jervis), 자매함인 패스파인더(Pathfinder)와 함께[14] 말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연료가 실려 있었다.[15] 원래는 석세스(Success)였으나 노르웨이 망명정부 해군 소속이 되면서 개명[16] 불발탄이어서 피해가 적었다.[17] 원작에선 순양함이었다.[18] 정확하겐 첫 두 글자[19] 하구로를 공동격침한 멤버와 동일하다.[20] 공교롭게도 이 배는 영국에서 공여된 배로, 개명 전에는 영국의 헌트급 구축함 HMS 멘딥(Mendip)였다.[21] 2014년 기준[22] 처음에는 대여였으나, 1951년 영구적으로 소유권이 이전된다.[23] 2월 26일[24] 3월 20일[25] 일이 커지지 않도록 하지 않기 위해 함장들은 일부러 선상반란(Mutiny)라는 용어를 피했다.[26] 특히 크레센트의 경우 하필 공산주의자가 세를 불려가는 중국에 주둔하던 중에 벌어졌다.[27] 국기 변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