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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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시마무라 우즈키의 솔로곡. 2012년 8월 8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10」에 수록되었다.
옛날 이 곡이 나올 무렵엔, 곡 제목에 대해서 '시마무라씨의 불우속성이 사라졌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우즈키의 귀여움이 만천하에 까발려진(?) 지금으로선 별 관계 없는 이야기. 그야말로 미소야말로 우즈키의 상징임을 잘 드러내주는 곡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BD/DVD 1권에 동봉되는 346Pro IDOL selection vol.1에 시부야 린이 커버해서 부른 버전이 수록되었다. 원곡보다는 조금 빠른 비트로 리메이크되었다. 그러다 보니 노래 분위기가 무척 바뀌었다. 원곡이 소프트했다면 리믹스판은 파워풀해졌다.
()안의 mile을 빼면 싱, 괄호안까지 읽으면 스마일링으로 읽힌다.
2020년 4월 29일 금영노래방에 44538로 수록됐다. 데레마스 아이돌의 솔로곡이 국내 노래방에 수록된건 Radio Happy, 코이카제에 이은 3번째이다. 다만 수록 초기에는 금영노래방 시스템상의 문제인지 곡이 시작할때 나오는 곡의 이름이 S로 개명되어버렸다.(...) 나머지 글자는 전부 부제로 넘어간다. 현재는 수정된 상태이다.
이후 2020년 9월 23일 TJ노래방에 68290로 수록되었다. 비밀의 투왈렛에 이어 데레마스의 솔로곡이 양대 노래방에 수록된 2번째 케이스이다.
2.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편집]
기본 수록곡 - }}}{{{#!wiki style="background-color:white; border-top: 1px solid #D0D3D4; padding: 5px 0 0 0; min-height:32px;"
DLC 수록곡 (765PRO ALLSTARS) - }}}{{{#!wiki style="background-color:white; border-top: 1px solid #D0D3D4; padding: 5px 0 0 0; min-height:32px;"
DLC 수록곡 (게스트 전용)
3. TVA에서[편집]
15화에서 카렌과 나오의 CD데뷔가 연기되는 것에 화가 난 미오에게 우즈키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순간 이상한 말을 했다고 당황한 장면에서 BGM으로 흘러나왔다. 그리고 린이 레슨을 같이 하자는 말이 나오자 바이올린이 음을 길게 내며 묘한 화음을 만들어간다. 이때 BGM이 굉장히 애처롭게 흘러가다 마지막으로 프로듀서가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들의 단체 사진을 들면서 바이올린 음이 빠지고 이 곡의 멜로디가 단독으로 흘러나온다. 앞으로 닥칠 우즈키의 위기를 예견하는 듯한 BGM으로 이 곡이 사용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선 2쿨이 전개된 상황에서 계속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우즈키의 상황과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가사로 재평가받았으며, 24화에서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소를 되찾는 노래가 되었다.[1] 연출은 타카오 노리코 감독이 했다.
24화에서 부른 버전은 ANIMATION PROJECT ORIGINAL SOUNDTRACK에 S(mile)ING!（TV Version）로 수록되어 있다.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ANIMATION PROJECT 2nd Season 07 M@GIC☆에는 S(mile)ING! -LIVE MIX- 버전으로도 수록되어 있으며 LIVE MIX 버전에는 "시마무라 우즈키, 힘낼게요!"로 시작해서 간주 중에 팬들에게 건네는 말, 팬들의 환성이 함께 녹음되어 있다.
이 스마일링은 애니메이션 용으로 별도의 녹음을 하였는데 워낙 오오하시 아야카가 그동안 불러온 횟수도, 기간도 상당했던지라 너무 능숙하게 불러냈기에 처음에 녹음된 것은 폐기하고 좀 더 라이브감을 살려보자는 디렉팅을 하며 다시 수록하였다. 녹음 부스에서 그냥 선 채로 녹음을 진행하자니 영 라이브 감을 살리기 어려워 실제 라이브 공연처럼 핸드 마이크를 주고 안무까지 하면서 수록한 에피소드가 있다. 아이돌 마스터의 총합 디렉터 디레1는 성우들에게 어지간하면 칭찬을 하지 않기로 알려져있고 이는 본인도 인정할 정도로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애니메이션 용으로 재수록한 오오하시의 S(mile)ing의 녹음을 지켜보고는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의도는 이렇게 좋았고, 감정에 북받쳐 부르는 것이 더 상황에 어울렸다는 감상평도 있었지만 20화의 Trancing Pulse 연습 장면과 마찬가지로 녹음 상태 때문에 영 거슬렸다는 사람들[2] 또한 있다. @갤 등지에서는 아예 이 버전의 스마일링을 진 스마일링이라고 부르며 찬양하기도 한다.
4.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2화: 
3화: S(mile)ING! 
4화: 
큐트 [1] 사실 이러한 행적은 1시즌 OP곡인 Star!!나 2시즌 OP곡인 Shine!!에서도 예견되었다. 해당 문서들의 풀버전 가사를 참조할 것. 동료들을 눈부시다거나 다이아몬드로 비유하거나 미소를 전한다는 등의 문구가 많이 익숙하지 않은가? 애니메이션에서 뉴제네 3인방은 자신의 솔로곡 내용들과 행적이 거의 일치하지만 이처럼 우즈키의 경우 주제의식과 맞물려 그중 가장 강조된다고도 볼 수 있다.[2] 실제 공연에서 가수가 감정에 북받치면 곡을 끝까지 부르기 힘들어서 팬들에게 미안해 한다. 가수 JOO의 사례처럼 재도약을 위한 공연에서 감정에 북받친 나머지 곡을 끝까지 부르지 못했다면 오히려 자괴감이 폭발하는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었다.[3] 스태미너 소모량은 프로듀서 방침의 LIVE 소모 스태미너 경감 비활성화 기준으로 작성.
우즈키를 센터에 두고 MV를 감상하면 간주 부분에서 다른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윗니까지 드러난 우즈키 특유의 미소를 짓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다른 MV에서 카메라와 시선을 안 맞추는 노노가 유일하게 이 MV 마지막 부분에서만 눈을 마주친다.#
솔로곡 중에서는 가장 먼저 해금된다. 초심자들에게 프로나 마스터 입문용 곡으로 곧잘 추천되는 곡 중 하나이다.
MASTER 패턴은 입문용으로 추천되는 곡답게 쉬운 난이도로 되어있다. 두 손가락을 사용 하는 P의 경우 후반부 380콤보와 410콤보 부근 3번 자리에 나오는 롱노트를 처리할 손배치를 신경써줘야 왼쪽에서 나오는 노트를 흘리지 않을 수 있다.
2017년 2월 13일 MASTER+ 패턴이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MASTER 패턴에서 비어있던 부분에 적극적으로 노트를 채워놓은 형태. 풀 콤보의 경우 후렴구에서 등장하는 연속 슬라이드 패턴의 처리 능력에 달려 있는데, 슬라이드에 적응하지 못했다면 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슬라이드에 적응했다면 같은 27레벨의 슬라이드가 등장하는 다른 MASTER+에 비해 비교적 쉬운 편이기도 하다. 슬라이드 처리 능력에 따른 개인차가 좀 있는 편으로 슬라이드가 그렇게 복잡한 모양이 아니고 더 높은 난이도에서 등장하는 슬라이드+단타 형식의 복합 패턴 역시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적응이 된 후에는 무난하게 풀 콤보를 노려볼 수 있다. 오네신 MASTER+와 더불어 MASTER+ 의 슬라이드에 적응하기 좋은 튜토리얼곡이다.
5. 태고의 달인 시리즈[편집]
2017년 1월 31일 업데이트로 Tulip, TOKIMEKIエスカレート, Never Say Never과 같이 수록됐다.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오니 난이도는 곡이 진행되는 내내 연속으로 내려오는 3연타를 조심해야 한다.
6. 가사[편집]
참고로 가사 중에 そ가 단 한 글자도 존재하지 않아서 제한조건에서도 완창이 가능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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