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5.MUGO・ん・・・色っぽ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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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えないのよ 言えないのよ
이에나이노요 이에나이노요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言いたいことなら どれくらい
이이따이 꼬또나라 도레꾸라이
하고 싶은 말이라면 얼마나

あるかわからなく あふれてる
아루까 와까라나꾸 아후레떼루
있을지 모를 정도로 넘쳐나

私、心は おしゃべりだわ
와따시, 꼬꼬로와 오샤베리다와
내 마음은 수다쟁이구나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なたには
이이따이 꼬또나라 아나따니와
하고 싶은 말이라면 당신에게는

あとから あとから あふれてる
아또까라 아또까라 아후레떼루
계속해서 쉬지 않고 넘쳐나

私、意外と おしゃべりだわ
와따시, 이가이또 오샤베리다와
나, 의외로 수다스럽구나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쟈또 나루또 우찌끼니 나루
그런데 막상 때가 되면 내성적으로 되네

遠い場所から 何度も 話しかけてるのに
또오이 바쇼까라 나음도모 하나시까께떼루노니
먼 곳에선 몇 번이나 말을 걸었는데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無言 いくじなしね
무고음 이꾸지나시네
무언(침묵은) 겁쟁이네

無言 淋しがりね
무고음 사비시가리네
무언(침묵은) 쓸쓸하네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の日から
이이따이 꼬또나라 아노 히까라
하고 싶은 말이라면 그날부터

誰にも負けずに あふれてる
다레니모 마께즈니 아후레데루
누구에게도 지지않게 넘쳐나

私、気持ちは わがままだわ
와따시, 끼모찌와 와가마마다와
나, 기분은 제멋대로구나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쟈또 나루또 우찌끼니 나루
그런데 막상 때가 되면 내성적으로 되네

書いた手紙も しまい込んで 誰も知らない
까이따 떼가미모 시마이꼬음데 다레모 시라나이
써놓은 편지도 깊이 간직해서 아무도 몰라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明日 少し 勇気を出して
아시따 스꼬시 유우끼오 다시떼
내일 조금 용기를 내서

視線 投げてみようかしら
시세음 나게떼미요오까시라
시선을 던져 볼까?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無言 いくじなしね
무고음 이꾸지나시네
무언(침묵은) 겁쟁이네

無言 淋しがりね
무고음 사비시가리네
무언(침묵은) 쓸쓸하네

無言 いくじなしね
무고음 이꾸지나시네
무언(침묵은) 겁쟁이네

無言 淋しがりね
무고음 사비시가리네
무언(침묵은) 쓸쓸하네


言えないのよ 言えないのよ
이에나이노요 이에나이노요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젼체 재번역/발음변경, 출처의 해석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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