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7B.永遠の防波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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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わず振り向いた
오모와즈 후리무이따
무심코 돌아본

夜明けの 海岸線
요아께노 까이가음/세음
새벽의 해안선

あなたに そっくりな少年がいたの
아나따/니 소옷/꾸리나 쇼오네음까 이따노
당신을 꼭 닮은 소년이 있었어

あの日 セメント埠頭で
아노 히 세메음또 부도오데
그 날 시멘트 부두에서

遠い朝焼けを前に
또오이 아사야께/오 마에니
먼 아침노을을 앞에 두고

同じ涙 流せた
오나지 나미/다 나가세따
같은 눈물을 흘렸다

夢だって 恋だって 哀しい時ほど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까나시이 또끼호도
꿈일지라도 사랑[1]일지라도 슬플 때일수록

遠くの愛が 見える
또오꾸/노 아이/가 미에루
먼 곳의 사랑이 보여

だから あの日を忘れない
다까라 아노히오 와스레 나이
그러니까 그날을 잊지 않아


あの日の防波堤
아노 히노 보오하떼이
그 날의 방파제

今では 腰の高さ
이마데와 꼬시노 따/까사
지금은 허리 높이

少年が忘れた 白い地図飛んだ
쇼오네/음가 와/스레따 시로이 찌즈 도음다
소년이 잊어버린 하얀 지도 날아갔다

夢を話してくれたね
유메오 하나시떼 꾸레따네
꿈을 이야기 해줬구나

そばで聞いているだけで
소바데 끼이떼 이/루 다께데
옆에서 듣고 있기만 해도

大人になった気がした
오또나니 나/따 끼가시따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


夢だから 恋だから わかった気がする
유메다까라 꼬이다까라 와까앗따 끼가스루
꿈이니까 사랑이니까 알게된 것 같아

自分らしさのままで
지부음 라시사/노 마마데
내 자신다움 그대로

変わっていける きっと
까와앗/떼 이께루 끼잇또
바뀌어갈 수 있어 분명히

夢だから 恋だから 大事にしたいの
유메다까라 꼬이다까라 다이지니 시따이노
꿈이니까 사랑이니까 소중히 여기고 싶어

人の目は気にせずに
히또노 메와 끼니 세즈니
남의 눈은 신경쓰지 않고

いつか笑って 振り返る
이쯔까 와라앗떼 후리까에루
언젠가 웃으며 돌아본다


夢だって 恋だって 迷った時には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마요앗따 또끼니와
꿈도 사랑도 망설일 때에는

あなたなら どうすると
아나따/나라 도/오스루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ひとり訊くのよ 胸に
히또리/끼꾸노요 무네니
혼자 묻는거야, 마음에서

夢だって 恋だって あなたいた場所が
유메다앗떼 꼬이다앗떼 아나따 이/따 바쇼가
꿈일지라도 사랑일지라도 당신이 있던 자리가

永遠の防波堤
에이에음노 보오/하떼이
영원한 방파제

ずっと 私を守ってる
즈읏또 와따시오 마모옷떼루
계속 나를 지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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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성에 대한 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