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OUS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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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의 싱글
DRASTIC MERMAID (1994)
SCANDALOUS BLUE (1994)
TEAR'S LIBERATION (1994) →

파일:external/img-cdn.jg.jugem.jp/20080906_303316.jpg
무언가 보인다(...)

1. 개요
2. 영상


1. 개요[편집]


access의 BL3부작 두번째 싱글이다.


2. 영상[편집]


역시나 이것도 어레인지가 많다. 그리고 이노래의 라이브 특징은 노래가 끝날때 타카미가 아사쿠라를 덮친다(...)오오 중년이 되어도 계속된다.


PV[1]


live[2]


2002년 summer style! live[3]


2011년 기준 모든 라이브 영상


2012년 share the love TOUR live[4]


2014 TOUR "S" liv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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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부터 SY99가 PV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SY99를 계속 사용하고 있고 사용 신디사이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작된 가상 아날로그 워크스테이션급 신디사이저인 Waldorf Wave다."[2] 기존의 곡에서 SY99를 컨트롤러로 사용하고 JD-800(혹은 JD-990)의 특유의 피아노 소리를 대부분 차지하고 강조하고 있으며 Waldolf의 유니크한 사운드를 사용하고 솔로는 KX5를 사용하지 않고 기타 세션인 시미즈 타케히토가 하고 있다. Waldolf Wave를 사용하는 점을 제외하면 훗날에 어레인지할 때는 2002년을 제외하곤 이런 요소는 하나는 나온다.[3] 곡을 전체적으로 유로비트로 어레인지를 하고 있고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는 것보단 샘플링과 FX를 중점으로 사용된다. 참고로 2002년 Summer Style! 라이브는 전체적으로 키보드 연주를 다소 줄이고 이런 부분을 적극히 활용하는 라이브다.[4] 이건 다이스케가 적극히 쓰는 JD(800,990)의 피아노 사운드가 아니라 리드를 아주 적극히 쓰게 편곡한 모양이다.기승전 Lead[5] 인트로하고 아웃트로를 추가해서 TB-3을 현란하게 조작하고 신디사이징과 샘플링이나 FX의 비중 적절하게 조절하는등아니면 Hyper Saw를 엄청 쓴다거나 요즘 시점의 아사쿠라 다이스케 스타일이 잘 드러나고 있는 어레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