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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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및 창작 위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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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SCP Foundation
파일:SCP-Logo.png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엔진
위키닷
개설일
2008년 6월 24일
소유자
DrEverettMann[1]
라이선스
CC BY-SA 3.0
http://www.scpwiki.com

1. 개요
2. 상세
4. 정체성
5. SCP 등급, 목록
5.5. Thaumiel (타우미엘)
5.6. Neutralized (무효)
5.7. Explained (해명)
5.8. Joke (농담)
5.9. Archived (보존)
5.10. Decommissioned (퇴역)
5.11. Esoteric Class (난해한 등급)
6. 카논 목록
7. 지부
8. 2차 창작
9. 유사 작품
10. 기타
11. 사건사고
11.1. 분열 사태
11.2. 러시아발 저작권 사유화 사태
11.3. SCP-ZH 대만 지부 공식 인정 요구




1. 개요


Secure, Contain, Protect.
확보, 격리, 보호.
[2]

4chan에서 스레드 형식으로 창작되던 괴담 페이지에서 발전하여 2008년 위키닷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설정놀이(콘셉트 플레이) 위키위키 사이트. 장르는 어반 판타지이며[3] 어반 판타지의 단골 소재인 복잡한 세계관과 일상 속에 스며든 비일상적인 도시전설[4]을 다루고 있다. 영상이나 사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위키의 형태를 차용한 사이트의 특성상 대부분의 내용이 글과 문장으로 구성된 가공의 다큐멘터리 보고서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소설 매체로 분류되기도 한다.[5]

각종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및 격리 후, 관리 감독하는 범세계적 비밀재단 SCP 재단과 SCP 재단이 둘러싸고, SCP 재단을 둘러싼 초자연적 세계관을 주제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설정을 만들어서 투고할 수 있다. 다만 아무 설정이나 등재되는 건 아니고 내부적으로 세계관과 미스터리에 대한 룰과 체계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의 추천을 통하여 존속 여부를 결정한 뒤, 존속 여부가 확정되는 것만 정식으로 등록된다. 그 때문에 이용자들의 공감을 사기 힘든 메리 수와 같은 설정들은 등재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거나 기발하거나 신선한 설정만이 살아서 등재된다. 그 덕에 상당히 매니악하고 퀄리티가 높은 것이 특징.

2018년부로 개설(정확히는 4chan /x/에서 독립) 10주년을 맞이했다.

2. 상세


세계 각지의 초현실적인 것을 대중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비밀리에 확보, 격리,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상의 재단, "SCP 재단"이 관리하는 초현실적인 물체, 현상, 장소, 생물, 인간들을 서술한다. 문서마다 '특수 격리 절차(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가 있어서 SCP의 관리법을 서술한다. 또한 이 항목들은 'SCP-XXX' 형식의 일련번호로 작성했고, 별칭이 하나씩 붙어있다. 재단 항목에서는 별칭이 아니라 일련번호로 부르는데, SCP-XXX는 '특수 격리 절차 XXX 번째를 적용할 대상'이라는 뜻이다.

본래 그림이나 사진에다 뭔가 그럴듯한 무서운 설정을 붙여가면서 놀던 것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되었다. 단순히 초자연적이며 무섭지는 않은 것을 다룬 보고서도 많은 편이지만, 시초가 괴담집이니 만큼 공포스러운 내용을 다룬 보고서가 많다. 원본 사이트를 직접 돌아다니다 보면 문서에 들어가는 순간이나, 어느 순간에 끔찍한 사진이나, 플래시가 갑자기 비추는 것으로 충격받을 수 있다. 원본 사이트는 이러한 종류의 공포를 유발할 수 있는 이미지들을 아무런 경고나 여과도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둘러보다간 웬만한 쇼크 사이트 못지않은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내성이 없다면 주의할 것.[6]

문서의 질 조절을 위해서 SCP 항목 페이지마다 +/- 평점 시스템이 있고, 이 평점이 -10 밑으로 내려가면 스태프만이 참여하는 삭제 투표로 가차 없이 삭제한다. 작성 직후 24시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지만, 평점이 -25 이하로 내려간다면 유예기간을 무시하고 바로 삭제 투표를 시작한다. 성공적인 SCP 항목을 작성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고려하면 살아남는 항목은 소수.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은 항목들의 질은 뛰어나다. 물론 그만큼 진입장벽이 어마어마하다. 누군가가 열정을 가지고 글을 써 보려고 해도 마이너스 평점과 온갖 지적을 받고 삭제를 당하게 되면 꿋꿋이 창작 활동을 계속하려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이러한 진입 장벽의 문제점은 특히 대한민국이 제일 심한데, SCP 재단 한국어 위키는 그러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글을 쓰려는 사람이 갈수록 적어져 가고만 있고, 글을 쓰는 사람만 쓰는 고인물 현상이나 규칙, 문법, 형식을 무시한 글만 싸지르는 정신 연령이 낮은 유저만 늘어나는 추세다.[7] 본사가 아닌 한국어 위키에서 활동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사이트의 회원이 되려면 우선 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위키닷에 회원가입을 한 뒤 사이트의 회원 신청서에 나이와 기타사항을 적어서 내야 한다.[8] 그 전에 가입 페이지신입 안내를 필독해야 하며, 읽지 않을 경우 양식이 제대로 되어있더라도 가입이 거절된다. 만약 거절 사유를 듣고 싶다면 가입 신청서 내용을 첨부하여 관리자에게 문의하면 어떤 부분이 결격사유인지 알려준다.

영문 사이트는 주말에는 쉬는 거로 추정된다. 관리 자체를 쉬는지 주말 동안 평점이 -100을 돌파하여 월요일에 삭제된 항목도 있었다.

내용의 일부를 블록(█[9])으로 글자를 가리거나 [데이터 말소]([DATA EXPUNGED]) 혹은 [편집됨]([REDACTED]) 이라고 써놓고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소된 데이터를 야심 차게 공개한 SCP-835가 있는데, 말소 뒤에는 상상 그 이상의 것이 있고 정보를 검열해두고 내용을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컨셉의 항목인데다, 그 너머의 내용이 심각하게 역겨우니 열람에 주의하자. 또한 아직 작성되지 않은 항목도 [접근 거부]([ACCESS DENIED])라고 적어둠으로써 내용이 없는 것이 아닌 내용을 감춰두고 있다는 느끼게 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래 자세히 서술하겠지만 분열 사태 이후로 RPC 기관등 분파 사이트가 생겼다.

3. 세계관


SCP 재단/세계관 문서 참조.


4. 정체성


확실히 재단의 첫 시작은 크리쳐물이었고, SCP 재단이라는 작품에 대해 깊게 파고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크리쳐물이라는 인식이 있다. 실제로 처음 시작이 그러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가둔 비밀 시설이라는 설정이 초기 SCP 재단의 전부였기 때문. 이는 초반 100번대 SCP들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SCP 재단의 작품은 다양성이 추구되었고, 자유롭게 글을 투고할 수 있다는 사이트 특성상 작가마다 작성하는 글의 성질이 달라 이제 SCP 재단은 단순 '괴물을 가두는 조직' 그 이상이 되었다. SCP 재단에서 가두는 변칙 개체인 SCP들은 비단 괴물뿐만이 아니라 인간, 도구, 건물, 현상, 하나의 국가, 사라진 역사, 다른 차원의 세계, 혹은 평행 세계를 점령하는 죽음이란 개념인 등, 격리의 스케일도 커지게 된다. 이제 SCP 재단이라는 작품은 '그 괴물 가두는 곳?'이라는 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게 됐다. 어떻게든 쉽게 말해보자면 그냥 'SCP 재단' 자체를 하나의 장르라고 봐도 될 정도. 그만큼 SCP 재단의 이야기는 어느 작가가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장르가 천차만별이 된다.

물론 이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SCP 재단을 크리쳐물의 하나로서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만, 글의 질을 중요시하는 몇몇 유저들(특히 고인물들)은 이를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기고 있다. 그들은 SCP 재단의 여러가지들을 어떠한 정해진 장르로 규정하려는 것을 피하고 작가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할 수 있는 것을 원하기 때문.[10] 초기 SCP 재단에서 쓰인 100번대 SCP들은 별다른 작품성이 없는 말 그대로 크리쳐들이였는데, 작품의 질을 유난히 신경 쓰는 고인물들은 이러한 초기 작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는 SCP 재단에 한 번 빠져들면 그만큼 즐길 거리가 많아지는 장점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만큼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져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SCP 재단이 뭐냐고 묻는다면 답하기가 참으로 난감하다. 괴물을 가두는 곳이라고 하기엔 괴물만 가두는 곳은 아니고, 그렇다고 SCP가 괴물이 아니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다. 괴물뿐만 아니라 인간, 도구, 건물 등등을 격리하는 뭐시기라고 좔좔좔 설명하는 것밖엔 방법이 없는데, 이럴 경우 관심 없는 제3자 입장에선 그저 '설명할 수 없는 뭔가 엄청 매니악한 설명충 사이트(...)'로밖에 안 보이게 된다. 결국 가장 적절한 형태로 요약하자면 괴물들을 위시한 온갖 초자연적 존재들을 격리한 시설, 괴물 같은 '것들'을 담아둔 시설, 괴담을 격리한 시설같은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5. SCP 등급, 목록




5.1. SCP-001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CP-00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Safe (안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안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Euclid (유클리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유클리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Keter (케테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케테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Thaumiel (타우미엘)


원문 목록 한국어본 목록

최고 관리자들인 O5 평의회 외에는 절대 기밀로 취급되는 극비 기밀 SCP. 주로 케테르 등급의 SCP를 격리하거나 상쇄, 대응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개체들에 이 호칭이 붙는다. 그래서 이 등급에 있는 SCP들은 능력이 강한 편이다. 물론 SCP-4559같이 어처구니없는 SCP도 있지만...


5.6. Neutralized (무효)


원문 목록 한국어본 목록

무효 등급으로 분류된 이 SCP들은 무력화된 SCP, 즉 손상되거나, 활동이 중단되거나, 혹은 사망한 SCP에게 붙여진다. 다만 이래도 결국은 SCP라 언젠가는 다시 활동하거나 재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보고서나 문서는 보존시키라는 정책이 존재. 무효화 SCP가 등장하는 사고는 여러 가지다. 재단의 인원들이 해당 SCP들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 SCP와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제압, 격리 방식을 택해서 사고가 발생하거나, 적대적 세력에게 훼손당하거나, SCP 자체가 이유 없이 활동을 중지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인격이 있는 SCP는 뜬금없이 자살하는 경우도 있고, 고의로 훼손시키는 경우도 있다.

  • SCP-1470: "Telepathic Spider" (텔레파시 거미)
  • SCP-1522: "Ships That Pass In The Night" (밤길을 스치듯 지나는 선연)
  • SCP-1682: "Solar Parasite" (태양 기생충)
  • SCP-1983: "Doorway to Nowhere" (어디로도 통하지 않는 문)
  • SCP-2082: "Elephas cryophilus"
  • SCP-3043: "Murphy Law in… Type 3043 — FOR MURDER!" (머피 로의… 살인자여 타자기로 3043을 쳐라!)

5.7. Explained (해명)


원문 목록 번역 목록

해명 등급은 발견 당시 또는 격리 기간 동안 SCP였지만, 과학의 발전 등의 사유에 의해서 해당 비정상 효과의 원인에 대한 완전한 해석이 가능해지거나 등급 지정이 잘못되었다는 게 드러난 것들이다. 다시 말해서 SCP는 맞는데 이상 존재로 취급되지 않는 물건들이다.

또한 번호 끝에는 "-EX"라는 문구가 꼭 들어간다. 원래는 일반적인 번호가 적혀있었지만, 이 등급이 새로 분류되면서 생겨난 것.
이 등급 SCP들의 문서 수량은 꽤 적다. 본진인 영문 SCP 위키에서도 고작 40개밖에 되지 않는다.

  • SCP-711-EX: "Man From The Future Present" (미래 현재에서 온 남자)
  • SCP-1974-EX: "Hallucinogenic Dice" (환각 유발 주사위)
  • SCP-3000-EX: "Modified Hospital Beds" (개조된 병상)
  • SCP-4023-EX: "A Chemical Compound" (화합물)
  • SCP-8900-EX: "Sky Blue Sky" (하늘색 하늘)

5.8. Joke (농담)


원문 목록 번역 목록

"농담"이란 말답게 딱히 아무런 의미도 없다. 재단 세계관 내의 골때리고 웃긴 사건들을 정리한 문서에 가깝다. 다만 제럴드 박사의 운전 실력 같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정말 위험한 사건은 진지하게 SCP 개체로 분류 중이라는 말이 존재한다.

  • SCP-001-EX-J: "Records of the CKG Gathering" (CKG 모임 기록물)
  • SCP-001-J: "The Big Red Button" (크고 붉은 버튼)
  • SCP-006-J: "WHAT THE FUCK IS THAT THING" (시발 저거 뭐야)
  • SCP-031-J: "Evening of Terrors" (공포의 저녁)
  • SCP-049-J: "The Plague Fellow" (그 전염병 친구)
  • SCP-50-AE-J : "The Deagle" (디글)
  • SCP-065-J: "Singing Cacti Amigos" (노래하는 선인장 아미고스)
  • SCP-420-J: "The Best ████ in the World" (세계 최고로 존나 좋은 ████)
  • SCP-666-J: "Dr. Gerald's Driving Skills" (제럴드 박사의 운전 실력)
  • SCP-789-J: "butt ghost!!" (엉덩이 유령!!)
  • SCP-1047-J: "The Troll" (트롤)[11]
  • SCP-____-J: "Procrastinati" (미루ㄱ)
  • SCP-1054-FR-J: 다른 조크 SCP들과 달리 RPC 기관을 비롯한 SCP 재단의 분열 사태에 대해 다루는 SCP다. 처음부터 SNS를 연상케하는 서술 방식부터 처음엔 두개, 다음엔 네개, 그 후에는 여덟개, 마지막에는 24개로 늘어나다가 마지막의 "역시 그놈들 없으니까 훨씬 낫네."란 문구는 SCP 재단의 분열을 연상케하며 묘한 섬뜩함을 준다.

5.9. Archived (보존)


원문 목록 번역 목록

보존 등급은 어느새 SCP세계관에 맞지 않게 되어버린 특정 SCP의 설정을 리메이크하거나 아예 뒤엎어버리거나 계속 다른 문서와 연결되는 경우 때문에 보존되어있는 등급이다. 대표적으로 SCP-049의 삭제되었던 이전 설정은 이 보존 등급으로 구별되어있다.

번호 끝에는 "-ARC"라는 문구가 꼭 들어간다.

  • SCP-049-ARC: "Plague Doctor" (흑사병 의사)
  • SCP-257-ARC: "Satyr's Skull" (사티로스의 머리뼈)
  • SCP-1023-ARC: "A Broken Telekill Sword" (부러진 텔레킬 검)

5.10. Decommissioned (퇴역)


원문 목록 번역 목록

퇴역은 애초에 등급 취급도 아니다(...) 하술한것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 문서들은 정말 초딩스러운 글이거나, 중2병이 흘러넘치는 설정, 자캐딸 등의 보기만 해도 재미없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소위 노잼에 가까운 SCP 개체들이다. 그 때문에 이 문서들은 삭제되지도 않고 박제시켜서 이딴 식으로 글을 쓰지 말라는 반면교사가 되어버린 셈이다. 기존 문서 내용은 SCP를 파괴하거나 죽여서 없앤 내용이 추가된다.
이 등급이 왜 구체적으로 안 쓰였냐면 일부러 노잼 SCP들을 만들어놓고 퇴역 등급으로 만들어달라는, 소위 관심종자들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번호 끝에는 "-D"라는 문구가 꼭 들어간다.


  • SCP-083-D: 일명 "공작". 뱀파이어 클리셰 수준의 SCP. 결국 피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죽였으며, 그 내용에 대한 소설이 있다.
  • SCP-108-D: 일명 맨오브워. 어떤 무기든 들기만 하면 인간 흉기가 되는 남자. 설정이 메리 수다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불필요한 잡설정[12]이 많이 붙은 자캐형 SCP였다. SCP-572를 쥐여주자 탈출하려 날뛰다가 스스로 목을 잘라 죽었다. 거기다 얼마 뒤에 이 SCP는 DEL 문서에서조차 완전히 삭제되었다. 그야말로 '데이터 말소'당한 셈(...).
  • SCP-122-D: 일명 거대견. 날개 달린 거대한 개로, 재단 연구원들과 글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똑똑하다. SCP 치고 평범하고 재미없는 설정 외에도, 특수 격리 절차도 겨우 특이한 개 한 마리를 위해서 바닷가재나 스테이크, 수입산 와인 같은 말도 안 되는 사치품들이 제공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7기지에서 있었던 사건에 휘말려 파괴되었고[13] 그 말도 안 되게 호화로운 격리 절차는 결국 SCP-343 마냥 연구원들을 정신조작했던 것으로 처리되었다.
  • SCP-135-D: 일명 변신체. 근처에 있는 물건/생물로 변신한다. 재단엔 이런 성질을 가진 SCP가 이미 몇 개 있는데, 그나마 그들은 저마다 추가로 독특한 특징이 있거나 하지만 이 SCP는 별로 그런 흥미를 끌 만한 내용도 없다. 결국 정기 처리에 가까워진 어떤 D계급 인원으로 변하게 한 다음 액체 질소로 급속냉동시킨 뒤 분해했다.
  • SCP-151-D: 일명 "K". 꼬리가 달린 알비노 소년으로, 머리도 좋고 싸움도 잘하는 무적, 온갖 설정들이 다 붙은 전형적인 메리 수라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결국 SCP-056[14]가 K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되어 싸움 끝에 죽였다. 한편 같은 방법을 SCP-682의 폐기에 응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더 강하고 더 제어하기 힘든 SCP-682가 될 수 있다는 불안한 점이 제기되어 취소되었다.
  • SCP-723-D: 일명 불사의 D계급 인원. 그냥 말 그대로 우연히 D계급 중에서 발견된 안 죽는 사람에서 끝인 재미 없는 SCP. 재단이 온갖 수를 써도 죽지 않았지만, 탈출했다가 우연히 집어먹은 땅콩의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죽었다고 한다. 물론 재미도 재미지만 이런 걸 그냥 남겨두면 결국 SCP 재단이 괴담 사이트가 아닌 가학증 콘테스트 사이트가 될 수 있기에 작품 외적인 문제도 불거질 수 있고,[15] SCP 재단 세계관과도 맞지 않기에 퇴역시킨 듯하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이지만 재단은 항상 더 큰 선을 위해 부득이 D계급 인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이지, 그저 심심풀이로 사람을 "창의적으로 죽여보기 위해서" D계급 인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이 절대 아니다.

5.11. Esoteric Class (난해한 등급)


원문 목록 한국어본 목록

  • SCP-001 - 만 박사의 제안: 엠블라(Embla)
  • SCP-001 - 스캔트론의 제안: 53[16]
  • SCP-048: "The Cursed SCP Number" (저주받은 SCP 일련번호): 없음(None)
  • SCP-2357: "The Perfect SCP" (완벽한 SCP): SCP-2357은 하나도 위험하지 않지만, 아주 쉽게 그렇게 만들 수 있다.
  • SCP-2864: "Di Molte Voci" (디 몰테 보치): (지정 불가능)
  • SCP-2718: "What Happens After" (이후에 일어날 일): (에러 메시지)
  • SCP-3999: "I Am At The Center of Everything That Happens To Me"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중심에 내가 있다): 아폴리온(Apollyon)
  • SCP-4444: "Bush v. Gore" (부시 v. 고어): 타이콘데로가(Ticonderoga)

6. 카논 목록


여기서 카논이란, 어떤 특정한 주제나 설정을 중심으로 하는 합작 이야기 시리즈를 말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7. 지부



7.1. 한국 지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한국 지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일본 지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CP 재단/일본 지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2차 창작


CC BY-SA 3.0 라이선스에 따른 상업작들 또한 존재한다.

SCP 재단을 기반으로 한 게임 중 첫 번째로 유명세를 얻은 공포 게임. 뛰어난 SCP 재현과 퀄리티로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이 게임을 통해 SCP 재단에 입덕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다. SCP 재단은 몰라도 이 게임을 아는 사람들은 많다.

현재 개발 중인 SCP 재단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처럼 SCP들을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만 현재는 프로젝트 자체가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

SCP-682를 주제로 한 게임. 퀄리티도 떨어지고 인지도 따위 소멸한 지 오래인 아마추어 SCP 게임 중에서는 그나마 높은 편이지만 역시 SCP - Containment Breach보다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 게임 자체가 업데이트되지 않고 목적도 간단해서 잊혀가는 중.

SCP - CB를 기반으로 하며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아직 엔딩이 없는 미완성된 게임이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개발이 종료되었다.

SCP 087의 게임 미디어믹스, 여러 가지 작품들이 존재하며, 스팀에 등록되어있는 게임으로는 SCP-087: Recovered document가 있다.

SCP - Containment Breach를 기반으로 했지만 다른 제작팀이 만든 게임이다.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혼돈의 반란, 기동특무부대, D계급, 과학자, SCP로 나뉘어 게임을 하게 된다. 그나마 게임 중에서 가장 질이 좋다.

위의 SCP: SL을 로블록스로 만든 것이다. 제작자는 또 다른 제작팀이나 CB와 SL의 영향을 받아 제작하였다고 공언했다.

SCP - Containment Breach 세계관을 기반으로, 2018년 개봉을 앞둔 영화였으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베이퍼웨어가 되었다.

스팀에 등록된 SCP게임이며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케테르급 개체인 SCP-029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 문제가 좀 있다면 문서 설정대로라면 029는 머리카락이 없는 탈모에 몸의 80%가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야 되는데 이 게임에선 그냥 흑발에 멀쩡한 여성으로 그려졌다는 점. 게다가 게임이 버그도 많고 재미가 없다.

발매 예정 작품. 2019년 8월 9일 얼리 엑세스로 출시했다.

광란가족일기아키라와 아지랑이 프로젝트의 일러스트레이터 시즈라이트 노벨. SCP-105가 주인공이다.

  • SCP: Ascension 2019년 4분기 ~ 20년 2분기 중 정식 출시 예정이며 현재 패트리온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다. 후원자들은 데모 버전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17] 스팀 페이지 [18] Patreon 공식 디스코드

  • SCP: Dollhouse: 2019년 8월 23일 미국에서 제작한 팬메이드 단편 영화. SCP 등급 유클리드에 속하는 SCP-2369 Dollhouse가 배경이며, 알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는 집을 기동특무대원들이 조사한다는 내용.

  • SCP: OVERLORD: 2020년 11월 14일 미국에서 제작한 팬메이드 단편 영화. 거대 사이비 종교의 조사와 교주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진행하던 기동특무대원들이 종교 시설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스포일러]과 대면하게 된다는 내용. 전체적인 퀄은 호평을 받으나 기동특무대원들의 복장이 특수부대 복장보단 사복 위에 군 장비들을 입은 상태라 페인트볼 게임하러 온 사람들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평도 있다. 아니다 다를까 특수임무를 맡은 사람들이 체크무늬 난방에 청바지를 입고 다니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특수부대원들 중에서 사복 입은 요원도 많다고 하면서 도리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엡실론 6 '시골뜨기', 뉴 7 '전속력으로', 제타 9 '뒤지', 뮤 13 '고스트 버스터즈', 베타 7 '미췬 모자장수', 람다 5 '흰토끼', 감마 5 '훈제청어' MTF가 언급된다.


2021년 초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는 신작게임으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하고있다.

2021년도에 앞서해보기로 출시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게임모드가 존재한다.

2021년 2분기에 출시 예정인 게임. 근미래가 배경으로 보인다.

스팀에 데모 버전이 존재한다.

2021년 1월 7일에 출시된 게임. 위의 CB를 멀티플레이 버전으로 만든것이다. 하지만 SL을 뛰어넘는 발적화와 수많은 버그로 인해 평가는 안좋은편.

9. 유사 작품


SCP 재단과 같이 특정 기관이 초자연적인 존재나 물건들을 관리, 감독한다는 크리쳐물, 오브젝트물 장르는 SCP 재단 말고도 여러 개가 있다. 위험한 초현실적 존재들을 격리하고 관리하며 그로부터 이득을 보는 데 중점을 맞춘 한국로그라이크-라이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은 SCP 재단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 Statues라는 호러게임은 우는 천사나 SCP-173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초자연적 물건을 격리하는 집단이라는 점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 룸, 웨어하우스 13과 통하고, 초자연적 현상이나 존재들을 다룬다는 점은 영국 드라마 닥터후토치우드,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와 통하는 점이 있다. 참고로 로스트 룸, 토치우드는 SCP 재단보다 먼저 시작되었지만 웨어하우스 13, 캐빈 인 더 우즈는 SCP 재단이 생긴 이후에 나온 작품이다.

닥터후의 경우는 이 중에서 SCP 재단과의 유사점이 가장 많은 작품이다. 이 중에선 닥터후가 먼저 생긴 게 있고 SCP 재단이 먼저 생긴 것도 있다. 아래는 그 예시들.

  • 우는 천사 - SCP-173: 누군가의 시선을 받고 있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엄청 빠른 속도로 움직여 주변 생명체를 공격한다. 따라서 눈을 깜박이면 안 된다. SCP-173은 우는 천사가 방영된 후 1주일 정도 뒤에 4chan에 올라왔다고 한다. # 영향을 받은 2차 창작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사일런스 - SCP-055: 보고 있을 때만 그 존재를 인지할 수 있으며 보지 않게 되는 순간 그 존재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 발표 날짜는 SCP-055가 먼저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사일런스가 먼저 생겼다.[19]
  • 토치우드 - SCP 재단: 정부, 경찰, 사법권을 초월하며 활동하며 초자연적 생명체나 물건들을 격리, 연구하는 비밀 기관. 또한 목격자들에게 기억 소거제를 먹인다는 점도 유사. 이 역시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0]
  • 자각 필터 - 항밈(Anti-meme)과 정보오염: 정신적으로 무언가에 대한 정보나 대상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술력.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1]
  • Blink 에피소드 - SCP-315: 비디오테이프에 이미 녹화된 남자와 대화를 한다는 컨셉.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2]
  •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 - SCP-005: 어떤 잠긴 문이든 열 수 있는 만능 열쇠.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3] 다만 이 경우엔 '어떤 잠긴 것도 여는 만능 열쇠'라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흔해서 딱히 뭐가 원작이라 따지기 힘든 데다가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어서 비교하긴 그렇다.
  • 네더스피어 - SCP-2718: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후세계, 현실에 있는 육체가 느끼는 감각을 이곳에서도 그대로 느끼게 된다. SCP가 먼저 생겼다.[24]
  • 드림로드 - SCP-990: 드림워킹, 즉 꿈속을 오가는 능력을 가진 남자. SCP가 먼저 생겼다.[25]
  • 배쉬타 너라다 - SCP-017: 숙주의 그림자를 흡수해 기생하는 생명체. 닥터후가 먼저 생겼다.[26]

이렇게 제법 두 작품 간에서 나온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편이다.

SCP-173는 2007년 봄에 4chan /x/ 게시판에 처음 투고되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레딧 게시물에 의하면 사실 Blink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라고 한다.

Blink의 작가 스티븐 모팻은 우는 천사라는 설정을 구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어느 날 아들과 함께 공동묘지에 갔던 모팻은 잠겨 있는 묘지 안에 눈을 가린 천사 동상이 있었으나 얼마 뒤 그 묘지에 가보니 묘지는 그대로 문이 잠겨있는데 천사 동상은 사라지고 없었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는 천사에 대한 에피소드를 썼다고 한다.

다만 우는 천사를 최초로 만들었을 당시에는 SCP-173을 몰랐을지라도 이후에 등장한 우는 천사는 SCP-173을 상당히 오마주 한 듯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천사들의 시간 / 육체와 돌(The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 에피소드에 나온 우는 천사는 '목을 꺾어 죽인다'라는 설정을 추가해 SCP-173과 더 비슷해졌다. 거기다 격리실 비슷한 곳에서 촬영된 우는 천사의 CCTV 화면도 묘하게 SCP 재단의 모습과 비슷하다.

또한 닥터후의 'The Power of Three' 에피소드나 'The Day of The Doctor'의 '블랙 아카이브' 등 시즌5 이후 묘사되는 UNIT이 묘하게 SCP 재단다운 느낌이 강화되었다.

사실 닥터후나 SCP 재단이나 그냥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우연히 비슷한 아이디어를 많이 배출해낸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그리고 SCP 재단이라는 설정은 근본적으로 정부 기밀 요원이나 어떤 비밀조직의 직원들이 대중들로부터 어떠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맨 인 블랙 도시전설의 연장선이다. 이 도시전설에서 파생된 미디어가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엑스파일이며,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외계인 등의 존재를 저지하고 있고, 그들의 존재를 대중들이 모르게 하고 있다는 맨 인 블랙 기관과 엑스파일 수사관들의 설정은 SCP 재단에 영향을 직접 준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맨 인 블랙 도시전설에서는 외계인 등 알려져서는 안 될 기밀을 목격한 민간인들에게 단순히 요원들이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정도이지만, 맨 인 블랙 영화에서는 그 유명한 '플래시로 목격자의 기억을 제거'하는데, 이것이 SCP 재단 글에서 흔히 나타나는 '기억 소거 처리'의 직접적인 모티브로 여겨진다. SCP 재단을 토치우드나 캐빈 인 더 우즈 등과 비교하기 이전에, SCP 재단 자체가 비밀결사 음모론 및 도시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다만 재단 세계관이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그런 비밀결사들이 인류를 지배하기 위한 악의 조직이라면, 재단은 음모론적 비밀결사처럼 행동하며 이들의 행동들도 그다지 선하다고 볼 수 없지만 결국에는 인류를 초자연적인 것에서 격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행하는 것들이라는 점뿐.


10. 기타


  • 2008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2012년에서야 리그베다 위키에 문서가 처음 나올 정도로 국내 인지도는 전무했다. 하지만 진작부터 한국이 배경인 SCP가 만들어지고는 있었다. 각각 2008년2010년에 만들어진 SCP-953SCP-800이 그 예.

  • SCP - Containment Breach라는 이름의 1인칭 어드벤처 게임이 있다. 이것 말고도 SCP-087 문서의 내용을 게임화한 것도 있고, 2015년 5월 24일에 The Foundation이라는 게임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 2014년 5월의 설문조사로 영어권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남초 사이트임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남성들만 있다는 건 아니고 네임드 유저 중에 여성도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그저 취미로 창작을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 지망생이거나 아마추어 작가들도 유저 중에 다수 포진해 있으며, 심지어는 전업 작가도 SCP 창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27]

  • 초기에는 마이너한 크리피파스타 창작물이 모여서 구축된 소규모 설정 위키였던 SCP 재단이 현재와 같이 확장되고 대중화된 것에 대해 초창기 멤버들은 적잖이 당황스러운 감정도 있는 모양. 잭 브라이트 박사로 유명한 올드 멤버 TheDuckman[28]한국어 SCP 재단 위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Q: 초창기 멤버로서 현재의 재단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A: 존나 충격적이야. 아니, 그러니까 이건 그냥 내가 취미로 하는 거였고, 내가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을 뿐인데… 이제는 그냥, 거대해졌어. 6만 어쩌고 하는 회원들, 비디오 게임, 스핀오프, 다른 언어로 번역되기까지… 그냥 '씨발, 돈 받았어야 했는데' 라니까.

  • 사진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존재한다. SCP 창작자들이 대부분이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을 바탕으로 SCP를 창작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저작권 문제가 존재한다. 특히나 SCP-173의 경우 일본의 카토 이즈미라는 일본의 예술가의 조각상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된 SCP인데, SCP-173은 SCP-CB등 여러 2차 창작되는 과정에서 원출처인 카토 이즈미에 대한 디자인 출처 표기가 되지 않아 여러모로 문제가 있었다. 다만 추후에 SCP 재단 측에서 카토 이즈미 측에게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디자인을 사용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아냈고 오히려 카토 이즈미도 SCP-173 덕분에 자기 작품이 유명해졌다고 좋아하면서 좋게 마무리되긴 했다. 다만 SCP-173을 제외하고는 아직 별도의 사진 원저작자로부터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은 SCP들이 여럿 있다. 대표적으로 SCP-131[29], SCP-2521[30], SCP-682[31], SCP-895[32] 등의 작품이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했으나, 현재 이 다섯 개는 모두 해결되었다. 이러한 문제가 지적되자 현재는 작품에 사용할 사진은 대개 CCL이 선언되어 저작권 문제가 없는 사진으로 골라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문제는 적은 편이다.

  • 각 SCP를 만화로 다룬 것도 있다. 픽시브 원본 번역 모음 1[33] 번역 모음 2 번역 모음3 카연갤 SCP 만화SCP갤 만화


  • SCP 재단 위키의 역사를 다루는 에세이 시리즈가 있다.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링크

  • 현실성과 관련된 연구를 한 인물 중에는 성씨가 '스크랜턴'인 사람이 많이 나온다. SCP-3001에 나오는 로버트 스크랜턴 박사, SCP-3326에 나오는 토비어스 스크랜턴 박사, SCP-4065에 나오는 수잔 스크랜턴 박사, 톱니장치 정교의 스크랜턴 성인 등 굉장히 많다.


11. 사건사고



11.1. 분열 사태


이전부터 SCP 재단이 소위 SJW들에게 전복되었다는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2018년 6월 8일에 재단 본사 트위터 계정이 '우리는 4chan에서 시작해서 거기 문화와 toxic baggage를 가지고 시작했고, 그래서 스토킹(stalk)하고 희롱(harass)하는 회원들을 제거(purge)했다. 그래서 더 포용적인 분위기의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트윗을 날렸다. 이 트윗에 몇몇 유저들이 반발하면서 불판이 열리게 되고 지나친 PC 강요라고 생각한 회원들은 RPC 기관 등으로 엑소더스했다. 이 과정에서 유명한 회원들도 빠져나가면서 증오의 별 같이 높은 추천 수를 기록한 항목들도 삭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일단 사건의 시발점이라 볼 수 있던 SCP-049 항목의 대대적인 수정은 얼추 이전 버전의 특징과 합쳐짐으로써 상당한 변경이 이뤄졌던 변동요소들이 얼추 정리되었고 이러한 분열도 불만을 제기하던 사람들이 타 위키로 이주하고 원인이 되던 유저가 중재자 위치에서 사퇴함에 따라 얼추 소강상태가 되었다.

프랑스 위키에서는 해당 분열 사태를 비꼬는 조크 SCP가 나왔다. SCP-1053-FR-J

11.2. 러시아발 저작권 사유화 사태


2019년 5월 6일, 한 러시아 유저(Andrey Duksin)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SCP 재단 전체에 대한 저작권을 따내는 데 성공하였다. 러시아 유저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가 없다. 관련 영상 이 인물은 러시아 지부의 공식 SNS 두 곳을 권리 침해로 신고해 폐쇄하고 재단 쪽에 러시아 위키 관리자 자리를 내놓으라 하는 등 막 나가는 행보를 보였다. 재단 측에선 SNS 업체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업체는 상표권이 등록된 이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으며, 결국 법적 조치를 위해 모금이 개시되었다. #번역 미국 시간으로 2019년 11월 17일 시작된 모금은 이틀 만에 목표액 5만 달러를 채웠다.


11.3. SCP-ZH 대만 지부 공식 인정 요구


2020년 SCP-INT[34]에서 SCP-ZH 대만 지부 공식화 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즉, 현재 간체자를 사용하는 SCP-CN 중국 지부와 별개로 정체자를 사용하는 SCP-ZH 대만 지부에 대한 공식화 요구이다. 그러나 이를 공식화하기는 쉽지 않은 민감한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양안관계는 물론이고 홍콩 문제가 불거짐으로써, SCP-ZH의 공식화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에 위배되어 검열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미 SCP 재단 중국 사이트는 2013년에 퀄리티 저하와 서버에 의한 삭제 및 공식 탈락과 황금방패, 고퀄리티 SCP-CN[35] 삭제를 겪는 등[36]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최악의 경우, CN회원[37]의 신변을 보장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위키닷 자체도 황금방패에 의해 차단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SCP-ZH 공식화를 거부할 경우 중국 공산당에 굴복하는 좋지 않은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SCP 재단은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 되었다.

10월 30일, INT 위키의 디스코드 공식 대화방에서 SCP-ZH 대만 위키를 공식 위키로 지정했음이 발표됐다.

참고 링크


[1] 2020년 현재 영문 위키 최고 관리자. 유료 계정 문제로 최고 관리자는 변경될 수 있다.[2] 이 재단에서 실행하는 업무인 '특수 격리 절차(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의 약자도 SCP가 된다.[3] 2014년 3월에 강령 페이지를 개정하면서 장르를 "도시 판타지"라고 명시했다.[4] 영미권이므로 크리피파스타.[5] 이에 관해서 설명한 SCP로 SCP-001 중에 데이터베이스와 SCP-101-FR가 있다.[6] 과거 리그베다나 나무위키에서 SCP 재단의 항목들을 적을 때에는 이런 종류의 이미지들은 대부분 링크로 처리해 가려놓은 적이 있다.[7] 물론 평점이 마이너스가 되어 금세 삭제된다.[8] 한국어 위키는 "좋아하는 SCP 및 그 이유"로 대체했다.[9] U+2588 FULL BLOCK[10] 대표적인 예로, 초기 시절에 쓰인 SCP-148(텔레킬 합금)과 SCP 재단의 적대 단체인 사르킥 숭배가 있다. SCP-148은 정신 오염 공격을 막아주는 특이한 금속이라는 설정이 전부였는데, 다른 유저들이 글을 작성할 때 자꾸 SCP-148을 정신 오염 공격의 방패로 쓰는 유용한 도구 취급하자 결국 나중에 정신 오염 공격을 머금었다가 더 강력하게 배출해버리는 위험한 금속이라는 설정으로 바꿔버렸다. 사르킥 숭배 역시도 마찬가진데, 사르킥 교도를 유저들이 사람 죽이는 거 좋아하는 미치광이 광신도 집단이라는 이미지로만 생각하니 이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이야기를 구상하여 원사르킥과 신사르킥으로 분리되고 나름대로의 정상적인 종교 단체로써의 면모를 가진 집단들 역시 생겨났다.[11] 괴물 트롤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괴롭히는 행위 트롤링을 의미한다.[12] 이성 교제에 관심을 보이거나 체스를 좋아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부모님과 통화를 하는 게 허용된다는 등.[13] SCP-239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 도중 케인 파토스 크로우 교수를 공격하려다 케인 교수와 동행하던 에그 워커에 의해 결정화되어 죽었다. 퇴역 SCP 일부를 요약해서 기록한 SCP-100-J(김이 모락모락 나는 ████ 무더기) 문서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잠재워졌다'고 요약.[14] "아름다운 사람". 상대와 마주치면 상대가 가진 두드러진 장점을 더 뛰어난 형태로 가진 존재의 모습을 취하게 되며, 상대를 적극적으로 도발해서 분노를 유발한다.[15] SCP 재단 활동의 많은 부분은 다수의 이용자가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뽑아내어 실험 기록을 추가하는 활동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 SCP는 이용자들이 폭력에 둔감하게 만들어서 "누가 더 잔인한가?" 식으로 과열 경쟁을 시킬 위험이 있다. 작품 외적인 윤리상으로도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SCP인 것.[16] 이쪽은 설정상 재단이 아니라 특이사건수사대(UIU)의 보고서라서 등급이 다르다.[17] 원래 킥스타터도 있었지만, 후원 목표량에 도달하여 패트리온으로 만 후원을 할 수 있다.[18] 현재 비공개이며 접속 시 스팀 상점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 된다.[스포일러] 변칙적 개조가 가해진 캠코더만으로 보이는 교단원들과 신적 존재로 추앙받는 촉수 형태의 SCP 개체, 그리고 알 수 없는 거울과 조각상, 교단원들은 투명인 것을 제외하면 물리적 공격과 피해 모두 받고, 캠코더로 거울을 바라봤을 때에 바라본 요원이 정신적 공격을 받은 것인지 권총을 들고 자살해버린다.[19] SCP-055가 생긴 날짜는 2010년 12월 5일이고, 닥터후에서 사일런스가 처음 출연한 에피소드인 시즌6 1화는 2011년 4월 23일에 방영되었다. 이것만 보면 SCP-055가 먼저 생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작가인 스티븐 모팻은 훨씬 이전부터 사일런스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었으며 이는 2010년 4월 3일에 방영된 시즌5 1화부터 사일런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또한, 2010년 6월 12일 방영된 시즌5 11화에서도 사일런스가 아주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아이디어 구상 자체는 사일런스가 먼저 되었다고 볼 수 있다.[20] 토치우드 설정이 처음 등장한 닥터후 Army of Ghosts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6년 7월이다. 이는 SCP 재단이 시작한 2007년보다 앞서있다. 스핀오프 시리즈인 토치우드도 2006년 10월 22일 첫 방송 되었으니 여전히 토치우드가 앞서있다.[21] 일단 '밈적 효과'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긴 SCP 문서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닥터후 세계관에서 자각 필터가 처음으로 언급된 토치우드의 Everything Changes 에피소드 방영일이 2006년 10월 22일로 2007년에 생긴 SCP 재단보다 먼저 앞섰다.[22] Blink 에피소드 방영일은 2007년, SCP-315 생성일은 2010년이다.[23]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는 1968년 방송된 닥터후 올드 시즌5에서 처음 등장했다.[24] 네더스피어가 처음 언급된 닥터후 시즌8 1화 방영일은 2014년 8월 23일, SCP-2718 생성일은 2014년 5월 8일.[25] SCP-990 생성일은 2009년 4월 8일이고 닥터후 드림로드가 나오는 Amy's Choice 에피소드는 2010년 5월 15일에 방영되었다.[26] 배쉬타 너라다 등장 에피소드인 Silence in the Library의 방영일은 2008년 5월 31일, SCP-017의 창작 날짜는 2008년 7월 28일.[27] 일례로, 영화 크로니클의 각본을 담당했던 프로 각본가 맥스 랜디스SCP를 작성하였는데, 작가의 유명세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작품 자체의 평이 좋은 편이다.[28] 현 AdminBright[29] TheVolgun이 직접 만든 이미지로 대체되었다.[30] 사진의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았다.[31] 새로운 사진으로 대체하였다.[32] 새로운 영상으로 대체하였다.[33] 지금은 번역을 접은 상태다.[34] SCP 재단 인터내셔널 위키이다. #[35] SCP-CN-994, '보고 있어' #[36] 다만 해당 SCP의 삭제는 검열에 의한 삭제인지 작가 본인의 삭제인지가 불분명하며 해당 SCP 작가는 삭제된 이후에도 활동을 하고 있다.[37] SCP 일러스트로 유명한 SunnyClockwork가 본토 중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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