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02

[include(틀:SCP/순서,
1=101, 1e=Hungry Bag, 1k=배고픈 가방,
2=102, 2e=Property of Marshall\, Carter\, and Dark Ltd., 2k=유한회사 마셜\, 카터 & 다크 사유지,
3=103, 3e=The Never-Hungry Man, 3k=절대 배고프지 않는 남자)]

1. 특수 격리 절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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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02는 유한회사 마셜, 카터 & 다크의 소유라 재단은 사실상 격리를 포기한 상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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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02는 해변가의 콘도식 주택들로, 마셜, 카터 & 다크의 유령 회사인 Gheiser Housing Associates 소유로 되어 있다.

SCP-102-1(왼쪽 건물)은 임차인이 아닌 사람은 폐허로 보이며, 임차 중이면 임차인이 입구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건물 자체는 17세기부터 방치된 것처럼 보인다. 임차인이 정문으로 들어가면, 잘 관리된 건물처럼 보이며, 임차인이 건물을 나가면, 투명인간이 돼서 물체를 뚫고 통과할 수 있다. 또한 임차 기간이 끝나면 잠시 기절 후, SCP-102-1의 입구 앞에서 깨어난다.

SCP-102-2(오른쪽 건물)은 102-1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데이터 말소]된 부식과 다른 [데이터 말소]된 특성이 있다. 또한임차 기간 후 30일 내로 나오지 않으면 실종 또는 사망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정신 착란의 징후가 있을 경우, 스테로이드계 촉진제 주사를 투여한다.

3. 부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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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는 다양한 정보원에서 출처를 가지나 아직 재단에서 증명되지 않았다. 보고서는 102-1을 임차 후 범죄를 저지른 세 D계급 인원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D-1033654는 102-1의 효과를 악용한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