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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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2월 6일 발매된 부석순 싱글 1집. 2018년 유닛 데뷔 이후 약 5년 만에 컴백했다.
2. 앨범 소개[편집]
3. 수록곡[편집]
3.1.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Lunch[편집]
3.3. 7시에 들어줘 (Feat. Peder Elias)[편집]
3.3.1. 스페셜 비디오[편집]
4. 성적[편집]
4.1. 음원[편집]
자세한 내용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음반[편집]
- 초동 판매 1일만에 유닛 앨범 초동 판매량 역대 1위에 올랐다.
4.3. 음악 방송 순위[편집]
자세한 내용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6.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6.1. 이미지[편집]
6.2. 비디오[편집]
7. 활동[편집]
7.1. 방송 출연[편집]
7.1.1. 음악 방송[편집]
7.1.2. 예능[편집]
7.1.3. YOUTUBE[편집]
8. 여담[편집]
- 1월 6일 오전 11시 59분 세븐틴 공식 트위터 계정에 부석순 티저 이미지용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올라왔다가 삭제되는 해프닝으로 인해 컴백 소식이 스포되었다. 정식 첫 프로모션은 3일 후인 1월 9일 자정 트위터 해시태그 프로모션 오픈과 함께 발표되었다.
- 거침없이 활동이 끝난 이후로도 꾸준하게 부석순 컴백 의사를 밝힌 멤버들은 물론, 팬덤 내에서 멤버들이 밀고 있던 "데뷔 후 컴백을 하지 못 하고 있는 유닛"이라는 밈이 유명해질 정도로 컴백을 바라는 팬들이 많았는데 약 5년 만에 드디어 후속 활동이 성사되었다.
-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상장 회사들은 다름 아닌 세븐틴 멤버들의 이름이며 회사명 앞에 표기된 등락률은 멤버들의 생일이다.
- 프로모션 이미지 및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의 디자인으로 보아 전체적인 콘셉트는 달리기를 비롯한 스포츠로 보인다.
- 티저 포스터와 앨범 사진에서는 승관이 주황색 머리, 도겸이 흑발이지만 뮤직비디오와 음반 활동에서는 도겸이 주황색 머리, 승관이 흑발이다.
- 뮤직비디오 중간에 나오는 레이서가 우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캐럿 사이에서 돌기도 했었다. '고잉부석순'에서 우지가 쓰고 나온 헬멧의 색 배합이 뮤직비디오의 레이서가 착용한 헬멧의 것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소현의 러브게임'[1] 에서 부석순이 이 분은 우지가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8.1. 음악방송 비하인드[편집]
- 수록곡 '7시에 들어줘'의 피처링을 했던 페더 엘리아스 또한 이영지처럼 모든 음악방송은 아니지만 이번 활동의 첫 음방과 마지막 음방을 함께 했다. 부석순의 안드로메다에서 멤버들이 말하길 페더가 먼저 한국 와서 부석순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했다고 한다.
- 2월 10일 뮤직뱅크 촬영일에 에스쿱스, 원우, 민규가 응원차 방문했었다. 때문에 호시가 무대에서 2절 '필요해 모두 다 텐션 Up pumpin’'을 개사해 "쿱스, 원우, 민규, 와줘서 고마워~!"라고 외쳤다. 또한 도겸과 호시의 얼빡 직캠 인트로 비하인드에서 에스쿱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에스쿱스가 도겸의 쉐도우 복싱을 보고 "잘한다!"고 외치자 도겸이 손을 들어올리며 멤버들이 있는 쪽으로 인사하다 가리키며 화이팅해야지!"라고 말하는 부분이 담겨있다. 또한 이 바로 다음컷에는 호시가 세 사람이 있는 쪽으로 "민규야, 쿱스야, 원우야, 고마워!"를 외치는 것까지 담겨져 있다.
- 공교롭게도 총 5년의 공백기간, 2번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NCT 127[2] 과 2번의 활동 모두 겹쳤다. 5년 전 엠카운트다운 무대 순서가 NCT 127 다음이 부석순이라 대기하며 지켜보았는데 이번에도 활동이 겹치고, 똑같이 무대에서 지켜보며 몇 차례의 데자뷔을 느꼈다고 한다.
- 활동기간은 1주로 마무리되었다. 얼마 남지 않은 캐럿랜드 준비와 세븐틴 컴백 때문에 더이상의 활동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 내 마무리했기 때문에 그 다음주 음악방송에 불참한 상태에서 그랜드 슬램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가 일주일만 활동할 노래가 아닌데~' 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8.2. 콜라보 비하인드[편집]
- 페더 엘리아스는 지난번 내한에 범주, 우지와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됐고, 당시 부석순의 곡을 작업하고 있다기에 즉흥적으로 작업을 해서 빠르게 진행된 것이라고 한다.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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