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인천/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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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김지민[1]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였고, 1월 12일 은퇴하였다.

12월 30일 박인재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였다.

1월 16일 김강현[2],곽도윤[3]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였으며, 2월 7일 SGA 인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선수 모두 2021-2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였음이 알려졌다.

1월 21일 조은별 매니저가 퇴사하였다.

2월 9일 신동이, 이승연 선수를 영입하였다.

이번 시즌 SGA 인천의 숙제는 팀워크일 것이다. 그런데 신동이와 이승연은 둘이서 같은 팀이었기에, 기존 SGA 인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면 게임코치, 팀 GP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16강 1경기에 여인정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다행히도 순위 결정전 끝에 3위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예측과는 달리 크크하이에게 2:0으로 패배하게 된다. 이번 경기 패배가 SGA 인천 팬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일 수 있다.[4]

FLUSH를 상대로 2:1로 승리하게 된다. [5]

그 다음경기 XPLAIN팀에게 2:1으로 패배하게 된다.

다음경기인 런앤고팀에게 2대0으로 승리를 한다. [6]

그 다음 경기부터는 1팀은 무조건 이겨야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7]

이진건이 말하길 이번시즌 끝나고 SGA 인천 팀이 해체된다고 한다.[8] [9]

다음 경기 에서는 Team ETERNAL에게 2대0으로 승리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 다음 경기인 게임코치에게 2대0으로 패배해 5위로 와일드카드전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서 Team ETERNAL에게 2대1로 승리해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어지는 개인전에서 이진건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크크하이에게 2대1로 패배하고 탈락해서 3강 프로팀 최약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고 3강 프로팀의 자존심도 박살났다.

박인재 감독이 이탈한 것에 대한 영향으로 4위로 하락되었다.[10]

개인전은 이진건이 3위로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