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 KE7

덤프버전 :

KE7
Király-End model 7
키랄리-엔드 모델 7


파일:sig_ke7.jpg


파일:ke7-2.jpg

종류
경기관총
원산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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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29년~1945년
개발
팔 키랄리
고타드 엔드
개발년도
1929년
생산
SIG
생산년도
1929년~1938년
사용국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
사용된 전쟁
국공내전
중일전쟁
스페인 내전
6.25 전쟁
제원
탄약
7.92×57mm
급탄
25발, 50발짜리 박스탄창
작동방식
반동작동식
총열길이
800mm
전장
1,190mm
중량
8.2kg
발사속도
550RPM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SIG KE7는 스위스 SIG에서 생산한 경기관총이다.

2. 상세[편집]


SIG사에서 일하던 총기 제작자였던 팔 키랄리와 고타드 엔드가 공동 개발하였으며[1] 기본적으로 양각대가 부착되어 있다.

대부분의 스위스제 무기처럼, 스위스에 위치한 공장에서 개발되고 생산되었으나 정작 스위스군이 공식적으로 채용한 기록이 없다.


파일:602285_257807537654876_1728469934_n.jpg

KE7을 사용하는 국민혁명군 기관총사수

다만 군의 화력을 강화해 줄 무기들을 물색하고 있던 국민혁명군이 눈독을 들이며 생산 첫 해인 1929년부터 생산량의 대부분을 사들여 중일전쟁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혁명군이 사용한 KE7은 7.92×57mm 마우저탄이었고 그 외에 라틴아메리카의 소수의 국가 혹은 에티오피아에 수출하기 위해 다른 탄약을 사용하도록 개조한 생산품도 있다.

1930년, 영국군루이스 경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룬 적이 있지만 알다시피 영국군은 브렌 경기관총을 채용했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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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기의 이름에 KE는 Király-End 를 따와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