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 P226

덤프버전 :

P226
Pistole 226


파일:SIG_P226_old.jpg

정밀 프레스 가공 슬라이드 / 구형

파일:SIG P226 MK25.jpg

네이비 / Mk.25[1]

파일:SIG_P226E2.jpg

CNC 밀링 가공 스테인리스 슬라이드 / P226E2(신형)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MK.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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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파일:미합중국 해군 마크.svg파일: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 마크.svg
1983년~현재
개발
SIG/SAUER
생산
사용국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기종
원형
P220
파생형
Mk.25 Mod.0
P226E2
P227
P228
P229
P229R DAK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357 SIG(9×22mm)
.40 S&W
급탄
15발들이 박스탄창(9mm)
12발들이 박스탄창(.357 SIG, .40 S&W)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방식
브리치 블럭 방식
총열길이
112mm
전장
196mm
중량
870g(9mm)
964g(.357 SIG, .40 S&W)

1. 개요
2. 상세
2.1. 정확도
3. 종류
3.1. P226
3.2. P226 Navy(Mk.25)
3.3. P226 X-FIVE
3.4. P226 Elite
3.5. P226 논레일
3.6. NP22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및 드라마
4.2. 게임
4.3. 애니메이션, 코믹스 및 라이트노벨
5. 에어소프트건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ickok45미 해군 버전 (Mk.25) 리뷰
1983년에 SIG/SAUER 사가 개발한 자동권총. 현대적 외형에 착각하기 쉽지만 과거 미군 제식 권총 선정 사업 당시 3차 심사에서 베레타 M9과 경쟁했을 정도로 역사가 긴 편이다.

2. 상세[편집]


높은 평가를 받았던 SIG P220을 베이스로 탄창을 복열 장전식으로 변경, 장탄수를 늘린 개량형이다. 9×19mm 파라벨럼 구경을 사용하는 버전의 P220과의 차이점은 사실상 장탄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총의 제작방식과 사용된 재료 또한 동일하다. 이 덕분에 P220의 뛰어난 명중률과 신뢰성 역시 그대로 이어받았다.

가격 문제로 1980년대 미군의 신형 제식권총 선정 사업(JSSAP)에서 베레타 92에게 밀려 탈락했다.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단가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2] 이 덕분에 총기의 롤렉스라는 별칭으로 고급품 이미지를 얻게 된다.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SIG P220이 미국시장에 진출했던 초기에는 생산성을 중시한 강철 프레스 슬라이드로 인해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조잡해 보인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외면당한 반면, P226은 미군 제식권총 사업에서 마지막까지 경합하다 비싸서 떨어진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지금도 무척이나 잘 팔리는 권총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현재 Navy SEAL팀GSG-9, SAS 등의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많은 법집행기관과 정부요원 등이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SIG P220과 마찬가지로 최근 생산중인 신형 모델은 스틸 프레스 가공 슬라이드를 쓴 구형과는 달리 미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 스틸제 슬라이드를 사용하며, 하부 프레임에 광학장비 부착을 위한 20mm 피카티니 규격 호환 레일이 추가되었다.

파생형으로는 P226의 구경을 9mm나 40구경에서 45구경으로 더 키운 모델인 SIG P227과 휴대의 용이성을 위해 더 작게 만든 단축형으로 SIG P228SIG P229가 있다.

또한 비교적 최근 출시된 모델인 P226 X-Five의 경우, 정밀사격에 중점을 둬 전설적인 SIG P210의 명중률에 견줄 만 하다.

단점을 말하자면 기존 모델의 그립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양쪽의 그립 나사를 계속 조여주지 않으면 나사가 풀려서 그립이 떨어진다는 사례가 있다. SIG에서도 이를 의식한 것인지, 2010년부터 나오는 E2 그립은 그립감도 개선하면서 권총 손잡이와 일체형으로 만들어 문제를 해결했다.


2.1. 정확도[편집]


SIG P210에서 시작되어 SIG P220으로 전해진 계보를 잇는 지크사의 대표적인 모델로, 초창기부터 특유의 성능으로 유명했다. 한국에도 유명세로 인해 몇몇 실탄 사격장[3]에 비치 중이라, 어렵지 않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종으로 연식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상태 좋은 새 총의 경우 확실히 다른 정확도를 느낄 수 있다. 어느 정도 잘 쏘는 사람이 쏜다면 한 구멍에 여러 발이 들어가는 일명 '지크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


파일:external/352bf53dfe7d14a0dfa709a8538fb93d568ba6459d39235f589d2f5a5ed38a7a.jpg


파일:external/i43.tinypic.com/2wpnu61.jpg

일반인 슈터가 15야드에서 사격한 표적지
25야드(약 22.86m)에서 1.17인치(약 2.9718cm) 탄착군을 형성한 표적지

물론 25야드에서 1인치대 탄착군을 형성하는 고가의 M1911을 기반으로 한 커스텀 피스톨이나 리볼버들, 그리고 50미터에서 한 구멍에 다 들어가는 진기명기를 찍는 SIG P210의 정확도에 비하면 평범한 것 같지만, 노멀 상태의 다목적 권총으로 이 정도를 보여준다는 건 상당히 대단하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CZ75와 함께 박스에서 바로 꺼내서 쏴도 잘 맞는 원더 나인으로 통한다. 물론 원판이 좋다 보니 커스텀이 가해진 X-Five의 경우 SIG P210에 필적하는 정확도를 뽑아낸다.


3. 종류[편집]



3.1. P226[편집]



파일:external/cdn2.armslist.com/217098_01_sig_sauer_p226_9mm_no_rail_mad_640.jpg


파일:external/www.sigsauer.com/P226-Nitron-Ergo-Detail-hero.jpg

초창기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 모델.
2010년대 이후 기본모델.
위의 구형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 모델과는 여러 부분이 다르다.

2014년 기준으로 나온지 30년이 넘었는데, 자사의 다른 어떤 피스톨 라인보다 많은 개량이 가해져 초기형과는 많이 달라졌다. 주로 어떤 스페셜 모델을 발매한뒤 그 모델의 특징들을 가격이 저렴한 기본형 P226에 적용하여 발매하는 바람직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왔다. 당장 현행 기본 모델도 SRT(Short Reset Trigger) 트리거와 그립감이 좋은 신형 그립을 장착한 채로 출시된 P226 E2 모델을 그대로 기본 라인업으로 넣어버린 사례이다.

총기 자체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왠지 더 정통성이 있다는 이유로 초기형 철판 프레스 모델을 2000년대 이후의 스테인리스 슬라이드 모델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3.2. P226 Navy(Mk.25)[편집]



파일:external/i37.tinypic.com/wryko2.jpg

처음 나올 당시 네이비 모델
(당시 네이비 씰은 저 앵커무늬가 아닌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를 얹은 초기형 P226을 사용 중이었다)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p226_navy_mk25_bty_r-tm-tfb.jpg


파일:external/www.thefirearmblog.com/p226_navy_mk25_bty_dwn-tm-tfb.jpg

2014년 현재의 MK.25 모델
(위 사진은 민수용이라 실제 군용과는 디자인이 다를 수 있다)

미 해군 SEAL에서 사용하고 있는 P226 네이비가 있으며, 동일 모델을 대한민국 해군의 UDT/SEAL에서도 사용 중이다. 일반 P226과 큰 차이는 없지만 슬라이드 측면에 해군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으며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한 부식에 대비하여 특수 표면 처리가 되어있다. SEAL 제식 명칭은 Mk.24.[4]

2011년 말 약간의 개량이 이루어진 이후[5] 제식 명칭이 Mk.25로 변경되었고,[6] 기존의 P226 네이비 모델은 민수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마크의 경우 처음 나올 당시에는 기본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던 내식성 코팅을 더해 염분에 강하게 하고, 그에 맞춰 닻 마킹을 새겨 바다에서 특히 사용하기 좋음을 홍보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네이비 씰 사상자 가족들에게 기부하는 등의 스페셜 모델을 상징했다. 하지만 어느 새 은근슬쩍 자사의 기본형에 저 네이비 모델의 내식성 코팅을 추가한 뒤로 네이비 모델과 기본형 간의 차이는 닻 마킹 하나뿐인 상황이 되었고, 잠시 동안이지만 닻 마킹 모델이 라인업에서 사라지기도 했었다. 현재는 기존의 총이 닳아빠져 개량형이 다시 네이비 씰에 들어간 기념으로 MK.25 모델과 함께 닻 마킹도 부활했지만, 총의 본체는 기본형과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3.3. P226 X-FIVE[편집]



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L.jpg


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R.jpg

사격용으로 만들어진 X-FIVE.

P226 X-FIVE SO
길이
224mm
무게
1,296g
구경
9mmx19 Parabellum, .40S&W
장탄수
19+1(9mm), 14+1(.40S&W)
제조국
독일

X-Five의 바렐

X-Five와 기본 P226과의 차이점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바렐이 5인치로 길어지고 두께도 굵어졌다. 본체도 독일 기술자들이 하나하나 수공으로 정교하게 세팅하며 하부 프레임 또한 강철제 그대로 소재를 유지하면서 길이가 길어져 보다 견고하게 슬라이드를 잡아준다. 정확성에 목숨을 거는 매치용 권총들처럼 트리거 압력도 육각 나사로 조절이 가능하다. X-Five는 싱글 액션이라 P226에 있는 디코커가 없고 콕엔락이 가능한 세이프티가 장착되어 그립 부위 디자인과 배치가 미묘하게 다르다. X-Five Allround 모델은 P226과 같은 더블 액션 방식이라 디코커가 있고 세이프티는 없다.


파일:external/www.ljplus.ru/SIG-Sauer-P226-X-Five-Allround-2.jpg

P226 X-Five Allround

용도는 주로 컴페티션 사격용으로 USPSA 등 많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애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특유의 정확도를 살려 오픈 캐리용으로 쓰는 것도 가능은 하다(미국에서 국밥마냥 쓰이는 M1911보다 아주 살짝 길다).


3.4. P226 Elite[편집]



파일:external/www.sigsauer.com/P226-Stainless-Elite-detail-Hero.jpg

P226 Elite Stainless

비버 테일형 해머 가드가 달려 있어 슬라이드 왕복 시 손이 씹히는 일이 줄어들고, 로즈우드 그립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등 P226의 호화 사양이다. 비버 테일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양키 물 잔뜩 먹은 P226이라고 골수 독일 시그 빠들에게 한동안 까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비버 테일형 해머 가드 덕분에 다양한 P226 바리에이션 중 나름 오래 인기를 끌며 평가가 좋은 듯. 국내에도 서울의 모 사격장에 비치되어 있지만, 웬일인지 가격이 다른 9mm보다 많이 비싸다. 로즈우드 그립과 비버테일 해머 가드를 포함해 좀 더 고급스런 외관을 빼면 총 본체 자체는 기본형 P226과 완전히 동일하며, P226 X-Five 라인업과 달리 특별한 튜닝이 되어 있지는 않다.

3.5. P226 논레일[편집]



파일:external/www.slickguns.com/411547049.jpg

2000년대 초반까지는 논레일이 기본이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레일 프레임이 기본이 되었다.

원래 레일 모델은 별도의 옵션이 가미된 P226R 이라는 모델을 따로 구입해야 했으나, 권총에도 레일이 필수가 된 시대상에 발맞춰 어느 순간부터 기본 사양이 되어버렸다. 다만 레일로 인해 P226 본연의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적인 실루엣이 죽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으며 굳이 라이트 등을 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논 레일 모델을 선호하기도 하였다. 다만 시그사의 라인업에 있는 바리에이션은 아니며, 사용자들끼리는 논 레일로 통용한다. 지금도 별도로 주문하면 논 레일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3.6. NP22[편집]


파일:노린코p226짝퉁.jpg
중국북방공업이 SIG사의 라이선스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복제하여 판매중인 권총. 가격대는 200불대에서 시작하며 명중률은 정품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노린코 사의 박리다매 전략으로 인해 현재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중이다.

짝퉁 주제에 총열 내 크롬 도금이 되어있다고 한다. 파키스탄 이나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제3세계에서 팔리는 중국제 토카레프의 이미지와 성능을 생각해보면 의외의 부분. 케바케겠지만, 이러한 저가형 라인업에서는 대게 총열 내 크롬 도금은 커녕 총기 외부의 기초적인 마감마저도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라서 말이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보통 총기에 관심있거나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선 특수요원, 특수부대 비롯한 엘리트급 군인들이 많이 쓰는 권총 이미지거나 모든 권총들은 하나같이 비슷한데 얼핏 보면 실루엣은 본 적 있는 권총에 속한 편이다 보니, 과거의 미디어든 요즘이든 콜트, 글록, 베레타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등장한다. 미군 제식권총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타게 됐는데도 널리 알려지지 않는 탓에[7] 여러 미디어에 등장한 수가 적은 동사의 P320 혹은 M17/M18과 비교가 된다.

4.1. 영화 및 드라마[편집]


  • 폭풍 속으로. 주인공 FBI 요원인 조니 유타(키아누 리브스)가 사용하는 권총.

  • THE X-FILES. FBI 특수요원 폭스 멀더는 1시즌, 3시즌, 10시즌을 제외한 전 시리즈에서 P226을 사용했다. #


  • 페이스 오프. FBI 특수요원 숀 아처는 슬라이드와 일부 부품들이 은장 니켈 도금된 Two-Tone 버전을 사용했다.

  • 캅 크래프트에서 주인공 케이 마토바가 사용한다. 대사로 보았을 때 꽤나 애지중지하는 물건인 듯하다.

  •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영국군 모델 L105A2를 셜록 홈즈존 왓슨이 사용한다. 그런데 현대의 영국은 원작이 나왔던 당시 시대와는 달리 총기규제가 엄격해 평범한 민간인의 권총 소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8] 참고로 드라마에 나오는 P226은 실총이 아니라 도쿄마루이가스건에 사격시 총구화염만 따로 그래픽으로 합성한 것이다. 총기규제 문제로 영국 드라마에서 흔히 보이는 방식이다. #

  • 영화 주홍글씨에서 강력계 형사로 나오는 한석규가 애용하는 권총. 극중 틈나는 대로 분해조립 타임어택을 하고 P226이 가지고 싶어서 경찰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 분노의 질주에서 주인공 브라이언 오코너가 2편에서 잠깐 쓰고 5편 이후로 계속 사용했다. 한때 K5와 너무 닮은지라 K5가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아니다. #


  • 테이큰에서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가 사용한다. #

  • 툼 레이더의 영화판 툼 레이더: 판도라의 상자(Lara Croft Tomb Raider: The Cradle of Life)에서 악당 조나단 라이스 박사의 직속 비서이자 부하인 션이 주로 사용하는 권총으로 나온다. 후반부에는 글록 권총으로 바뀌지만... #



  • 액트 오브 밸러 마지막에서 선임부사관이 테러 잔당과 교전 도중 보조병기로 재빨리 P226을 꺼내서 사격한다. 병기 교체 장면과 사격 자세 모두 고증을 철저히 따라한 것이 인상적.


  • 007 스펙터에서 007이 본드걸 마들렌 스완에게 호신용으로 쥐어주며 기본적인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활약은 전무.

  • 데스노트: 더 뉴 월드에서 데스노트 수사본부 일동의 권총으로 등장한다.[9]


4.2. 게임[편집]



가나다, ABC 순으로 정렬.
  • 그라운드 브랜치 - MK25 이름으로 P226이 등장한다. 하단 레일이 있어서 플래시 라이트 부착도 가능하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P226 MK 25란 이름으로 SAS 오퍼레이터들과 NIGHTHAVEN 오퍼레이터 칼리의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 5 - 매그넘류를 제외한 권총중 가장 높은 최고 데미지 480을 자랑하지만 장탄수가 적고, 재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바이오하자드: 벤데타 - 레온 S. 케네디가 E2를 커스텀한 센티넬 나인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 바이오하자드 RE:4 - 벤데타에서 나왔던 센티넬 나인이 Extra DLC 팩 특전 권총으로 등장한다. 센티넬 나인의 베이스인 E2는 2010년에 공개된 제품이라 무대연도가 2004년인 4편에 시점에서는 따로 출시되지 않은는 제품이긴 한데, 그렇다고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E2 버전은 기존 P226 제품에서 판매되었던 몇몇 파생형에서 따로 적용되었던 부분들을 한데 모아 기본사양에 적용시킨 제품이기 때문. 심지어 레온이 4편에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USP를 레온의 의뢰로 건스미스가 개조했다는 설정까지 있다.






  • 워페이스 - Sig Sauer P226 C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꽤나 마개조를 한 버전인데, 전용 소음기와 20발 탄창에 전용 1.4배 조준기까지 달고 나온다. 밸런스 문제로 헤드샷 한방은 잘 나지 않지만 1티어 권총중 하나로 꼽힌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 게임 내 2티어급 권총이며, 확장탄창을 통해 최대 20발의 탄 수와 밸런스가 좋은 성능이 있다.



  • 페이데이 2 - .40 S&W 탄을 쓰는 모델이 Signature .40 Pistol 이라는 이름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 AVA - 처음 지급하는 권총이자 가장 저렴한 권총. 전금속제 권총인데도 플라스틱 프레임의 글록에 비해 무게가 가볍게 나오며(글록95/p226 90), 상대적으로 글록에 비해 잘 맞는다. 그런데 자동권총류에서 가장 데미지가 낮으며(32. 기관권총류는 30을 넘지 못하니 제외. 보통 32는 넘는다.) 약간의 탄 씹힘 현상때문에 기피... 애초에 베레타만 쓰잖아...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소음기가 장착되는 권총중 하나.

  • Dirty Bomb - M9라는 이름의 표준적인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자동권총중 데미지가 가장 낮지만[10] 반동과 분산도가 낮고 권총중 가장 장탄수가 많아 연사로 적을 잡기에 좋다.

  • Escape from Tarkov - 피스키퍼 2레벨 때 구매가 가능한 권총으로 반동이 적고 데미지도 준수하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파는 게 더 이득이기에 플레이어 스케브로 플레이 할 때 빼고는 잘 안쓰는 권총. 가성비면에서 TT 권총에 밀린다.


4.3. 애니메이션, 코믹스 및 라이트노벨[편집]





  • 건슬링거 걸의 대다수의 의체들의 기본 부무장으로 보인다. 대체로 담당관이 따로 총을 주지 않으면 P226을 쓴다.

  • 블랙 불릿 - 원작에서 나기사와 쇼마가 P226 X-FIVE를 소지한다고 언급된다.

  • 헬싱 OVA 1화에서 세라스 빅토리아와 함께 체더빌에 투입된 경관들이 사용하지만 상대가 흡혈귀인데다가 총알도 그냥 총알이라서 근거리에서 머리에 쏴서 맞혀도 씨알도 안 먹혔다. 아카드만 안 나타났으면 다 궤멸했을 것이다. 5화에서 인테그랄펜우드 경에게 은탄환이 장전된 은색의 P226을 넘겨준다.


  • 명탐정 코난 13기 극장판인 칠흑의 추적자에서 SIG P228과 함께 아이리시가 사용하는 권총으로 나온다. SIG P220이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모양은 몰라도 장탄수로 볼 때 P226이 맞을 것이다.[11][12][13]



  • 요르문간드(만화)의 주인공 요나(요르문간드)가 작품 후반부 캐스퍼의 부대에 있을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부대 탈퇴 후 절벽 아래로 AKS-74U를 던져버리고 같이 던지기 위해 홀스터에서 꺼냈지만 차마 던지지 못 하고 다시 홀스터에 집어 넣는다.[14]





P226이 등장하는 작품들.


5. 에어소프트건[편집]


도쿄 마루이WE-Tech, KWA, KSC, KJWORKS, KWC 제가 출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것은 WE[15]와 KJW지만 둘 다 마루이의 카피[16]를 기반으로 한 모델인 만큼 실총보다 그립이 두꺼워 호환되는 그립과 홀스터가 별로 없다는 단점이 있다. KWC를 제외하고 위의 언급된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엔 실총의 유명세에 비해 거의 제품화가 된 메이커들이 없었다. 전부 2005년도 이후에 제품화된 것들이다. 그 이전엔 다나카 웍스가 블로우백 모델을 제품화 했는데, 논레일과 레일 프레임 버전의 두 가지 모델을 생산했었다.
KWC 제품은 초기형을 재현했고 청소년이 사용하는 저가형 버전이나 대한민국 국내 규정상 가스건은 청소년이 사용할 수 없으므로[17] 성인용으로 수입 되었는데. 수입가가 현지 판매가보다 4배나 높은 탓에 가성비가 매우 떨어져 리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제품이다. 완성도가 좋은가? 하면 아카데미 에어코킹 권총 수준의 완성도에 블로우백 성능은 일본 10세용[18] 전동 권총의 상위호환 정도. 그런데도 가격은 12만원이다. 이러니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할 수 밖에... 그로 인해 판매고가 시원치 않아서 수입이 전면 중단되었다.
그 외에 신에이가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으로 출시한 적이 있다. 오래된 제품의 구조여서 가스 탱크가 그립부에 위치한 방식이라 탄창이 젓가락 형태, 즉 실탄창이다. 장기 사용 시 트리거 부품이 마모되고 발사 성능도 굴러 떨어지는 수준이라 외형만 보고 구매할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도 국내에는 수입된 기간이 짧은지라 구하기 어렵다. 이 제품을 한국의 MJ과학이 카피 했는데 완성도는 원본보다 떨어질 정도로 매우 조잡한 완성도인데다가 가스 탱크가 플라스틱 소재에 조립 방식도 모나카식이여서 가스 주입도 불가능할 수준. 만약 구매한다면 가스가 새서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가스를 주입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가스건에 비해 제품화 된것이 많지는 않으며 아카데미제를 제외하면 국내에선 미수입이 되어 볼 수 없는 제품들이다.

  • Y&P : 대만 생산품이며, 초기형 모델을 제현한 것으로 완성도는 아카데미의 P228과 비슷하다. 분해레버를 뽑아서 슬라이드를 분해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탄피배출구도 열리고 탄창도 크게 되어있어 발매되고 있는 226 에어코킹 모델 중 재현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S2S 메이커가 수입하고 있다.

  • KWC : 대만 생산품으로 초기형을 재현하였다. 구조는 아카데미의 TP45와 비슷한 방식으로 탄피배출구가 몰드이고 탄창이 작게 되어있어 전반적인 완성도는 떨어진다. 쉽게 말한다면 아카데미 글록 수준이다.

  • HFC : 레일버전을 재현하긴 했지만 실물과 달리 레일이 한개만 파여있다.

  • 아카데미과학 : Mk.25 레일형을 재현한 것으로 226 에어코킹 모델 중에는 가장 최근에 발매 되었다. 구조는 KWC의 제품과 동일하다.

2016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한해를 넘기도록 소식이 없다가 2017년 4월에 발매되었고 이후 탄 색이 추가 발매되었다. 다만 함께 나오기로 계획되었던 플래시의 출시가 취소되어 플래시를 달고 싶다면 자체 제작을 하거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아크로 모형에서 나온 20mm 플래시에 약간의 가공을 거치면 장착이 가능하기는 하다.
보통 아카데미 하면 모나카식 조립에 전부 몰드 처리된 레버들이 떠오를 텐데 의외로 이 제품은 다르다. 우선 놀랍게도 분해 레버가 작동해서 실총과 똑같은 방식으로 상하단 분해가 가능하다. 또 디코킹 레버가 안전장치 역할을 하므로 움직인다.[19] 통짜 제작으로 모나카식 특유의 난잡한 나사 구멍도 없고 각인도 우측의 SIG/SAUER 각인이 P226으로 대체된 것만 빼면 실총과 비슷하다.
반면에 일부 매니아들에겐 불편할 정도의 단점도 좀 있다. 우선 탄피 배출구가 열리지 않고, 특유의 실린더의 구조상 탄피 배출구 모양이 왜곡되어 있다. 슬라이드 스토퍼 부분은 당연히 몰드며 탄창이 실물의 2분의 1 정도로 작다. 특히 탄창이 문제인데 나머지 부분을 잘 만들어 놓고 탄창을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는 유저들의 불평이 적지 않다.
그 흔한 무게추도 하나 없어서 다른 에어건 들다가 만져보면 깃털처럼 가볍다. 그래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모두 용서된다는 평가가 중론. 게다가 아카데미라 걱정한 것에 비해 너무 잘 나와서 아카데미 답지 않은 퀄리티라는 칭찬이 많다. 특히 P226에 목말랐던 국내 에어 코킹 유저에겐 정말이지 가뭄에 단비 같은 녀석이다. 총평은 '가격대치곤 괜찮다는 것이지 잘 만든 것은 아니란 얘기'다. 그냥 평타는 치는 수준.

  • 중국제
일본에서만 유통이 되기에 한국의 유저들은 잘 모르는 제품이다. 중국제인 만큼 생략부가 많다. 형태는 레일 타입.


6. 기타[편집]


  • 남대문 실탄사격장, 목동 실탄사격장, 강남 실탄사격장에 이 총기가 구비되어 있다. 실제로 사격도 가능하다.[20]
  • American cup song 밈[21]에 사용된 총이다.



7. 둘러보기[편집]





냉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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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1903A1, M1903A4, M1917, M70, M4, MA-1, M40, M40A1, M24 SWS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자동소총
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권총
리볼버
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자동권총
M1903, M1911A1, M9
기관권총
SCAMP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HK23A1
다목적기관총
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총검
M6, M7, M9
단검
Gerber Mk II, Ka-Bar USMC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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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29, XM8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723, M727, M733, M4A1 URG-I,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현대 포르투갈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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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SCAR-L STD | SCAR-H STD | 갈릴 (AR/ARM)R | m/962R | m/961 · 963R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SCAR-H PR | PSG1
'''[[저격소총|

저격소총
]]'''
마우저 86SR
기관단총
MP5(A3/A5) | FBPR | m/961R | 비뉴롱 m/961R
산탄총
베넬리 M4 | 베넬리 슈퍼노바 | 모스버그 590 | 레밍턴 M870
권총
글록 17 Gen.5 FS | 베레타 92R | P228R | USP9R | 발터 m/961R




'''[[기관총|

기관총
]]'''
'''[[기관총#s-5.2|

경기관총
]]'''
미니미 Mk.3
'''[[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
미니미 7.62 | FN MAG | M60(D/E3) | MG3 | HK21R
'''[[기관총#s-5.1|

중기관총
]]'''
M2HB 브라우닝
유탄발사기
FN40GL | GMG | Mk.19 mod.3 | LAG SB M1 | HK79A1R
'''[[대전차화기|

대전차 화기
]]'''
'''[[무반동총|

무반동총
]]'''
칼 구스타프 M3
로켓
M72A3 LAW
미사일
BGM-71 TOW | 밀란 2T
맨패즈
FIM-92 스팅어 | 블로우파이프R
박격포
FBP m/68 | L16A2 | m/84 탐펠라 B
견인포
L119 LG | M101A1 | M114A1





'''[[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MCX | HK416(A5/A7) | G36(C/K/KE) | M16A2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HK417A2 | G28E | MSG90
'''[[저격소총|

저격소총
]]'''
| 바렛 M95 | 바렛 M107A1
기관단총
MP9 | P90 | UMP45 | MP5SD6 | MP5KA4
산탄총
STF-12 | SDASS 택티컬 | SPAS-12 | SPAS-15
권총
P30 | 데저트 이글 | SIG SP2022 | SIG GSR | 글록 19 | P226R
기관총
MG4
유탄발사기
MGL Mk.1 | HK269 | M203 | HK69
의장용 화기
오드넌스 QF 25 파운더 예포
※ 윗첨자R: 퇴역 화기}}}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현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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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2004~현재)
Oružane snage Bosne i Hercegovine (OSBiH) / Оружане снаге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ОСБИХ)

권총
CZ 99
기관단총
M56, MP5A5, MP5KA1, MP5SFA2/3
돌격소총
M70, M4A1/2, M16A1, M16A4, G36Es, SCAR-Ls, T91s
기관총
경기관총
M72B1, 울티맥스 Mk.2/3(A), M249 PIP
중기관총
DŠKM, NSV, M2HB-QCB
다목적 기관총
M84/86, M60E3/4/6
윗첨자s: 특수부대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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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1] 위 사진은 민수용 모델이라 미 해군에서 쓰는 Mk.25와는 다를 수 있다.[2] 정확히 따지자면 총기 자체의 가격은 한 정에 $178(2017년 기준으로 약 $420)인 92에 비해 P226쪽이 $176(2017년 기준으로 약 $415)로 좀 더 저렴했으나, 예비탄창과 정비도구 등 종합적인 운용비는 $260(2017년 기준으로 약 $613)인 P226에 비해 92쪽이 $250(2017년 기준으로 약 $590)로 좀 더 저렴했다. 실제로 당시 민수 시장에서는 92가 더 비쌌다. 가격 경쟁에서 미군 제식 권총 자리를 놓친 것 때문인지(나중에 M9의 슬라이드 파손으로 인한 여파로 P226이 특수전용 권총으로 제식 선정되긴 했다), 이후 SIG 사가 차기 제식 권총 사업인 MHS(Modular Handgun System) 경합에 참여했을 때 SIG P320을 제출하면서 총기에 예비 부속과 액세서리를 포함한 종합 운용비로 한 정에 무려 $207라는 M9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고, 결국 글록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선정되었고 M17이란 제식명을 얻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시그의 악몽이 시작된다[3] 목동 실탄사격장,남대문 실탄사격장[4] Mk.23은 H&K Mark 23에 부여되었다.[5] SIG 독자 디자인의 레일이 장착되어 있는 일반 P226 레일 모델(P226R)들과 달리, Mk.25에는 피카티니 레일이 설치되어 있다.[6] 기존의 제식 명칭인 Mk.24는 H&K HK45CT에 배정되었다.[7] 이건 M17/M18 라인업의 논란 때문인 것도 있다. 떨어뜨리면 격발이 된다던가, 프레임이 터진다던가, 군납형임에도 외부 마감이 헐렁해서 개판이라던가...[8]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 레귤러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가끔 의뢰인 집에도 총이 잘만 있는 게... 일단은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하자.[9] 예외로 나나세는 발터 PPK/S를 사용한다.[10] 그래도 소총류보다 약간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데미지가 안좋은건 아니다.[11] 참고로 도쿄타워 내부에서 탄창 교체없이 9발을 쏘았다. 즉 탄창에 장착된 탄환이 8발 이상이라는 소리다.[12] 사실 약실에 1발을 넣어둔 채로 8발 탄창을 장착하면 8+1발, 즉 9발이 되기 때문에 P226인지 P220인지는 불분명하다.[13] 9발을 쏘고도 슬라이드 스톱이 걸리지 않았다,이경우 P226일 가능성이 90% P220일 확률 10%이다. 그이유는 장전된 탄약을 완전 소비했음에도 슬라이드 스톱이 걸리지 않을 경우와, 일부 사격용으로 팔리는 민수용 탄약이 장약량 부족으로 인해 종종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 [14] 부대원들과 합류 이후의 행방은 묘연한 것으로 보였지만 코믹스에서는 루츠에게 붙잡혀 가게로 들어갈 때 여전히 홀스터 안에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딱히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마루이나 KJW보다 노즐 사이즈가 커서 반동이 강하다. 의외로 WE답지 않게 다른 부분은 내구성이 높지만, 리코일 가이드는 내구성이 매우 떨어져 가더 사의 옵션 가이드가 필수.[16] 이건 두 회사의 글록 라인업도 동일하다. 마루이의 옛날 설계를 사용한 글록 17 젠 3를 기반으로 노즐 직경을 13.5mm에서 14.4mm로 키워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다.[17] 파워 상한에 관계없이, 파워 소스가 가스이면 무조건 성인용으로 취급된다.[18] 국내에서는 만 14세 이상용으로 인증받았다.[19] 실총은 방아쇠 움직임도 막지만 이 녀석은 그냥 격발만 막는다.[20] 총이 안정적인 편이라 난도가 높지 않아 청소년도 어렵지 않게 쏜다. 권총의 최소한의 반동이 어떤지 경험해보려면 이런 권총이 적절하다.[21] 말 그대로 미국의 컵송. 굳이 미국인 이유는 총기 규제가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