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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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SK bioscience Co., Ltd.

파일:SK바이오사이언스 로고.svg
기업명
정식: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 주식회사
영어: SK bioscience Co., Ltd.
설립일
2018년 7월 1일[1]
모기업
SK케미칼
업종명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대표자
안재용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21년 ~ 현재)
시가총액
6조 2,349억원 (2023년 05월 09일 기준)
직원 수
1,005명(2022년 3월 31일 기준)
자본금
382억 5,000만원(2021년 기준)
매출액
9,290억 92만 9,909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4,742억 1,985만 6,324원(2021년 기준)
순이익
3,551억 3,927만 6,839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2조 1,101억 2,267만 2,078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5,088억 1,072만 3,584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31.77%(2021년 기준)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10[2]
공장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산업단지길 150[3]
홈페이지
SK바이오사이언스

1. 개요
2. 백신 제조
4. 지배구조
5.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백신 전문 제조사.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AZD1222와, 노바백스NVX-CoV2373를 국내에서 위탁 생산하게 되어 유명해졌다. SK케미칼이 동신제약을 인수하면서 백신 사업을 시작하였다.


2. 백신 제조[편집]


코로나 백신 위탁 생산을 맡기 전부터도 백신을 꾸준히 개발, 생산해오던 기업이다. 주로 독감 백신을 제조해왔으며, 2016년에는 세계 최초 세포 배양 4가 독감 백신을 개발하였다. 2017년에는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현재도 자체 코로나 백신을 개발중이다.


3. 기업공개[편집]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 12월 대한민국 유가증권시장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여 2021년 2월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2021년 3월 9일~3월 10일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었다. 공모주 청약증거금으로 63조 6,198억 원이 들어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사

상장 당일인 2021년 3월 18일, '따상'[4]을 기록하고 16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체결된 물량은 78만 주인데, 매수 대기 물량은 650만 주나 된다. #


4.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K케미칼
68.18%

SK디스커버리 그룹이라는 SK 내 소지주사 산하에 있으며,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부회장 아래에 있다. 실제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부 행사에서 최창원 부회장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인 SK케미칼은 SK그룹의 시초가 되는 회사이며 최근에는 가습기 소송으로 유명하다. 회사 자체가 SK케미칼의 사업부 하나가 분사한 것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두 회사는 심지어 같은 건물에 있다. 그러나 해당 건물은 sk 사옥으로 케미칼과 바사 외의 다른 계열사들도 있다.


5. 기타[편집]


모기업은 SK케미칼이며 보유주식은 68.43%의 지분을 가지게 된다.

2020년 7월 27일, SK케미칼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분사, 내년 상장을 목표로 IPO를 시작하였다. 빌 게이츠가 5월에 투자하였고 2021년 1.5억 명분의 백신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2021년 1월 22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 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수행 기관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 및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 물량에 대한 유통과 보관을 담당한다.

2021년 2월 16일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허가·판매 권리를 획득했고 국내 생산물량 규모는 4000만 도즈를 공급 예정이다.

2021년 3월 18일 유럽의약품청(EMA)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속 사용 결론 여부를 앞두고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8월 10일 자체개발 코로나19 백신GBP510의 임상 3상을 추진한다고 전해왔다.

2022년 새 본사 및 연구소가 송도에 착공예정이며, 2024년 완공 및 이전예정이다.

2022년 2월 14일, 노바백스 백신의 출하를 시작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생산을 중단했다.

2022년 7월 14일, 스카이코비원의 생산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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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케미칼의 VAX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2] 삼평동 686[3] 매곡리 1093[4] 더블(따블)상한가의 줄임말이며 공모가의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30%)를 치는 것을 의미하는 속어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는 65,000원이었으며, 시초가는 130,000원, 상한가는 169,000원이다.